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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짓는 집 (강현옥 시집)
$13.92
시는 찰나의 예술이다. 픽션의 세계에서 노니는 감성의 파노라마, 이를 이미지 구현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르이다. 매번 관찰하는 각도와 시야와 시선을 바꿔, 새롭게 바라보고 새롭게 해석하길 즐긴다. 기시감을 최대한 피해, 매번 신선한...
모 씨와 모 씨에게 (송병숙 시집)
$12.01
『모 씨와 모 씨에게』는 이 세계의 진리는 다수이며 그것이 자유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직관하는 시집이다. 송병숙 시인은 오직 씀으로써 시 쓰기의 ‘과정’에 자신이 놓여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소한 일상사와 인연을...
이별은 미의 창조 (한용운공동시선집)
$27.00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언어예술가들의 주옥같은 시, 시조, 동시, 동화, 동시조, 수필, 소설, 평론달빛 잉크로 쓴 작품으로 생령의 꽃을 피워 독자들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을 안기다.
에스메랄다와 춤을
$12.40
■ 평론조세핀 시인의 이번 시집에 실린 작품은 대체로 두 가지 경향의 작품군으로 분류가 가능한 듯하다. 하나는 시창작에 대한 자의식과 열망이 상당히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들이고 다른 하나는 압축적이면서도 시적 수사의 완결성이...
걷는 사람은 먼 곳이 있는 사람
$11.89
류정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평범하고 고요한 일상 속에서 얻게 되는 삶의 의미와 존재의 각성을 보여준다. 시인의 「산책」 연작시편은 산책길이 곧 사유의 길이요 성찰의 길임을 느끼게 한다....
둥근 달을 뜯는 이방인 (김은정 시집)
$11.64
지금 여기의 지평 너머에서 사랑이 우리를 향해 오고, 우리 앞으로 와 도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의 가능성은 우리의 내면에도 잠재성으로 주어져 있다. 문제는 그것이 사랑 그 자체로는 우리 앞에...
Love Songs Sung with the Body
$10.00
I want to love, I want to hug, I want to be together, I want to be together and look at the same place, but it doesn’t work out. It...
I’ll Write Again Tomorrow
$10.00
May my poetry not lean on plausible deniability, may it not mask or embellish the present me with the past me that has already passed. I hope the things I...
우린, 어디에서 핼리 혜성을 볼까 (엄세원 시집)
$11.81
엄세원의 시들을 읽으면 시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그의 시들은 한마디로 말해 대상을 새롭게 보는 것을 통해 나 아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다른 것 되기, 다른 존재의...
변주, 청평의 저쪽 (정복선 제 8시집)
$10.12
정복선 시인의 제8시집 『변주, 청평의 저쪽』이 도서출판 문예바다의 기획시선 여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폭넓은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정복선 시인의 시에는 인문학의 향기가 흐른다. 그리고 응시와 직관의 시선으로 사물과 세상의 어둠을...
또 다른 하루를 위하여 (강해자 시집)
$10.00
우리는 모두 섬과 같은 존재이다. 섬이 바다의 파도에 시달리듯 우리는 모두 항상 깊은 삶의 시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섬이 “숱한 안개를 보듬으며” 서 있듯이 우리는 세상의 막막함을 견뎌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이야기 (신덕재 시집)
$10.00
유고시집(遺稿詩集)이 되어 버린 신덕재 작가의 첫 시집너와 같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그래서 더욱 가슴 먹먹한 아름다운 이야기 시집 《아름다운 이야기》는 신덕재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자 유고시집이다. 소설집 《앙드레 사랑》과...
고대의 노래 현대의 노래
$12.62
고전의 현대화와 현대의 고전화를 모색하고 있는 〈현대향가〉 동인의 제6집 『고대의 노래 현대의 노래』가 출간됐다.이번 제6집에 참여한 시인들은 고영섭, 김현지, 유소정, 윤정구, 이영신, 이용하, 이창호, 정복선, 주경림 아홉 분이다.이들은 우리 시의...
아들 지팡이와 국수 (이석란 시집)
$12.00
시인의 자신과 가족, 살며 귀동냥한 이야기와 오랫동안 불교를 통해 얻은 생각과 느낌들을 새롭고 남다르게 담아낸 이석란 시인의 제3시집.
당신에게 있어 내가 자국으로 남을지라도
$12.00
자신만의 사랑을 만들어 나가고 그 사랑을 안고 갈 사람들에게 바칩니다.이 책은 흰 건물에 전시되는, 여러 그림을 전시하는 화랑과 비슷합니다.지금 여러분은 유리문을 통해 바라보고 계시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유리문은...
꽃들은 묻지 않는다 (김귀례 시집)
$13.89
한 사람이 어둠 속을 걸어간다. 한 손에 횃불, 한 손에 저울을 들고 있다. 세계의 골목길을 헤쳐가며 그는 인간의 마음속 고통을 확인하고 그들이 지닌 슬픔을 계측하고자 한다. 그의 길이 거칠고 험하다...
하얀 마음, 예리한 감성
$12.14
부딪히고 깨지고 아파하고 회복하고를 50년을 보내면서 가슴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감성을 끄집어내어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관심 있게 지켜보다 우연히 시로 읊어낸 예리한 감성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마다...
천경만론 (문목삼림 시집)
$17.00
자유로운 영혼이 빚어낸 주옥같은 서정의 울림그는 바람 같이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사람이다. 시정市井을 떠도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도량에 들어 법성게를 독송하며 화엄의 세계를 거닌다. 작정하고 나선 소설 쓰기를 거둬들이고 폭풍 몰아치듯...
하늘을 바라보면 (박정순 시집)
$10.84
한 바구니 가득 담은 믿음과 사랑 소망 기쁨과 평화, 그렇게 아름다운 것들구름 두둥실 떠도는 짙푸른 가을 하늘, 아지랑이 아른아른 피어오르는 포근한 봄 하늘, 거센 비바람 천둥 치는 밤하늘, 눈보라 폭풍이...
새벽
$10.24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100점 인생을 꿈꾸며 (최주식 제4시집)
$12.00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자식을 공부시키고 뒷바라지하는 것도, 좋은 아파트에 사는 것도, 좋은 차를 타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내가 시를 짓는 이유 또한 살아온 세월만큼...
독한 여자 (김춘자 시집)
$13.51
세상에서 가장 낮고 소박한 농촌 공동체 삶의 시편! 김춘자 시인의 첫 시집 『독한 여자』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김춘자 시인의 첫 시집 『독한 여자』에는 삶에서의 어려움과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강인함과 성장을 보여주는...
그냥 곱다 (고재동의 후쿠오카 기행 시조집)
$10.14
“후쿠오카 3박 4일/ 훈장 하나 달고 왔다/ 시조 60편/ 거저 주는 거/ 아닌가 보네// 아소산/ 눈보라 속에/ 독감 든 줄 몰랐다”(와야천 일기ㆍ19, 아소산 눈보라 속에 독감 들었다」)책의 겉과 속 모두...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정현자 시집)
$15.00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담아 독자님께 바치는 효도시집!*〈효도시〉를 선보여서 읽어갈수록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는 시집! *2024년 〈청룡의 해〉에 가족! 친지! 연인에게 선물로 좋은 시집!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가 엔데믹 상황으로 일상을...
바람의 알(김운기 다섯 번째 시집) (김운기 다섯 번째 시집)
$12.42
시집 『바람의 알』은 〈산다는 것〉, 〈호박 껍질을 벗기며〉, 〈만추晩秋〉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코스모스의 꿈 (최구응 시집)
$10.58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 공부/ 남들은 이미 열매를 맺었는데/ 나는 아직도 피지 못한 봉오리/ 서리 맞은 봉오리는 안 되려고/ 황혼에 첫 시집을 낸다.”2017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최구응 시인의 서정 시집 『코스모스의...
옷깃을 달면서 (김현숙 시집)
$10.79
김현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옷깃을 달면서』는 모두 여든 두 편의 시로 채워져 있다. 시집 『옷깃을 달면서』는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실존의 방식과 그 여자’의 하고픈 말들을 채록한 일종의 구술집(口述集)과도 같다. 역사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투병의 노래)
$15.00
경남 김해에서 목회자와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정곤 목사가 두 번째 시집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자연 친화-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아침」 외 시 23편, 2부 ‘사람 사랑-감동의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엄마 생각」...
차 한잔을 나누며 (김길홍 시집)
$17.11
검찰청 공무원으로 평생을 봉직한 김길홍 시인이 1시집 『차 한 잔을 나누며』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시 100여 편, 시인이 그린 그림, 시인이 촬영한 사진, 시인의 서예작품 등이 결합하여 감동을...
학춤
$12.46
박한자 시인은 스스로를 일러 “늦공부 시작한 나”(「카페에서」)라고 말하지만, 팔순을 앞둔 연세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시를 향한 열정이 높고 뜨겁다. 그 열정이 시인에게 시업을 위한 “솔개의 눈과/ 낙타의 다리”(「대보름」)를 갖게 해 준...
그믐밤을 이기다 (장정순 시집)
$10.35
두 눈에 비춰오는/ 한 줄기 햇살만 있어도// 온몸을 감싸주는 환희로 채워진다// 그늘 때문에 내가 열리지 않았는데// 회오의 실오라기를 풀어주며/ 그믐밤을 이긴다// 자유로운 민들레 씨앗처럼/ 될 수는 없어도// 은하수를 좇아/ 긴긴...
나비 등에 오른 자유비행 (곽인하 시집)
$12.03
곽인하 시인은 이번 시집 한 권을 묶기 위하여 시인이 가진 삶의 진솔하면서도 다양한 의식들을 끌어왔다. “내 집은 바다에 있다”(「이방인」)라는 잠재적 의식 속에는 늘 바다 위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본능이 살아...
내일이면 산벚꽃 환해지겠다 (오미옥 시집)
$12.06
오미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홉 남매의 일원으로 자라온 시인의 시는 남다른 가족애와 가족 서사를 보여준다. 그 속에는 모성과 포용, 사랑과 연민이 가득하다. 시인의 이러한 마음과 정신은 가족 서사에 그치지...
나는 있다 (이정란 시집)
$12.00
| 해설 중에서 |있음과 없음, 혹은 존재의 근거와 양상월간 〈심상〉으로 등단하여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정란 시인은 ‘현상에서 촉발된 내적 정동의 세계를 그리는 전통적인 작시술과 결별하고 의미화되지 않는 이미지의 충돌과...
떠도는 뿌리 (김서미 시조집)
$10.00
김서미 시인에게는 유달리 다른 시적 체험이 있다. 그것은 대부분 시인이 태어난 가거도라는 섬과 가족사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에 대한 기억이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면서 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