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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데려다주기
$14.19
[기린 데려다주기]안구건조증으로 눈도 오래되면 눈이 스스로 걷는 연습을 한다가끔, 버려진 동화책 속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나온 동물과 딱눈이 마주칠 수도 있어건기에 몸집을 불린 얼룩무늬 기린눈동자 위를 가만가만 걸어 아카시아잎을 찾아가는 중이다금방이라도 찾을...
쓰여진 시간 8:39
$8.59
8시 39분, 그 시간에 머문 단 하나의 진심사랑은 때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 순간에 응축됩니다. 마치 모든 것이 멈춘 듯, 오직 그 사람만을 향하는 깊고 뜨거운 감정이 '쓰여진 시간'으로 영원히...
다시 찻물을 데운다(최은복 시집) (반양장)
$12.00
【 시인의 말 】뱉은 말은 사라지고삼킨 말들이 남아나중의 거기보다지금 여기에 소망을 두고서한 땀 한 땀 조각들을 그러모아바느질하듯나의 고백을 엮는다2025년 유월최은복
밟혀도 피는 꽃 3 (지친 내 영혼을 위로해 주는 꽃 이야기)
$14.38
지친 내 영혼을 위로해 주는 꽃 이야기이 꽃시집은 들꽃처럼 소박하게 피어난 80편의 야생화 시편을 담은 정원이다.“주어진 틀을 깨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없다”는그리스로마신화의 말처럼 어느 한부분에 함몰되어 표류한다면 세상은...
까는소리
$10.40
2022년 《문장21》로 등단한 필립(筆苙) 시인의 첫 시집이자 라온현대시인선 두 번째 작품집인 『까ㆍ는ㆍ소ㆍ리』는 시인의 날선 현실 인식과 치열한 언어 감각이 폭발하는 시집이다.제목에서 암시되듯, 이 시집은 ‘말 그대로 까는 소리’로 가득하다. 이성의...
아마릴리스 그녀의 기도문
$13.00
시詩에게 가까이 가는 일은어머니를 만나기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 중앙도서관 옥상에 ‘사색의 정원’을 꾸며 놓았다. 하늘과 바람을 품은 정원에 도서관 이용자들이 잠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내 생각대로, 이대로 공감
$8.59
『내 생각대로, 이대로 공감』 책 소개내 생각대로, 이대로 공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출퇴근길의 피로, 주말의 아쉬움, 작은 배달 음식에서 느끼는 행복, 그리고 스마트폰 충전기에 매달리는 일상까지. 『내 생각대로, 이대로 공감』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미니 키링북)
$7.50
시대의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집 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최신...
후에
$11.53
정제된 예술 사진처럼, 한 컷의 감성과 철학 안병석 시인의 시집 『후에』는 순간을 포착해낸 듯한 시편들이 가득한 시집입니다.짧고 간결한 시어 속에는 존재와 시간, 나와 너, 그리고 자연과 꽃에 대한 깊은 사유가...
붓과 꽃 (The brush and the Bloom)
$13.00
최로잘리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붓과 꽃』은 자신이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의 세계에서 근원적 물음과 삶의 과정을 쓰고 있다. 이제는 7월에 고국으로 귀향하는 시인은 낯선 언어만이 존재하는 머나먼 뉴질랜드 땅에서 모국어를...
앵글 속에 비친 자화상
$16.80
렌즈로 담고, 시로 새긴 삶의 결 『앵글 속에 비친 자화상』 속에는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이 응축된 24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시인이자 사진 동호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렌즈 뒤에서 바라본 세상과...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15.00
박진우 시집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탄핵 정국, 극우 정치, 뉴라이트 역사관 등 격변의 시대를 서정적인 언어로 성찰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노래한 작품이다. 병상에서의 고통과 사회적...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
$14.00
삶이 비로소 시가 되는 순간 “너희가 보는 이 글은 시가 아니”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서시처럼,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은 그저 한 권 시집이 아니다. 한 장 한 장의 행간마다 한 사람 몫의...
파랑을 짓다 (미선 디카시집)
$15.00
다섯 행으로 된 명상 쉼터다.풍경 너머를 보는 꿈같은 첫 문장들이다.세속을 떠나 세속을 만나는 시간과 공간의 아름다운 산책이다.담장을 넘어온 매화를 보며 선 넘지 말라던 편 가르는 세상을 경계하고,준비가 덜 되었어도 계획대로...
우리가 한 생을 건넜다면
$14.27
삶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섬세하게 언어를 다루는 시인·작가 11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앞선 시에 ‘답시’ 형식으로 응답하며, 시이자 동시에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는 문학적 실험을 완성한 시집.
온도 36.5 (반양장)
$9.00
다양한 문화가 낯설지 않은 시대그러나 여전히 마음의 거리는 멀기만 합니다체온처럼 따뜻한 이해 시처럼 조용한 위로를 담아『온도 36.5도』는 차이를 품는 언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집 『온도 36.5』 중에서
웃었잖아, 그게 대답이었잖아 (오영록 제6시집)
$14.00
웃음을 오래 바라보았습니다. 연작으로 300편을 쓰면서 웃음은 입꼬리의 움직임이나 눈매의 변화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전모를 드러내는 표정이자, 어떤 때는 삶의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웃음으로 자신을 숨기고, 누군가는 웃음으로 상처를...
잃어버린 추억의 도시여 (청암 성병조 제2시집)
$10.00
시집 『잃어버린 추억의 도시여』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도시의 속삭임〉, 〈바람이 들려주는 고백〉, 〈침묵속의 울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미니 키링북)
$7.50
하늘의 별이 된 시인, 운동주1948년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수록 귀여운 미니미니 키링북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53년 간의 사랑이야기 (선미와 규철의 사랑 이야기)
$17.16
[해설]김선미 시인님은 일찍이 낭군 최규철 박사님과 만나 긴 사랑의 베틀을 함께 짜 왔다. 이 책은 그 인연에 따른 지극한 정성과 각별한 사랑, 그리고 참으로 느닷없 이 맞이한 생이별에 이르기까지 그...
11월의 플라타너스
$15.00
시집 『11월의 플라타너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시인의 집 창문에〉, 〈나의 약사여래불님〉, 〈인생이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엄마의 정원 (너라는 계절이 곁에 있어 내 하루는 늘 따뜻하다)
$15.00
시집 『엄마의 정원』은 시인 유순정이 삶의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희망으로 엮어 피워낸 마음의 꽃밭이다. 첫사랑의 설렘, 어머니의 손맛, 인연의 소중함, 고단한 세월을 이겨낸 기억들까지 시인은 그것들을 꽃잎처럼 한 편 한...
나를 다시 들판에 풀어 놓아도 될까요
$12.00
시집 『나를 다시 들판에 풀어 놓아도 될까요』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추석 반달〉, 〈아까시아 숲〉, 〈나에게 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애별리고 (조이 제 2시집)
$12.00
시집 『애별리고』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끝없는 밤〉, 〈여우별〉, 〈전하지 못한 축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허공을 끌어안고 추는 춤 (김해자 시집)
$12.00
시집 『허공을 끌어안고 추는 춤』는 〈쪽빛 하늘〉, 〈청산에 살자〉, 〈지금 보이는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오직 당신 하나
$20.03
시조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정하선의 시조와 사진 모음집으로써 암에 걸려 투병하던 저자를 간병하며 극진히 간병하여 완치하게 하여준 아내에 대한 순애보를 그린 작품을 묶은 시집.
휴대전화 뒷번호로 남은 여자 (촤광식 시작모음 | 양장본 Hardcover)
$14.90
시집 『휴대전화 뒷번호로 남은 여자』는 〈꽃이 꽃들을 만나〉, 〈진한 밤〉, 〈시대의 새벽〉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나를 열어 (허인봉 시조집)
$12.00
허인봉 첫 시조집 『나는 나를 열어』는 정형미 속에 담백한 서정을 담아낸 감성의 울림이다. 일상의 조각에서 건져낸 시어들이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다. 고전과 현대를 잇는 진실한 목소리, 시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나는...
몸으로 시 한 편 썼네 (노동문학관 50인 노동시집)
$13.00
노동의 가치를 다시 묻는 50인의 시인들 노동문학관 50인 노동시집 『몸으로 시 한 편 썼네』가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이 땅의 진정한 노동자 50인 시인들이 최저 시급 계약자, 소음성 난청에 시달리는...
흔들리며 반짝이며
$10.48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이팅게일의 역할, 그리고 서울대 병원노조 위원자의 역할을 수행한 김유미 시인이 2시집 『흔들리며 반짝이며』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말’ ‘1부 별을 찾는 사람들’ ‘2부 흐린 새벽 건너기’...
무연고 사회학 (박희곤 시집)
$12.00
코드 블루-극한의 고통 뛰어넘기 2023년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을 수상한 박희곤 시인의 첫 시집 『무연고 사회학』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89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시인이 인간의 생로병사를 다뤘지만, 이처럼 치열하고 리얼하게 삶의 현장을 다룬...
바깥은 설렘
$13.50
박성희의 글은 자유롭다. 거침없다. 역동적이다. 진실하다.누구 눈치를 보거나 의식하지 않는다. 틀에 박히지 않는다. 맘껏 시도하고 도전한다. 그래서 글맛이 다 다르다. 다양한 맛을 위해 여러 각도로 글 요리를 한다. 역방향으로 고전과...
세상을 품은 인생길 (한현수 제 2시집)
$12.00
시집 『세상을 품은 인생길』은 〈아카시아꽃 필 때〉, 〈산 넘고 산 넘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당신의 그리움은 안녕한가요 (송성련 시집)
$12.00
‘당신’이라는 대명사가 내 것이 되기까지 2018년 《예술가》로 등단한 송성련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그리움은 안녕한가요』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90으로 출간되었다. 송성련 시에 나타난 ‘당신’은 시편에 따라 구체적 대상을 가리키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만나는 길
$10.59
의사이자 시인인 함종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써 썬다 싱의 휴머니즘과 겸재 하홍도 선생의 겸 사상이 시집 전편에 흐르고 있어 시인의 인간애와 겸손, 맑고 순수한 영혼을 느낄 수 있다.
오월의 장미 (이명선 시집 | 70 판)
$14.00
【평론】 사담 시인은 자연의 순응, 삶의 순리를 느낌으로 감지하고 있다. 그래서 시인의 글은 잘 읽힌다. 사담의 글은 무리하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어떠한 사실을 억지로 끌어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신의 감정을 과도하게 포장하지도...
백칠십오만 개의 문장
$12.04
시인이 뱉은 말 하나는 시인의 몸에 달린 잎 하나라는 사실. 시를 읽는 일은 그 말의 복제와 반복이라는 사실. 시를 읽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과 말을 나눠 수많은 사람들의 몸에 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