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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시 (김영범 시집)
$10.00
『시인 없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시인이 없음을 비판했던 김영범이 다시 한번 한국문학계를 질타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그는 장르 고유의 특성조차 제대로 가지지 못한 작문이 문학작품으로 둔갑해 있는 현 실태를 꼬집는다.그리고...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Ⅳ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꽃 나무 숲을 짓다 (최승학 시집)
$10.00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서 아낌없이 그 내력을 선보인다. 깊은 사색을 통한 삶이 통찰이 곳곳에 느껴진다. 시어에 함축된 의미와 주제를 읽어가며 적극적으로 시들을 감상하다보면 어느덧 문학적 감수성이...
사랑이 메마른 우리의 시대 (양장본 Hardcover)
$20.00
이 책을 내면서 내가 가장 흐뭇하게 생각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사랑하는 우리 앤젤라를 위해 쓴 애가 몇 편을 책으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언제나 우리 집안의 큰...
한 잎
$9.27
어머니처럼 넉넉한 자연을 노래한 치유의 시 권정수 시인의 시집 『한 잎』이 <푸른사상 시선 108>로 출간되었다. 돌고 도는 순환적 세계인 자연에 담겨 있는 인격과 모성을 노래한 시집이다. 그리하여 시인이 노래한 자연은...
시조의 이론과 시조 창작론
$19.96
시조는 수천 년 한국문학사의 파란을 이기고 현대에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우리 문학 장르요 민족 문화의 꽃이다. 시조의 범시대적·창조적 정체성을 밝히고 현대 문학상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은 이 시대 한국인의 문학사적 사명이다.이 책은...
둥지는 없다 (강민숙 시집)
$10.00
1990년대 중반, 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를 통해 “그리움을 낳아 기른 슬픈 시인의 사랑”을 노래했다는 평을 받은 강민숙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둥지는 없다』를 발간했다. 남편의 사망신고와 아이의 출생신고를 같이...
깨어있는 날들 (신창홍 시집)
$10.00
자신의 자아를 알아야 자존감이 생기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존감은 명작을 만들고 또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내면의 자아를 찾아 달리는 무의식심리를 추구하는 현실주의와 존재론적...
여정 (김정희 시집)
$9.00
작은 풀씨 바람에 떠돌다 떠돌다 내려앉은 자리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소망해...
이게 나라냐 (독립지사 101위, 지하에서 울리는 소리)
$10.00
통쾌하고 씁쓸하고 눈물이 난다. 이 시집은...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식만 하지 마라독립운동 유전자를 정치는 잊지 마라 애국지사 101위, 지하에서 외친다!!정치인은 정치의 악덕을 더 이상 쌓지 말고 나라의 부강에 목숨을 바쳐라.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의...
밤이 계속될 거야 (신동옥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2
삶으로 뛰어들기, 시를 멈추지 않기그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하며확장되는 언어, 계속되는 믿음 견고한 사유를 민활한 언어로 그려 내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 온 시인 신동옥의 네 번째 시집 『밤이 계속될 거야』가...
스프링 스프링 (권기덕 시집)
$10.00
날아다니는 나무를 추종하는 자가 수거해 간 구름의 흔적들 “착란이 불러오는 불안의 공간은 권기덕 시인의 시 도처에 흩어져 있다. 시인은 불안의 공간을, 형식적 모험을 통해 재현하며 주체를 불안에 빠지게 하여 고립된...
다시, 바람 앞에 서다 (박주영 제2시집)
$12.00
사랑의 소명이다. 그것이 무한하다는 것은 나무의 새벽부터 저녁 이르기까지 자기의 온몸으로 나무가 된다 /아아, 마침내, 끝끝내 /꽃 피는 나무는 자기 몸으로/꽃피는 나무를 황지우의 나무의 시가 겹쳐지는 시인의 나무 신앙이다. 겸손한...
뭉클 (이람 구명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6.31
구명숙의 시는 매우 다채로운 색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그의 시 세계에는 다양한 포인트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주목해야할 영역으로는 ‘인간’을 꼽을 수 있다. 가령 “보물 말고/ 참 사람 한 분을/ 꼭 만나보고...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윤제림 시집)
$10.00
우리의 평범한 얼굴에 새겨진비범한 단단함, 그 떳떳한 슬픔―윤제림 일곱 번째 시집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1987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윤제림 시인이 『새의 얼굴』 이후 6년 만에 찾아왔다. 63편의 시가...
어머니의 뜨개질 (가재선 시집)
$9.00
창 밖에 수선화 무더기로 피었네어머니의 손은빈손일 때가 없네?색깔 고운 털실로 짜주신 사랑의 스웨터난로 불같고꽃무늬 천으로 만든 원피스꽃나비 같아 춤추어 보네하얀 모시 적삼으로 만든 잠자리 날개 옷조심스러워 걸음걸이도 차분해지네인견으로 만든 잠옷땀...
다음 달부터 웃을 수 있어요
$10.00
당신이 진실에 가까운 거짓말을 할 때“이담하 시인에게 ‘말’은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기준이 되어 주기도 한다. ‘말’의 또 다른 표현인 ‘행위’는 그러므로 “그냥 놔둔다면” 누적된(맡겨 둔) “슬픔”이 되어 마침내는 울음을 쏟게...
마음로1번길에 시가 산다 (정용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22
정용채 시집 [마음로1번길에 시가 산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봄날 (이종완 시집)
$10.00
이종완 시집 [어느 봄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어 속에 담긴 생각과 사색의 정수가 독자들에게 녹아들어 시적 감수성을 전한다.
시간의 거울 (서상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일찍이 수필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작(詩作)에도 매진하면서 30여 년간 고향 호미곶 일대의 숲 조성에 전념하여 지역문화 창달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청전(靑田) 서상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간의 거울』(북랜드)이 출간되었다.산수傘壽를 넘은...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김정희 시집)
$9.00
김정희 시집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그동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을 다시 서게 하는 밥〉, 〈아주 맑은 날에 빨래를 하였다〉, 〈때론 눈을 감아야〉, 〈가만히...
연극 같은 가을비 (이석룡 시집 | 여섯 번째 시집)
$9.33
가을비는 성깔 있게 뿌리다가도쫓기듯 그쳐버린 조급함은맺힌 응어리 토해내고홀홀히 자리를 비우는내 성격을 재연한 연극 같은 가을비다
사람의 향기 (최서림 시집)
$10.00
부드러운 물살 같은 서정의 시학! 최서림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사람의 향기』가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최서림 시인은 ‘이서국’이라는 근원적 원형으로서의 고향을 떠나온 자가 자본주의 질서의 속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시적 화두로...
아내에게 바치는 시와 고백 (김철민 시집)
$12.00
김철민 시집 [아내에게 바치는 시와 고백].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어둠을 만져보고 싶다》, 《신의 영역에서 만나자》, 《다가서지 못하고》, 《똥통이 굴러간다》, 《가뭄, 장맛비 내려》등 다양한 작품을...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해석판 이상 시전집)
$16.00
국내 최초 초현실주의 문학동인지 《삼사문학》에 발표한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I WED A TOY BRIDE)」(1936)에서 이상은 ‘장난감 신부’를 통해 프랑스 초현실주의 시인 아폴리네르의 마네킹 모티프, 사진작가 만 레이와 한스 벨머의 인형...
선연이 선연하다
$10.00
시인 강윤순의 두 번째 시집.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함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있다. 아쉬움과 그리움,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 담담하게 돌아보고 있다.
막동리 소묘 (나태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나태주 시집 [막동리 소묘]. 「막동리 소묘」 185편과 2부로 「벌곡집」을 실었다. 막동리 소묘는 1979년도에 흙의 문학상 본상을 받은 작품으로, 4행시로만 창작되었다는 점이 독특하다.
국수사리 탑 (유회숙 시집)
$10.23
유회숙 시집 [국수사리 탑].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풀밭에서 글밭에서》, 《서해를 품고 싶다》, 《뭐라 하지 않겠지요》, 《나를 갖기로 했어》, 《소록도 보름달》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얼굴, 잘 모르겠네
$9.55
유년 시절의 향수에서 빚어낸 시편 이복자 시인의 시집 『얼굴, 잘 모르겠네』가 <푸른사상 시선 110>으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가인 이복자 시인의 맑고 순수한 동심이 담겨 있는 시집이다. 가족에 대한 향수와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비탈에 선 꽃에게 (임봉주 시집)
$10.00
임봉주 시집 『비탈에 선 꽃에게』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꽃샘바람〉, 〈깊은 절〉, 〈비탈에 선 꽃에게〉, 〈아파트의 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박인환 번역 전집 (양장본 Hardcover)
$32.63
영미 문학의 관찰을 통한 한국 모더니즘의 확장 해방기 이후 한국의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번역 작품을 모은 『박인환 번역 전집』(맹문재 엮음)이 출간되었다. 박인환 시인은 한국의 모더니즘 운동을 위해...
무서운 이순 씨 (김효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어 속에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함축적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전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간절함 (신달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나’를 향하는, 그리하여‘너’를 향하지 않을 수 없는간절함의 시 신달자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간절함』이 민음의 시 262번으로 출간되었다. 황현산 문학평론가는 신달자 시인에 대해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모든 말들이 모두 시가 된다”고...
나뭇잎 비문 (김정숙 시집)
$10.00
물음표 없는 질문, 그 무성의 노크 소리 김정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뭇잎 비문』에는 세상의 문을 두들기는 노크 소리로 가득 차 있다. 과거형에 바탕을 둔 서정성의 시형에서 쉽게 접하는 낱말들이...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10.00
세상 사람들이 버리거나 폐기하여 너덜너덜해진 것들을 당신은 그러모아 싸매고 그것에 숨결을 불어넣어 기어이 살려내고 맙니다. 그것은 말이기도 하고(다섯 권의 시집), 숨탄것이기도 하며(동료들과 당신의 고양이들), 가방이기도 합니다(버려지기 직전 당신이 되살린 제...
시도 사람을 그리워한다 (서비아 시집)
$12.00
시도 사람을 그리워한다하늘이 경이롭다땅은 향기롭다정염 담긴 마음맑은 날도 눈물이 흐를 때내게 말을 건네 오는사소한 외로움‘시’도 가족이 되고 싶어 한다웃음을 재촉연속하는 삶으로아름다운 싯귀가피어오를 때싱싱한 이파리 따라건네 오는 말‘시’도 사람을 그리워한다- 가은...
자복 (박재홍 시집)
$10.00
박재홍 시집 [자복].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어 속에 담긴 생각과 사색의 정수가 독자들에게 녹아들어 시적 감수성을 전한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고유진 시집)
$10.00
2014년 시집 『이팝나무 아래에서』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고유진 시인이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를 출간했다. 그동안 시인의 시적 성과에 대해 첫 시집 해설을 쓴 시인이자 소설가 김옥림은 ‘고유진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사슴(포켓북)
$4.51
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발간 당시 100부 한정판으로만 인쇄되어...
하루 (양장본 Hardcover)
$20.00
박노해 시인이 지구시대 유랑자로20여년간 기록해온 사진과 글을 담은〈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출간그 첫 번째 책 『하루』 티베트에서 페루, 에티오피아 등지구 인류의 다양한 하루를 담아낸 37점의 흑백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싶은...
붉은 밭 (양장본 Hardcover)
$11.00
다시 보는 시, 다시 열린 세계새로 만나는 한국시의 역사, ‘창비시선_다시봄’ 시리즈 40여년간 한결같이 독자들과 함께해온 ‘창비시선’이 또 하나의 의미있는 기획을 선보인다. 기존에 간행됐던 시집 중에서 그 주제의식과 언어의 현재성이 여실한...
아버지의 창
$10.00
이기봉은 철학ㆍ신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모악산 아래 들꽃교회에서 목사로 살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시집을 냈다. 그 시집을 축하하며 시인 박형진이 짧고 간결하게 이렇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