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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최규승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수많은 멀어짐으로 쓰인 시, 멀어져도 시작점과 이어진 시시작점, 그 모든 절박함의 기둥 세속적 가치를 탈각한 사건으로의 원점 회귀2000년 등단해, 공고화되고 관습화된 세계의 의미망에 비선형적인 균열을 내고자 시도해온 최규승 시인의 신작...
입술을 줍다 (금시아 시집)
$8.15
세계의 배후를 더듬는 말들, 미지의 탐험- 금시아 시집 『입술을 줍다』해설을 쓴 박성현 시인은 금시아 시인의 이번 시집을 “돌 속의 새 발자국 혹은 ‘독백’으로 축성된 반(反)-문장의 성소”라 명명하면서 이렇게 평한다.“금시아 시인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12.00
이 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는하나, 코로나 시대에 모든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따끈따끈한 창작 시집이다.두울,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러브...
사랑 금지 포고령, 사랑할 자유를 위하여
$13.52
AI가 통제하는 디스토피아, 인간을 위한 마지막 변론- 이진우 시집 『사랑 금지 포고령, 사랑할 자유를 위하여』 소설 『적들의 사회』를 통해 문단 권력과 사회의 위선을 날카롭게 고발했던 작가이자, 현재 거제도에서 도예가로 활동...
강하고 담대하라
$11.00
은혜로운 삶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삶 속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화두들을 통해 그 의미를 묵상한 내용을 시의 형태로 기록했다. 책의 제목 「강하고 담대하라」는 여호수아기 1장 9절의 말씀에서 인용한 것이다....
지구의 모든 저녁이 모여 있는 곳
$12.00
물고기는 밤에도 눈을 감지 않는다 [지구의 모든 저녁이 모여 있는 곳]은 최서진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오늘부터 새」 「나는 모과와 이별하는 중」 「이 거리는 비 오는 날의 물고기처럼」 등...
긴 겨울 밤이 지나고
$18.00
“삶은 긴 호흡이다 나무처럼 머물러라” 오늘을 견디고, 즐기며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태도에 대하여 “눈 속에서도 씨앗은 깨어난다”시집 『긴 겨울밤이 지나고』는 이 책은 한 여성이, 겨울과 같은 고요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며...
하지 못한 말들이 모이는 곳
$18.00
“읽는 동안, 당신의 말들도제자리를 찾게 되기를.”“말이 되지 못한 마음들은 어디로 갈까.”사랑과 이별, 애도와 회복의시간을 건너는 기록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은 사라질까, 아니면 어딘가에 머물러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지 못한 말들이...
왕태야 (숨기고 싶은 마음 창문틀 너머)
$12.00
왕태야는 저자의 필명이자,곧 시집의 제목이기도 하다.육십을 갓 넘긴 시기에 소중한 인연들로채워진 과정을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태어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하여일련의 삶이 형성되지 않나 생각합니다.인연이라는 화두를 잡고 쓴 ‘시’들입니다.‘당신’은 사랑한 여인이 될...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
$16.80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는 작가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길어 올린 감정과 사유를 섬세하게 기록한 시집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보다, 말로 다 표현되지 못한 마음의 결을 따라가며 인간 내면의 움직임을...
외로운 압록강 (탈북작가 이루나 시집)
$12.00
상처의 여정, 그리움으로 건너는 푸른 대지. 탈북작가 이루나 첫 시집고향에 두고 온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사랑하는 이를 향한 절실한 고백, 그리고 매 순간 삶을 치열하게 건너온 흔적을 솔직하게...
동굴 끝에 매달린 시간
$12.00
매달린 시간의 끝에서 시가 되어 건너오는 삶, 구미르 시인 첫 번째 시집 삶의 가장 깊은 곳에 매달린 시간을 조심스럽게 건드리는 구미르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P.S 미래시선 제16권으로, 약 90편의...
산을 노래하다 (시(詩)로 만나는 100대 명산)
$32.00
일상에서 만난 산, 책으로 엮다!인생 2막에서 다시 찾은 산,명산의 정취와 전설을 담아한 편의 시로 노래하다! 인생 2막을 함께하고, 각별한 사랑에 빠지게 된 산을 시와 함께 만나는 산행 기록이다. 힘들게 올라가서...
클래식 블루 (한은숙 시집)
$10.00
섬세한 결로 그려낸 일상의 풍경화 한은숙 두 번째 시집. 삶의 향기가 실려있는 감성충만한 시가 인생의 서사에 녹아있다.사람들에게 감추어진 관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여주며 다양성은 소재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꽃 다 진다 잎 진다 (양장본 Hardcover)
$10.05
한분옥 시조집 『꽃 다 진다 잎 진다』는 〈소쩍새 우는 저녁〉, 〈머슴새가 운다〉, 〈염병〉, 〈빗살무늬의 기억〉, 〈막창 골목〉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10.00
“아도니스에게 시는 사유의 방법이자 신비로운 계시에 가깝다.” - 《뉴욕 타임스》20세기 아랍 문학의 모더니즘 혁명을 이끈 살아 있는 전설현재 가장 유력한 아랍어권 노벨문학상 후보 시인 아도니스 대표 시선집
한 박자 쉬고 반 박자 더 (최부희 시집)
$10.00
최부희 시집 『한 박자 쉬고 반 박자 더』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바늘〉, 〈호미〉, 〈벽시계〉, 〈다림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아빠와 이별하는 조금은 특별한 방식 (아팠던 기억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 나의 첫사랑이었던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첫 번째 기억의 재구성)
$12.59
정리되지 않은 아빠와의 추억만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나와 주변을 둥둥 떠다닌다. 아빠를 떠나보내려면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서 다시 묻거나 아니면 아예 가루로 만들어 바람이 되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아마도 사는 동안 계속될 작업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유태서 문집 2020)
$12.00
유태서 문집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무상〉, 〈영원한 것 없다〉, 〈인공지능〉, 〈통일〉, 〈봉사〉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살구꽃 피는 마을
$11.00
장현경 시집 『살구꽃 피는 마을』은 〈안개꽃과 함께〉, 〈아네모네꽃〉, 〈불두화의 미소〉, 〈코스모스 연가〉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먼 길을 돌아왔네 (서숙희 시조집)
$9.18
부조리한 세계에 굴복하지 않는 자기애서숙희 시인의 시조집 『먼 길을 돌아왔네』가 〈푸른사상 시선 133〉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조집에서는 부조리한 세계를 회피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자기애로써 극복하는 시인의 모습이 주목된다. 시시포스가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지...
안으려니, 꽃이다
$15.00
노영숙 시집 『안으려니, 꽃이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겨울나무는 배가 고프다〉, 〈자박자박 온다〉, 〈단 숨결 뿜어내며〉, 〈나무는. 1〉, 〈나무는. 2〉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헬리패드에 서서 (김용아 시집)
$9.56
소외된 변두리 인간들을 향한 따뜻한 인간애 김용아 시인의 첫 시집 『헬리패드에 서서』가 〈푸른사상 시선 129〉로 출간되었다. 가난하고 어두운 음지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향한 연민과 애정이 깊은 시집이다. 탄광...
지질 시간 (김백겸 시집)
$10.00
김백겸 시인은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山 하나〉 〈북소리〉 〈비밀방〉 〈비밀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시론집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내 작은 창으로 아침이 오면
$10.00
반짇고리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해 온 이정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6.25동란을 겪고 간호사, 메디컬 사회사업가, 공무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해 온 노년의 시인이, 진솔하게 바라보는 삶과 자연, 신앙에 대한...
석류의 후숙 (정말심 시집)
$10.00
정말심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그동안 응결시켜온 시인의 정서적 내밀함을 언어적 서정성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들을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칫 첫 시집에서 흔히 드러나는 언어적 미숙이나 정서적 불합리와 같은...
해바라기를 두고 내렸다 (정희경 시조집 |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양장본 Hardcover)
$10.00
정희경은 앞선 세대의 큰 산들의 그늘에서 자양을 흡수하며 성장했지만, 비슷한 연배 시인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상상력과 서정의 결로 자신의 세계를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이룩해낸 드문 시인이다. 대상의 선택과 시화...
통증연가 (최규목 시집)
$10.00
사랑, 아픔의 상처로 남은 그리움 인간은 삶에 대한 희망과 건강한 생명력을 지니며 살아갈 때 생에 대한 유기적 통합성과 기쁨을 느낀다. 그런데 삶 속에서 인간이 죽음의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면 그 통합성은...
어둠의 속도
$13.00
『어둠의 속도』엔 한 여성이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세계와 부딪혀온 날들이 녹아 있다. 그는 자신이 “추방되”었다고, “찢겨졌”다고 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가면이 없기를! 더 이상의 신화는 없기를!” 공들여 기원한다. 시...
황제펭귄 (박화남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2015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박화남 시인의 첫 시집 『황제펭귄』. 첫 시집이 대체로 한 시인의 가족사라든가 개인적인 인생사의 아픔을 곱씹는 작품들이 많은 경향이 있지만, 시인은 첫 시집부터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과 시의식 그리고...
소년이었던 소년 (오채운 시집)
$10.00
오채운 시인의 시집 「소년이었던 소년」이 시작시인선 03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4년 『동서문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하였고 시집 『모래를 먹고 자라는 나무』, 저서 『현대시와 신체의 은유』 등을 출간하였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삶의 상처와 통증의...
요양원 햇살
$10.00
서윤택 시집 『요양원 햇살』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강경장날〉, 〈삯바느질〉, 〈백일 꽃〉, 〈문상(問喪)〉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무릎을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 (윤평현 시집)
$10.00
윤평현 시집 『무릎을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꽃구경〉, 〈복수초〉, 〈민들레〉, 〈제비꽃〉, 〈모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싸락눈 (송하선 제10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마음에 울리는 고즈넉한 풍금 소리 서정시 본연의 전통을 이어온 미산 송하선 시인의 열 번째 시집 『싸락눈』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연현상에서 관찰되는 오묘한 섭리와 우리의 인생살이를 차분하고 단아한 어조로 노래한다. 노시인이...
바람의 열반
$10.00
2007년 등단한 송화 시인이 첫 번째 시집(형상시인선 29)을 펴냈다.1부- 허공의 눈발, 2부- 기둥을 세우다, 3부- 떠내려가는 나무, 4부- 돌모리 안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주름진 시간들’(「레테의 강」)이 남긴...
삶의 오솔길 (진목 시집)
$11.80
『삶의 오솔길』은 가난과 방황으로 젊은 날을 보내던 남자가 신앙의 힘으로 고난을 딛고 일어선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저자 진목은 늘 사막 위를 걷는 듯 힘겨운 삶을 살다가 신앙을 갖게 됐는데, 하느님께서...
푸른 순간, 검은 예감
$13.00
민음사 세계시인선 46번으로 게오르크 트라클 대표 시선집 『푸른 순간, 검은 예감』이 출간되었다. 게오르크 트라클은 유럽 표현주의 대표 시인으로,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했다. 당시 유럽은 전통의 쇠락과 새로운 시작이 길항하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