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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소란 (이재무 시집)
$11.26
이재무 시인의 시집 『즐거운 소란』이 시작시인선 04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간의 그물』 『슬픔은 어깨로 운다』...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양장본 Hardcover)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덟 번째 출간! 서른여덟 번째 핀 시리즈 시집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는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를 시작으로 『숙녀의...
벌레먹은 섬
$10.16
천창우 시인은 시로써 광역성 교양에 닿는다. 자연, 섬, 시대, 역사, 신과 보편적 사랑에 지향의 깃발을 만들어 걸고 있다. 그런 그는 언제 어디서든 서성거리거나 멈추지 않는다. 바다와 모래사막과 함께 흐른다. 사구도...
쉼없이 네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백우인 시집)
$12.00
휴먼시선 2 『쉼없이 네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휴먼시선 1 김옥종의 『민어의 노래』는 언론의 호평을 받았음은 물론, 2020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고, 1년 반 만에 4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무명시인이었던 김옥종은 첫...
고르디우스의 매듭 (민창홍 시집)
$10.00
민창홍의 시적 특질은 어디에 있는가. 살펴본 것처럼 삶에 노정된 다양한 우연을 인정하고 이를 일반적 원리로 환원하지 않는 데에 있다. 아이러니적 사유를 통해 삶의 모순을 직시하지만 이를 ‘너그러움’으로 포용하는 데에 있다....
춤추는 나비 (김일우 제2시집|QR코드로 보는 국내 최초 영상시집)
$10.00
매일 새벽마다 등산하면서 시상을 구상하고 싱그러운 자연과 벗하고며 생활 속 담아 둔 슬픔, 즐거움 허무함을 솔직담백하게 써온 것이 80편이 넘어 제2 시집을 냅니다. 제2시집을 발간하면서 국내에서 최초로 QR코드를 이용한 영상시집...
절망의 아침에 절망하는
$12.00
〈모든 불안은 밤으로부터 왔다〉 〈모든 병은 너라는 사랑으로부터 왔다〉를 잇는 종렬 작가의 세 번째 시집. 〈절망하는 아침에 절망하는〉에서 우리는 더 큰 우주에 더 깊이 몸을 맡길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박은 이행 시선 (개정증보판)
$12.00
박은(1479~1504)은 조선 연산조의 대표적인 시인이요, 갑자사화에 희생된 지사이다. 연산군의 폐정으로 자신의 큰 뜻을 펴지 못한 채 26세에 요절한 그는 시와 술로 일상의 낙을 삼았다. 짧은 생애 속에서도 적지 않은 작품을...
접동새 우는 사연
$15.14
정년 퇴임후 두 번째 시집을 내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반딧불만한 빛이라도 되어 나의 생애에 그 마음을 남기게되니 기쁨이 한량없어 희열이 넘칩니다. 굽이쳐 흐르는 짧고도 긴 세월속에 한 인간의 경험과 생각을 글에...
광주의 푸가
$10.00
차가운 현실 인식과 뜨거운 ‘시의 마음’ 1980년 5월 광주는 아직 우리에게 여지없이 되살아나지만 언젠가부터 ‘기념’을 통해서인 것도 사실이다. 햇수로 40년이 넘은 사건이니 우리의 감각이나 문화가 얼마간 둔화된 것도 이상한 일은...
운문이력서 (박기권 시집)
$12.00
우리의 인생이 편편이 시였음을 깨닫게 하는 진솔한 시편들 세송재지기 박기권 선생이 50여 년에 걸쳐 틈틈이 써 온 글들을 한자리에 묶었다.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세월 자체가 시가 되는 경우가 없지 않다. 다만...
석주 권필 시선 (개정증보판)
$12.00
석주 권필(1569~1612)은 조선조 수많은 시인들 가운데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시인이다. 그가 살았던 선조 무렵은 목릉성세(穆陵盛世)를 일컫던 문운(文運)의 융성과는 달리 내외로 격동과 파란을 극한 시기였다. 이러한 혼란과 격동의...
자하 신위 시선 (개정증보판)
$12.00
신위는 영조 45년(1769) 8월 11일, 서울 장흥방에서 신대승의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자는 한수(漢?), 호는 홍전(?田)이라고 하였다가, 뒤에 자하(紫霞)로 바꾸었다. 그가 어렸을 대에 경기도 시흥의 자하산 별장에서 글공부를 하였기 때문이다.정조 23년(1799)에 실시된...
주어진 날들이 물처럼 흘러가기를 (임규택 시집)
$11.50
팬데믹 시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소통의 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보세요 팬데믹 시대의 어려운 상황을 자아성찰과 자기수양의 기회로 삼아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는 시를 쓰며 힐링하는 산방시인 임규택 시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유목의 식사 (김영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김영재의 단시조집 『유목의 식사』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균질성과 가독성 그리고 빼어난 언어적 의장이 한 편 한 편의 단수들을 지극하게 감싸 안고 있다. 시인은 이번 단시조집에서 구체적 감관感官과 객관적...
단추들의 체온 (김화연 시집)
$10.00
김화연 시인의 시집 『단추들의 체온』이 시작시인선 041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북 순창 출생으로 공주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2015년 『시현실』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내일도 나하고 놀래』 『소낙비』가 있다. 『단추들의 체온』에서 시인은...
시 읊으며 거닐었네 3: 소백산 마가리
$20.00
소백산의 푸른 숲과 내성천의 맑은 물이 어우러진 산자수명山紫水明한 영주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품은 소백산 속을 거닐면서 백석의 시를 읊었고, 외나무다리가 용틀임하는 수도리에서 모래가 사르르 흐르는 물빛을 그렸다.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 (유지선 시조집)
$10.00
유지선 시인의 시조집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이 천년의시조 10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기도 화성 출생으로 2000년 『시조생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화성시문학상 외 다수를 수상한 바 있다.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은 시조의...
농부의 연필 (구자권 시집)
$10.00
『농부의 연필』은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깊은 울림이 처처에 방향등처럼 불을 밝힌다 .그 불빛을 따라가는 길 위에 시인의 자화상으로 점철된 시를 만나고 느끼고 이 세상 두두물물(頭頭物物)의 속내를 읽는다.봄에서 겨울까지 가는 동안...
소외를 넘어서
$5.32
저자는 마음에 축적된 생각과 차오른 정서를 시로 표현하였고, 현재 살고 있는 도시와 그 도시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사람들의 욕망과 관심사에 대해 생각했다. 버스를 타고 가까운 곳을 자주 다녀오고, 그 지역의 풍경과...
꽃과 바람과 시
$12.00
인간이 대지 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듯이, 사람은 자연과 공존하는 존재다. 꽃나무에서 공기를 얻고, 물로 인간의 몸을 구성하기에 인간은 자연에 종속되고 의존해야만 하는 존재다. 생태계에서 중요한 것은 적대와 갈등이 아니라 협력과...
적의의 정서 (김호성 시집)
$10.00
“당신이 온다 문을 잠근다” 김호성 시인의 첫 시집 〈적의의 정서(正書)〉를 읽으며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흔적을 발견할 때마다 보르헤르트 식으로 ‘우리’에 대해 정의 내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는 했다. 그러나 그를 흉내 내기에...
내일은 어디쯤인가요
$10.00
누군가의 곁에 나란히 앉아있는 시아무도 아무렇지 않은 세상에서 ‘내일’을 묻는 시인 ‘시인의일요일시집’ 세 번째 책으로 이병국 시인의 시집 『내일은 어디쯤인가요』가 출간되었다. 이병국 시인은 2013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2019년에 중앙일보의 〈중앙신인문학상〉...
생강 발가락 (권덕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32
『생강 발가락』은 <작가마당>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권덕하 시인의 첫 시집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볕', '첫눈', '덩굴 숲1', '명아주', '그리운 뒤란' 등의 시 51편이 실려있다.
산문의 살림살이
$12.00
시집 『산문의 살림살이』에서 메주 스님은 기와, 황달맞이꽃, 따오기, 무궁화, 억새, 기둥 등 모든 사물들을 불가에서 말하는 연기법緣起法으로 인과관계를 맺어 시인의 수련과정에서 터득한 창작기법으로 주옥같은 ‘알아차림 시’와 선시禪詩 67편을 엮어냈다.고제웅 시인의...
너희들이 빌딩이다 (노옥자 시집)
$10.00
자식을 여덟이나 낳고도 한 명 더 입양하여 아홉 남매를 키우신 부모님, 그런 사랑 많은 부모님 아래 자란 작가 역시 4남매 다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 온 이야기가 시에 담겨 있습니다. 먼저...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안미린 시집)
$12.00
이번 시집은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유령’이라 불리는 존재가 시집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안미린의 시들은 종이를 접었을 때 모양을 알 수 있는 도면처럼, 사방으로 펼쳤을 때 전체를 볼 수...
하루 한 편 윤동주를 새기다
$12.42
오늘을 치유하는 윤동주의 문장들일흔한 편의 시와 심미적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고 필사하며 그가 남긴 문장들을 새기다. 필사로 하는 자기 치유글쓰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치료법입니다. 필사함으로써 시를 이루는 은유적 표현이...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12.40
오늘을 치유하는 김소월의 문장들일흔한 편의 시와 심미적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고 필사하며 그가 남긴 문장들을 새기다. 필사로 하는 자기 치유글쓰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치료법입니다. 필사함으로써 시를 이루는 은유적 표현이...
중딩들
$10.00
싱그러운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아이들 이봉환 시인의 시집 『중딩들』이 〈푸른사상 시선 153〉으로 출간되었다. 교단에서의 오랜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함께 부대끼고 성장한 아이들의 이름을 깊고도 따스한 눈길로 한 명 한 명...
귀 기울여 들어 줘서 고맙다
$10.00
죄 의식과 부끄러움이 낳은 서정시시대에 일그러진 시인의 초상 담아 1990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수배일기」 연작 6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성국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귀 기울여 들어 줘서 고맙다』(문학들 시인선...
노사부의 행복 노래 (명상가의 인생 잠언 시집)
$12.00
이 책은 명상의 세계와 방법을 소개했던 『쉬운 명상』(2019), 『땡큐 명상』(2020)에 이은 라자 요가 지도자인 박희성 저자와 노명환 저자의 공동 저서로, 삶의 지혜를 시어로 담아낸 인생 잠언 시집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새 천년 이태백의 현대시 (강형석 시집)
$11.00
새 천년, 해답을 찾아 물결처럼 흐르는 강형석 시집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희망의 노래 소리 명상을 하는 시인은 소리의 근원을 찾다 자연스레 종교와 철학 공부까지 하게 되었고, 이런 여정을 바탕으로 대학생 시절...
비 내리는 서하리 (정현기 제 5시집)
$13.50
필자인 정현기 시인은 시인이라는 이름보다 국문학자로, 국문학과 교수로, 문학평론가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2005년부터 매일 시 한 편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이 시집은 그 중 2007년 6월부터 2008년...
공간 미학 (최진성 시집)
$10.00
두 번째 시집의 『공간 미학』이 첫 시집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첫 시집의 「탈피」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팔다리 없는 몸뚱이로땅 위를 기어몸뚱이가 길게 늘어난 뱀힘의 전횡과 독단으로 고립무원한 누군가가 애처롭고 소리 없는...
빛의 이방인 (김광섭 시집)
$10.00
“슬픔은 천국에서 온다” 두 부류의 시인이 있다. 새로운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강박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시인이 있고, 자신의 길을 수없이 변주해 칼을 가는 시인이 있다. 어느 부류가 좋은 시인인지는...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 (여연 시집)
$10.00
여연 시인(본명 장정순)의 첫 번째 시집『ㅇ의 색』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이 나오기까지 약 3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출간한 『늦봄...
내 안에서 섬이 하나 있다
$10.00
김삼규 시인의 시집 『내 안에는 섬이 하나 있다』는 영원한 그리움의 노래이다. 잃어버린 나의 원형을 찾아가는 길에 맺힌 이슬방울이다. 그의 첫시집에 수록한 시편들을 보면, 시인은, 존재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나의 존재란 무엇인가,...
시간이 흘러간 꽃밭 (김경 시집)
$10.53
‘자연을 닮은 마음과 ‘마른 언어’가 쓴 사부곡(思夫曲)’ 김경의 신작 시집 「시간이 흘러간 꽃밭」은 자연을 닮은 마음과 나직하고 절제된 ‘마른 언어’가 작성한 일종의 사부곡(思夫曲)이다. 이 시집은 “시간이 흘러간 꽃밭”을 회억하며 “서북행...
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
$13.50
그때는많이 아팠지만이제와 되돌아보면참 아름다웠던그 시절사랑이 전부였던당신의 20대로정중히 초대합니다오늘 좀 그대가보고 싶네요사랑 하나에웃고 울던그때의 당신이
얼렐레 여자가 갓을
$12.00
얼렐레 여자가 갓을? 남자만 쓰는 갓을 여자도 썼다는 뜻이 아니다. 시인은 하늘에서 주는 지혜로 시를썼다는 뜻이다 편안할 안(安)자 안혜숙 시인의 성이다안(安)자는 흔히들 '여자가 갓을 쓰고 있으니 얼마나 편안할까?라고 해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