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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울어주는 새
$10.82
시집 『대신 울어주는 새』는 〈삐돌이 더하기 갑갑이〉, 〈나홀로 학과에서 걷는다〉, 〈봄에 기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가을 아침을 덖다
$12.00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김현수 시인이 첫 시집 『가을 아침을 덖다』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말’ ‘제1부 삶’ ‘제2부 사랑’ ‘제3부 꽃’ ‘제4부 봄 여름’ ‘제5부 가을’ ‘제6부 겨울’ 등으로 구성되어...
물들어가는 숲
$12.59
심원 황순금 시인은 2023년 문학사랑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으로 현재 문정문학회, 옥천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순금의 첫 시집에는 충주와 옥천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드라마가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그녀는 자신에게...
살아오면서 느낀 점·점·점· (오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30.00
기업인이 아닌 인간 김상철의 삶이 녹아있는 시인 오하의 첫 시집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프로그램’ 한컴오피스를 운영하는 한컴그룹의 오하(梧河) 김상철 회장이 시인으로 변신했다. 김 회장은 한컴 문서의 흰...
수석에서 보석을 캐다 (정태종 시조집)
$17.57
정태종 시조집 『수석에서 보석을 캐다』의 전체를 관통하는 것은 동행이다. 시조와 수석의 동행에 ‘어머니’ ‘대자연’ ‘고향’과 같은 낱말이 척추로 작동한다. 그에게 있어 수석은 첫 번째 동행이고, 시조는 두 번째 동행이다. 수석이...
만남은 사랑이야 (윤광식 시집)
$13.20
시집 『만남은 사랑이야』는 〈봄이란 소망〉, 〈바람이고 싶다〉, 〈사랑의 연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이제, 저 멀리 우리가 있는 것처럼
$15.00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이 디카시집 『이제, 저 멀리 우리가 있는 것처럼』을 펴냈다. 『이제, 저 멀리 우리가 있는 것처럼』은 문화기획자이자 작가이기도 한 정훈교가 펴낸 여섯 번째 책이자 첫 번째 디카시집(사진시집)이다. 이번 디카시집은...
내가 가는 그 길에 (시와 찬송의 꽃 피어나다)
$16.96
말씀이 시로 시가 찬송으로 피어나다시인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감사, 사랑, 행복의 언어찬송이 되어 울려 퍼지다2016년부터 작사가로 활동하며 찬송 130여 편을 작사한 권태진 시인의 찬송 15곡 수록
봄날의 연가 (11인의 영상시집)
$13.19
2024년 7월 봄날의 연가 11인의 영상시집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시를 품은 뜰 (양장본 Hardcover)
$15.00
시집 『시를 품은 뜰』은 〈노란빛 기도〉, 〈시린 바람 눈길로 오시는님〉, 〈3월에 오는 바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바람을 안는다 (박철언 제6시집)
$15.00
박철언(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ㆍ변호사ㆍ전 장관(3선 국회의원)은 2024년 7월 10일 등단 30주년 기념으로 여섯 번째 시집 『바람을 안는다』(월간문학 출판부)를 출간하였다.작가는 자작시 80편에서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삶, 죽음, 만남과 이별에 대한 성찰, 세상살이의 기쁨, 슬픔,...
벽소시고
$32.80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전라남도 순천 출신의 문인 벽소(碧笑) 이영민(李榮珉)의 한시를 엮은 문집이다. 송명회가 쓴 서문과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한시로 구성된 권두부, 이영민과 지인들의 한시로 구성된 본문, ‘청구악부초(靑邱樂府抄)’, ‘근대국악계인물(近代國樂界人物)’이라는 제목 아래...
시간의 밀도 (성경옥 시집)
$12.00
‘시(詩)’에 대한 시인의 사유와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시인의 노력이 행간마다 녹아 있다. 시인은 자신의 시를 가리켜 ‘아직 번데기 안에서 있어야 할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한다(「자괴감」 중에서)....
저 파랑을 너에게 줄 것이다
$12.00
시와 풍경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2000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김윤숙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저 파랑을 너에게 줄 것이다』가 가히 시인선 005로 출간되었다. 김윤숙은 그동안 풍경 속에 녹아 있는 삶의...
넘겨지지 않는 것은 추억이다 (박병태 시집)
$12.00
시집 『넘겨지지 않는 것은 추억이다』는 〈국화와 창〉, 〈사랑이란〉, 〈못다 한 사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아휴의 탄생
$10.00
우부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휴의 탄생』은 교사와 시인으로 산 두 세계가 진정으로 합일되는 메타포이자 치유의 시집이다. 시인은 ‘내가 홀로 있는 방식’(페르난두 페소아)을 빌어 아휴의 눈으로 학교라는 거대하고도 높은 벽과...
정관집
$18.80
산을 보니 그저 산이고, 물을 보니 그저 물이로다.서산대사의 4대 제자 중 한 사람이자 16세기 청정수도의 대표자인 정관 일선대사의 문집이다. 꾸밈 없는 정갈한 그의 시를 통해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다운 진리를...
꽃들의 시어 (김만순 디카시집)
$15.00
강만순 시인의 디카시들에는 모두 깊은 사색방울이 담겨 있다. 사물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게 한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물들, 정경들을 통해, 잠시...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
$9.10
'평범' 이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어울리며,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일상이라 잊어버리는 찰나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것은 인생에서 더없이 특별한 순간이 될 것 입니다. “내 인생은...
바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
$12.00
시집 『바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는 〈옛날의 그 바다〉, 〈바다가 고향인 아이〉, 〈공룡이 간 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있는 곳에서 (이양복 네번째 시집)
$12.00
시집 『지금 있는 곳에서』는 〈익어가는 것이 사랑뿐이랴〉, 〈정월, 공원에 온 날〉, 〈낙화유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아버지의 등을 상속 받았다 (샘문뉴스 신춘문예 수상 기념시집)
$10.41
한 마리의 물고기는 낚시꾼에게 잡혀 제 온 살이 발겨져 종국에는 빈 가시로 아가미 호흡을 멈춘다. 시인은 빈 가시로 남아 죽어가는 물고기에게서 무엇을 보았을까. 시인은 이 물고기를 통하여 이 땅의 아버지들의...
자작나무를 타다 (이경우 시집)
$16.70
시집 『자작나무를 타다』는 〈할아버지의 불탑〉, 〈어스름 창가에 기대어 문득〉, 〈시간의 집합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후의 세계
$12.00
201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이토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후의 세계』가 가히 시인선 006으로 출간되었다. 이토록의 시는, 아니 시조는 가히 충격적이라 할 만하다. 정형시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토록이 다루는 시적...
물속의 달을 건지다
$12.13
시집 『물속의 달을 건지다』는 〈지금은〉, 〈장님은 색채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내 손은 내가 잡아주면 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있음과 없음 너머 (양장본 Hardcover)
$10.98
시집 『있음과 없음 너머』는 〈하롱베이〉, 〈만덕산 후박나무〉, 〈출근하는 고라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브런치 타임 (신선숙 시집)
$13.22
예술전문지 《충청예술문화》에서 ‘초대작가상’을 받은 디카시인이자, 문학전문지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한 신선숙 시인의 첫 시집 『브런치 타임』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자서(自序)’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서(序)’ ‘1부 13편의 시’ ‘2부...
어떤 날은 말이 떠났다
$12.00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어떤 빛, 어떤 소리가 날까. 윤옥란 시인은 이 경계에 처한 사람들을 수없이 관찰하면서 그의 철학과 문학을 일으키고 있다. 백 년 안팎의 생애 가운데 어쩌면 가장 절실한 오뇌의...
꽃이 되는 길 (김인강 시집)
$10.00
김인강의 시에는 아이비와 슬피꽃의 비밀이 있다. 숲의 내면과 꽃이 되는 길이 있다. 그 마음의 빛과 소리가 빚어낸 서정의 시와 세계는 오월의 장미처럼 햇살에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꽃과 잎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