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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12.25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저의 몸은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장애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마음과 정신은 그 누구보다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저의 시는 저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새벽이 환하게 오고 있다 (허갑순 시집)
$12.00
시인의 집중적인 관심은 광주민주화운동이다. 1980년 5월 항쟁을 기억하는 광주 시민에게는 5월이 주는 이미지가 남다르다. 해마다 5월이 오면 도청 앞 분수대와 금남로 일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군인들의 총칼과 탱크에 맞서 민주주의와...
나만 외로운 줄 알았어 (양장본 Hardcover)
$20.00
몽환적(夢幻的)보랏빛깔 밀려듭니다나도 모르게와―락 끌어안고 말았습니다우린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꽃비처럼찾아온 사랑 방긋 웃고 있었습니다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13.88
신경희 시인은 매우 아름다운 은유의 시적 상상력과 섬세하고 예리한 감성과 적절하게 세련된 시어의 선택으로 감동을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더 있다. 다른 시에서도 나타나지만 고달프고 외로운 홀로서기 오뚝이들이 흘러서...
매화시첩
$21.09
퇴계는 평생 많은 시문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매화를 주제로 한 시문 62제 91수를 가려 뽑아 자필로 시첩을 펴냈으며 그 목판 시집 『매화시첩』이 현존하고 있다. 이 시첩은 퇴계가 42세였던 1542년부터 서거한...
사랑도 A/S가 되나요?
$12.00
전성규 시인의 『사랑도 A/S가 되나요?』는 누구나 겪게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장 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낸 시집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그리움, 이별, 그리고 회환의 모든 과정이 이 한...
마음 떠난 그림자 (김규원 시집)
$12.49
사회학 분야 첫 국비 유학생이었던 청년이 어느덧 대학교수에서 정년 퇴임하고, 그 동안 걷지 못했던 문학의 길에 첫발을 들였다. 일찍이 사회학적 문체로 시대정신을 담아낸 시인은 한국문학사에 없었다. 작년에 출간된 〈다 같은...
쓸쓸해서 견딜 만합니다
$11.00
지구별의 온갖 불화와 불평등과 불합리를 직시는 쓸쓸한 저녁의 노래 201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전 지구적인 불평등과...
닮았다 (신지영 시집)
$12.00
신지영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닮았다』는 첫 시집 이후 지금까지 천착해 온 ‘바다와 섬’에 관한 시인의 체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상상력을 펼친 시편들을 이번 시집에서는 보다 심화시키고 있다. 바다와 섬에 관한...
카톡 통신 2 (장일환 시집)
$14.59
장일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카톡 통신 2》가 출간됐다. 이번 시집은 첫 시집 출간 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집이다.장일환 시인의 《카톡 통신 2》는 현대인의 일상 속 소통 방식인 카톡을 통해...
당신의 심장은 너무 멀어 새빨갛다 (이미숙 시집)
$11.84
대전작가회의 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미숙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자아와 세계와의 관계를 매우 철저히 인식하고자 하는 바탕 위에서 타자와 대상에 다가가고자 하는 끊임없는 애씀과 그 좌절을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방향키 (한국디카시인협회&경남정보대학교 디카시창작지도사 제1기 졸업 사화집)
$15.00
한국디카시인협회와 경남정보대학교가 함께하는 디카시창작지도사 제1기 졸업 사화집 『방향키』가 창연출판사에서 나왔다.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김종회 문학평론가와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정유지 교수의 축사, 유홍석 디카시창작지도사 1기 회장의 인사말 그리고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천융희, 이기영...
고요의 수다
$11.00
소박하게 잘 차려낸 맛깔스러운 시편 전 시인은 그야말로 바다가 보이는 깡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을 보냈기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계절의 빛과 색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더욱이 갈대와 구름 빛을 사시사철...
오래가는 북극 (권혁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80
남들 다 본 영화를 철 지나 보았다안 보면 말할 수 없고 보고 나면 말할 게 없어자주 속았다-3부 「꽃과 생활」 부분철 지난 이야기를 끌어다가 현재 의식으로 재구성했다. 자기를 닮은 언어들을 찾아...
생명의 입술에 입술을 맞대면 (시전문계간지 신생 100호 기념 시선집)
$14.30
1999년에 창간된 시전문계간지 ≪신생≫이 100호를 맞게 되었다. 잡지 ≪신생≫의 편집위원들이 지난 25년간 잡지에 실린 신작시들 가운데 100편을 선정하여 실은 시집이다. 생명사랑과 인간사랑의 정신을 표방하여 왔던 잡지의 지향에 맞추어 엄선한 시편들이다....
당신이 오지 않는 식탁
$12.00
‘당신’의 부재와 애도의 불가능성 2017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한 강연우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이 오지 않는 식탁』이 시인동네 시인선 237로 출간되었다. 강연우는 젊다. 강연우는 강연우답게 시를 쓰고 강연우답게 시대를 아파한다. 그렇게 강연우는...
하늘나라 313호입니다
$10.93
꽃이 그리워 바라볼 때보다꽃이 아플 때 더 향기 나더라순 사랑이던 그때로 돌아가면 향기는 없는데한참을 돌아오다수다를 떠는 시간이 많을수록그때를 떠나 향기는 더 강하더라꽃이 아플 때 더 향기 피어 더 멀리 존재를...
소원을 적은 풍등이 뒤뚱거리며 오르는 동안 (최선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95
2013년 ≪문예시대≫로 등단한 최선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눈 깜박일 때마다 산수유꽃처럼 피어나는 곁의 얼굴들”(「봄잠에 들다」)이라는 구절에서 보여지듯 ‘나’와 ‘타자’를 보듬으며 세계에 다가가는 시선이 능동적이고 구체적이다.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몽당연필 (곽태조 시집)
$12.56
구순을 넘긴 곽태조 시인의 이번 시집 「몽당연필」은 수명연장 시대가 낳은 커다란 산물이다. 시인의 연조로 볼 때, 전통의 맥을 잇는 하나의 징검돌로서 서정시 발전에 나름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곽태조 시인은 요즘...
정철 시선 (개정판)
$18.80
적어도 시가 문학에서 송강 정철을 한국의 문호로 일컫거나 독보적 존재로 칭하기를 부정할 이유는 누구에게도 없다. 호흡에 맞고 귀에 익은 멋 겨운 장·단가의 가락은 물론이고, 임금을 그리워하는 독백은 참다운 우리 민족의...
아직 부르지 않는 노래
$10.53
문규열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순수하고 그것을 표현해 내는 능력이 있다. 사소한 것에서 특별함을 찾아낸 디카 시와 디카 에세이는 작가의 매서운 눈과 세심한 성격을 잘 나타낸 글이다....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양춘옥 성시집)
$12.00
양춘옥 시집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3부로 구성되어 있다.시인의 신앙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 시집1장은 회개, 2장은 감사, 3장은 소망이라는 주제로 되어있다.'내 마음 속에 단 한사람', '덧없이 부끄러운 말', '줄 수...
입춘 주머니
$12.43
장르를 넘나들어 자연의 다양한 면모를 담은 작품을 발표하는 약사이자 수필가, 시인인 김재농의 두 번째 시집.신작에서도 자연의 사연을 유머러스하게 엮어 재담꾼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부활의 방식
$12.00
서연정 시인의 첫 시집부터 끌고 온 시적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실존과 생명성을 중심으로 한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길을 가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의 중심에는 근대적...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리움 (송종익 시집)
$12.27
걸어온 삶의 기억 속아쉬움과 간절함이 깨어나는 순간일상 속 묻고 살지만내면에 잠재해 있던 기억의 부활표정으로 애써 가려 보지만불현듯 홀로 서성이게 되는 고독한 번쯤 되돌아가서위로받고 싶은 애잔한 마음이런 것들이 그리움 아닐까?기억하는 모든...
참새와 빗방울
$12.00
어린 시절의 크레파스로 쓴 기억의 정서 문정석 시인의 첫 시집 『참새와 빗방울』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그림을 그리듯 가슴에 담긴 어린 시절 가족과 기억의 정서가 가득하다. 무미건조한 과거의 기억을 나열한...
마음두기
$12.64
시단에 깊이 뿌리내린 식물적 상상력 최준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마음두기』는 지금껏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온 시인의 식물적 상상력을 담담하게 풀어낸 시들을 엮은 것이다.시인의 삶은 어쩌면 식물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을지도...
아직도 시계탑 아래 서 있습니다 (황원교 시집)
$12.64
시집 『아직도 시계탑 아래 서 있습니다』는 〈소금 자국〉, 〈타오르는 별〉, 〈만성 계절병〉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굽이진 세월 따라
$13.00
세월의 흐름을 감성 있게 담아낸 시집
이 책은 이백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으로 외교관, 교수, 법무법인의 고문 등의 외부 활동과 저자의 인생에서 느낌 감성을 담금질하여 시어로 담아낸 도서이다.
트라우마 이후 (문학동인 제7집)
$12.00
2024년, 이제 볼륨 동인지 7집이 발간됩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만큼 동인 각각의 시작(詩作)도 동인지의 면면도 깊어지고 탄탄해졌습니다.“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 가려면 같이 가야 합니다.”창립 초기부터 견지해 온...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15.27
잊지 않기 위해 썼습니다말없이 제 소임을 다하는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사랑하는 가족일터의 동료문화원의 글쓰기 강좌에서 만난 선생님노인복지관에서 만난 어르신요양병원의 어르신들나의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준 분들입니다따사로운 햇살에 발갛게 익어 가는가을날의 열매처럼오래되어 새로울...
사랑은 휴가 중
$10.81
사)한국공연문화예술원 이사장인 서수옥 시인은 시낭송과 시극 등 시 퍼포먼스계의 대부로 자리를 굳혔다. 그러니까 문자로 된 시를 낭송이나 극과 같은 무대 예술로 승화시키는 활동을 선구적으로 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