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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대와 빨랫줄
$15.00
바지랑대와 빨랫줄처럼 그려지는 ‘따로 또 같이’의 미학김숙이 시인의 시 세계에서 소소한 일상은 권태나 결핍의 공간이 아니다. 거대한 뉴스 속보와 자극적인 스펙터클이 삶을 침해하는 시대에, 시인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지극히 낮고...
물안개의 시간
$12.00
매력적인 독백으로 행간에 말의 숨결을 불어 넣는 예리한 감성이번 김정연의 시집 『물안개의 시간』은 자신만의 개성적 목소리가 돋보인다. 그녀의 시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행간에 풀어놓았다. 사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과 풍경에...
돌아가는 길 (박창기 시집)
$10.00
우뚝한 겨울 허수아비 같은 시 샘물처럼 솟아나는 시어를 주체하지 못하는 시인은 또 얼마나 외롭고, 행복한가. 여기 짧지 않은 세월 즉, 사반세기를 계간 《詩하늘》을 이끌어 온 가우 박창기 시인이 15번째 시집...
강강에 좋다고 술래나 돌자 (김홍조 시집)
$10.29
풍자와 아이러니 그리고 위트김홍조 시인만의 체험에서 우러나는 정감과 상상의 깊이가 시 읽는 맛과 멋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시집 곳곳에 장치한 풍자와 아이러니, 위트의 묘미에 있다. 이런 점에서 김홍조 시인은 새로움을...
고향 가는 길 (최준득 시집)
$10.38
한 시인의 ‘존재의 길’을 찾아가는 길의 노래최준득 시는 경험과 의미의 세계를 기억의 서랍에서 꺼내, 그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잘 그렸다. 시의 형식과 내용은 분리될 수 없듯, 그의 시는 결국 인간적인 면모를...
오래된 풍경 (구영숙 시집)
$10.00
정갈하고 단아한 서정 구영숙 시인의 시는 정갈하고 단아하다. 그리움과 기다림의 정서를 특유의 예민한 감각과 섬세한 감성으로 빚어 보인다. 시인은 가까운 가족은 물론 소외되거나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하찮은 사물들에까지 따스한 배려와...
수요일은, 파아란 장미 보러 가자 (최재용 시집)
$10.00
최재용 시집 『수요일은, 파아란 장미 보러 가자』의 큰 갈래는 신화와 주역, 고전과 불교, 고향과 풍경, 물과 불, 하늘과 땅,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의 무늬들이 갈마들며, 서사적 리듬에 얹혀 유장하게 노래...
빠스각 빠스스각
$12.00
김동원 시인은 모든 사물의 근본은 하나지만 저마다 생긴 모양이 다르듯, 시법은 한곳으로 귀착되나 그에 이르는 길은 천만 갈래이며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요, 없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닌 세계, 그것이...
사계: 소설 청사과 낙원 (19세 이상 상품)
$17.64
★★★BL 웹툰 베스트셀러 〈청사과 낙원〉 소설화 프로젝트★★★★★★청낙원X그루, BL 웹툰·웹소설 사상 최고의 콜라보★★★시즌1부터 시즌3까지 네이버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2,000만 이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BL 웹툰 베스트셀러, 청낙원 작가님의 웹툰 〈청사과...
예지와 관용 (이태수 시론집)
$20.00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태수 시인이 올해 등단 50주년을 맞이하면서 펴낸 여섯 번째 시론집이다.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2000년 작고한 전상렬 시인을 비롯해 정유정, 박주영, 안윤하, 김인숙, 권영시, 서교현, 원용수, 이승권, 권순우, 박희숙,...
오늘은 더욱 낯설어 (임향식 시집)
$10.00
시편들은 크게 ‘전통과 현대’란 두 개의 시선과 만난다. 서정의 감성과 아름다운 울림은 시인의 서경과 서정의 중심축이다. 추억의 복원과 불교적 미의식, 탁월한 감각적 심상을 자신만의 시로 녹여낸, ‘돌아보다 문득, 만난 풍경’이다.
첫 버스 머문 자리 (강보철 시집)
$10.00
강보철 시인의 시집 『첫 버스 머문 자리』에는 시간을 달리는 추억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큰 길, 골목 길, 구불구불한 길⋯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는 길. 잃어버린 길 돌고 돌아 아버지의 숨소리 들으며 해가...
사람이 좋다 삼수가 좋다 (장어박사 장박사의 40년 외식사업 뒷이야기와 감성 서비스 마케팅 지침서)
$15.00
감성 서비스와 외식 마케팅 노하우가 궁금한 분들에게 나침판의 역할을 해주고 따스한 인간미와 인생의 철학에도 공감할 것이다. 오직 외식사업을 통해 울고 웃는 장영진의 외식 인생 40년의 땀을 고백한다.
40년 만의 답장
$16.23
공동체의 질문에 답하기, 관계와 시간에 말걸기 수필가 김정숙은 공동선의 가치를 추구하고 삶에 만족하며 산다. 본격적으로 수필을 쓰면서도 늘 지난날을 반성적으로 성찰한다. 자신의 생활을 담은 이번 작품들을 꿰는 실도 역시 ‘관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