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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인심

손끝 인심

$17.00
박미령 작가의 첫 시집 『손끝 인심』이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잡지사 편집부에서 시작된 인연이 식당의 불빛으로 이어지며, 삶의 2막을 연 작가의 일상 이야기다.불 앞에 서서 국을 젓고, 설거지통에 손을 담그는 반복...
천천히 가는 시계 (양장본 Hardcover)

천천히 가는 시계 (양장본 Hardcover)

$13.00
“나태주 시인 × 하록 작가의 깊은 공명” 나태주 시인의 『천천히 가는 시계』는 시인이 직접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어울림”이라 표현했듯, 시와 그림이 서로를 보완하면서도 각자의 독립적인 세계를 지닌 작품집이다.널리 알려진 대표작보다 초기 시집에...
나는 익은말이다 (골짝 굴리는 숲 | 송뽈깡 시집)

나는 익은말이다 (골짝 굴리는 숲 | 송뽈깡 시집)

$12.00
“내 에로스가 먹지”라는 선언은 그러므로 송뽈깡의 존재론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너절한 낙서 부려먹는 한 자루 만년필”과도 같은 “여행자”의 삶을 자처하며 그가 목도하는 것들은 “고삐 풀린 발자국처럼 떠다니는 별들”이거나 “그...
난설헌, 나는 쓴다

난설헌, 나는 쓴다

$18.00
허난설헌을 온전히, 다시 마주하다 시를 지으면 저절로 운율이 맞았던 비범한 재능의 소유자, 규방 안에서 천상 세계를 넘나들었던 규방의 신선, 글 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샘처럼 솟구치”는 문장가. 조선시대 대표적 여성 시인...
들꽃, 그리움을 찍다

들꽃, 그리움을 찍다

$16.80
『들꽃, 그리움을 찍다』는 자연을 사진과 시로 함께 담아낸 사진 시집이다.시집의 2, 3, 4부는 자연 풍경을 담아낸 사진과 시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가 사진 작업을 하면서 느낀 삶과 그리움이란 정서, 자연에...
상처투성이의 마음으로 우리는 무엇을 쓸까 (홍성표 시집)

상처투성이의 마음으로 우리는 무엇을 쓸까 (홍성표 시집)

$12.00
홍성표 시집의 시편들은 한 인간의 삶을 기록한 서정적 회고를 기억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증언하는 언어이다. 시인은 자신의 삶을 영웅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존재가 타자의 희생 위에 세워져 있음을 고백하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꽃처럼 (강승철 시집)

바람처럼 구름처럼 꽃처럼 (강승철 시집)

$12.00
그의 시는 한 편이 길어야 열여덟 줄, 대부분은 열다섯, 열여섯 줄이다. 많은 시인이 미덕이라 여기는 스물댓 줄보다는 훨씬 짧다. 그러니 중언부언할 틈이 없다. 서정시의 미학적 특징을 잘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

눈 깜짝할 사이

$17.00
시집 『눈 깜짝할 사이』는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발견하는 시인의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타슈켄트에서 한국 문학을 전파하는 저자는, 이국에서의 삶과 세월의 흐름을 절제된 언어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눈 깜짝할...
어떻게 사세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어떻게 사세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18.00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붙잡아 줄 한 권의 시집"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건네는 아홉 번째 안부, 시집 [어떻게 사세요]살아가는 일은 때로는 멀미 나는 버스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흔들림이...
노을 속에 뜬 별

노을 속에 뜬 별

$12.40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의 지친 마음에 한 줄기 숨이 되고 어둠을 건너는 이들에게 미약하나마 길잡이 별이 되기를 소망하며 써내려간서비아 시인의 신작, 시집 『노을 속에 뜬 별』 하루의 끝자락, 노을이 붉게 물들...
아내의 정원

아내의 정원

$15.00
비바람에 흔들리며 피어야 한다 그래야만 꽃이다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온 한 남자가 묻는다. “너는 누구냐?” 그리고 스스로 답한다. “결국, 인생은 추억 쌓기 게임이다.” 시집 『아내의 정원』은 그렇게 시작된다. 화려한 수사보다 담담한...
따뜻한 귀갓길

따뜻한 귀갓길

$13.00
상상의 영역은 일상 공간과 그 너머를 조화롭게 오가며 구성되어야 하며, 자아의 주체성은 자아와 타자의 관계들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김범렬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안’과 ‘밖’의 구분이란 본질적으로 고정된...
새가 울고 갔다 (양장본 Hardcover)

새가 울고 갔다 (양장본 Hardcover)

$15.00
좋은 작품은 단 한 번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반복 불가능한 사태가 시인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뿌리입니다. 연습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대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젊다고 걸작을 남기지 말란 법이 없으며, 늙었다고...
단 한번 당신을 볼 수 있으면 (묵흔 시집)

단 한번 당신을 볼 수 있으면 (묵흔 시집)

$12.00
침묵 속에 새겨진 가장 격렬한 언어“지양하던 미래의 시간 축에서 기어이 한 칸을 빌려 왔다,그 빌려 온 단 한 순간에, 당신을 본다는 비극적 결심으로.”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 시집)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 시집)

$12.00
지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을 길어 올렸다. 첫 시집 『흔적들』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내가 살던 소리』는 시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생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며 살아온 삶의 소리다. 그 소리들에...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그리고,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당신의 무너짐을 사랑하는 시인,서덕준의 더 깊고 찬연한 세계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서덕준 시인이 2년 만의 신작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로...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3월)

$16.80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아버지를 업고

아버지를 업고

$13.00
난다시편 일곱번째 권채길우 시집, 『아버지를 업고』 출간 손 놓으면 안 돼겁먹은 내가 뒤를 건너보자짐받이를 붙잡은 채바큇살처럼 웃으시던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제16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한 채길우 시인의 신작 시집 『아버지를 업고』가...
아버지를 업고(미니 에디션 더 쏙)

아버지를 업고(미니 에디션 더 쏙)

$9.90
난다시편 일곱번째 권채길우 시집, 『아버지를 업고』 출간 손 놓으면 안 돼겁먹은 내가 뒤를 건너보자짐받이를 붙잡은 채바큇살처럼 웃으시던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제16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한 채길우 시인의 신작 시집 『아버지를 업고』가...
내시편 151편 나의 노래

내시편 151편 나의 노래

$13.00
저자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교회에서는 집사로 생활하다가 장애를 지닌 자녀를 출생함으로 그 자녀를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 남편이 신학의 길을 가게 되어 사모로서 새로운 출발하게 되었다. 목회를 하면서 자녀를 키우면서 마음속에...
이화동의 바늘꽃 (세 번째 이야기 | 개정판)

이화동의 바늘꽃 (세 번째 이야기 | 개정판)

$16.80
낙서가 시가 되던 날,내게도 봄이 왔다!가난을 원망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마침내 꽃처럼 피워낸 시의 기록. 차가운 겨울의 바람을 지나온 자기 삶을 꿰매듯 써 내려간 문장들바늘꽃처럼 작지만 단단한 시들이 당신의 계절에도 조용히...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13.00
“노래는 다시 이어지고밖에선 여름꽃들이 화사하게 피었다가 졌다” 오래된 기억의 더께를 걷어낸 자리에다시 한번 생의 기운을 불어넣는 목소리시간의 흐름 속에서 희미해진 향토적 정서를 살아 있는 현재로 만드는 성취를 보여주며 “우리 시대...
누가 나를 자꾸 없다고 한다

누가 나를 자꾸 없다고 한다

$15.00
이화은 시인은 삶의 빛나는 표면보다 그 안에 담겨 잘 보이지 않는 그늘에 관심을 보인다. 세상을 사는 일이 외롭고 쓰라리지만, 그는 비탄의 외침도 저항의 탄성도 토로하지 않는다. 스스로 ‘헤매고 또 헤매는’...
말 꿈 몸

말 꿈 몸

$13.00
‘어떤시집’은 하나의 테마로, 하나의 시 세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형식의 소시집이다. 시인이 고른 특별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집 전체를 직접 기획하며, 그 구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업과 텍스트를 하나의 작품집으로 엮어 대체...
시처럼 살고 싶다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

시처럼 살고 싶다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

$20.00
★★★ 김소월·신경림·안도현·윤동주 외 한국 명시 필사책★★★ 캘리그라피로 작업한 명시 50편 수록 “쓰는 동안, 우리 삶은 시처럼 빛납니다”아름다운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따스한 울림하루 동안 소란했던 마음을 가만히 내려놓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이 머물던 하루하루 (윤명옥 사진시집)

빛이 머물던 하루하루 (윤명옥 사진시집)

$18.00
상실 이후의 시간은 암담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통로가 열리는 시간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과거로부터 나아가는 길을 찾는 시간. 여행과 사진, 그리고 짧은 글들은 그 통로의 한 모퉁이에서 전진기지처럼 자리 잡았다....
사람을 생각하는 일 (김진숙 시집)

사람을 생각하는 일 (김진숙 시집)

$10.00
시집 『사람을 생각하는 일』은 〈옆집을 발굴중입니다〉, 〈말이 저무는 집〉, 〈관계에 대한 단서〉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미화되었다 (댓글시인 제페토)

우리는 미화되었다 (댓글시인 제페토)

$13.00
“긴 겨울이 끝나면 거기에서 울기로”《그 쇳물 쓰지 마라》 이후 6년간의 기록,댓글시인 제페토의 두 번째 시집! 10년째 뉴스 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전례...
구름 따라 걷는 길 (시와 사진의 대화 | 윤명선 시집)

구름 따라 걷는 길 (시와 사진의 대화 | 윤명선 시집)

$14.23
구름 쳐다보고 걸으면서 인생을 노래하다 - 윤명선 시집 책 전체의 주제로 구름을 선택하고 구름 쳐다보고 걸으면서 새롭게 정리했다. 사진과 시의 이미지를 맞추느라 시 형식에 한계를 느낀다. 흘러가는 구름 쳐다보며 사진...
쉼표 하나 (우리들의 일상적 사고를 넘어 새로운 창으로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 소인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쉼표 하나 (우리들의 일상적 사고를 넘어 새로운 창으로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 소인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88
시집『쉼표 하나』는 〈아침에 피어나는 수련〉, 〈지리산의 꽃 편지〉, 〈목련을 바라보며〉, 〈꽃향기 밟으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너는 나의 희망이다 (용혜원 시집 | 제91시집)

너는 나의 희망이다 (용혜원 시집 | 제91시집)

$16.00
용혜원 시집 『너는 나의 희망이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일출〉, 〈구름 1〉, 〈구름 2〉, 〈아침 해〉, 〈하늘 1〉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물결 (송만철 시집)

물결 (송만철 시집)

$10.00
송만철 시인의 시집 『물결』이 시작시인선 035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1996년 『불교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참나리꽃 하나가』 『푸른 빗줄기의 시간』 『엄니』 『들판에 다시 서다』 등을 출간하였으며, 송수권...
하늘빛 닮은 원석으로

하늘빛 닮은 원석으로

$12.00
김애란 시집 『하늘빛 닮은 원석으로』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오색딱따구리〉, 〈알바트로스〉, 〈전설의 사막딱새〉, 〈개리〉, 〈개개비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모르는 곳으로 (김용길 시집)

모르는 곳으로 (김용길 시집)

$10.00
빛과 어둠, 인간의 극과 극을 오가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시학 김용길 시인이 등단 30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첫 시집 『아인슈타인의 시』를 낸 후 25년 만의 시집이다. 시인은 시집 서문에서...
머물다 떠난 자리 (유임종 시집)

머물다 떠난 자리 (유임종 시집)

$10.00
시집 『머물다 떠난 자리』 는 〈어느 회고록〉, 〈세월의 유감〉, 〈사람 냄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눈을 감고 순간을 채우다

눈을 감고 순간을 채우다

$12.50
사랑하는 당신 생각했지요 일찍 피우는 꽃이 쉽게 지는 걸 보며 사랑은 더디 오라천천히 오는 것만치, 은근한 빛으로 스며들고그리 오래오래 물들라 다짐했지요 당신은당신만은 보내지 않으리라, 늘 곁에 머물 거라죽어도, 죽어서도 다시...
감사하고 싶은 날 (이창하 시집)

감사하고 싶은 날 (이창하 시집)

$10.07
우리는 무한한 반복의 그물망 속으로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아간다. 「어느 날 아들을 보다」에서 “누군가 나의 잠자리를 범했다”라는 도발적인 시어로 전개되는데 결구에서는 반전이 전개된다. 엄마 곁에 누운 이십대 아들의 모습에서 청춘 시절의...
멀리 그대의 안부를 묻는다 (나태주 낭송 시집)

멀리 그대의 안부를 묻는다 (나태주 낭송 시집)

$12.05
국민시인이라 불리 우는 한국시인협회회장 나태주 시인이 주옥같은 시를 모아 낭송시집 “멀리 그대의 안부를 묻는다(시아북)”를 출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고 힘들어 하는 이 시기에 각자의 안부를 묻고 서로...
오늘을 배웅한다 (양장본 Hardcover)

오늘을 배웅한다 (양장본 Hardcover)

$10.00
시집 『오늘을 배웅한다』는 〈둘? 1〉, 〈물웅덩이〉, 〈겨울 노점상〉, 〈갓바위〉, 〈구문소〉, 〈종착역〉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무를 때 (김성택 시선)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무를 때 (김성택 시선)

$13.00
태백의 시인 김성택의 시집『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무를 때』는 그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나아가서는 사회, 국가를 어우르는 인생의 서사시가 아닐 수 없다. 아름답고 찬란함이 있는, 잘 그린 한 폭의 수채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