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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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빨강

쪼개진 빨강

$15.00
난 물고기의 입 모양을 하고, 산호의 말을 합니다 수요시포럼 20집 [쪼개진 빨강]이 2023년 11월 20일 발간되었다. [쪼개진 빨강]은 수요시포럼 창간 20주년 기념 앤솔러지로 허만하 시인의 권두 시론, 김성춘, 권영해, 박마리,...
찌그러진 양재기 (계절 결연 찌그러진 양재기 산다는 것 생전에 정겹게)

찌그러진 양재기 (계절 결연 찌그러진 양재기 산다는 것 생전에 정겹게)

$17.34
송양우의 『찌그러진 양재기』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찔레꽃 만다라 (유선철 시집)

찔레꽃 만다라 (유선철 시집)

$10.00
“행간에 담은 시 한 편의 광장을 갖고 싶다”돈오돈수(頓悟頓修)의 만다라 세상을 펼치는유선철의 첫 시조집『찔레꽃 만다라』!! 제11회 오늘의시조시인상을 수상한 유선철 시인의 첫 시조집『찔레꽃 만다라』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5부로 나뉘어져 총 70편의 신작...
찔레꽃 우표 (강순화 시집)

찔레꽃 우표 (강순화 시집)

$12.51
『찔레꽃 우표』는 저자 강순화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찔레꽃을 꺾지 마라 (손인환 시집)

찔레꽃을 꺾지 마라 (손인환 시집)

$12.34
시집 『찔레꽃을 꺾지 마라』는 〈고향 유정〉, 〈새해 첫날 아침이 오면〉, 〈매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차 한잔을 나누며 (김길홍 시집)

차 한잔을 나누며 (김길홍 시집)

$17.11
검찰청 공무원으로 평생을 봉직한 김길홍 시인이 1시집 『차 한 잔을 나누며』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의 시 100여 편, 시인이 그린 그림, 시인이 촬영한 사진, 시인의 서예작품 등이 결합하여 감동을...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

$12.00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았을 저녁입니다〉는 첫 시집 〈그들의 반란〉 이후 14년 만에 내놓은 배성희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총 104편의 시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가을, 겨울, 봄, 여름의 순으로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다.그의...
차마고도 외전 (조현석 시집)

차마고도 외전 (조현석 시집)

$11.00
‘자연’으로 돌아온 도시의 적자(嫡子) 조현석 시집 『차마고도 외전(外傳)』 19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스케치」로 등단했던 조현석 시인이 시단 데뷔 35년 만에 다섯 번째 시집 『차마고도 외전(外傳)』을 현대시세계 시인선...
차밍양장점 (박순덕 시집)

차밍양장점 (박순덕 시집)

$13.69
결핍과 상처의 존재에 대한 깊고 따듯한 서정 박순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차밍양장점』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2015년 『붉은디기』를 낸 이후 8년 만으로 고조된 시적 긴장과 더욱 섬세해진 감각으로 시적...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

$15.01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은 페이건드라카와 신 사이의 잰말놀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시집’이 아니라, 시를 외우고 되뇌며 삶과 세계에 맞서는 하나의 주술적...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 (박춘희 시집)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 (박춘희 시집)

$12.50
희망을 발굴하는 방식, 그리고 세월 너머의 기억을 현실 가운데 되살리는 기법 2024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춘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를 더푸른서정시 003번으로...
찬란

찬란

$12.00
당신도 찬란했다면 당신 덕분에 찬란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제373권 『찬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병률의 3년만에 출간되는 세 번째 시집이다. 정체되어 있지 않은 감각으로 '살아있음'을 통해 만난 생의...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

$14.63
시집 『찬란한 눈물로 빛나는 순간들!』은 〈살며시 사랑의 고백〉, 〈눈물로 얼룩진 순간〉, 〈가득한 울림의 사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찬란한 하루

찬란한 하루

$10.04
시집 『찬란한 하루』는 〈가을 하늘〉, 〈코스모스〉, 〈만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찬비에 젖는 너의 어깨

찬비에 젖는 너의 어깨

$18.00
그의 영상은 사진과 그림의 경계에 있고, 그의 문장은 산문과 시의 경계에 있다. 두 경계가 만나서 펼쳐 보이는 그의 디카시는 형식부터 낯설고 불온하다. 디카시에도 고전과 전위가 있다면, 강현국의 디카시는 단연코 전위이다....
찬수의 바다 이야기 (전찬수 시집)

찬수의 바다 이야기 (전찬수 시집)

$10.00
전찬수의 『찬수의 바다 이야기』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찰나의 생이 여무는 숨소리 (신진순 시집)

찰나의 생이 여무는 숨소리 (신진순 시집)

$11.00
신진순 시인의 시집 『찰나의 생이 여무는 숨소리』가 시작시인선 054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3년 『시와시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세상 붙여쓰기와 사람 띄어쓰기』 『난파선 한 척, 그 섬에』가 있다.신진순 시인의 시세계는...
찰나의 아름다움 (울산천상고등학교 학생시집)

찰나의 아름다움 (울산천상고등학교 학생시집)

$13.00
울산 천상고등학교 2학년 학생 72명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쓴 시를 모았다. 일상에서 잊힌 한순간을 사진에서 포착하고,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시로 표현했다. 찰나의 의미를 그들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고등학생 시인들의...
참 따스한 기억 (김미정 시집)

참 따스한 기억 (김미정 시집)

$10.90
오랜 기억 속으로 귀환하는 삶과 사물의 인연법 김미정의 이번 시집은 오랜 기억 속에 품고 있던 선명하고도 절절한 시간의 흐름을 복원함으로써 시인이 살아온 삶의 의미를 묻고 있는 심미적 화폭이라 할 것이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양장본 Hardcover)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양장본 Hardcover)

$18.00
“나는 아직 세상에서 너보다더 예쁜 꽃을 본 적이 없다.”완벽하지 못한 삶을 응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의 첫 번째 시집,『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참 좋 은당신 별 세며 지은 시

참 좋 은당신 별 세며 지은 시

$18.00
시인 『참좋은당신 별세며지은 시』는 저자 나승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참 좋다 (남궁정원 두 번째 감성시집)

참 좋다 (남궁정원 두 번째 감성시집)

$15.00
이 책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마음의 울림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표현한 남궁정원 시인의 두 번째 감성시집이다. 첫 시집 《그대를 닮은 봄》에 이어 3년 만에 더욱 무르익은 감성과 자화상...
참, 말이 많습니다 (박봉준 시집)

참, 말이 많습니다 (박봉준 시집)

$12.00
박봉준의 시집 『참, 말이 많습니다』는 제목에서부터 삶과 죽음, 말과 침묵 사이의 긴장 상태를 드러낸다. 표제작이라 볼 수 있는 「소란스러운 봄」은 겉보기에 명랑하고 활력 넘치는 계절의 풍경을 묘사하면서도, 그 소란 속에...
참, 미안한 일 (한명희 시집)

참, 미안한 일 (한명희 시집)

$12.00
한명희 시인의 시에서 장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시에 나타난 장소를 잘 따라가 살펴보면 시인의 시가 지향하는 바가 잘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명희 시인의 시에 나타난...
참빗살나무 근처 (김윤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참빗살나무 근처 (김윤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김윤숙 시집 [참빗살나무 근처]. 《내 이마로 오는 수평선》, 《해바라기 밭을 지나며》, 《한라산부추꽃》, 《흰 구두 한 켤레》, 《자미원을 지나며》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새는 어디로 갈까

참새는 어디로 갈까

$12.36
박이영의 이번 시집에는 어찌 보면 ‘순례巡禮’에 가까운 여행을 통해 시인 스스로 미지의 길로 나서는 순간들이 여럿 들어 있다. 익숙한 시공간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물과 풍경을 만나보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이...
참새와 빗방울

참새와 빗방울

$12.00
어린 시절의 크레파스로 쓴 기억의 정서 문정석 시인의 첫 시집 『참새와 빗방울』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그림을 그리듯 가슴에 담긴 어린 시절 가족과 기억의 정서가 가득하다. 무미건조한 과거의 기억을 나열한...
찻잎만 보아도 마음은 이미 꽃이다 (강금이 시집)

찻잎만 보아도 마음은 이미 꽃이다 (강금이 시집)

$11.81
시집 『찻잎만 보아도 마음은 이미 꽃이다』는 〈출렁이는 푸른 옷깃을 따라〉, 〈아픈 통점들이 꽃말로〉, 〈봄의 빗장을 열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찻잔에 남겨진 느낌

찻잔에 남겨진 느낌

$13.00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깨닫기까지,그 지난한 시간들은 절박한 비밀처럼마음속에 감추어졌다.인생이라는 깊은 숲속에미처 자라지 못한 채로 던져지면서우리는 어느새 사랑을 잃곤 한다.그럼에도 그 숲에 머무를 수 있는 건,아직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사랑과...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현명숙 시집)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현명숙 시집)

$10.92
월간 〈순수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시인이 등단 15주년을 맞이하여 펴낸 첫 시집.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 오는 동안의 작품 중에서 63편을 엄선, 가족, 이웃, 자연과 사물, 그리고 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경험과...
찻잔을 빚는 동안

찻잔을 빚는 동안

$15.00
나고음의 시집 『찻잔을 빚는 동안』을 한 문장으로 꿰어본다면 파아란 ‘불꽃’(2부)의 절절한 울음을 지나 희디흰 ‘무염無染’(3부)의 얼룩으로’가 될 것이다. ‘불꽃’과 ‘무염’의 상호 전환과 통합은 신화학자 엘리아데의 말을 빌리건대 “거룩한 것은 탁월하게...
찻잔을 옆에 두고

찻잔을 옆에 두고

$12.00
찻잔을 옆에 두고 너의 기쁨을 한아름 끌어안는 일은 나의 기쁨이기도 하다. 네가 행복할 때 비로소 나는 마음이 놓인다-주말이라 그런지,눈이 내려서인지,오늘은 유독당신이 그립다.부디 무탈하고,부디 행복하길.하얀 오후를 건넨다.본문 중에서
창 (성은주 시집)

창 (성은주 시집)

$10.00
불안이 피어 올린 꽃, 이미지로 빛났다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성은주 시인의 첫 시집 『창』이 ‘시인의일요일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당시 심사를 맡았던 문정희, 최승호 시인은 “이견이 전혀 없었다. 그만큼 든든한 문학적...
창 너머 바라본 세상은 (장원락 유고 시집)

창 너머 바라본 세상은 (장원락 유고 시집)

$12.17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던 시인의 기나긴 여정, 그 마지막 발자취를 찬찬히 따라가다故 장원락 시인의 유고 시집.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고인이 살아생전 집필하였던 183편의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창가에 서서

창가에 서서

$13.00
이 책은 최현주 시인의 시집이다. 최현주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창문에 날개 달다 (이정희시집)

창문에 날개 달다 (이정희시집)

$12.45
『창문에 날개 달다』는 저자 이정희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창문은 열어 두겠습니다 (오영효 디카시집)

창문은 열어 두겠습니다 (오영효 디카시집)

$13.07
오영효 시인의 디카시집은 디카시로서는 처녀 작품집이다. 그런 만큼 시인의 디카시는 내용과 기법 면에서 여러 분야로 관심을 열고 자신만의 디카시 미학을 모색하는 그 시작점에 있다고 하겠다. 작품 전체에 걸쳐 매우 명상적이며...
창세기 숲에는 시가 산다

창세기 숲에는 시가 산다

$13.00
[창세기 숲에는 시가 산다]는 시인 성용애의 시집이다.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채석강 별곡 (조용중 세 번째 시선집)

채석강 별곡 (조용중 세 번째 시선집)

$13.22
두 번째 시집 〈내가 먼저 숲이 되어〉 이후 거의 1년 반 만에 출간하는 작가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 책은 마치 공기나 물과 같이 너무 흔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 속에서...
책 발자국 여행

책 발자국 여행

$14.01
보이는 것에 대한 내밀한 관찰에서 깊이를 더하는 시의 세계,들여다볼수록 다채롭게 반짝이는 우리의 걸음을 시로 전한다수수깡이 껍질을 벗긴 줄기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시인의 작품은 그야말로 “수수깡 묶음”이라는 표현이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
책 읽는 바다 (김종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책 읽는 바다 (김종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59
이 시집은 총 5부 8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나를 읽히는 시간’에서는 「책 읽는 바다」 외 16편이 실려 있고, 제2부 ‘사색의 즐거움’에서는 「라일락꽃 향기를 찾아서」 외 16편, 제3부 ‘그리운 관포항’에서는 「관포항...
책갈피에 내리는 저녁 (당신에게 부치는 32봉지 시 이야기)

책갈피에 내리는 저녁 (당신에게 부치는 32봉지 시 이야기)

$15.00
당신에게 부치는 32봉지 시 이야기! “햇빛이 오래 머물다 간 자리마다 꽃이 피어납니다.” “이기철 시인의 시와 글도 그러합니다!”여기에 있는 글들과 여기에 있는 시들이 당신의 슬픔과 아픔을 잠시라도 씻어주는 이슬비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책기둥 (문보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책기둥 (문보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책기둥』. 수상자 문보영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신인으로, 『책기둥』에 수록된 시 50편 중 42편은 어느 문예지에도 소개되지 않은 미발표작이다. 이번 수상으로 문보영은 등단 이후 최단 기간에...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10.00
김은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솔잎」「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묘연」등의 아름다운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은지 시인의 시에는 따뜻한 감정과 예리한 시선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비 오는 오후 책방에 앉아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