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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반양장)
$16.00
〈안다〉를 주제로 한 새로운 앤솔러지 소설집 열린책들의 새로운 단편소설집 <하다 앤솔러지>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이야기 『안다』는 소설가 김경욱, 심윤경, 전성태, 정이현, 조경란이 함께한다.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옹달샘
$16.90
1950~1980년대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옹달샘』은 전쟁의 상흔과 가난 속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와 인간 본연의 따뜻함을 그린 이야기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생명과 소문이 이어지는 옹달샘을 중심으로, 정균과 은희, 병기와...
벽공지 (손정모 중국 무협 장편소설)
$16.80
1960년대, 국내에 처음 유입된 중국 무협 소설은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열었다. 현실과는 전혀 다른 공간 속에서 인물들은 경신술로 하늘을 날고, 장풍과 지풍으로 산과 바다를 뒤흔든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2025 제2회 림 문학상 수상작품집
$15.00
2024년에 시작한 제1회 림 문학상은 ‘경계 없음’ ‘다양성’ ‘펼쳐짐’을 지향하며 응모 자격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다. 연령, 등단 여부, 장르, 형식의 구분을 두지 않음으로써 기성작가와 신인이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는...
블랙요원 (이름 없는 사람들)
$16.80
남북한 체제경쟁이 치열했던 1980년대 후반, 유럽에서 실제 있었던 북한 테러! 독일 외교관 ‘라이너 비테’ 총격사건 그리고 이탈리아 로마 한국대사관 간첩 침투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 디테일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평범한 한 젊은이가...
가족 (블루나일 장편소설)
$19.60
이 소설은 100년에 걸친 숨겨진 가족사의 대서사시다.한국의 근현대사를 살아온 현실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아픔을 사실적으로 다룬 장편소설이자,정상적인 가족의 매우 비정상적인 가족사이다.이 소설 속, 가족이란 경계 안과 밖에 복잡하게 얽힌 인연...
문학은 어떻게 폭력을 기억하는가 (콜롬비아의 폭력적 현실과 문학적 형상화)
$17.00
콜롬비아에서 문학으로 학위를 받고, 오랜 시간 콜롬비아 문학과 문화를 연구해 온 유왕무 교수의 『문학은 어떻게 폭력을 기억하는가』는 콜롬비아 현대사와 현대문학을 가로지른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등 콜롬비아 현대 작가 여섯 명의...
에코스: 의식의 잔향
$24.80
우주가 응답하는 순간, 전쟁은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간다!한국 스페이스 오페라의 새로운 기준, 장대한 대서사시 ‘에코스’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 신이 되어버린 인공지능 살보리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또 다른 인류와의 조우, 그리고 시공을...
당신이 준 것 (양장본 Hardcover)
$16.80
“어쩌면 이 책은 온전한 제 역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삶의 균열을 바라보는 작가,『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 문지혁의 첫 짧은 소설 2010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문지혁 작가의 첫 짧은...
밍키
$16.80
평범한 일상 속 우리네 이야기외로운 삶과 관계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타인에 대한 통찰 최아현 작가의 첫 소설집 『밍키』가 출간되었다.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아침 대화」로 등단한 이래...
랍스터 코드: 암과 면역의 전쟁
$23.00
최초의 암과 면역의 전쟁 소설!암세포에 첨단기술로 맞서 싸우다 많은 SF가 있었지만, 암을 정통으로, 세포 단위까지 깊이 다룬 소설은 없다. 작가는 생명공학 교수다. 이 소설은 면역세포를 속이고 급소를 공격하는 암세포의 교묘한...
세력자들
$18.00
“이것은 픽션이라는 이름의 다큐다”금융권에 존재하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력자들 동학개미에 서학개미까지…. 개인 투자자가 1,400만 명을 넘어선 이 시대에 주식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세력자들》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으나 여전히 그림자 속에...
저피스토(상)
$14.00
사랑하는 사람과 해가 뜨는 곳으로비행하며 맞이하는 찬란한 생의 마감!죽음을 상품화한 남자,생의 마지막 비행을 선택한 여자,그리고 인간의 아바타 ‘저피스토’가 묻는다.“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떤 죽음이 나의 삶을 완성시키는가?”삶과 죽음, 신과 인간, 자유의지와 알고리즘그...
굿과 떡
$18.00
《굿과 떡》은 조선 후기 한양을 배경으로, 권력과 돈, 정보가 뒤엉킨 밑바닥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소설이다. 포도청 구류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기꾼, 무당 그리고 민비를 둘러싸고 썩을 대로 썩은 권력의 중심부까지 뻗어...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17.00
“임성용은 복잡한 세상의 미로를 헤치고 장쾌하게 질주한다.” (김형수 시인ㆍ소설가)역사의 거친 파도가 지나간 자리가장 선명한 육성으로 다시 숨 쉬는 기억들제30회 부산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 수록임성용 소설집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출간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루프테일 소설선)
$16.80
장르적 쾌감으로 동시대 청춘의 삶 끌어안은 “새 문법”의 신예 등장 밑바닥 청춘의 비루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다… 블랙유머와 페이소스, 웃고 나면 더 서늘해지는 작품들의 향연추리적 기법과 촘촘한 연결고리… 장편 같은 흡입력을 지닌...
퍼즐 바디 (김청귤 소설 | 양장본 Hardcover)
$15.00
몸이 퍼즐처럼 조각난 세계에서 기어코 사랑은 자본의 심장을 터트린다『재와 물거품』에 이은 김청귤표 로맨스! 당대 한국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열 번째 장르선, 김청귤 작가의 『퍼즐 바디』가...
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부희령 소설집)
$15.00
부희령 소설의 인물들은 자신들의 기억 속 과거에 단단하게 붙들려 있다. 그들에게 과거는 현재를 애틋하게 물들이는 그리움의 향수가 아니라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처럼 일상을 불안으로 잠식한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과거의 상처와 고통...
모두의 안부
$16.00
고스트하기 노마드하기 끝에 당신에게 전하는 안부 시와 소설을 동시에 쓰고 있는 이언주 작가가 두 번째 소설집 『모두의 안부』(달아실 刊)를 펴냈다.이언주의 소설집 『모두의 안부』는 5편의 단편소설(「가능의 세계」, 「빈집 재생 프로젝트」, 「고스팅」,...
자! 자! 자!
$13.43
분명 소설을 쓰고자 했는데 수필과 경계의 느낌이 들었다.내가 살아가고 있는 과거를 상상했고, 현재를 말하고,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었다.역사에서 사라진 마한의 시대가 다시 살아나서 삼한이 대한민국의 국호에 왜 들어갔는지 언젠가는 알려지기를...
칠링 이펙트 (무정영 장편소설)
$16.80
자동차 기업 총수가 탄 차에서 급발진 발생폭주하는 차를 어떻게 멈출 것인가!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 『칠링 이펙트』가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됐다. 『칠링 이펙트』는 추리소설 『오프 더 레코드』로...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양수련 장편소설)
$16.00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손님이 원하는 그곳까지!”인공지능 나노봇 제나의 인간 관찰기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손님이 원하는 그곳까지!”인공지능 나노봇 제나의 인간 관찰기2013년 미스터리 단편 「14시 30분의 도둑」을 발표하고, 2018년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을 수상한 양수련 작가의...
그 산에서 만나다 (김형종 단편소설집)
$13.00
작은 이정표가 전하는 감정의 소란하지 않은 아우성 『그 산에서 만나다』는 김형종 작가의 단편소설 9편을 묶은 단편소설집이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소란스럽지 않게 작은 이정표처럼 글을 정리했다.”라고 말하지만, 책을 펼치면 다양한 감정이...
오늘의 메뉴는 서연정입니다
$20.00
‘맛은 사라져도 마음은 남는다.’“서연정, 사람과 사람이 얽히는 집.”“누군가의 삶을 붙드는 건,작은 한 숟갈이면 충분했다.”다채로운 한 끼 식사 속에 펼쳐지는한 권의 따뜻한 휴먼 드라마! 『오늘의 메뉴는 서연정입니다』는 작은 마을 도하리의 식당...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심너울 장편소설)
$16.80
패배의 밤에도, 내일은 온다.가을이 끝나도 계속되는 우리의 야구 이야기한국 SF가 주목한 차세대 스토리텔러심너울의 첫 번째 ‘탈 SF’ 장편소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등 톡톡...
나 즈드라비
$17.00
나 즈드라비… 괜찮다고, 별일 없을 거라고, 약해지지 말고 희망의 잔을 높이 들어 올리라고……. 우리는 살아가며 몇 번이나 무모해질 수 있는가. 어른의 탈을 쓴 우리는 한 번이라도 누구에게든 벌거벗은 진심을 보여준...
정말 외로운 그 말 (정우련 소설집)
$18.00
외로운 정직의 길을 걷는 사람들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정의를 묻다 정직함을 상실한 시대에 뱉는 외로운 그 말정우련 소설가가 『팔팔 끓고나서 4분간』 이후 선보이는 신작 『정말 외로운 그 말』은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풍경이 있는 민박집
$15.00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충청도 시골 마을로 내려온 ‘나’. 오십이 넘은 나이에 조기 은퇴를 감행한 그는, 폐가나 다름없던 오래된 집을 고쳐 민박집을 열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민박집에 한...
자식버린 아버지의 후회
$15.00
1950년 6.25전쟁은 많은 어린이들을 부모 없는 고아로 만들어 놓았다. 공산군이 밟고 간 거리마다 울음바다에 갈 곳 없는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먹지 못해 굶어 죽은 시체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세상은 잿더미가 되어...
버려야 하는 것들
$26.00
『버려야 하는 것들』누구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는,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다.소설 『버려야 하는 것들』은 그런 순간에 대한 조용한 기록이다.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아내가 남긴 편지를 태우며,사랑과 후회, 미련과...
체이스
$18.00
끝이 정해지지 않은 트랙,그곳을 벗어나서야 비로소 세상이 보였다. 직관적이고 담백한 문체로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최이도의 신작, 《체이스》가 출간됐다.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1위까지 기록했던 최이도가, 이번에는 전작과...
그들 곁으로 (임희숙 소설)
$18.00
외롭고 불안한 삶 속에서도누군가의 곁이 되어주는 따뜻한 순간들 ▶ 결핍 속에서 서로를 붙드는 이야기결핍 속에서 피어난 연대와 위로를 그린 임회숙 소설가의 『그들 곁으로』가 출간됐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난쟁이의 꿈」이 당선되며...
남, (양장본 Hardcover)
$50.00
남: 활자로서의 이야기 김윤아 작가가 자신의 도자 작업과 함께 집필한 소설 은 제법 잔혹한 리얼리즘 픽션이다. 작가는 글의 서두에서 ‘남’이라는 비현실적이고 이질적인, “빼어나게 아름다운 남자”를 등장시키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여기서 기원도...
굿모닝, 요양병원
$16.00
여성 주인공의 눈으로 본 민중 서사 강병철의 장편소설 『굿모닝, 요양병원』은 말년을 요양병원에 의탁한 여성이 주인공이다. 소설은 주인공의 개인사적 회고와 가족사, 그리고 한국의 근대사를 함께 직조하면서 전개된다. 동시에 화자가 존엄사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