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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의 조건
$10.00
경남의 대표적 시인들이 참여하는 포엠하우스 동인들이 동인지 20집 〈개화의 조건〉을 펴냈다. 지난 2000년 창립한 포엠하우스는 해마다 동인지를 펴낸 셈이다. 동인시집 〈개화의 조건〉은 이병관, 송미선, 김미정, 장정희, 양민주, 김미희, 이복희, 최병철...
파노라마 (천융희 디카시집)
$12.12
저 낮은 곳과 높은 곳을 궁구해온 은유와 환유의 힘 - 천융희 디카시집 『파노라마』 2011년 《시사사》로 등단한 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개성적인 디카시세계를 구축해 온 천융희 시인이 디카시집 『파노라마』를 도서출판 작가...
아버지의 호박꽃 (이상철 시집)
$10.85
시 쓰기와 마찬가지로 시 읽기는 쉽지 않다. 시인이 바라본 대상과 그 안에 함의된 가치에 맞닿을 때, 비로소 공감과 감동의 파장이 일어난다. 이상철 시속에 담긴 시들은 대체로 자연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빈 배에 달빛 싣고 (선광스님 선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67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깝다.아직 남아있는 한 조각 마음,죽은 듯이 살다가 흔적 없이 가야지…오늘도 밥값을 치르지 못하니빚이 수미산보다 크다.게다가 쓸데없는 말빚으로세상의 조롱거리가 된들,모두 내 탓이다.지리산 무상암(無相庵)에서비구 선광(禪光)
첼로 소리에 담긴 마음 (박선하 시집)
$10.65
『첼로 소리에 담긴 마음』은 『이대로가 좋다』, 『푸른 야생의 탄천』, 『공원 데이트』에 이은 박선하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만물은 가까이 다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숨겨둔 내면을 보여준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언젠가 푸르던 혹성의 비망록 (문영 시집)
$13.00
■ 시인의 말관성으로만 길어 올리는 시들은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기는커녕, 자신의 관슬도 꿰뚫지 못하고 언저리에서 머뭇거리다가 비문이 된다.부끄러운 첫 시집 『똥파리』를 세상에 내보인 지가 어언 4년이 흘렀다.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시의...
시, 인터-리뷰 (SIRO ; 시로 읽는 마음, 그 기록과 응답)
$17.50
한 편의 시로 동시대 시인을 기록하다SIRO ; 시로 읽는 마음, 그 기록과 응답 문학 비평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문학평론가 조대한, 최가은의 『시, 인터-리뷰』가 출간되었다. ‘시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에코토피아 (백소연 시집)
$13.00
■ 시인의 말인간의 내면 응시하는 시선의 각!삶과 죽음의 관념 뚫고 구체적 의미를발견한다라는 것은일상으로부터 유리되지 않기 위해스스로 자맥질하며 오랜 숙고 끝에 시간을 풍장시킨나름의 보상 아니었을까문득, 생의 아포리아Aporia가따뜻하거나 차가운 말 사이 꿰뚫는찰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80
시를 무기로 일제의 강점과 식민통치에 저항한 독립시인!초판본에 수록된 100여 편의 시와 육필원고 복원본 수록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이 책은 윤동주의 시...
송엽에 싸인 바람 같이 (김용휴 제2시집)
$13.00
■ 시인의 말송엽에 싸인 바람같이바람을 타는 것이 어디 나뿐이겠는가.그러나 나의 맹점이라면 맹점투성인 나의 사유 속에 하나로 별스럽게 자리를 떠억 잡고 요지부동인 것이 나중이라는 단원이다.어디, 그 맹점만이 있겠는가마는다음, 나중에 하지, 하고...
꽃같이 별같이 (박형호 시와 수필, 서화)
$13.00
피아니스트가 건반을 두드리듯 경건히 컴퓨터 자판을 두들긴다. 문명의 철학이 각인된다.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감성에서부터 비롯된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고 느끼는 존재이다. 그래서 감성은 예술이 되고 창조가 되고 문화가 된다.붓을 들고 글을 쓰므로...
안개의 저쪽 (김은옥 시집)
$10.09
김은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안개의 저쪽』이 시작시인선 045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9년 『수필과비평』 수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시와 문화』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인으로서의 집필 활동을 펼쳤다. 수필집으로는...
늙은 봄날 (양장본 Hardcover)
$13.13
“너무나도 인간적인 달관의 시학”윤수천 시인은 독자를 고문하지 않는 친절한 시인으로,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접근해온다. 그의 시는 평이한 시어로 인간의 숙명적인 허무와 고독이라는 철학적 명제를 생활인의...
10인의 시혼 (시몽 시문학 제19집)
$12.61
시혼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공감과 연대!갈등과 대립으로 메말라 있는 땅에서도 시혼의 꽃을 피우며 연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시몽시인협회가 19번째 시문학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야생화처럼 각기 다른 색채를 가진 10명의 시인이...
농기구열전 (전석홍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나의 이력서이며 농촌의 역사이며 근대화 과정의 한 발자취”나는 농촌에서 자랐다. 그래서 농기구와 친숙히 지낼 수 있었다. 낫으로 풀을 베고 지게로 벼와 보리, 나무를 저 나르기도 했다. 어른들만 부릴 수 있는...
자급자족주의자 (박세현 시집)
$11.68
의미의 의미 없음, 언어의 허구성을 탐닉하다 이 시집은 60편의 시와 긴 시집 뒷말이 수록된 박세현 시인의 15번째 시집이다.박세현의 시는 읽혀지기 위한 쓰기가 아니라 쓰기 위한 시라고 하는 것이 더 옳다....
진달래꽃 (김소월 필사 시집)
$13.59
1920년대의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대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을 이어 나가려고 노력한 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을 통해 그가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변용·발전시키려 했던 모습을 살펴볼 수...
꽃을 줄까, 시를 줄까 (이영식 시화집)
$13.00
이영식 시인의 시집. 모든 꽃은 사랑의 꽃이고, 이 사랑의 꽃은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의 3박자를 다 갖춘 사람만이 그 주인공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부유함도 음탕하게 할 수가 없고, 어떤 권력도...
여인숙
$17.87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시인 김현순의 복합상징시집이다. 복합상징시는 초현실주의 상징시문학의 신형류파로서 무의식의 환각흐름조합으로 화자의 영혼경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되는 복합상징시는 김현순시인이 창립한 것으로서 국제적 시영역(詩領域)에서 미래지향적 붐을 일으키는...
너 참 잘 살고 있구나 (김신덕 시집)
$11.98
일상을 스토리텔링으로 노래한 시인행복한 소통과 힐링의 시를 만나다 시인은 남편과 함께 ‘소울뮤직’이라는 악기점을 운영하며 일상을 음악처럼 아름다운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 코로나로 101세 되신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96세 되신 어머니를...
복사꽃 피고 질 때 마다 (박종복 시집)
$10.00
위 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쓴 것이 아니다.뜨거운 가슴으로 온 몸으로 쓴 시들이다어떤 커카오스토리 친구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의 시를 읽고 힘을 얻었다고 했다그는 평이하게 시를 쓴다현대시를 쓴다고 하는 시인들처럼...
생각의 섬
$9.06
본 책자는 미래지향적 신시유파(新詩流派)인 복합상징시 시집으로서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의 17번째로 되는 기획시리즈도서이다.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주목받는 복합상징시는 무의식의 흐름 속에서 변형이미지들의 능동적 가시화작업을 통한 신질서를 펼쳐 보이는 신형시라고 할 수 있다....
첫눈주의보 (김경택 시집)
$10.31
“홀로 깨어 있음으로 정겨운 새벽 두 시”에 “만나는 기쁨보다 기다림을 배우면서/ 끝 모를 생에 대한 선문답이 쌓이는 이 밤/ 살며시 흘러온 달빛이/ 내 손등을 만진다”는 「홀로서기」를 읽습니다. 인생 전반에서 겪었던...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 (한국여성문학인회 대표선집)
$15.00
이번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은 한국여성문학인회의 가을 문학기행 행사 ‘자작나무 숲 중심에 서다’를 통해 회원들이 산림에서 느낀 감성을 토대로 발간된 문학작품집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숲과 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너는 아직 있다 (노춘기 시집)
$12.00
이곳에서 너는 오직 가능할 뿐이야 [너는 아직 있다]는 노춘기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곤란한 마주침」, 「붉은 얼굴」, 「정글엔 언제나」 등 5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노춘기 시인은 1973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주점 타클라마칸
$12.00
“찔레꽃 향기를 저잣거리에서 싸구려로 팔아넘겼습니다.되지빠귀의 환희를 울음으로 오역했습니다.“허기를 채워 주는 자비 한 스푼 머금고 ‘그늘진’ 당신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시 걷는사람 시인선 75번째 작품으로 정용기 시인의 『주점 타클라마칸』이 출간되었다. 2001년 《심상》...
누가 지구를 돌려봤는가
$16.64
탄탄한 작가들 63명, 문학상 수상자들 대거 참여 예술시대작가회 동인 63명의 작품 제38집 『누가 지구를 돌려봤는가』 를 출판사 〈작가교실〉에서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시 40명, 시조 3명, 수필 11명, 평론 3명, 콩트...
인왕 (김선미 시집)
$12.00
인왕은 연옥 어디쯤인 것 같다나는 그 밑자락에 살고 있어 [인왕]은 김선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색은 그래서 색 옆에 있고」, 「인왕 1」, 「오늘의 날씨는 염소」 등 51편의 시가 실려...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10.01
어쩌다 말이 필요할 때손가락이나 배꼽 같은 것들이 나서서사랑을 속삭였다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는 이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뭉클」, 「세량지(細良池)」,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등...
백석과 보낸 며칠간 (김왕노 시집)
$10.11
김왕노 시인의 열여섯 번째 시집 『백석과 보낸 며칠간』이 시작시인선 045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활발한 문단 활동을 이어 오며 작가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빈독골 가는 길 (남선현 시집)
$11.86
생활의 공간이 된 빈독골에서 부대끼는 서로의 소담스러운 이야기들이 꽃처럼 피어 형상화된 시적 미학들로 고교 하게 담아내는 시편들이 지극히 주관적인 발아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이런 담론이 곧 우리의 문화이기에 가꿔야 할...
함께 가자 먼 길 (시, 그림이 되다)
$16.25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함께’라는 말이 주는 사랑의 감촉올겨울,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풀꽃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함께한 『함께 가자 먼...
자작나무가 있는 카페
$12.00
김명애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나는 잠시 한 편의 동화 속 세계를 걷고 있는 것 같았다. 소망이란 시를 읽으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숲을 걸었고 별자리 여행에서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별을 기르다 (제36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 | 허표영 시집)
$11.88
그의 시는 「꽃, 문을 열다」를 기점으로 각종 꽃들이 문을 두드리거나 열고 있다. 특히 꽃에 대한 그의 애착은 문명 위주의 현대인의 차갑고 메마른 삶에서 그나마 촉촉한 감성의 정서가 살아있다는 인상을 준다....
화요일 자정에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모두 나오세요 (임헤라 시집)
$10.00
칸딘스키의 그림처럼 추상의 세계를 꿈의 형식으로 드러낸 임헤라의 시들 2015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임헤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화요일 자정에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모두 나오세요』를 현대시세계...
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 (금희 시집)
$10.13
위태롭고 처연하면서도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하는 매혹 품은 금희 시인의 시들 2015년 계간 『예술가』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던 금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가 현대시세계 시인선 145로 출간되었다. 금희 시인의...
사랑에 대해
$19.53
인생의 한순간을 엮은 시이 책은 인생의 순간순간을 시의 형식으로 엮어 만든 책이다. 저자는 대단한 무언가를 기록하기보다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하여 책으로 남기고자 하였다.“대단한 욕심은 아니고 그냥 그냥 책으로 엮으려고 하네볼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