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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눈물 (김태수 제 6시집)
$13.00
김태수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기린의 눈물』의 특징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공감각적 이미지, 형용 모순, 묘사 등 표현의 탁월성, 두 번째는 보편적 감정으로 길어 올린 서정시,...
십이 년 열두 해 열두 번째 여름 (유수 시집)
$12.00
유수 시인의 시집 『십이 년 열두 해 열두 번째 여름』에서 시인의 시는 죽음을 건너 평온한 상태에 이른 듯 보인다. 그런데 죽음마저도 담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의 기원은 역설적이게도 상처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투명한 뼈 (진동영 시집)
$12.03
등단 20년 만의 첫 시집을 펼치며 2005년 《시인세계》로 등단한 진동영 시인의 첫 시집 『투명한 뼈』가 시인동네 시인선 256으로 출간되었다. 진동영의 시는 담백하고도 담담하게 사물들의 지속과 연쇄를 포착하며, 특유의 양식과 화법을...
슬픔을 헤아리며 (김기완 시집)
$12.06
김기완 시인의 맑고 향기로운 시심(詩心)의 시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금언이 하나 있다. 향을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는 비린내가 난다는 금언이 그것이다. 또한 김 시인의 시에는 실존(實存)의 슬픔과...
삶의 향기 (세번째 시집)
$12.49
삶의 주변, 여러 가지 사물을 관찰, 보고 느낀 것을 메모하면서 詩라는 이름을 빌려 표현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감동적인 것도 있지만 반성할 것도 많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그치기엔 아쉬움이 있어 동료들과 토론하고...
엄니와 잡놈 (차승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42
2003년 시집 「즐거운 사진사」, 2004년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농투성이들의 애환을 보듬으며 탁월한 유머 감각과 뭉클한 서정을 선사해 온 차승호 시인이 일곱 번째 시집 〈엄니와 잡놈〉을...
참, 말이 많습니다 (박봉준 시집)
$12.00
박봉준의 시집 『참, 말이 많습니다』는 제목에서부터 삶과 죽음, 말과 침묵 사이의 긴장 상태를 드러낸다. 표제작이라 볼 수 있는 「소란스러운 봄」은 겉보기에 명랑하고 활력 넘치는 계절의 풍경을 묘사하면서도, 그 소란 속에...
물새 발자국 (구연백 시조집)
$12.67
구연백 시인의 첫 시조집 『물새 발자국』(열린출판)이 출간되었다. 이 시조집은 시조의 정형미를 기반으로 하여 현대적 감각과 깊이 있는 사유를 응축한 시편들을 담고 있다.구연백 시인의 시조는 옛것으로 회귀하는 통로가 아니라, 존재를 묻는...
저 푸른 바람 소리 (박무성 시조집)
$15.00
담담한 언어로 자연과 인생, 사랑과 회한의 정서를 그려낸 박무성 시인의 시조집 『저 푸른 바람 소리』(열린출판)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시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서정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아우른 작품집으로, 시조사랑시인선...
우리들의 길 (이재덕 제4시집)
$12.00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이재덕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우리들의 길』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인의 말과 1부에는 「보석도 변한다」 외 28편의 시, 2부에는 「우리들의 이야기」 외 28편의 시, 3부에는 「봄날은 간다」 외...
그래도, 꽃 필 자리
$12.12
윤혜숙의 시집 『그래도, 꽃 필 자리』는 상실과 쓸쓸함의 언저리에서 끝내 피어나고자 하는 생명력의 시편들로 채워져 있다. 이 시집은 삶의 균열과 상처, 그로 인한 슬픔과 공허를 응시하는 한편, 그러한 부정적 경험을...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강원석 시인의 5번째 시집, 수채화 같은 신작 시 77편 | 개정판)
$15.00
“현명한 사람은 꿈을 꾸며 노력하고, 게으른 사람은 노력 없이 꿈만 꾸고, 어리석은 사람은 꿈도 노력도 없다. 무릇 꿈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며, 이루고 기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꿈이다.” 내가 강연을...
어쩌면 거짓말 (오승연 시집)
$12.18
우리가 시를 쓰고 읽는다는 것이 ‘존재 확인’의 한 방법이라고 할 때,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거나 지워버리지 않고 현재에 불러들여 미래까지 함께 가려는 시도는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 태도라고 하겠다. 과거가 모두 아름다운...
시공의 환희 속으로…
$12.00
저자가 10대부터 지펴 온 발명 과학자의 꿈을 실현하며, 숨겨진 자연과 우주 그리고 삶의 신비를 마주할 때마다 벅찬 감동과 깨달음을 시와 글로 풀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온 50여 년간의 시와 글들을 모아...
천지삐까리 (겡상도 토박이말로 읊조리는 단시조 100선)
$13.35
윤재근(한양대학교 명예교수)표준말 산문 시조뿐인 시조 문단 현실에서 《토박이말 시조 100선》을 만남이란 반갑고 경이로운 일이다. 토박이말 시조는 절로 운문 시조가 되고 운문 시조는 가락이 잡혀 장언지長言之의 열지說之를 누리게 하는 《토박이말 시조...
가끔은 말이야 (두 번째 77개의 산문시)
$13.00
스모그 내 삶에 여유로움은 없다.단지 삶의 느슨한 공간 사이로나도 모르게 흐르는 묵언의 침묵이 존재한다.어느 날 갑자기 동떨어진 생활에 익숙해진 나마치 빛이 소멸하다 떨어진 옅은 잔상의 긴 여운 같다.보이지 않는 터널의...
시가 있는 이야기가게 (양장본 Hardcover)
$13.48
“시는 가끔 약이 된다” 1967년 겨울, 군산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에 혼자 서울로 왔습니다. 삶이 조금씩 손에 익어갈 무렵, 시인이 되었고 30년 가까이 동화구연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 인형극, 그림자극, 연극을...
너를 다시 물고기로 만들고 싶어서
$12.17
무위와 야생으로 진화하기 199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문성해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너를 다시 물고기로 만들고 싶어서』가 시인동네 시인선 254로 출간되었다. 문성해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시가...
아주 잠깐 눈이 마주쳤던 한 마리 새
$12.92
“사물의 숨결을 듣다.”“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이 그의 시를 만나 영혼을 얻는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깃든 생명의 기척을 시로 되살리는 시인, 이도은(이은서)의 시집 『아주 잠깐 눈이 마주쳤던 한 마리 새』가 출간되었다.기술 복제와...
읽어보면 좋은 시집
$10.52
‘시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텍스트힙(Text-Hip)의 흐름을 타고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작가의 인기 작품들을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출간하였다.
낭만
$10.57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스무 번째 주제는 〈낭만〉입니다.조개껍데기를 주워...
사유의 시간 (신원교 시집)
$10.13
『사유의 시간』을 만나다 정암 신원교 님의 첫 시집 『사유의 시간』은 평생 농업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든 깊은 사유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평생 독서와 글쓰기로 다져진 굳건한 내면의 힘이...
내가 본 세상은 아름다워
$13.00
작가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모진 고생으로 자수성가한 입지적인 사람이다. 모진 풍파를 견디어오면서 감당해야 할 마음들을 시적 표현으로 승화시킨 외로움 품은 긍정적 사고의 시인이다. 그 심정들을 마음 깊은 곳에 담아내어 습작한...
황리단길 가네 (주한테 시집)
$12.00
『황리단길 가네』는 주한태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자, 그의 시 세계가 집약된 황리단길 연작시집이다. 경주 황남동에 있는 한적했던 골목 ‘황리단길’이 시인의 시를 통해 문화와 낭만, 역사와 젊음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이...
나를 들여다본다 (한정수 시집)
$12.00
『나를 들여다본다』는 한정수 시인의 첫 시집으로, 일흔의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한 저자의 생의 굽이굽이에서 길어 올린 진심 어린 고백과 시적 성찰이 담긴 시편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시인의 꿈이 마침내 시집이라는 형식으로...
꽃들의 출석부
$10.18
선생님의 사랑으로 꽃이 된 아이들 30년차 현직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담은 시집이다. 3부로 나누어 66편의 시를 실었다.저자는 교사로서의 희로애락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학업, 진로, 가족, 친구 등 여러...
그대라서 참 좋다 (사랑을 미루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 모음 시)
$14.00
일상에 스며드는 사랑의 온도, 바람시인의 신작 시집.사랑, 감사, 고백에서 ‘내 편’까지 9개 연작으로 엮은 마음의 기록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메시지 하나, 메모 한 줄에 위로받는다. 〈그대라서 참 좋다는 그런...
새 모래톱
$15.00
겨레 사랑과 통일을 갈망하는 이상현 씨알시인이네 번째 시집 〈새 모래톱〉을 2025년 9월 청어출판사에서 출간했다.함석헌 선생님에게 노자 도덕경을 배운 이상현 씨알시인은첫 시집 〈미소 짓는 씨알 〉 두 번째 시집 〈밤하늘에 꽃이...
사르르 사르르
$20.00
김연숙 시인의 제4시집 「사르르 사르르」에 관하여1. 시집 「사르르 사르르」(신세림출판사)는, 신국판 변형(가로130mm×세로210mm)으로. 230쪽에 154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2. 시집 제목인 「사르르 사르르」는, 얽히거나 맺히거나 묶인 것이 아주 부드럽게 풀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프라하 왈츠
$20.00
프라하 왈츠』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의 단상을 시적 언어로 풀어내며 낯설고도 친근한 정서를 담아낸 시집이다. 시인은 세계 각지의 명소에 깃든 사연들을 언어의 리듬으로 빚어내어 독자를 왈츠의 춤사위에 초대한다. 유려한 운율 속에...
우리는 모두 이불에서 태어난걸요 (봉주연 시집)
$12.05
“한 사람의 생애를 요약하면 장소들이 남는다. 잘 자라다 가요”살아낸 자리마다 담담히 쌓인 관계의 역사그 켜를 쓸어내리는 손에 움켜지는 우리의 부드러운 유래섬세한 온기로 친밀함의 지도를 펼쳐내는 시인봉주연의 두번째 시집 2023년 『현대문학』...
개안수술집도록 (양장본 Hardcover)
$13.00
함기석 시집 『개안수술집도록』이 민음의 시 336번으로 출간되었다. 1992년 《작가세계》로 등단해 박인환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이상시문학상을 수상한 함기석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함기석은 수학적 개념, 추상적 기표, 기하학적 이미지를 비롯해 탈언어적 언어와 전위적...
심쿵
$15.00
관계의 미학, 심장의 리듬으로 찍다─ 이화찬 디카시집 『심쿵』 충북 청주 출생의 신인 이화찬의 디카시집 『심쿵』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진작가 출신인 저자 이화찬은 2023년에 디카시 세상에 입문한 울산디카시인협회...
수소로 흩어지시게나
$13.00
이도미의 『수소로 흩어지시게나』 시집 작품에선 이도미 시인 내면의 단단함이 있기에 자신의 정직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시인만의 특별하고 예리한 시각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송사리 떼...
세월 깁던 어머니
$15.00
화은(花誾) 배애희의두 번째 시조집 『세월 깁던 어머니』 화은 배애희 시인은 10여 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의 갈등과 육신의 아픔을 시 창작으로 승화시켜 왔습니다.『세월 깁던 어머니』를 접하며, 슬픔과 아픔을 그리움으로 승화시킨...
만 번의 그리움 속 터지는 봄(우리시 시인선 84) (위인한 시집)
$12.22
만 번의 그리움 속 터지는 봄』은 용접사이자 시인인 위인환의 첫 번째 시집이며, 그가 그리는 삶의 풍경집이다. 1부 〈이팝나무〉에 18편, 2부 〈장마〉에 17편, 3부 〈티끌〉에 17편, 4부 〈친구의 지갑〉에 19편 등...
하늘 두 번 쳐다보고 땅 한 번 내려다보고(열린시선 18) (이광호 시집)
$13.00
평생 신앙과 목회의 길을 살아온 이광호 시인이 진실한 가슴으로 써 내려간 삶의 사유록이다. 또한 보기드문 신학적 성찰과 목회적 감성이 녹아든 서정적 고백의 집합체다. 지나치게 세공되지 않은 풋풋한 감동과 신앙적 성찰,...
엄마는 걱정하지 않았다
$12.25
시집 『엄마는 걱정하지 않았다』는 〈겨울을 마중 나온 첫눈〉, 〈잊을 수 없는 그날 〉, 〈늘 오는 하루지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해 뜨는 보건실 (김미린 시조집)
$12.04
아이들의 체온으로 쓴 시조2013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한 김미린(본명 김미경) 시인의 첫 시조집 『해 뜨는 보건실』이 가히 시선 015로 출간되었다. 당신 곁에는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있는가. 현직 보건교사인 김미린 시인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