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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이 저 혼자 (홍미자 시집)
$10.00
“꽃피는 원피스, 나방의 마지막 문장들” 홍미자 시인의 첫 시집 〈혼잣말이 저 혼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주요한 메타포 중 하나는 ‘어둠’이다. 예컨대 「옆으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둠과 정면으로 서지 않는 것”의 시적...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김유자 시집)
$10.00
“문득, 내 몸속 파도의 1퍼센트를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김유자 시인이 8년 전에 펴낸 첫 시집 〈고백하는 몸들〉은 아직 과거가 되지 못한 상처가 내지르는 고요한 비명으로 가득했다. 단정하면서 뾰족한...
밤의 영향권 (김석영 시집)
$10.00
“우리는 생략될 때 서로를 읽는다” 우리는 “얼음”이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얼릴 수 있”다(「지붕 버리기」). 또 우리가 고개를 돌리면 “담이 생기”고, “담”은 점차 우리의 일부가 된다(「파수꾼」). 우리는 존재가 되고 존재를...
빛의 이방인 (김광섭 시집)
$10.00
“슬픔은 천국에서 온다” 두 부류의 시인이 있다. 새로운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강박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시인이 있고, 자신의 길을 수없이 변주해 칼을 가는 시인이 있다. 어느 부류가 좋은 시인인지는...
푸른 피 새는 심장 (김승종 시집)
$10.00
“그가 떠나온 세상은 그를 지웠고 그를 지운 세상은 세월이 지웠다” 김승종 시인의 시 세계에서 얼굴은 작품의 토대를 이루면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대상이다. 시인은 시간의 흐름 속에 존재하는 얼굴을 절대화하지 않지만, 주체성을...
메타버스 시대의 문학 (양장본 Hardcover)
$35.00
메타버스 시대에도 여전히 문학이 존재할 것을, 나는 믿는다 [메타버스 시대의 문학]은 김윤이 시인의 첫 번째 평론집으로,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라는 이름」, 「팜므 파탈과 헌신적 사랑 사이에서」 등 32편의 평론이 실려 있다.김윤이...
그때 그 말들
$20.00
비평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어느 때나 자연스럽고 필연적이다[그때 그 말들]은 백지은 평론가의 평론에세이집으로, 42편의 평론과 시평(時評)이 실려 있다.백지은 평론가는 읽는다. 김경욱과 김병운과 김봉곤, 김숨, 김중혁, 김초엽, 백민석, 백수린, 신해욱, 안보윤, 윤성희,...
가을 근방 가재골
$10.00
두두물물(頭頭物物)이 제 나름 모두 속뜻이 있거니 두어라 적막도 하나의 소리이고 전언이니 [가을 근방 가재골]은 홍신선 시인의 열한 번째 신작 시집으로, 「이 낙화 세상을 만났으니」, 「도시농부」, 「가을 근방 가재골」 등 61편의...
‘이후’의 말들 (양장본 Hardcover)
$25.00
우리는 해석자가 아니라 목격자다[‘이후’의 말들]은 임지연 평론가의 세 번째 평론집으로, 「4.16 이후, 어떻게 말할 것인가?-수치심의 윤리와 증언문학의 가능성」, 「갱신되는 독법/들-1990년대 여성시의 역설에 대하여」, 「손상된 지구에서 생존하기-인류세와 한국문학」 등 19편의 평론이...
햇빛거울장난 (성선경 시집)
$10.00
인연이란 인연은 다 투명하여서 저 빛, 찬란하다 [햇빛거울장난]은 성선경 시인의 열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꽃살문」, 「햇빛고요」, 「그냥」, 「돼지감자는 뚱딴지」 등 60편의 시가 실려 있다.성선경 시인의 [햇빛거울장난]을 접한 독자들은 다소 혼란스러울지도...
비늘무늬 바람 (백순옥 시집)
$10.06
백순옥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순환버스', '어떤 여행', '저지대' 등 6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백순옥의 시는 한편으로는 서정시 고유의 미덕을 굳건히 지키는 방식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변화한 시대의 풍경을 그려...
누군가의 꿈속으로 호출될 때 누구는 내 꿈을 꿀까
$10.16
구르는 돌은 지구의 눈물이다 [누군가의 꿈속으로 호출될 때 누구는 내 꿈을 꿀까]는 정영선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나비가 기억되는 방식」, 「석고 캐스트」, 「재를 긁는 여자」 등 63편의 시가 실려...
페이퍼돌 (김지은 시집)
$10.13
[페이퍼돌]은 김지은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퍼즐」, 「코튼 캔디」, 「페이퍼돌」 등 58편의 시가 실려 있다. 김지은 시인은 2015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페이퍼돌]을 썼다.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 (김지율 시집)
$10.07
우리에게 끝까지 남은 이 흰색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김지율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나는 바닥부터 먼저 시작했다」, 「연두」, 「그렇지만 사과꽃은 피지 않았다고 한다」 등 53편의 시가...
당신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효영 시집)
$10.16
[당신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는 이효영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선미장식의 계단」, 「효영낭독회」, 「선물 상자 고르기」 등 5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효영 시인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천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야생 (이향지 시집)
$10.29
‘지금’은 언제나 새로 돋아나는 잎이다 [야생]은 이향지 시인의 여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거미」, 「별이 보고 싶다」, 「지금-에필로그」 등 6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향지 시인은 1942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월간문학]을...
일인조
$10.40
내가 누운 이야기의 이야기에서 길 잃은 풍경이 무구하게 불어나고 있었다 [일인조]는 이유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프리 서버 1.0」, 「유서─와타시 1년」,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등 45편의 시가 실려 있다....
너는 아직 있다 (노춘기 시집)
$12.00
이곳에서 너는 오직 가능할 뿐이야 [너는 아직 있다]는 노춘기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곤란한 마주침」, 「붉은 얼굴」, 「정글엔 언제나」 등 5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노춘기 시인은 1973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몽상가의 팝업스토어 (주영중 시집)
$12.00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곳은 곧 당신입니다 [몽상가의 팝업스토어]는 주영중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점령군처럼」, 「섬세한 노동」, 「몽상가의 팝업스토어」 등 50편의 시가 실려 있다.주영중 시인은 2007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은 심장에 산다 (최해숙 시집)
$12.00
책을 든 소녀가 가슴에서 자꾸 태어난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은 심장에 산다]는 최해숙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흰 십자가」, 「이상하고 신비한 네모」, 「언니들의 해변」 등 57편의 시가 실려 있다.최해숙...
화요일이었고 비는 오지 않았다 (이재연 시집)
$12.00
당신이 혼자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화요일이었고 비는 오지 않았다]는 이재연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천사의 얼굴」, 「조용한 식사」, 「단순한 미래」 등 54편의 시가 실려 있다.이재연 시인은...
드디어 혼자가 왔다
$12.00
물가에 서 있는 벚꽃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말을 흔들고 있었다 [드디어 혼자가 왔다]는 정진혁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연애의 언어」, 「시간의 거인」, 「혼자의 배치」 등 53편의 시가 실려 있다.정진혁...
기쁨의 슬픔 (한명희 시집)
$12.00
의문은 질문의 사생아 [기쁨의 슬픔]은 한명희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이불 속을 드나드는 새소리」 「아주 잠깐 찾던 이름처럼」 「달리는 사막」 등 61편이 실려 있다.한명희 시인은 2009년 [딩아돌하]를 통해 시인으로...
슬픈 토우는 고래만큼
$12.00
당신과 평생 이야기할 장소가 필요해 [슬픈 토우는 고래만큼]은 이기현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슬픈 토우는 고래만큼」 「물소리」 「유일무이」 등 49편이 실려 있다.이기현 시인은 2019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치명 (김산 시집)
$10.00
김산 시집 [치명]. 김산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이다. 김산 시인의 시는 유니크하다. 물론 모든 좋은 시들은 제각기 유니크하다. 따라서 어느 시인의 시를 두고 ‘유니크하다’라고 적는 일은 극히 조심스러워야 할...
미착품 (권경욱 시집)
$12.00
주문을 취소해도 배송이 시작된 상품은 도착할 수 있다 [미착품]은 권경욱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낙과」 「미착품」 「겨울」 등 43편이 실려 있다. 권경욱 시인은 2017년 [베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
$12.00
느 쿰곡 나 쿰곡 우리 쿰곡살당 보민 살아진다 좋은 날 실 거여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은 변종태 시인의 여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옴살 이녁」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 「쿰다」 등...
나비 떼가 나를 자꾸 불러내고 (정용기 시집)
$12.00
이따금 창밖에서 나비처럼 눈송이 펄펄 날리는 날은 나비 떼가 나를 자꾸 불러내요 [나비 떼가 나를 자꾸 불러내고]는 정용기 시인의 다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빗방울 농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A4 자서전」 등...
너는 사각거리고
$12.00
티티새가 물어다 준 길을 건너 환한 당신에게로 갑니다 [너는 사각거리고]는 김소형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그냥」 「새파란 눈」 「머나먼 나무」 등 57편이 실려 있다. 김소형 시인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고,...
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 (강은미 시집)
$12.86
밥을 같이 먹을 이여 시가 그대보다 귀한 게 아니었다 [너와 같은 새소리를 들었다]는 강은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눈 오는 날」 「호두나무 한 그루」 「중국집 부부」 등 60편이 실려...
온전한 결핍 1
$16.50
STORY열일곱, 온주영의 목표는 하나였다. 좋은 대학에 가서 낡고 좁은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 온주영 앞에 고태열이 나타났다. 불량해 보이는 태도와 다르게 꿈을 말하는 그의 눈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태열의 곁에서라면 주영...
온전한 결핍 2
$16.50
STORY열일곱, 온주영의 목표는 하나였다. 좋은 대학에 가서 낡고 좁은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 온주영 앞에 고태열이 나타났다. 불량해 보이는 태도와 다르게 꿈을 말하는 그의 눈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태열의 곁에서라면 주영...
봄그늘 2(일반판)
$14.97
섬세한 감정 묘사와 수려한 문장으로 표현한 첫사랑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서울국제도서전 2023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봄그늘』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차차...
봄그늘 1(일반판)
$15.08
섬세한 감정 묘사와 수려한 문장으로 표현한 첫사랑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서울국제도서전 2023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봄그늘』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차차...
봄그늘 3(일반판)
$15.11
섬세한 감정 묘사와 수려한 문장으로 표현한 첫사랑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서울국제도서전 2023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봄그늘』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차차...
봄그늘 4(일반판)
$14.95
섬세한 감정 묘사와 수려한 문장으로 표현한 첫사랑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서울국제도서전 2023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봄그늘』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차차...
봄그늘 5(일반판)
$15.02
섬세한 감정 묘사와 수려한 문장으로 표현한 첫사랑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서울국제도서전 2023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봄그늘』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차차...
관리소장
$12.00
내 급여는 작년과 똑같다 [관리소장]은 이명우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지출명세서」 「관리소장」 「이티」 등 52편이 실려 있다.이명우 시인은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났고,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달동네...
연약을 위한 최저낙원
$24.00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잠시’ 살아남는다 [연약을 위한 최저낙원]은 정기석 평론가의 첫 번째 신작 비평집으로, 「흘러내리는 불안과 한없는 연약함들」 「연약과 희박의 최저낙원에서 소멸을 성취하기」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차가운 땅속을 떠돌 동안」...
물끄러미 (김서희 시집)
$12.00
먼 길 달려온 물의 걸음 천천히 가파르게 흘러간다 [물끄러미]는 김서희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물끄러미」 「그리운 맞춤법들」 「베이다」 등 60편이 실려 있다.김서희 시인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바람은 너를 세워 놓고 휘파람
$12.00
인사는 끝이 없어 다시 만나도 잘 헤어질 수 있는데 [바람은 너를 세워 놓고 휘파람]은 황정현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모아이」 「청동겨울」 「골목 밖에서 붉은 눈이」 등 51편이 실려 있다.황정현...
사슴 접기
$12.00
혼자라는 말을 접으면 둘이 되고 넷이 되고 점점 단단해지고 [사슴 접기]는 조효복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어제의 꼬리」 「메아리박물관」 「폭설 카페」 등 53편이 실려 있다.조효복 시인은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