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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에서 오는 시간의 암호 (유기흥 시집)
$10.00
‘순수한 직관’으로 관계의 암호를 풀어 ‘최소주의 미학’ 보여주는 유기흥 시집 국문학과 국어교육,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의사소통영역 강의하며 첫 시집 『立春』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유기흥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모든 관계에서...
육탁 (배한봉 시집)
$9.31
“시간과 눈물을 견디며 환한 세계가 다가온다”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4번으로 배한봉 시인의 시집 「육탁」1998년 현대시로 등단한 배한봉 시인은 20년 넘는 동안 『흑조』(1998), 『우포늪 왁새』(2002), 『악기점』(2004), 『잠을 두드리는 물의 노래』(2006)...
사육사 (임후 시집)
$10.00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고개도 돌리지 않고 네가 말했다” 왜 이 시집의 제목은 ‘사육’이 아닌 ‘사육사’일까. 그와 더불어 시집의 표제 시인 「사육사」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은 도대체 무엇을 알레고리화하고 있는 것일까. 알레고리의...
대서 즈음 (강시현 시집)
$10.00
강시현 시인의 시집 『대서 즈음』이 시작시인선 040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선산 출생으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리토피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태양의 외눈』이 있다. 시집 『대서 즈음』에서 시인은 인생에서...
그 후로 (공선옥 시집)
$12.00
“사랑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원이다. 그러나 사랑은 때로 고독하다. 그 자체로 혼자서 무엇 의 간섭도 받지 않는 외로운 것이다.”공선옥 시인이 첫 시집을 발간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슬픔을...
말의 온도 (전용숙 시집)
$13.00
시인이 메타포로 표현한 언어는 부드럽지도 친절하지도 않다. 몇몇 시어들은 딱딱하며 건조하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은 한없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시집 『말의 온도』는 농익은 사랑 이야기처럼 따뜻하다. 시인이 내뿜는 지극한 배려와...
마부스 (양철민 두 번째 시집)
$9.00
여자와 사랑에 빠지듯이 이 세상과 사랑에 빠지는 것 그것이 진짜 시다.문자로 만들어진 시는 시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시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진짜 시는 이 세상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슬천의 아침 (양희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양희영 시인의 시조 사랑은 남다르다. 첫 시조집 『물슬천의 아침』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도요새 오는 소리와 가시연 지는 소리가 있는 새벽 강을 어루만지며 피어나는 물안개와 같은 시심으로 미학적 삶을 구현한다....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시집)
$9.00
“꽃이 지던 창밖의 먼 과수원도 그날의 사랑도이제는 소리만 있는 거야 해변의 밤이야”삶의 쓸쓸함을 살뜰히 돌보는 따스한 시편들그리운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독보적인 서정시 세계를 펼쳐온...
뿔, 물이 되다 (권준영 시집)
$10.00
권준영 시인은 긍정적 운명애로 자연과 교감하고 유년의 추억을 순리대로 풀어나간다. 시인의 의식 속에는 뜨거운 십대가 살아 숨 쉬고 있다. 보리껍질을 벗기기 위해 “확독”질을 하던 열두 살 여름의 부푼 삼베바지(「열두 살...
구름에게 전화를 했다 (양장본 Hardcover)
$10.00
진솔한 시적 고백에 머무르기를 부끄러워하며 허위의 문장을 새까맣게 덧칠하는 작금의 시들로부터 노효지의 시는 멀다. 그의 시는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정서적 감각의 최대치를 일으켜 세우거나, 자신의 현실을 둘러싼 채 벌어지는 일상의...
내 마음에 무늬진 순간들
$12.00
이번에 2022년 신년을 맞이하며 상재하는 황규환 시인의 시집 [내 마음에 무늬진 순간들]에는 총 113편의 시편들이 7개의 부로 나누어져 실려 있다. 제1부에는 '그리운 행복은'이라는 제하에 할머니를 비롯한 할아버지, 어머니, 아내, 여동생,...
내 영혼의 자리 (들으며 느끼며 지나온 시간의 흔적 | 양장본 Hardcover)
$13.17
내 영혼의 자리, 그 갈피와 여백에 깨우치는 소리로 또는 감동의 울림으로 차곡차곡 쌓인 시간의 흔적
디지털, 호흡도의 산란기
$13.61
본 책자는 중국 복합상징시동인회의 기관지(機關誌)이다. 초현실주의 상징시계열인 복합상징시는 무의식의 환각세계에서 화자의 정서에 걸맞는 이미지들을 변형시켜 능동적 가시화로 펼쳐보이는것으로써 화자의 영혼경지를 세상에 접목시키는 목적에 달성하고저 한다. 중국에 산거하여 있는 조선족 시인들은...
사월의 봄(우리동네사람들 문학선 13) (김학성 시집)
$10.00
김학성 시인의 글 한 편 한편은 새롭게 태어나는 꽃이 아니라 오래 묵혀둔 땅에서 돋아나는 묵은지의 맛을 느끼게 한다.때로는 웃픈 몸짓으로 낯설음에 다가서기도 하고 어설픈 연기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매력을 간과할...
담박하게 정갈하게
$10.00
시력 48년을 맞은 이태수 시인의 이 열여덟 번째 시집에는 시대와 세인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삶의 철학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존ㆍ현실ㆍ초월’이라는 삼각 범주가 축으로 작용하지만, 지난해 낸 시집 『꿈꾸는 나라로』와는 다르게...
섬섬섬, 그 섬들은 (김학명 시집)
$9.00
김학명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김학명 시인의 고향인 신수도를 배경으로 섬에 대한 기억과 섬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이고 고향에 대한 애틋한 서사들로 가득하다. 물론 거기서 주류가 되는 것은 시인의 기억과 체험이...
텅 비었니 가득 찼니 (하갑문 시집)
$10.00
개별성을 돋보이며 정통 서정시를 써온 하갑문 시인이 첫 시집?〈텅 비었니 가득 찼니〉를 간행했다.?존재의 자연성을 물음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 세계는 공허하지 않다.?‘시의/산은 높고/골은 신비롭고/시의/?길은 걸어도 걸어도/줄지 않는 아득한 길의 길’ 그의?〈시에게〉란...
둥근 것들의 반란
$10.00
“아름다움에 대해 물으니눈물 속에 들어 있는어둠을 알아야 한다 했다”각진 세계를 둥근 형상으로 빚어내는섬세하고 따뜻한 서정의 언어 2008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소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둥근 것들의...
무던히 살아왔어 (오남식 시집)
$13.00
■ 시인의 말일제 강점기 산간벽촌에서 태어나 소학교(초등) 입학 때부터 일본 말을 가르치는 학교에 보내느냐 마느냐로 증조부와 조부 부친의 시국관 차이로 하여 어린이시절에 취학부터 2년이나 뒤늦게 시작한 얄궂은 운명의 소유자.타향살이로 시작한...
꽃에게 꽃이냐고 물었다 (양장본 Hardcover)
$10.00
김해리의 시들은 아련한 슬픔이 느껴지면서도 아름답고, 고통스러우면서도 따뜻하다. 이런 다양한 정서들의 중첩은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시인의 시선의 깊이에서 온다. 세상은 고통이 지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고통을 감내하게 하는...
눈물로 가꾼 텃밭 (정현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26
정현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눈물로 가꾼 텃밭』은 공감하며 읽을 맛이 난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시들이 보이게 안 보이게 녹아들어 있다. 동서고금 인문학적 교양이 들어 있다. 삶에 대한 회한과 각성이 뼈저리며,...
방금 육체를 마친 얼굴처럼
$10.00
걷는사람 시인선 59송진 『방금 육체를 마친 얼굴처럼』 출간독자의 상상을 전복시키는 접신의 목소리“하반신이 떨어져 나간 새들이 결코 울지 않았다 그건 살아 있는 이유이기도 했다” 1999년 《다층》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마음속을 뛰노는 종이비행기 (박진표 제3시집)
$10.00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박진표 시인의 시집을 통하여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그 마음에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3 시집 “마음속을 뛰노는 종이비행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3 시집 출간하게...
상록수 기억이 말해주다 (양장본 Hardcover)
$15.26
한 권의 시집으로 아직 할 말이 시작이다.언제부터 가슴 뜨겁게 다지던 시어의 고뇌들,비로소 세상 밖으로 길을 걷는다.부엽토의 때는 세상 그 어디라도 숭고하다.언제고 나의 시는초심의 진력을 저버리지 않기 위하여 눈을 뜨고 귀...
시 한 줌이 너였다가 (임영만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00
그리움이란 부재하는 것, 혹은 아름다운 것에 대한 갈망으로 애타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인은 시야말로 그리움을 담는 그릇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인을 참깨처럼 털어내면, “동전 몇 닙/ 개나 줄 자존 몇...
비물질
$9.50
참을 수 없이 물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이현호 시인의 신작 시집 『비물질』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세 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비물질』이 출간되었다.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아껴 둔 잠 (한명희 시집)
$10.00
한명희 시인의 시집 『아껴 둔 잠』이 시작시인선 040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대전 출생으로 2009년 봄 『딩아돌하』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이너리거』 『마른나무는 저기압에 가깝다』가 있다.시집 『아껴 둔 잠』에서 시인은...
꽃은 예쁘다
$12.19
거미줄에 촘촘히 매달린 아침 이슬처럼소소한 일상을 한 땀 한 땀 시로 수놓다꽃은 예쁘다! 일상에서 만나는 만물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을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은 맑고 감사로 가득하다. 생로병사로 축약할 수 없이, 생...
고래 심줄을 당겨 봤니 (송희 시집)
$10.00
송희 시인 시집 『고래 심줄을 당겨 봤니』가 시작시인선 04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6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탱자가시로 묻다』 『설레인다 나는, 썩음에 대해』, 가족 치유 명상집 『사랑한다 아가야!』 등을...
즐거운 소란 (이재무 시집)
$11.26
이재무 시인의 시집 『즐거운 소란』이 시작시인선 04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간의 그물』 『슬픔은 어깨로 운다』...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양장본 Hardcover)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덟 번째 출간! 서른여덟 번째 핀 시리즈 시집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는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를 시작으로 『숙녀의...
벌레먹은 섬
$10.16
천창우 시인은 시로써 광역성 교양에 닿는다. 자연, 섬, 시대, 역사, 신과 보편적 사랑에 지향의 깃발을 만들어 걸고 있다. 그런 그는 언제 어디서든 서성거리거나 멈추지 않는다. 바다와 모래사막과 함께 흐른다. 사구도...
쉼없이 네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백우인 시집)
$12.00
휴먼시선 2 『쉼없이 네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휴먼시선 1 김옥종의 『민어의 노래』는 언론의 호평을 받았음은 물론, 2020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고, 1년 반 만에 4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무명시인이었던 김옥종은 첫...
고르디우스의 매듭 (민창홍 시집)
$10.00
민창홍의 시적 특질은 어디에 있는가. 살펴본 것처럼 삶에 노정된 다양한 우연을 인정하고 이를 일반적 원리로 환원하지 않는 데에 있다. 아이러니적 사유를 통해 삶의 모순을 직시하지만 이를 ‘너그러움’으로 포용하는 데에 있다....
춤추는 나비 (김일우 제2시집|QR코드로 보는 국내 최초 영상시집)
$10.00
매일 새벽마다 등산하면서 시상을 구상하고 싱그러운 자연과 벗하고며 생활 속 담아 둔 슬픔, 즐거움 허무함을 솔직담백하게 써온 것이 80편이 넘어 제2 시집을 냅니다. 제2시집을 발간하면서 국내에서 최초로 QR코드를 이용한 영상시집...
절망의 아침에 절망하는
$12.00
〈모든 불안은 밤으로부터 왔다〉 〈모든 병은 너라는 사랑으로부터 왔다〉를 잇는 종렬 작가의 세 번째 시집. 〈절망하는 아침에 절망하는〉에서 우리는 더 큰 우주에 더 깊이 몸을 맡길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광주의 푸가
$10.00
차가운 현실 인식과 뜨거운 ‘시의 마음’ 1980년 5월 광주는 아직 우리에게 여지없이 되살아나지만 언젠가부터 ‘기념’을 통해서인 것도 사실이다. 햇수로 40년이 넘은 사건이니 우리의 감각이나 문화가 얼마간 둔화된 것도 이상한 일은...
주어진 날들이 물처럼 흘러가기를 (임규택 시집)
$11.50
팬데믹 시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소통의 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보세요 팬데믹 시대의 어려운 상황을 자아성찰과 자기수양의 기회로 삼아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는 시를 쓰며 힐링하는 산방시인 임규택 시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유목의 식사 (김영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김영재의 단시조집 『유목의 식사』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균질성과 가독성 그리고 빼어난 언어적 의장이 한 편 한 편의 단수들을 지극하게 감싸 안고 있다. 시인은 이번 단시조집에서 구체적 감관感官과 객관적...
단추들의 체온 (김화연 시집)
$10.00
김화연 시인의 시집 『단추들의 체온』이 시작시인선 041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북 순창 출생으로 공주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2015년 『시현실』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내일도 나하고 놀래』 『소낙비』가 있다. 『단추들의 체온』에서 시인은...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 (유지선 시조집)
$10.00
유지선 시인의 시조집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이 천년의시조 10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기도 화성 출생으로 2000년 『시조생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화성시문학상 외 다수를 수상한 바 있다. 『목화꽃 송이로 터지듯』은 시조의...
농부의 연필 (구자권 시집)
$10.00
『농부의 연필』은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깊은 울림이 처처에 방향등처럼 불을 밝힌다 .그 불빛을 따라가는 길 위에 시인의 자화상으로 점철된 시를 만나고 느끼고 이 세상 두두물물(頭頭物物)의 속내를 읽는다.봄에서 겨울까지 가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