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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볶음이 아니야
$18.00
주방의 열기와 삶의 온기를 시로 빚어낸 인생 레시피 김미선 작가의 첫 시집이다. 어쩌다 시작한 식당 일, 어쩌다 만나게 된 인연들, 그리고 어쩌다 쓰게 된 시. 이 책은 삶의 흐름에 기꺼이...
오늘도 숲을 걷는다 (황산 손영채 제4시집)
$18.00
황산 손영채 시인의 4번째 시집 『오늘도 숲을 걷는다』 상재는 대자연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비움의 美學을 상징한다. 솔직 담백하고 넉넉한 언어의 연금술은 탁월한 구사력의 단초이며, 진리와 탐구를 넘나드는 삶의 풍경을 詩의...
밥 먹고 있으니 참 좋다 (김현곤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2007년 〈공무원문예대전〉 시 부문 수상 이후 《계간문예》, 《사람의 문학》 등으로 작품 활동을 해 온 김현곤 시인의 첫 시집 『밥 먹고 있으니 참 좋다』가 나왔다.김현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집’과 ‘밥’이라는...
탕자
$12.00
이창원의 시 「탕자」는 제14회 목포문학상 시 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의 시를 심사했던 나희덕, 박형준, 이은봉, 정수자님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기독교 설화인 ‘돌아온 탕자’의 원형 심상에 기초해 있으면서도 우리 시대...
남해찬가
$19.80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다. 소설, 동화, 만화,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온갖 매체로 형상화되었고 해외에도 널리 소개되었다. 《남해찬가》는 바로 그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서사한 시다. 민족...
구멍 난 시간 (2026년 묵향문학상 대상 수상시집)
$15.00
본 책자는 신현희 시인의 첫 번 째 시집으로서 2026년 묵향문학상 대상 수상 시집이다. 현대인의 고뇌와 미래에 대한 동경을 서정과 상징의 변형 이미지에 용해시켜 펼쳐 보이고 있다.
초록 풍경 (송명순 시집)
$15.00
『초록 풍경』은 상실과 회복, 어둠과 빛, 침묵과 언어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여정이다. 또한 큰 소리로 희망을 외치지 않는다. 대신 상처의 틈에도 빛이 머문다고. 송명순의 시는 삶을 견디는 사람들 곁에 앉아,...
남해찬가(큰글자도서)
$34.00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다. 소설, 동화, 만화,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온갖 매체로 형상화되었고 해외에도 널리 소개되었다. 《남해찬가》는 바로 그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서사한 시다. 민족...
꽃이 답하다
$10.00
계절의 빛과 어둠 속에서 길어 올린 본래 자리를 향한 구도의 노래 “오늘 당신의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시인 일대스님은 1993년 해인사 백련암으로 입산하여 마산 정인사 원행스님을 은사로 출가, 구도의 길을 걷는...
그런 나무가 있대
$15.00
시인의 말봄바람이 올 때 뺨을 대고 귀를 열면 연두 물이 가지를 오르느라 분주한 이야기가 들려요 단잠에서 막 깨어난 생명들이 포슬포슬 숨 쉬는 소리가 손끝에서 발끝에서도 들려요 귀를 조금만 더 쫑긋...
눈썹 위의 낮달 (김부배 제7시조집)
$17.00
진월(珍月) 김부배 시인이 제7시조집 『눈썹 위의 낮달』을 2026년 봄, 문화앤피플 출판사를 통해 세상에 선보인다. 3장 6구 12소절이라는 시조의 정형 틀 안에서 끊임없이 자유를 탐색해 온 시인의 일곱 번째 결실이다.이번 시조집은...
강강에 좋다고 술래나 돌자 (김홍조 시집)
$10.00
풍자와 아이러니 그리고 위트 김홍조 시인만의 체험에서 우러나는 정감과 상상의 깊이가 시 읽는 맛과 멋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시집 곳곳에 장치한 풍자와 아이러니, 위트의 묘미에 있다. 이런 점에서 김홍조 시인은...
산을 찾아서 (김종근 시집)
$13.00
“산을 찾아서”는 문학적 상상력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품위 있고, 고상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문화도 문학적 상상력이 현실화되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집필 의도 “산을 찾아서”는 산행...
고향 가는 길 (최준득 시집)
$10.00
한 시인의 ‘존재의 길’을 찾아가는 길의 노래 최준득 시는 경험과 의미의 세계를 기억의 서랍에서 꺼내, 그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잘 그렸다. 시의 형식과 내용은 분리될 수 없듯, 그의 시는 결국 인간적인...
목화꽃 필 무렵
$12.13
담백한 삶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시의 언어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동화로 흔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떠올리지만, 우리에게도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 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정채봉의 『오세암』이다. 정채봉은 글을...
진리 찾아 구만리
$20.00
흔들리는 오늘이, 가장 깊은 깨달음이 되는 순간 더 나은 삶을 향한 조바심,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끝내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통해 시작한 내면 여행은 불안의 끝에서 만나는 가장 조용한 확신이었다....
천 개의 눈을 뜨는 아침
$12.00
고은주라는 존재의 집 2015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고은주 시인의 첫 시집 『천 개의 눈을 뜨는 아침』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408로 출간되었다. 고은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삶의 양태가 아니라 ‘경계’, 그것이 소시민적 비애든...
기형의 그림자
$12.80
단순한 기록을 넘어, ‘비루한 일상’ 속의 사소한 사물이나 사건을 포착하여 사유의 깊이를 더 하고 문학적 완결성을 갖춘 시와 산문으로 일상의 언어와 구어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독자와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힘을...
길마가지꽃 (황의수 시조집)
$15.00
황의수 시인의 첫 시조집 『길마가지꽃』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삶의 노동, 그리고 시간이 남긴 성찰을 단정한 시조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집이다. 시인은 짧은 형식 안에 봄꽃의 기운, 고향의 정서, 부부의 정, 산장과...
뉴욕디카시 New York Dica Poems. Vol.1
$16.00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포착한 한순간의 이미지와 짧은 시적 언어가 만나 하나의 정서를 이루는 문학 형식이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오래 남는 울림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눈앞의 풍경을 감각과 사유로 확장해 낸다는...
흔들리며 남아 있기를
$15.00
이 시집을 ‘삶의 연대기’로 읽기 이철재 시집 「흔들리며 남아 있기를」의 성취는 ‘시적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삶의 층위를 넓게 포착하는 데 있다. 인물 추모, 공동체 기록, 자연의 풍경, 가족의 사연, 노년의...
문풍지 우는 소리
$13.00
《문풍지 우는 소리》는 시인 강문규가 오랜 세월 삶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61편의 시를 도서출판 청람서루(대표 김왕식)에서 엮은 시집이다. 이 시집은 거창한 서사나 과장된 감정에 기대지 않는다. 대신 문풍지 사이로 스며드는...
눈물로 쓰는 별의 문장
$13.00
《눈물로 쓰는 별의 문장》은 시인 주광일과 문학평론가 김왕식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시평집이다. 한 시인의 시 세계를 전편에 걸쳐 온전히 읽고, 그에 대한 평을 나란히 엮어 한 권의 공저로 구현한 이...
꽃피는 봄이다
$15.00
이충재 시집 『꽃피는 봄이다』는 시가 무엇이며, 시인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다시 꺼내 드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시를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과 삶을 관통하는 본질적 언어로 바라보며, 시가...
치유의 울돌목
$15.00
시인은 가족상담, 시 문학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는 중에 이번에 첫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시인의 일과 고뇌와 정서를 표출할 돌파구는 시 창작 세계에서 생활철학이 담긴 삶을 시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가족 중심의 화목한 이미지,...
대서사시 조선의 굴욕 삼전도
$12.00
암흑 같은 시절 말도 잃고 글도 빼앗겨벙어리 냉가슴으로죽지 못해 목숨을 부지하던 일제 강점기조국의 슬픈 역사 앞에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나라 잃은 망국의 설움에 얼마나 복받쳤을까이 땅의 선한 백성죽어서도 민족의 혼을 지닌눈감지 못한애국선열들의...
명자의 삶의 여정
$8.00
어린 시절부터 문학소녀를 생각하면서 멋진 풍경이나 자연과 접할 때는 시를 써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집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시집을 발간하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었다.그러다가 우연히 멘토를 만나고 대화하면서...
나비가 머리에 세 번 앉았다
$8.34
꿈에 문장들이 나타난다어디서 오는 것인지 모르지만 누군가가 전해주고 싶은 게 아닐까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며 감탄한 크루시아가 그 그림자도 빛만큼 이나 아름답다고 느꼈던 그 순간꿈으로 찾아온 것일지도 모른다꿈에서 깨어나 바로...
하얗고 푸른
$12.00
이 책은 한 시인이 삶의 속도를 늦추는 과정에서 길어 올린 내면의 기록이자, 존재와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서정적 산문의 결실이다. 빠름과 효율이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 시인은 멈춤과 쉼의 경험을...
울다가 웃다가 (허정인 시집)
$10.00
허정인 시집 [울다가 웃다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아이리시 커피 (장진 시집)
$9.79
자서自序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많은 편린들을 볼 수 있다.마찬가지로 삶의 궤적을 돌아보면 역시 많은 흔적들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지난날들을 돌아보면 고향 풍경 골목길에서 뛰놀던 친구 외가에 지냈던 유년 시간들.이따금씩 꿈속에서도 나타난다....
바람의 소리 (조진우 시집)
$9.00
조진우 시집 [바람의 소리].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이 시어로 함축되면서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시들의 면면에는 저자 개인의 삶뿐 아니라 우리를 이루고...
이상한 산골 (이용우 시집)
$9.00
[시인의 말]이른 아침에 날아온 때까치 참 오랜만이다. 네가 떠날 때 텅 빈 공간에 홀로 남은 나에게 쓸쓸한 빈 시간이 찾아올 때는 꿈 하나씩 그려보라며 메모지를 남겼지. 네가 없는 어둠 속에는...
아무 날이나 저녁때 (황인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9.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Ⅳ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바람나다 (한영주 시집)
$11.00
이 시집은 불륜을 연상시키는 제목과 달리 바람처럼 자유롭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소회를 풀어내고 있다. 바람은, 건강히 오래 살아주셨으면 하는 아버지를 찾아가기도 하고, 산책을 나선 두 딸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기도 하며, 봄의...
늦게 피워낸 꽃
$12.00
2000년 여름에 제6시집 『제 이름으로 핀 꽃』을 출간한 후 6년 만에 7시집 『늦게 피워낸 꽃』을 내놓습니다.그동안 대학원 문예창작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일흔 중반을 넘겨 전공하여 졸업하는 일이 무척 힘든 기간이었습니다.이 시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