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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청 (유종인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새뜻하고 소슬한 초록 생명의 숲으로의 초대우리의 멋과 가락으로 빚어내는 은은한 시조의 향기 《답청》(踏靑)은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비로운 서정의 세계를 구축해온 유종인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자 두 번째...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 시집)
$12.00
“뭐라고 울까요.저는 그저 그리워하는 직업을 가졌을 뿐인데요.”육체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걷기의 시학눈물이라는 형태의 존재의 춤 문학동네시인선 166번으로 이재훈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재훈은 『내 최초의 말이...
낙엽의 짐 (신성희 시집)
$10.00
사람은 누구나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잦은 병치레로 행복보다는 고통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삶을 지탱해 왔다. 이러한 하루를 살아가던 중 ‘사랑’을 하게 되며 저자의 삶은 기쁨으로...
단어의 진상 (인생의 비밀을 시로 묻고 에세이로 답하는 엉뚱한 단어사전)
$15.09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독특한 장르의 책!인생의 비밀을 〈시〉로 묻고 〈에세이〉로 답하는 인생사용 설명서사람과 일상의 사물에서 건져 올린 〈단어〉를 잘 숙성시켜 풍미가 깊다내 인생의 진상조사가 필요한 순간에 펼쳐야 할 책...
청우 (신용찬 문학전집 | 양장본 Hardcover)
$25.00
고향 창녕을 사랑한 ‘농부시인’ 신용찬 문학전집 『청우』 출간 경남 창녕의 ‘농부시인’으로 이름을 알린 신용찬 원로시인이 문학전집 『청우(靑牛)』를 출간했다. 이 문학전집에는 첫 시집 『청우(靑牛)』(1989년), 두 번째 시집 『풀밭을 매면서』(2001년) 등 두...
떡갈나무 숲에는 밀화부리가 산다
$10.00
박영택 시인의 시를 이루는 두 축은 ‘산’과 ‘가족’이다. 산은 그의 내면적 덕성을 이끌고 정신의 정화를 도모한 의식의 단층이요, 가족은 그의 마음의 물결을 다스리고 영혼의 맑음을 이끈 정서의 물길이다. 이 두...
갈 데까지 가보는 것 (박세현 시집)
$19.29
시인 박세현의 열세 번째 공식적인 시집 이 시집에는 300여 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보통 시집의 경우 70~80편으로 구성되는데, 이 책은 평균을 훨씬 초과한 분량이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너무 아픈 사랑은...
김종삼을 생각하다 (강세환 시집)
$10.60
김종삼 시인을 위한 헌정 시집 강세환 시인의 열 번째 시집 ≪김종삼을 생각하다≫가 ‘예서의시 19’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종삼과 김종삼 생각과 김종삼과 관련된 시’로 도배하였다. 제1부 12편의 신작시는 물론이거니와...
점멸과 침묵 사이 (배귀선 시집)
$10.00
이 시집에서 시인이 곧잘 포착하고 있는 건널목에서의 상상력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건널목은 단순히 길에서 사람이 건너다닐 수 있도록 만든 공간만이 아니라 이쪽과 저쪽의 경계이자 사이이자 틈이자 공백 같은 역할을...
아름다운 이름 하나 (김용화 시선집)
$10.00
김용화 시의 지배적인 정서는 쓸쓸함이다. 그가 첫 시집 ’책머리에‘서 “산다는 게 쓸쓸해서 시를 썼다”고 고백했듯이 우리는 그의 여러 편의 시에서 쓸쓸함과 부딪친다. 쓸쓸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가 홀로 내버려져 있다는 느낌으로부터...
너에게로 건너가는 시간
$10.03
시기적으로 암울한 때이지만,?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시적 감응과 영혼의 시적 형상을 통해 절대자와 대화를 하고 참 생명의 탄생을 이루어 나가고자 했습니다회색빛 도시의 피폐한 현대인들,?자연을 외면한 이들에게 푸른 생명의 핏줄을 만들고...
A1 변태점
$12.00
편히 읽고 뜻을 헤아리려 너무 애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집이란 시집은 모두 읽어도 본인이 아니면 그 단어의 참뜻을 알 수가 없었어요. 글을 읽다가 언젠가 떠오르는 날이 있다면 바로 그날을 보고 쓰인...
화장실 현무암 (김영철 동시조집)
$12.80
저자 김영철의『화장실 현무암』은 〈가랑비〉, 〈국보급 얌체족〉, 〈너는 유관순 되고〉, 〈다리와 입〉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탄수화물적 사랑 (김미옥 시집)
$10.00
김미옥 시인은 버려진 시간 어딘가에서 기억을 불러와 고증(考證)하려 한다. 모든 후술된 기억이 그렇듯 그 고증의 과정은 완벽하지 않고 기억과 진실의 경계는 모호하다. 기억 속의 여자는 이제 아무 데도 없지만 그녀의...
카톡 씨도 즐토하세요 오늘은.
$10.00
시인 조수선 씨의 제4시집 『카톡 씨도 즐토하세요 오늘은』 이 시대를 대변하는 내용이다. 암울한 시기에 스마트 폰은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중요한 도구이며, 문자로 대화하는 단체대화방은 소통의 새로운 무대다. 카톡을 의인화하여 시로 승화시킨...
칸나는 붉었지 (이진해 시집)
$10.00
이진해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인 『칸나는 붉었지』는 대상에 대한 관찰력과 그것을 내밀화하여 화자의 심성에 녹아내리는 언어력이 돋보인다. 그만큼 일상을 단순하지 않은 이미지의 비약적인 창출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또한 전반적인 호흡이 길다는...
가슴을 재다 (박설희 시집)
$10.29
창공을 날며 존재들의 삶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편들 박설희 시인의 시집 『가슴을 재다』가 〈푸른사상 시선 150〉으로 출간되었다. 날개를 단 새들이 창공을 날며 너른 세상을 탐사하듯 시인은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을 포착해서...
늦은 인사 (전윤호 시집)
$10.00
절판되었던 전윤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늦은 인사』가 복간되었다. 2013년 출간되었던 『늦은 인사』는 난폭한 현대 사회가 상실한 “도원”을 노래하고 있다. 운무가 아름답게 펼쳐진 산등성이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전윤호 시인의 시편들은...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이윤학 시집)
$9.00
묘사시의 계보를 이어가는 이윤학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간드레) 개정판 출간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묘사시의 계보를 이어온 이윤학 시인의 세 번째...
등이 가렵다 (강돈희 시집)
$10.00
늦더라고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는 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글쓰기에 매진하지도 못하면서 시는 꾸준히 지어내고 있으니 그나마 지금 같은 시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이런 와중에 시를 짓고, 시집을...
빈 잔들의 향연 (박각순 시화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박각순 시인은 영혼이 맑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고달프고 힘든 하루하루 일상생활을 아름다운 시로 형상화하는 시인을 보면 정서적으로 선택받은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도 든다. 시인에게 시는 바로 생활이고 그 생활이 곧 시가 되기...
시를 사랑하는 동안 별은 빛나고 (문현미 명시칼럼)
$15.00
이 책은 상상의 힘으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고, 눈부신 오로라의 빛을 붙들게 한다. 어디 그뿐인가. 멀리 반짝이는 별들 사이를 오갈 수 있으며 우주의 끝자락이 어디쯤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총...
봄, 결코 마르지 않는 (박연복 시집)
$15.00
생명처럼 시를 품은 시인이 일상과 자연을 노래한 70여 편의 시.시인의 시에는 일상의 정취가 흐르고, 자연이 어우러지며, 스치는 풍경들이 시인의 시선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며 약동하는 존재가 된다. 여행하듯 길을 거닐고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11.20
오래된 한구석 어둠을 빛으로 쫓아낸 단 한 사람그 사람을 위한 40편의 연가!달님아 그이처럼아름다운 달님아제 소원 들어주세요저녁에 비친 달님희망차게 행복 넘치게살 수 있는 의욕을그이에게 주시옵소서그것이 나의 소원이요큰 부담 없이 오로지그이가 좋은...
I’m a Man of Many Faces
$12.00
Behind a face of aCompetitor, musician, and believerYou can see my true colorsOnly when you look within경쟁자, 음악가, 신앙인의 모습 뒤에 숨겨있는나의 진정한 색들을 보고 싶다면당신이 나의 내면 안으로 더...
기린과 부츠 (윤송정 시집)
$10.00
윤송정 시인의 첫 시집 『기린과 부츠』가 시작시인선 039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대구 출생으로 2021년 『시인시대』 작품 발표로 등단하였다. 시집 『기린과 부츠』에서 시인은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재치 있는 시적...
스노우볼 (노수승 시집)
$10.00
새의 발자국엔 가끔 깃털만 떨어져 있을 뿐 목적지가 없다내가 살아온 기록에서 나를 꺼낸다파도는 삶의 응원가였지만 지금은 극도로 고요한 자장가사람은 마음속에 등대를 품고 있다등대는 자신을 볼 수 없어 어둠 속에 자꾸만...
순록 썰매를 탄 북극 여행자 (윤향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윤향기 시인의 시집 『순록 썰매를 탄 북극 여행자』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기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문학박사이자 여행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 『북극 여행자』 『피어라, 플라멩고!』 『흙, 바람을 채집하다』 『엄나무 명상법』 『굴참나무 숲과...
시래기 꽃피다 (정정례 시화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제3의 세계에 언어의 집을 짓는 색채의 마술사화가이자 시인 정정례의 두 번째 시화집 그림 그리는 시인 정정례의 시화집 『시래기 꽃피다』가 출간되었다. 시집으로서는 여섯 번째, 시화집으로서는 두 번째로 내는 책이다. “보이는 것과...
서울특별시 (홍찬선제10시집)
$12.00
서울의 다양한 장소, 그것이 갖고 있는 의미와 아름다움서울 100곳을 직접 찾아다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상상력이 풍부한 신화로 탄생한 도시 〈서울특별詩〉는 어떤 시집인가?“서울은 많은 이야기가 있는, 상상력이 풍부한 신화로 탄생한...
남실바람 (김귀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김귀례 시인은 토속적이며 감칠맛 나는 고유어와 자신의 개인어를 구사하여 ‘낯설게 하기’ 시학의 개성적 표출 효과를 높인다. 독자들에게 발견의 기쁨을 누리게 한 것은 시조 미학적으로 소박하나 유효한 한방책이다. 그의 시조는 서정과...
나도 피카소처럼 (이생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7.50
올해 아흔 셋인 이생진 시인의 마흔 번째 시집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가 아흔 둘에 세상을 떠난 화가 피카소에 관해 쓴 연작 시집이다. ‘아흔이 되니 비로소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시인은, 지금도...
꽃 피는 그리움
$15.00
사물들과 사물들의 세계인 풍경들과 내통하고 싶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애환을 나누고 싶었다. 이미지와 문자의 융합으로 풍경과 내통한 사연을 기록하고 싶었다. 기록한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해탈과 번뇌 (장봉이 시집)
$15.00
장봉이 시인의 시는 평소 접했던 어린 시절부터 중년이 되기까지 살아온 경험을 잘 승화 시켜 왔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잘 익은 생각을 시어로 담아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일은 시인의...
마음여행 (시골농부의 농촌일기)
$12.00
책을 펴내며 소중한 사람에게 - 강유 정일성바빠서 못 본 소중한 사람이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얼마 남지 않는 마음속 뭉클함이 몰려옵니다 아주 젊어서 만난 소중한 님 이제껏 믿음 하나로 만들어가던 시간들바빠서 생각...
해변에 엎드려 있는 아이에게 (장석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오래전 한 평론가는 민중적 전망이 압도한 1980년대 한국 시를 돌아보며 세계의 본질을 투시하고 우주와의 합일을 꿈꾸어온 대문자 ‘시’의 좌표를 망각 저편에서 일깨우려 한 바 있다(남진우, 「신성한 숲 1」, 『신성한 숲』,...
골목 끝 집
$10.00
막다른 골목 끝에서 울고 있는 그대.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이노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골목 끝 집》은 골목 끝에서 울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무엇을 잃었을까? 우리는 무엇일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