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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열어 보았다
$10.16
1997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진영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당신을 열어 보았다』가 《실천문학 시인선》 5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각 부 15편 총 4부 60편의 신실한 시가 실려 있다....
간이 맞다 (양장본 Hardcover)
$16.01
김민성의 시조는 남다른 기억의 힘으로 지난날을 낱낱이 재현하면서 그 시간을 항구적으로 간직하려는 꿈의 세계에서 발원하고 완성되는 언어예술이다. 한 영혼의 온전한 기억을 기록해온 서정양식으로서의 시조가 독자적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 수...
젖은 눈 (장석남 시집)
$10.00
“가장 섬세한 것에서 가장 강력한 얘기를 채집해온”(황현산) 시인 장석남의 『젖은 눈』을 문학동네포에지 44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8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24년 만의 반가운 만남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문학과지성사,...
그 푸른빛 안에 오래 머무르련다 (최혜영 시집)
$10.00
최혜영 시인의 첫 시집이 천년의시 012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2009년 2009년 『다시올 문학』으로 등단했다.『그 푸른빛 안에 오래 머무르련다』는 “다정다감한 서정의 목소리를 가진 주인공과 마주 앉아” “숲속의 화초와 곤충과 날짐승과...
읽고 쓰는 향수
$11.20
나만의 정지용을 쓰다정지용 향수 시집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나만의 정지용 〈필사〉를 만나게 된다. 눈과 마음으로 읽은 시를 직접 써 내려가며, 다시 한 번 정지용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부분이다. 시를...
물의 나라에서 보낸 하루 (김종 육필시조시집)
$20.00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종시인이 육필로 시를 쓰고 각 시마다 그림을 그린 시집이다. 김종 시인은 《장미원》 《밑불》 《그대에게 가는 연습》등 13권의 시집을 냈다. 그는 시와 그림을 그리는 시인 겸 화가다....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해방공간 영천, 그 내밀한 풍경 이중기 시인의 신작 시집이 산지니시인선 18번으로 출간된다. 이중기 시인은 서글픈 농촌의 현실과 경북 영천, 대구의 10월 항쟁에 천착하여 한국 사회에 자리한 구조적 모순의 근원에 접근한다....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 (안차애 시집)
$10.00
200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불꽃나무 한 그루』 『치명적 그늘』 등을 상재한 안차애 시인의 새 시집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가 시작시인선 0417번으로 출간되었다.안차애 시인은 “보이지 않는 행간, 이항 대립의 사이...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네 (민담 속의 시대정신 | 박이도 시집)
$13.00
민담의 해학으로 예리하게 되살리는 오늘날의 시대정신. 민담 속의 시대정신을 곱씹어 보면서 민담시집을 꾸준히 낸 박이도 시인이 임인년(壬寅年) 2022년에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네』를 출간한다. 이번에 나온 시집은 기존의 작품에 시류(時流)에...
해변이 둥근 이유 (김종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마음을 비우고 비워야만 온다는 / 기쁨이 슬픈 기억 전부를 밀쳐내”고 “살아서, 또는 살아야 하는 / 이유의 전부인” “그날을 위해”라고 쓴 ‘시인의 말’은 힘겹게 버티고 있는 삶의 추동력이 무엇인지를 짐작게 한다....
다시 돌아 나올 때의 참담함 (양장본 Hardcover)
$11.00
안정옥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인 {다시 돌아나올 때의 참담함}은 이 세계의 혼합물과 그 부식腐蝕의 세계에 대한 비가悲歌라고 할 수가 있다.
먼지 (양장본 Hardcover)
$11.00
최병근 시집 {먼지}는 그의 세 번째 시집이며, {먼지}는 존재에 대한, 그리고 생에 대한 자각의 시편들로 채워져 있다. 먼지 하나의 철학은 짧고 곧고, 먼지 하나의 철학은 찰나의 빛이다. 최병근 시인의 '먼지...
우리의 피는 얇아서 (박은영 시집)
$10.00
삶의 순응이 생존에 대한 의지가 되는 순간, 시가 빛났다 ‘시인의일요일 시집’ 네 번째 시집으로 박은영 시인의 『우리의 피는 얇아서』가 출간되었다. 2018년 『문화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된 박은영 시인은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나무를 보면 올라가고 싶어진다
$16.57
자연의 한복판에서 피워낸 아름다운 서정의 꽃 박영욱 작가의 작품집 『나무를 보면 올라가고 싶어진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인간이 가질 수밖에 없는 좌절과 상처에 고뇌하면서도 자연의 한복판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사라지는 윤곽들
$11.50
축축한 것, 그래서 부끄럽거나 미안한 것들은 부재나 상실, 죽음과 같은 말들로 곧잘 치환된다. 그래서 나의 당신은 슬프고, 당신의 나도 슬프다. 그 무엇도 차마 들일 수 없는 빽빽한 슬픔에 대해 시인은...
젊어 가는 길
$11.50
낭송시 ‘늙어 가는 길’로 SNS를 사로잡은동요 할아버지와 함께 걷는 젊어 가는 길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늙어 가는 길’의 시인인 동요 할아버지가 동심으로 수놓는 ‘젊어...
별세계 (김유림 시집)
$11.00
“그건 내 꿈이었고 나는 나의 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정교한 언어로 그려낸 시의 건축 도면첨단의 감각, 김유림이 쌓아올리는 우리의 또 다른 세계 동시대 단연 돋보이는 세련된 어법으로 시를 능숙하게 구성한다는 평을 받으며...
바람빛 소녀
$12.00
모진 풍파를 안고 억겁의 시간을 보낸 바람은 노을을 흔들지만 영원할 수 없는 세월 앞에 그 누구도 탓하지 않았던 바람도 이별이 가까워졌음을,바람이 머문 집 뒤안길에 자꾸만 잊혀가는 아쉬운 추억들.소녀는 한 줌의...
어느 날 문득 (강대철 시화집)
$10.00
조각가 강대철은 2005년 홀연히 조각가로서의 삶과 그가 이룬 세속에서의 업적을 접고 구도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그는 곡괭이를 들고 수행 토굴을 파게 되고, 예기치 않게...
황금 언덕의 시 (김은정 시집)
$10.77
한 그루의 신단수가 건네주는 삶에 대한 지극한 헌사 김은정 시인의 시집 『황금 언덕의 시』가 〈푸른사상 시선 155〉로 출간되었다. 신화적인 언어와 발상으로 창조해낸 한 그루의 신단수와도 같은 시편들에서 시인의 개성적이고도 역동적인...
하늘 땅 사람 이야기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시인선 | 제3시집)
$10.00
한강을 벗하며 강 언덕에 올라 강물과 같이 흐르며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고 조용히 때로는 소리 내며 흐르는 강물 흔들리는 갈대 흩어지는 낙엽과 같이 흩어졌다 모이고 쌓이는 이슬과 서설을 베개삼고강바람을...
작은 귀 쫑긋 세워 (김배숙 첫 번째 넉줄시집)
$10.40
〈압축과 여운의 진수, 김배숙 첫 넉줄시집〉‘새한국문학회’에 수필과 시로 등단한 비안 김배숙 시인의 첫 번째 넉줄시집이다. 약 260여 편의 시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싣고, 육근웅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넉줄시는 시조의...
잠시, 시었다 가자 (양장본 Hardcover)
$17.53
사람은 기억을 딛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며 겪은 각양각색의 기억은 다가온 의미에 따라 흐려지거나 선명하기를 반복하고잊거나 지우고 싶은 것들 위로는 새로운 기억이 덧대지며끝내 한이나 추억이란 이름으로 가슴에 남아, 남은 생을 이끕니다. 간곡한...
구름 위에 걸터앉아 (최진국 시집)
$10.00
은행원 출신 최진국 시인이 첫 시집 『구름 위에 걸터 앉아』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시집은 짧고 간결한 시가 대부분이다. 짧은 시 속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독특한 풍자적 시들과 생활...
수제튀김 할 때마다 새를 생각해 (정미숙 시집)
$11.56
2000년 《시인정신》으로 등단해 시집 『이카루스의 날개』, 『등에 핀 꽃』을 출간한 정미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수제튀김 할 때마다 새를 생각해』를 냈다. 이번 시집에는 광주와 세종이라는 장소성을 바탕으로 역사의 아픔을 아우르는...
이파리 같은 새말 하나
$10.00
제3세계를 꿈꾸는 시 변홍철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제3세계/ 어디에도 없는 너를 부른다”고 적었다. 이른바 ‘제3세계’는 예전에 서구 자본주의 사회와 동구 사회주의 사회가 아닌, 남반부 나라들을 가리켰고,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서구의...
내일은 어떻게 생겼을까
$10.15
1971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2013년『시산맥』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지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내일은 어떻게 생겼을까』가 《실천문학 시인선》 5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시집의 제목인『내일은 어떻게 생겼을까』처럼 「연화문 수막새 옆에...
호박꽃이 핀 시간은 짧았다 (윤성관 시집)
$10.00
윤성관 시인의 시적 행보는 폭이 넓고, 깊고, 높다. 이 말은 호기심이 많아서 다각적으로 천착하고 눈길 주지 않는 곳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때문에 시의 소재도 무척 다양한데, 정치사회 문제를 풍자하기도 하고,...
가족이란 숲이 있어서
$11.53
진실한 사랑과 진솔한 표현의 소통시로 가족과 이웃사랑의 시세계를 펼쳐주시다 한 집안의 어머니이자 할머니로 시를 쓴다기보다 시를 살면서 행복을 추구하며 인생 후반전을 수놓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머니 시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날더러 숲처럼 살라 하네 (한봉수 시집)
$11.58
한봉수 시인의 시가 보여 주는 서정의 세계는 자아와 자연친화적 세계의 동일성에 근거하는 감사와 성찰 의식을 군더더기 없는 짧은 리듬과 간결한 어조로 보여 주고 있다. 불안한 인생의 노정에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려는...
리듬은 존재 저편으로 (김남규 평론집)
$20.00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하고 고려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김남규의 평론집 〈리듬은 존재 저편으로〉. 2021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발간된 이번 평론집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쓴 평문을 모아 발간한 것이다. 이번 평론집은...
그대를 닮은 봄 (남궁정원 시집)
$12.00
벌룬아티스트, 페이스페인터, 캘리그라퍼, 토탈공예 강사, 이벤트 기획자 등으로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에게 새롭게 ‘감성시인’이란 타이틀을 갖게 해 준 첫 시집이다.이 시집에는 시인의 하루하루가 일기처럼 담겨 있다. 풍선 수업과 주말마다 찾아가는...
가까운 듯 먼 길
$10.56
세상사 끝자락에 시인이 서 있다 ≪가까운 듯 먼 길≫은 ≪길 안에서 길을 묻다≫에 이어지는 최경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었고, 7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최경숙 시인의 시는...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박지용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 박지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는 삶과 이를 견뎌내는 우리를 이야기한다. 혼돈과 균열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우리는 좌절하고 멀어진다. 이번 시집은 그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