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Sort by:
낫이라는 칼 - 문학과지성 시인선 573

낫이라는 칼 - 문학과지성 시인선 573

$12.00
“어딘가 숨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시” ‘사물을 성찰하는 시인’ 김기택의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환한 세계를 향한 발걸음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궁구하는 시적 상상력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16.00
세상에는 횡재나 우연의 아름다움이 있다. 오늘 나에게 이 사람의 글과 책이 그렇고, 이 사람의 삶과 일생이 그렇다._ 나태주(시인)시 읽는 농부가 가슴 설레며 간직한 서른 편의 시,사람냄새 나는 인생 이야기에 수놓아진...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  모악시인선 19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 모악시인선 19

$10.00
“다정다감한 삶의 이면에서 탄생한 곡진한 언어!”“깊은 사유와 감각을 담아낸 진중한 고백록!” 25년 동안 갈고 닦아온 시적 본심?이름을 몰랐으면 했다?는 박태건 시인이 펴낸 첫 시집이다.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시와 반시? 신인상으로...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문학동네 시인선 152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문학동네 시인선 152

$12.00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은는이가

은는이가

$12.00
정끝별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은는이가』. 총 4부로 구성을 한 이번 시집은 생과 사의 소란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낯빛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통통 튀는 언어 감각으로 자칫 비루할 수 있는 삶에 반짝, 거울에 비친...
눈사람 여관 -  문학과지성 시인선 434

눈사람 여관 - 문학과지성 시인선 434

$12.00
마음 깊은 곳의 ‘존재’를 찾아 나선 이병률의 시 세계! 찰나에서 찬란을 발견해내는 시인 이병률의 시집『눈사람 여관』. 시인 특유의 바닥없는 ‘슬픔’과 깊고 조용한 ‘응시’, 설명할 수는 없으나 생각의 안팎에 새겨져 있는...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12.00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총 5부로 나뉘어 담긴 이번 시집은 아픈 만큼 예쁘고 예쁜 만큼 아픈 시들의 집합체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처음 사랑을 하던 그때로의...
말에서 멀어지는 순간 - 걷는사람 사진 시선 1

말에서 멀어지는 순간 - 걷는사람 사진 시선 1

$14.00
걷는사람 사진 시선 01김휼 『말에서 멀어지는 순간』 출간“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마음이 자랐습니다귓불에 닿는 숨결이 발끝을 들어 올릴 때파르르 떨리는 시간의 눈꺼풀”생성과 소멸의 순환이 담긴 시적 이미지생의 숭고함과 그 너머의 삶의...
탕의 영혼들 - 창비시선 488

탕의 영혼들 - 창비시선 488

$11.00
“지난날의 실례와 책망 좌절로부터무관한 새 몸이 되기를”어둠의 무게와 슬픔의 중력을 거슬러내일을 향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뽀얀 영혼들 201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손유미 시인의 첫 시집 『탕의 영혼들』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시집

$14.80
윤동주 서거 75주기 특별판풀꽃 시인 나태주가 함께한 윤동주 필사시집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 그가 세상을 떠난 지 75년이 지났다. 그가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맞이한 지도 올해로 75주년, 그의 죽음과 광복은...
님의 침묵 (개정판)

님의 침묵 (개정판)

$9.00
풍란보다 매서운 그 향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의 시인 한용운 님의 시를 다시 만난다.목숨이 다하도록 ‘님’을 찾다가 결국 님이 된 만해 한용운 -- 불교사상가로서, 민족시성으로서 자유와 평화를 구현하고자 평생을 혁명투사답게...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 아침달 시집 13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 아침달 시집 13

$10.00
미래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다 최지인, 양안다, 최백규 3인 공동 시집 발간 창작동인 뿔의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아침달 시집 13번으로 출간되었다. 창작동인 뿔은 최지인·양안다·최백규 3인의 젊은 시인이 모여...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시집

$12.00
가벼운 단어로 무거운 의미를, 익숙한 언어 습관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8권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한 이후 작란 동인으로 활동 중인 오은...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 고형렬 시선집 (양장)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 고형렬 시선집 (양장)

$13.00
“시는 삶보다 난해하고, 때론 슬픈 액체로 채워진다”한국시의 거장 고형렬,일천여편 가운데서 엄선한 첫 시선집민중시와 서정시의 아름다움을 한데 모은 걸작 “고형렬 시 생애 전체를 한권의 시선집으로 압축하면서, 나는 그 모두를 풀이할 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13.50
시집은 모두 다섯 장으로 조미하 시인이 어둡고 굽은 길에서 깨우친 통찰이 삶과 사랑으로 퍼져 나간다. 시인은 한 발 한 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느꼈던 마음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꼭...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9.00
“끝나는 것은 없다고 믿는다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김준성문학상 수상 시인 유병록 두번째 시집외면할 수 없는 고통을 품고 최선으로 마련하는 따뜻한 슬픔의 자리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아무...
이다음 봄에 우리는 - 아침달 시집 22

이다음 봄에 우리는 - 아침달 시집 22

$10.00
“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노을 쪽에서 온 사람 - 걷는사람 시인선 87

노을 쪽에서 온 사람 - 걷는사람 시인선 87

$12.00
“잠시 접어 두라는 말은접어서 경계를 만드는 게 아니라서로에게 포개지라는 말인 줄을읽던 책을 접으면서 알았다”‘관계’를 다루는 섬세한 시선대상과 나, 대상과 세상, 대상과 타인을 위로하는 관계의 미학 2013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12.00
내일 더욱 반짝일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위로와 응원“나는 믿는다. 네가 세상의 꽃이기도 하지만세상의 별이기도 하다는 것을 말이야.” “때로 우리는 어둠이 필요해. 휴식이 필요하고 침묵이 필요해. 밤하늘의 별들을 좀 보아라....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 문학동네 시인선 180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 문학동네 시인선 180

$12.00
“그 눈빛들이 나의 말이다”‘순간의 발행인’에게서 펼쳐지는 세계의 다정한 뒷면 문학동네시인선 180번으로 손택수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 서정의 특별한...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 문학동네 시인선 171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 문학동네 시인선 171

$12.00
“나를 닮은 것들은 나를 닮아 슬프다”세계와 나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격렬한 내분후회하는 시, 고백하는 시, 대답할 수 없어 쓰는 시김수영문학상, 대산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수상 시인 서효인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71번 시집으로 서효인...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9.8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불꽃같은 열망과 지독한 고독이 담긴 시화집 세상을 너무도 사랑했지만 세상에서 외면당했던 불운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명시(名詩)로 엮은 10월의...
유에서 유 오은 시집

유에서 유 오은 시집

$12.00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오은의 신작 시집! 시인 오은이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이후 3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유에서 유』로 돌아왔다. 단어가 만들어내는 유희를 즐기고 때론 의미를 뒤바꾸고...
시 읽는 밤 : 시 밤 (니 생각 에디션)

시 읽는 밤 : 시 밤 (니 생각 에디션)

$11.65
하상욱의 이런 시, 밤! 시 팔이 하상욱이 2013년 출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서울 시》가 이번엔 사랑시를 가득 담고 돌아왔다. 전작 《서울 시》에서 재치 있고 기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시...
봄은 고양이로다 죽어서 봄이 된 시인 고월 이장희 시 전집

봄은 고양이로다 죽어서 봄이 된 시인 고월 이장희 시 전집

$12.00
프랑스의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보들레르에 견주어지는 세계적인 시인 이장희의 시 전집. 일제강점기를 살면서도 교과서에 실릴 만큼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준 이장희의 시 전 작품(36편) 수록. 다양한 색채언어를 구사하여 짙은 회화성을 갖는 덕분에...
나는 기우뚱 - 산지니 시인선 9 (양장)

나는 기우뚱 - 산지니 시인선 9 (양장)

$12.00
『나는 기우뚱』은 〈자벌레로 걷다〉, 〈비탈에 선 나무에게〉, 〈지상의 길이 막히면〉, 〈달안에서 추억을 본다〉, 〈가을숲에 들다〉, 〈젖은 아침 그리고〉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문학동네 시인선 192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문학동네 시인선 192

$12.00
“적어도 이 이야기를 들을 만큼은 사랑이 남아 있나요?”삶을 닮은 이야기, 사랑을 품은 시 사람의 내면이 가진 다종다양한 무늬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시인 김상혁의 네번째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가...
내가 나일 확률

내가 나일 확률

$12.00
내가 나일 확률-당신이 당신일 확률우리의 호흡이 일치하게 되었을 때 너와 내가 만날 가장 달콤한 각도 문학동네 시인선 121번째 시집으로 박세미 시인의 『내가 나일 확률』을 펴낸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간결한 언어를...
충분하다

충분하다

$15.00
‘끝과 시작’의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미발간 육필 원고가 수록 된 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충분하다』. 존재의 본질을 향한 열린 시선을 고수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에서 삶의...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11.8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그가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윤동주 판결문, 친필원고 부록 포함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 민음의 시 311 (양장)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 민음의 시 311 (양장)

$12.00
노년의 몸과 삶을 마주한 솔직하고도 원숙한 시의 숨결 신달자 시인의 시집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스물에 등단한 이후 쉼 없이 시를 써 온 시인 신달자가 팔순에 펴내는...
시에서 삶을 읽다 : 두 교사가 나누는 삶과 시 이야기

시에서 삶을 읽다 : 두 교사가 나누는 삶과 시 이야기

$12.00
시에서 배운 삶의 이야기 교과서에서 벗어난 뒤, 우리는 점차 시를 잊어갔다. 삶의 모든 순간에 시가 녹아 있었음에도, 그 삶에 치이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이다. 그러다 문득 이를...
해녀들 허영선 시집

해녀들 허영선 시집

$10.00
문학동네시인선 095 허영선 시집 『해녀들』이 출간되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그곳 땅을 지키며 살아온 허영선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13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신간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짐작이 되듯 이번 시집은 온전히 ‘해녀들’을...
당신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00
인생과 사랑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입니다.인생과 사랑은 기쁨과 고통, 그 외의 감정들을 느끼게 해 줍니다.우리는 사람들 속에서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지금을...
마음 한 켤레 벗어두고 깜빡 조는 샛별처럼

마음 한 켤레 벗어두고 깜빡 조는 샛별처럼

$11.50
언제부턴가 내 의식의 입구에서 울리기 시작한 화재경보기 소리, 나는 이미 불타는 집에 살고 있다. 지난날의 대물림, 그 권력 구조 안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내면의 자유로운 공간 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이것을...
동주와 빈센트

동주와 빈센트

$15.80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124편 시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129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시화집“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들어요”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짧은 생을 살다간 탓에 생전에...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 창미시선 458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 창미시선 458

$9.00
“사랑하는 사람은 시 속에만 있어요”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감싸는 최지은의 첫 시집 남은 사람의 자리를 지키며 빚어낸 슬픔이 주는 뭉클한 위로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봄밤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10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100

$9.11
시대의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오후 다섯 시의 풍경

오후 다섯 시의 풍경

$13.00
▶ 다섯 시인의 공동시집, 부산시문학시인회의 작은 지평을 열다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백 일의 밤 백 편의 시 : 일상을 충만하게 채우는 시의 언어들

백 일의 밤 백 편의 시 : 일상을 충만하게 채우는 시의 언어들

$16.80
불면의 밤, 천천히 자신만의 템포로 읽는 위로의 시 100편 많고 많은 시들 중에서도 유독 마음을 건드리는 시가 있다. 그러한 시는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르게 읽히고 지난한 일상을 새로이 보게...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R 15

$13.00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낱낱이 피어오르는 작은 삶들과세상의 초록에 바치는 싱그러운 찬사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어제의 시"1965년 등단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창조의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한국 현대 시에...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  六月. 七月. 八月 (양장)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 六月. 七月. 八月 (양장)

$18.80
윤동주, 백석, 김소월 … 여름 시와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의 그림으로 만들어낸 여름의 향기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빛의 체인 - 민음의 시 307 (양장)

빛의 체인 - 민음의 시 307 (양장)

$12.00
빛처럼 만물에 스미어설계자와 피조물, 현실과 가상을꿰어 나가는 영혼의 궤적 201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전수오 시인의 첫 시집 『빛의 체인』이 민음의 시 3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이 설치미술가로 활동할 당시...
한글 한글, 읽을수록 참 맛나다

한글 한글, 읽을수록 참 맛나다

$16.00
다음 세대를 위하여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 한 글 작성한 한글시집이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나고, 이 책 또한 읽을수록 한글 맛이 난다. 한글씨를 따라 다양한 의미를 음미하다...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10.06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아들딸에게.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는 부모의 참된 모습이 어떤 것인지, 부모 자식 사이라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주는 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