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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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집)

$12.00
삶의 비애를 순직하고 애틋하게 그린 노작들김도희 시인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작가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문학들)가 출간되었다. 40년 이상 환경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던 김도희 작가는 예순이 넘어서야 시를...
장미의 왈츠

장미의 왈츠

$12.00
자연과 운명의 뜻을 온몸으로 껴안은, 김주옥 네 번째 시집우주의 섭리와 인연의 흐름 속에서 갈고닦은 사랑의 시편들 눈부신 손길을 기도하듯 받아들이고, 지극한 사랑을 갈고 닦은 김주옥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80여...
장석주 따라쓰기 (큰 고니가 우는 밤)

장석주 따라쓰기 (큰 고니가 우는 밤)

$21.00
언어로 건져올린 사유의 풍경, 시인의 마음을 따라 걷는 시간“시는 내 피의 분출이었구나. 피는 내 무의식, 욕망, 자의식이었구나.”- 장석주, 「필사 시집에 부쳐」 중에서장석주는 자신을 ????시로 호흡하는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시인입니다....
장송행진곡 (김현 시집)

장송행진곡 (김현 시집)

$13.95
인간에게 가장 나쁜 것이 인간인 시대에죽음으로 가는 삶이 인간답기를 바라며울리고 부르는 경종과 애가(哀歌) 시인 김현의 일곱 번째 시집 『장송행진곡』이 민음의 시 316번으로 출간되었다. 폭력의 시대에 얼어붙은 입술을 열고 호시절을 상상하게...
장안문 달빛에 막혀 집에 가지 못했다 (김우영 시집)

장안문 달빛에 막혀 집에 가지 못했다 (김우영 시집)

$14.66
김우영의 『장안문 달빛에 막혀 집에 가지 못했다』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장애인복지관 (한영식 시집)

장애인복지관 (한영식 시집)

$10.00
“삶의 진정성과 존재의 근원을 천착하는 시편들!”“그늘진 이면을 응시하는 시인의 웅숭깊은 시선!” “소외된 사람들을 어루만지다”한영식의 첫 시집 『장애인복지관』은 소외의 문제를 반추해보게 한다. ‘장애인복지관’이라는 표제가 암시하듯 육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 처한 소외된...
재미있고 멋있고 의미있게 살아라

재미있고 멋있고 의미있게 살아라

$12.00
정신병원에서, 고독의 언덕에서, 무등산 아래에서…한 사람의 시인은 삶을 통과하며 웃고 울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섰다.이 시집은 그런 그가 노인이 되어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조심스레 건네는 소박한 깨달음이자 노년의 언어로 써내려 간...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연덕 시인의 첫 시집 『재와 사랑의 미래』가 민음의 시 283번으로 출간되었다. 김연덕 시인은 데뷔 이후...
재재소소

재재소소

$12.36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김동균이 등단 5년 만에 첫 번째 시집 『재재소소』를 출간했다. 신춘문예 당선 당시 “일상을 이야기로 벼리고 여기에 재기를 담아 삶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흔드는...
쟁이로 불린다는 건 (박재웅 시집)

쟁이로 불린다는 건 (박재웅 시집)

$12.00
리얼리스트 쟁이 마침내 시詩 밭을 일구다 현실 속에 보이지 않는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 리얼리스트입니다. 거미처럼 아찔한 경지에서 삶을 영위하지만 먼 곳을 바라볼 뿐 결코 포기하지 않는 실존주의자입니다. 대지를 뚫고 심연...
저 강물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저 강물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8.00
22살 한 청년의 시작14살의 한 중학생의 꿈이자18살의 한 고등학생의 피와 땀이자20살의 한 대학생의 마음
저 거리의 암자 (신달자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저 거리의 암자 (신달자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20.00
신달자 시인의 시력 60년이 오롯이 담긴 예술적, 실존적 언어의 화폭시간의 적층을 투과해온 순간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미학적 창 한국 여성시를 개척한 대표적 시인 중 한 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달자가 팔순을...
저 구르는 돌은 언제 바다로 가는가 (박노진 시집 6)

저 구르는 돌은 언제 바다로 가는가 (박노진 시집 6)

$12.09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계명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청소년 사역으로 소년 분류 심사원, 소년원, 교도소 사역을 통해 뒤안길을 걷는 인생들의 삶을 사색해...
저 꽃구름을 접으면

저 꽃구름을 접으면

$11.00
사람의 속정으로 빚은 시, 자연의 생명까지 어루만지는 시인의 노래『저 꽃구름을 접으면』 전순선 시인의 신작 시집『저 꽃구름을 접으면』은 겉으로 흘러내리는 정서가 아닌 안으로 스며들어 마침내 사무치는 속정에서 비롯된다. 마치 나뭇잎 끝에...
저 꽃눈처럼

저 꽃눈처럼

$13.00
『저 꽃눈처럼』은 시와 사진이 있는 풍경 시리즈의 첫 번째 시집인 『꽃별이 되어라』에 이어 나온 두 번째 시집이다. 한 편의 시와 그에 어울리는 사진 한 장의 콜라보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포토포에지다. 4부로...
저 나목 아픔 없이 잎 피웠을까 (김현주 시집)

저 나목 아픔 없이 잎 피웠을까 (김현주 시집)

$10.00
시집 『저 나목 아픔 없이 잎 피웠을까』는 〈상처의 노래〉, 〈장미의 소망〉, 〈지독한 그리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 달은 어떻게 태화강을 건넜을까

저 달은 어떻게 태화강을 건넜을까

$15.00
노명서의 『저 달은 어떻게 태화강을 건넜을까』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 무수한 빛 가운데 빛으로

저 무수한 빛 가운데 빛으로

$10.00
배동욱 시인이 2년 만에 새 시집을 들고 왔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저 무수한 빛 가운데 빛으로』(작가마을시인선 64)이다. 시인의 이번 시집은 2021년 발간된 첫 시집 『아르고스, 눈을 감다』와 연장 선상에 놓이지만...
저 세상에서 하는 사랑이나 할까

저 세상에서 하는 사랑이나 할까

$5.26
주머니시는 사람들이 문학을 가볍게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한 서적입니다.담뱃갑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주머니시는 문학을 즐기기에, 선물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주머니시는 다양한 작가가 참여하는 서적입니다.주머니시는 145명의 주머니시 작가와...
저 소나무의 정절은

저 소나무의 정절은

$20.00
『저 소나무의 정절은』은 저자 송정번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 숲속의 나무처럼 (양장본 Hardcover)

저 숲속의 나무처럼 (양장본 Hardcover)

$13.00
시집 『저 숲속의 나무처럼』은 〈일출〉, 〈한글날을 맞이하여〉, 〈외로움이 그리움을 만날 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 언덕 너머에 길이 (전성훈의 삶의 여정)

저 언덕 너머에 길이 (전성훈의 삶의 여정)

$12.05
이 책은 전성훈 시인의 시집이다. 전성훈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 우주적 도둑을 잡다 (J.H CLASSIC 90 | 김다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저 우주적 도둑을 잡다 (J.H CLASSIC 90 | 김다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05
김다솜 시인의 첫 시집 『나를 두고 나를 찾다』가 자아 탐구의 존재론적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면, 김다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저 우주적 도둑을 잡다』는 그의 관심이 자아에서 세계로 더욱더 깊이 있고...
저 파랑을 너에게 줄 것이다

저 파랑을 너에게 줄 것이다

$12.00
시와 풍경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2000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김윤숙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저 파랑을 너에게 줄 것이다』가 가히 시인선 005로 출간되었다. 김윤숙은 그동안 풍경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저 푸른 바람 소리 (박무성 시조집)

저 푸른 바람 소리 (박무성 시조집)

$15.00
담담한 언어로 자연과 인생, 사랑과 회한의 정서를 그려낸 박무성 시인의 시조집 『저 푸른 바람 소리』(열린출판)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시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서정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아우른 작품집으로, 시조사랑시인선...
저 풀꽃 한 송이

저 풀꽃 한 송이

$12.16
“살아있는 이 생명, 한 점 바람결에도 가슴을 여미는 이야기”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 모으고, 보고 듣고 체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어 통섭의 시 산문집 올겨울은 많은 눈이나 강추위도 없이 푸근하게 지나가고...
저 환한 숲 (홍정문 시집)

저 환한 숲 (홍정문 시집)

$12.00
홍정문 시인은 삶을 극복하고 “찬란한 하늘을/ 끝없이 날고 싶다”(「골다공증」). 끝없이 날아 ‘환한 숲’에 도달하고 싶은 것이다. 이때, 환한 숲으로 가는 주체는 자연을 닮은 모습이어야 한다.시를 통해 사색하고, 시를 통해 아름다워지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장석주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장석주 시선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저자 장석주의『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기 가는 저 구름아 (이경재 시집)

저기 가는 저 구름아 (이경재 시집)

$13.02
시집 『저기 가는 저 구름아』는 〈가다오다 만난사람〉, 〈가도 그만 와도 그만〉, 〈가버린 내 청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기 저 침묵의 바다에서 (박진표 제4시집)

저기 저 침묵의 바다에서 (박진표 제4시집)

$10.15
이 책은 박진표 시인의 시집이다. 박진표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녁 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저녁 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12.00
시가 삶이고, 삶이 문학이었다는, 김은희 첫 번째 시집 기교를 부리지 않는 날것의 감각과 언어로 빚어낸 시편들 살다 보니 시가 삶이고, 삶이 문학이었다는 김은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60여 편의 시를...
저녁 안부를 물으며 살고 싶다 (이경희 시집)

저녁 안부를 물으며 살고 싶다 (이경희 시집)

$13.00
시집 『저녁 안부를 물으며 살고 싶다』는 〈달이 있었다〉, 〈놓쳐버린 버스〉, 〈야생화의 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 (이운진 시집)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 (이운진 시집)

$12.00
“사랑이었음을 잊어버린 이 외로움은 얼마나 더 안락해질까”단정한 어조와 그윽한 서정이 결합한 시의 깊은 맛 이운진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에는 삶의 불가항력과 고통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저녁, 안으로 들다 (박석환 시집)

저녁, 안으로 들다 (박석환 시집)

$10.49
박석환의 『저녁, 안으로 들다』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박화자 시집)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박화자 시집)

$11.65
초등교육에 헌신한 박화자 시인이 산수(傘壽, 80세)를 맞아 2시집 『저녁노을이 아름답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에는 ‘서시’ ‘1부 봄이 오는 소리’ ‘2부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3부 탈출하고 싶다’ ‘4부 다시 시작하는 거다’ ‘리헌석...
저녁밥 짓는 냄새 (신종찬 시집)

저녁밥 짓는 냄새 (신종찬 시집)

$13.00
의사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삶의 위로와 성찰신종찬 두 번째 시집 『저녁밥 짓는 냄새』 의학박사이자 수필가, 시인으로 활동 중인 신종찬의 두 번째 시집 『저녁밥 짓는 냄새』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환자를 돌보는 의사로서의...
저녁에 고장 난 별이 노래처럼 번지고 나면 (최수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저녁에 고장 난 별이 노래처럼 번지고 나면 (최수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15.00
시에서 기교를 잘 활용하면 긴장 속에서 세련된 맛과 멋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시인은 효율적인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묵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시를 노래했다. 그래서 일부 독자들은...
저녁에 떠나는 버스

저녁에 떠나는 버스

$12.14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빛으로의 존재, 노재필 첫 시집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태적 현상에 근본한 시편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시’를 꿈꾸며, 생명의 숨결을 시로 건네온 노재필 시인의 첫 번째...
저녁으로의 산책 (정병숙 시집)

저녁으로의 산책 (정병숙 시집)

$10.00
정병숙 시인의 시에 뿌리 깊게 흐르고 있는 초월의지와 회귀의식은 근원성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되었다. 순수와 자유를 향한 그리움에서 시작한 동경은 초월과 승화의 형이상학으로 깊어져 갔다. 정병숙 시인이 이루어놓은 개성 있는 휴머니즘과...
저녁을 위한 명상 (최원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저녁을 위한 명상 (최원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95
이 책은 전체적으로 불멸의 삶에 대한 인식을 위해 속가의 인연을 초월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하여, 세속의 연륜에 아랑곳하지 않는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시에 대한 열망에 이르는, 노시인의 인생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저녁의 마음가짐

저녁의 마음가짐

$10.15
무한을 향해 유한을 끌고 가는 삶-말/말-삶의 기록 지난해 10년 만에 여섯 번째 개인 신작 시집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를 펴낸 박용하 시인이 이번에는 불과 1년 만에 신작 시집 『저녁의 마음가짐』을...
저녁의 배꼽 (김수복 사행시집 | 양장본 Hardcover)

저녁의 배꼽 (김수복 사행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00
시적 영감은 늘 ‘길 위’에서 왔다. 자연 속에 스며든 역사적 상흔의 이야기들이 체화되어 길 위에 스며있었다. 시에 눈을 뜨면서 이러한 자연과 역사에 결부된, 서정과 서사가 한 몸이라고 주문처럼 유년의 경험들이...
저녁의 신 (이학성 시집)

저녁의 신 (이학성 시집)

$12.05
〈저녁의 신〉은 중견 시인 이학성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9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묶였다. 이 시집은 한마디로 ‘언어 이전의 언어’에 대한 탐닉, 즉 ‘언어’에 대한 시인의 차별적 인식과 ‘문장’을 향한...
저녁이 지나가는 길에 서 있었다 (김종윤 시집)

저녁이 지나가는 길에 서 있었다 (김종윤 시집)

$13.38
존재의 삶을 발견하고 이름을 지어주는 시 김종윤 시인의 시집 『저녁이 지나가는 길에 서 있었다』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초목을 뭉뚱그려 잡초나 잡목이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하나의 이름을 정답게 불러준다. 풀이나...
저녁이라 불러서는 안 돼요 (장유정 시집)

저녁이라 불러서는 안 돼요 (장유정 시집)

$11.00
장유정 시인의 시집 『저녁이라 불러서는 안 돼요』가 시작시인선 049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3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그늘이 말을 걸다』가 있다.해설을 쓴 조동범 시인은 장유정의 시 세계에 대해 “낯익은 듯 낯설고...
저녁이라는 말들 (김육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저녁이라는 말들 (김육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6.94
김육수의 첫 시집 『저녁이라는 말들』을 어느 규격에 넣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다양한 시편들이 전개되면서, 공통적인 건 단순소박미와 낭만적인 방랑자의 면모를 향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소박한 심상들은 낭만적인 정조와 밤하늘의 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