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국어선생은 달팽이
$12.00
절판되었던 함기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가 걷는사람의 복간본 시선 시리즈 ‘다;시’를 통해 재출간되었다. 1998년 첫 출간된 함기석 시인의 『국어선생은 달팽이』는 21년이 지났다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선한 감각이 톡톡...
꺼지지 않는 촛불 (공다원 시집)
$10.00
지난번 발표했던 시집 『기울지 않는 조각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과분한 사랑과 관심 탓이었는지 내내 새 작품집을 선뜻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주제 넘게 비영리 공기관 장애인 평생학교와...
사탕비누방울 (박종해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41
朴宗海 詞伯은 선대에 유명한 독립운동가가 있고 본인 자신도 4·19 부상자임을 나중에 들어 알았지만 그는 전혀 내색을 한 바 없었다. 1980년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각별히 엄혹한 시절이었고 그 끝자락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서른세 개의 부리를 가진 새 (박연숙 시집)
$9.00
박연숙 시인의 첫 시집 『서른세 개의 부리를 가진 새』가 시작시인선 028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6년 『서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인간의 관계성에 깊이 천착한 시를 써왔다. 세상의 모든 관계를 고통과...
바다가 창문을 닫는 시간 (우경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10
하이데거가 “존재하는 것이란 시간과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간과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시인은 살고 존재하는 위치와 거리까지 공간의 존재로 명상하기 마련이다. 김남조 시인이 겨울바다에 가서...
버릴까 (홍성운 시조집)
$9.30
소중한 일상사의 현장을 담아홍성운 시인의 시조집 『버릴까』가 <푸른사상 시선 96>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마침내 자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한다는 것을 시조의 형식으로...
내 마음의 여백
$10.00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잠깐씩 채웠다 지우며 남겨 둔 행복한 여백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연과 계절, 사랑과 당신, 이별과 그리움, 고향과 옛 친구에 관한 80편의 시가 오늘도 이겨 내고 내일도...
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 (김근당 시집)
$9.00
자연과 세상, 그 경계에 앉아 밖에서 번성하는 시어들과 안에서 익어 가는 시어들을 모아 엮은 시집. 살아오면서 모은 시어들을 관념으로 버무려 새로운 미학을 창조한 7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이제 이 시집의...
밤의 노래 (양장본 Hardcover)
$15.30
“73편의 그림이 펼치는 연금술,한 예민한 시인이 나직하게 노래하는세상의 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시인의 펜 끝이 예민하다. 사각거리는 그것이 밤의 대기를 휘적거린다. 생의 희로애락을 은유한 그림들, 시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것들에서 고요하고 나직한...
놀이터 (류인서 시집)
$9.00
생존-놀이의 세계를 관통하는 시선무용한 반복에서 비롯한 지속의 발자취 일상의 틈에 감추어진 의미를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해온 류인서의 네번째 시집 『놀이터』(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견자(見者)로서 시인의 미덕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신호대기』(문학과지성사, 2013)...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감성 시집)
$10.00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와 함께 동시에 쓴 한그림의 다섯 번째 감성시집.\'로쏘\', \'아란치오\', \'지알로\', \'베르데\', \'블루\', \'포르포라\'의 주제로 엮어진 60편의 시 모음.벚꽃 물감 벚꽃이 질까비가 살살 내리는 날. 창밖으로 내다봤을 때난...
익는다는 말 (성영소 시집)
$9.90
성영소 시집 [익는다는 말]. 삶의 대한 고민과 사색으로 완성된 깊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들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타인의 땅
$10.00
[재일한국인 문학상 시 부분]에 당선된 시유학 시절, 혼자 남겨진 자의 메모치열했던 청춘의 기록을 펼쳐 보이다 시인은 30대를 일본에서 보냈다. 시인에게 유학은 오로지 혼자였고 투쟁의 연속이었다. 힘들었던 나날에서 출구가 되어 준...
섬광으로 지은 집 (이정임 시집)
$9.00
이정임 시인의 첫 시집 『섬광으로 지은 집』이 천년의시 009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광주 출생으로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고 현재 경기도 여주에 거주하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 『섬광으로 지은 집』은 대상과 그...
시작하는 빛 (위선환 시집)
$9.35
5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이번 시집에는 총 5부로 나뉘어 69편의 시가 실렸다. 이 시집에서 위선환 시인은 탁월한 시적 감각과 깊은 사유로 확보된 ‘서정적 전위성’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그것은 언어의...
우리의 세상 (이광렬 시집)
$12.00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엮어낸온전한 공감의 시 100편쉬운 시로 묵직한 공감을 얻어내는 이광렬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주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시로 꾸몄고, 삽화도 시인이 직접 그렸다. 「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나라...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 (정경훈 시집)
$12.29
말하지 못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SNS에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 그는 10년 동안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몰려 있던 그를...
가벼운 걸음 (박이도 시 선집)
$8.50
시로 만나는 인생, 시간과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낯선 길의 여행자가 된다.박이도 詩 선집 《가벼운 걸음》일상의 깊이에서 바라보는 세월의 기록들. 시의 정원을 걷다. “나는 영감처럼 와닿는 언어보다, 때로 길가에서 주운...
팽이는 돌아야 산다 (최인섭 시집)
$10.17
최인섭 시집 [팽이는 돌아야 산다]. 삶의 대한 고민과 사색으로 완성된 깊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들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카뮈에게 (이명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24
《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14권. 이명수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카뮈에게』가 발간되었다. 시집은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자아의 발견, 2부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3부는 제주에서의 생활에서 얻어진 사유, 4부는 서울에서의...
여우난골족 (백석 시전집)
$12.80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총서 각 권에는 어려운 해설 대신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음을 움직이고 그리고 가꾸고 짓다)
$16.50
한국말사전 지음이 최종규가 264낱말을 ‘우리말’로 ‘동시’를 쓴 ‘사전’“《우리말 동시 사전》이란 이름이 낯설 수 있어요. 아마 이런 이름은 처음 듣겠지요? ‘우리말’로 ‘동시’를 쓴 ‘사전’이란 뜻입니다. 그러면 궁금해 할 수 있어요. 우리말로...
미래 아이 뜀틀
$12.00
“무릎을 접었다 펴면서아이들은 미래에 가까워진다” 구름판 위에서 마주한 내일의 낯익은 표정천진한 다리를 뻗어 뛰어넘는 미래의 허무가만가만한 리듬 안에서 단단한 장면을 쌓는 구윤재의 첫번째 시집202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구윤재의...
동백이 열리는 창가에서
$15.00
그리움의 심연에서 평정으로 나아가는 존재론적 여정의 시인 이 시들은 한 번에 쓰이지 않았다. 오래 머물다 겨우 일어났고, 오래 바라보다 늦게 말을 얻었다. 돌아보면 나는 새로 말하려 하기보다 지나간 것들이 내...
꽃잎 한 장
$12.00
좀 전에 어두웠는데 좀 전이 환해진다 [꽃잎 한 장]은 최동은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북극여우」 「카레의 비율」 「검은 상자」 등 54편이 실려 있다.최동은 시인은 2002년 [시안]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구름 세탁소 (송시올 시집)
$12.00
시 읽기가 텍스트를 둘러싼 여러 맥락과의 긴장 속에서 시인이 숨겨놓은 감동을 발견하고 독자가 다채롭게 의미를 구성해 내는 역동적 대화 과정이라 할 때, 필자는 송시올의 시야말로 사물의 기원과 우주를 향한 근원...
그때 빛이 말을 걸어왔다 (탁아그네스 디카시집 | 빛이 슬쩍 두고 간 것들)
$15.00
탁아그네스 디카시인이 창연출판사에서 창연디카시선 37번으로 디카시집 『그때 빛이 말을 걸어왔다』를 펴냈다. 내용은, ‘축사’와 ‘작가의 말’을 시작으로 Chapter Ⅰ 「굴레」 외 14편 / Chapter Ⅱ. 「하루를 햇살에 걸다」 외 12편 /...
철학적인 나무
$10.00
시인의 말고향 떠나는 철새들 커다란 보름달 위에 긴 편지를 쓴다 종점처럼 차가운 가을 죽고 싶지 않은 벌레가 운다 지상의 통로를 통해서는 갈 수 없는 천국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우울증에 빠진 죽음 나무에...
사랑, 그거 (이비단모래 힐링 노래시집)
$13.00
가장 늦게, 가장 아프게 도착하는 말“사랑합니다” 이비단모래의 시집 “사랑, 그거”는 사랑을 정의하려는 시집 같지만, 사실은 정의를 포기한 시집에 가깝다.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대신, 우리가 사랑이라고 불러온 수많은 순간들을 가만히 떠올려보게...
치악산 연가
$15.00
치악산 기슭에서의 자연 사랑과 인간 사랑을 소박한 언어로, 3, 4, 5, 6의 음수율을 갖춘 민조시로 읊었다. 제1부 “치악산 기슭의 사계”에서는 치악산 기슭의 시간이 어떤 모습으로 흐르며 어떻게 인간을 이끌어 가는가를...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15.00
한 사람에게도 여러 정체성이 있다. 역할에 따라 다른 복장으로 갈아입듯이 상황에 따라 우린 다른 정체성을 입는다. 그리고 시는 정체성을 반영한다.여기에 수록된 시들은 저자가 신앙인, 사회의 일원, 딸이자 엄마, 아내 등으로...
돌아라 물레야 (김학명 시집)
$12.00
"아흔 번의 사계절을 통과했음에도 다시 걸어야 할 길” 생의 끝자락에서 길어 올린 낮고도 선명한 생의 찬가 아흔의 연치(年致)에 이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돌아라 물레야〉를 세상에 내놓는다. 두 권의 시집을...
일상의 삶과 감사의 노래
$12.00
따뜻한 감성과 생명의 충동감으로 천상을 지향하다 제3시집 이후 만 22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에 나온 피기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일상의 삶과 감사의 노래』에 담긴 시편들은 일상의 이야기와 신앙의 솔직한 고백들을...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 (허향숙 시집)
$12.00
오랜 시간 거대한 슬픔을 쏟아냈다, 구원 같은 위안을 얻었다허향숙 시인이 생의 가장 내밀한 고백을 담은 시집 『울음이 자라는 것을 보고 말았다』를 출간했다. 그간 자녀를 잃은 상실과 그리움의 정서를 절제된 서정으로...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 (윤동주,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쓴 시인)
$15.00
『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윤동주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1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아름다운 숨은 시들, 습작과 미발표 시까지 함께 아우른 작품집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동주, 영어로 만나다』의 뒤를 잇는...
불가능의 온도 (황중하 시집)
$12.00
사랑은 형태를 바꾸어 계속된다 2013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황중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불가능의 온도』가 시인동네 시인선 275로 출간되었다. 빛이 사라진 후에도 온기는 남는다. 식은 뒤에도 잔상은 남아, 빛을...
성게 안에 꽃이 핀다 (장영심 시집)
$12.00
제주의 토속에 덧씌워진 서사성의 세계 2015년 《시조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장영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성게 안에 꽃이 핀다』가 가히 시선 018로 출간되었다. 장영심의 시는 제주의 독특한 말씨로 읽는 이의...
황금빛 노을
$11.00
『황금빛 노을』은 고향의 시간과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편들을 모은 시집이다. 어린 시절 뛰놀던 초등학교에 다시 교사로 서게 된 자리에서, 떠오르는 해와 부안 벌을 가로질러 변산반도 너머로 지는 노을은 하루의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