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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상인, 열 살에 장사의 길에 들어서다 (반양장)
$14.00
개성상인의 역사는 550년이 넘는다. 필자는 조선시대 개성상인이 1450년대 무렵부터 비로소 등장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개성상인의 등장 시기는 그들의 기원과 관련하여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기원과 등장 시기 문제는 본문에서 자세히 살펴볼...
500년 전의 조선 사람들, 팬데믹에 할퀴다 (반양장)
$16.00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조선을 강타한 유행병에 관한 이야기다. 조선 전기에도 유행병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1524~1525년의 평안도 유행병은 그 피해가 유별나게 참혹했다. 평안도 전역에 여역癘疫이...
지리지로 본 조선시대 특산물 (반양장)
$15.00
대체 왜 우리나라는 유독 지역의 특산물 광고에 임금님이 자주 등장할까? 정말 조선시대 임금님은 저 많은 음식과 물건을 먹고 입고 썼던 걸까? 요사이 광고하는 물건들은 진짜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물건들일까? 일반인이라면 궁금할...
선비의 컬렉션 (반양장)
$14.01
종이와 먹이 예술의 기본을 이루었던 동아시아 사회에서 예술품 수장은 단지 아름다운 물건을 모으는 행위를 넘어, 시대의 정신과 심미안이 응축된 문화적 실천이었다. 따라서 수장가란 예술적이거나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사물들을 감식하고 수집한...
향리를 통해 본 조선시대 지방 통치와 사회 (반양장)
$16.00
조선시대 향리는 지방 관청에서 수령을 보좌하며 각종 행정 업무를 수행했던 자들로서 상당한 권한과 권력을 행사했다. 양반보다는 지위가 낮았지만 분명 지방의 지배층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수년간 진행한 조사에서 단 한 명의 향리...
장돌뱅이의 전설과 역사 (반양장)
$15.00
조선시대의 상인이 어떤 인물들이었고, 그들이 영위한 상업이 구체적으로 어떠하였는지를 역사 연구의 대상으로서 탐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인의 실체를 명확히 식별할 필요가 있다. 실체를 식별한다는 것은 어디까지가 전설이고, 어디부터가 역사인지를...
16세기 한 양반의 생존전략 (『쇄미록』에 담긴 선물과 교환 | 반양장)
$19.00
오희문吳希文(1539~1613)의 『쇄미록瑣尾錄』은 1591년 11월부터 1601년 2월까지 약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왜란을 피해 전국을 떠돌며 작성한 일기이다. 관련해서 '쇄미瑣尾'라는 제목은 『시경詩經』, 「패풍邶風 모구旄丘」의 '쇄혜미혜瑣兮尾兮 유리지자遊離之子'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조선 후기, 의학 관료로 살기 (반양장)
$17.00
우리나라에서는 1900년 이전까지 배타적인 의료인 면허나 자격증이 존재하지 않았다. 즉 조선시대 의사는 오늘날의 의사처럼 국가에서 공인한 면허를 받고 활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가에서 의료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적 지식과 소양을 평가할...
관찰사의 일상과 공간 (반양장)
$13.20
이 책은 조선시대 관찰사에 대한 안내서로 역할하고자 한다. 전국을 8도로 나누어 지방을 다스렸던 조선시대에 각 도의 최고통치권자로 한 명의 관찰사를 세웠다. 현재 도지사나 거버너Governor와 비슷한 직위였다. 요즘도 공무원을 중앙직과 지방직으로...
상평통보의 일생 (반양장)
$15.00
동전을 비롯한 화폐 특히 신용카드는 현대에 누구나 인정하듯 필수품이 맞다. 그러면 과거에도 모두에게 동일하게 동전이 필수품이었을까? 과거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구체적으로 1678년 이전 한반도 사람들은 그러면 어떻게 돈 없이...
일제강점기 전남 지역 독립운동
$19.14
역사 연구의 목적은 과거를 단순히 기록하거나 열거하는 데 있지 않다. 역사는 오늘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문이며, 인간 사회가 걸어온 길 속에서 교훈과 가능성을 찾는 사유의 과정이다.특히 일제강점기라는...
한일관계사 종합연표 (손승철편 | 양장본 Hardcover)
$100.00
2025년 6월은 한일 국교정상화(1965년) 이후 정식 외교관계 60주년을 맞는 해이다.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선사시대 이래로 교류와 갈등, 문화전파와 침략, 협력과 경쟁이 교차된 복합적 관계사를 이어왔다.본 연표는 그러한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3 (4·19 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 개정증보판)
$22.00
‘주체 외교’와 한미행정협정, 박정희는 지역 분열주의의 원흉인가?, 경제개발의 영향을 받은 영화와 가요, 박정희의 금권 정치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2 (4·19 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 개정증보판)
$22.00
장준하는 왜 5ㆍ16 군사쿠데타에 협조했는가?, 박정희의 미국 방문, 왜 ‘밀사’를 ‘간첩’으로 조작했는가?,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과 ‘진산 파동’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편 1 (4·19 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 개정증보판)
$22.00
허정 과도정부와 내각제 개헌,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과 소급입법, ‘부정축재 처벌’과 민주당의 부패, 미국의 인정을 받기 위한 ‘빨갱이 만들기’
왕실의 나날, 소설에 빠지다 (반양장)
$14.00
이 책의 관심사는 넓게는 왕실의 생활이다. 생활 가운데서도 '소설'에 빠졌던 왕실의 나날에 주목한다. 논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1장에서 왕실 소설의 발굴 경위를 살핀다. 왕실 소설이 다시 빛을 보기까지 스승과 제자였던 세...
조선의 지방 의국-공공의 실천장(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51)(반양장) (반양장)
$19.00
이 책에서 필자는 역사를 왕권과 신권의 갈등이나 중앙과 지방의 투쟁으로 보는 일면적 시각을 비판하고, 이른바 친친親親을 넘어 존존尊尊의 의합義合 공동체를 구축하려는 성리학의 기획, 다시 말해 사익을 넘어 공익에 기여할 수...
알렉산드로스 (세계를 손에 넣은 대왕의 도전과 정복의 리더십 | 양장본 Hardcover)
$39.80
세계 정복이라는 열망을 실현시킨젊은 야심가의 결단과 전략역사에 길이 남은 그의 족적을 살피다“그토록 거대한 과업을 온몸으로 추구했던경외할 만한 인물” 20세의 나이에 마케도니아 왕위에 올라, 불과 10여 년 만에 그리스에서 인도에 이르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경험한 질병의 고통과 치료 (병록病錄과 의안醫案을 중심으로 | 반양장)
$17.00
과학혁명 이후로 의학은 치료의 기술을 넘어 하나의 과학 분야로 자리매김하였지만, 의학의 실천 과정 즉 치료에서 각 구성원 사이에 일련의 문화적 맥락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전통사회에서 의학은...
한시,여가의 기술 (반양장)
$14.00
한시를 어렵게 여길 필요가 없다. 한시는 원래 놀이다. 끝말잇기, 수수께끼, 가로세로 낱말 퀴즈처럼 언어를 이용한 놀이다. 복잡한 규칙이 있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오히려 규칙이 한시를 수월하게 짓게끔 돕는다. 혼자 지어도 재미있지만...
사대부의 나들이, 뱃놀이와 꽃놀이 (반양장)
$15.00
달콤한 매화 향기가 코끝에서부터 사르르 온 몸을 감싸는 듯하다. 꿈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스승을 생각하면서 김광계는 매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김광계는 매화를 사랑하던 스승을 생각하며 매원梅園이라는 이름을 스스로 더 하였다. 책을...
조선의 장서가, 책을 소유하다 (반양장)
$16.00
조선시대 장서가들은 다양한 방식과 경로를 통해 책을 수집하였다. 저들이 선택한 수집 방식과 책을 구비하기 위한 노력은 자신을 둘러싼 집단에 지식과 문화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매개가 되었다. 이 글에서는 지식인들의 일기와 그들의...
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 (국제관계의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에 대한 연구)
$33.00
이 책은 40년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동아시아사를 연구했고, 미국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가 힐러리 콘로이상(2011~ 논문)으로 기념하는 역사학자, 고(故) 힐러리 콘로이가 저술한 ‘동아시아 근대사 연구의 고전’이다. 저자는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에서 1910년...
지리는 운명이다 (영국과 세계, 그 1만 년의 역사 | 양장본 Hardcover)
$49.38
인류가 되풀이해온 지리적 운명을 꿰뚫는 거대사적 통찰1만 년 역사를 한 권에 압축한 탁월한 과업역사학과 지리학의 독창적 분석틀과 이야기 솜씨로 엮어내며지리가 결정한 운명의 의미를 재구축하다 현대 영국과 세계 정치의 분열 한복판으로...
메이지유신 (일본의 퀀텀점프 이야기)
$24.00
페리 내항의 충격 후 일본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주변국에서 단기간에 신흥패권국으로 퀀텀점프한 배경과 이유 미국의 페리 함대가 에도만(현 도쿄만)에 내항한 때(1853년)부터 약 40년간 일본에 휘몰아친 전 분야에 걸친 급속한 대변혁에...
조선 여성의 일상
$22.00
남성 중심의 역사에 가려진 여성의 삶과 주체성을 복원하다 오랜 시간 민간에서 소장해온 일기와 편지 등의 사료를 발굴ㆍ번역해온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본부가 ‘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제28권 『조선 여성의 일상』을 출간했다. 조선은 부계 중심으로...
경설유편
$23.15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일제강점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마주하여선인들의 지혜를 되새긴 유학자의 치열한 기록 오랜 시간 민간에서 소장해온 일기와 편지 등의 사료를 발굴ㆍ번역해온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본부가 ‘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제27권 『경설유편...
긴 잠에서 깨다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발굴이 새긴 기억의 공공인류학)
$23.00
“30년간 8차례 발굴,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 115구를고국으로 모신 ‘70년만의 귀향’의 주역”한국과 일본, 동아시아 시민 3천 명에게진정한 의미의 ‘평화’를 알려준 인류학자 고 정병호 교수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언어를 빼앗기고, 성씨를...
아우구스투스 (혼돈에서 제국을 세운 질서와 통치의 리더십)
$55.00
공화정의 혼란을 제국의 질서로 바꾼로마 최초 황제의 정치적 통찰현 시점 최고의 로마사 작가가 집필한아우구스투스 전기의 정전正典“그의 삶을 관통한 원동력은 야망이었다.” 로마 최초의 황제라 불리는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공화정을 사실상의 군주정으로 대체하고...
티무르 승전기
$34.22
몽골제국은 13~14세기에 ‘팍스 몽골리카’를 구가했지만, 14세기 중반이 되자 급속히 붕괴했다. 1368년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간 뒤 몽골초원에서는 100년 넘게 내전이 지속됐다. 그사이 제국이 사라진 자리에서 여러 세력이 등장하여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그중...
안재홍의 민족운동 연구 4 (양장본 Hardcover)
$21.00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민족지도자 민세 안재홍 서거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안재홍은 1891년 11월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국내 민족운동을 이끌며 1919년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필화, 신간회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불교와 이슬람, 실크로드에서 만나다 (반양장)
$43.94
불교와 이슬람-거대한 두 전통의 만남과 충돌, 그리고 이해 많은 점에서 모든 종교는 동일하다 2001년 탈레반이 바미안 석불을 폭파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석불을 사겠다는 제안도 했고, 구미 각국에서 석불...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라틴아메리카 500년 수탈의 역사)
$27.00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책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은 라틴아메리카의 빈곤과 저개발이 우연이나 능력 부족의 산물이 아니라, 15세기 발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미국 중심의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자원이 체계적으로 수탈당한 직접적인...
피터 볼의 중국 지성사 강의 (무주에서 본 리터라티의 학 1100-1600)
$35.00
도학(신유학), 문학, 박학, 고증학까지 어느 것도 조정과 수도에서 시작된 것은 없었다 『피터 볼의 중국 지성사 강의_무주에서 본 리터라티의 학 1100-1600』(원제 Localizing Learning: The Literati Enterprise in Wuzhou, 1100-1600)는 중국 지성사에서...
조선후기 물품 교환과 한일관계 (양장본 Hardcover)
$52.00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물품은 무역 시장에서 거래된 상품(商品)과 외교 현장에서 주고받은 외교선물(外交膳物)로 나뉜다. 양국은 성신교린(誠信交隣)과 유무상통(有無相通)의 정신을 바탕으로 약 270년 동안 물품을 교환하였다. 1860년대까지 시기를 확장하고, 대마도종가문서(對馬島宗家文書) 등 일본 기록을...
통신사외교와 조일 양국의 동상이몽 (양장본 Hardcover)
$39.00
자국의 안보를 위해 ‘和好·修好’를 외교적 명분으로 삼아 군사적 충돌이나 전쟁 없이 200년 이상 평화를 유지해온 조선과 일본 양국간의 ‘통신사외교’는 세계사적으로 보기 드문 국제관계라고 한다. 그런 만큼 2017년에는 통신사와 관련된 한일...
해양과 재난으로 본 근세 한일 교류 (한일관계사학회 편 | 양장본 Hardcover)
$20.44
전사지불망은 후사지사야(前史之不忘, 後事之師也). 시야를 넓혀 한일관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고대 시대인 645년 을사년에는 일본에서 소위 ‘을사의 변’이라는 왜궁정 내의 쿠데타가 발생하여 개신(改新)정권이 탄생하였고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대한 대외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습니다....
조선전기 한일관계와 대마도 (양장본 Hardcover)
$21.38
조선과 일본의 외교관계는 왜구문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350년(충정왕 2)부터 격심해진 왜구의 침입은 홍건적의 침입과 함께 고려를 몰락하게 하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였다. 따라서 왜구문제는 조선조정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
조선 후기 왜관과 조일관계 (교류, 갈등, 교섭의 역사 | 양장본 Hardcover)
$22.40
조선 후기 한일관계의 현장을 규정하는 핵심 공간을 든다면 단연 왜관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왜관은 통신사와 함께 조선 후기 한일관계의 실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주목해야할 주제이다. 왜관은 일본인이 조선에...
한일역사문제와 역사부정론 (양장본 Hardcover)
$18.78
이 책은 2023년 동북아역사재단의 연구용역 사업으로 수행한 연구결과 (NAHF-2023- 용역-3)로서, 1990년대 이후 일본의 역사인식에서 나타난 역사수정주의를 비판적으로 재검토한 공동연구 〈한일역사문제와 역사부정론-강제동원, 일본군‘위안부’〉의 결과물이다. 공동연구는 5개의 주제로 연구했는데, 각 주제제목과 담당...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
$43.00
거대한 야망이 맞부딪친 두 숙적의 필연적 대결유럽의 판도를 재편한 19세기 최후의 대전쟁 근대 유럽에서 수차례 갈등을 거듭해온 프로이센과 프랑스. 에스파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두 나라의 갈등은 프로이센 총리 비스마르크가 여론전을...
백제왕씨의 성립과 동향 연구 (양장본 Hardcover)
$24.05
도왜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 그리고 다양한 문물을 가지고 일본열도로 건너갔다. 이들은 일본고대국가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등 여러 분야의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처럼 활약한 백제 도왜계 출신 중에서는...
계엄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17.50
전 국민의 밤잠을 설치게 한 2024년 12월 3일의 뜬금없는 비상계엄은 한 비정상적 대통령에 의한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1987체제가 확립된 이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민주화를 이룩한 게 사실지만,...
스웨덴 민주주의의 여정 (대결과 협력의 200년)
$30.94
스웨덴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모범국가가 되었을까?극심한 대립 속에서 협력을 이루어간 스웨덴 정치사 200년을 돌아보다 이 책은 스웨덴 최초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1809년의 통치조직법 제정부터 2022년 새로운 선거에 이르기까지 스웨덴 정치...
빽투더퓨처, 역사의 시계를 돌리다 (뉴스로 읽는 세계사)
$21.00
뉴스는 사라지지만 역사는 남는다시대를 꿰뚫는 자료들로 복원한 세계사의 현장 동아일보 국제부 데스크로 역사 콘텐츠를 다뤄온 김상운 기자가 온라인에서 연재해온 〈김상운의 빽투더퓨처〉를 바탕으로 뉴스라는 1차 기록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다시...
역사를 담은 지리로그 (지리로 풀어주는 우리 역사 이야기)
$18.00
지리로 풀어 쓴 우리 국토의 시간지형·환경·역사를 잇는 새로운 국토 읽기 『역사를 담은 지리로그』는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함께 바라보며 우리 국토의 숨은 얼굴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언론사 파이낸셜뉴스에 2024~2025년 13개월 동안 연재된 글을...
캘리포니아 디아스포라
$22.00
이름 없는 이민 선조들의 역사와 숨결을 되살린 역작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에 정착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독립운동 역사를 본격적으로 복원한 연구서다. 저자 차만재는 1903년부터 프레즈노, 핸포드, 바이셀리아, 다뉴바, 리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