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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나비 (김미호 시집)
$13.00
시인의 말에서 시인은 시적 고백을 합니다. “시는 고집스런 제 영혼을 치유해 나갔고, 끝내 수용과 화해의 마음마저 품게 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 시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김미호의 첫 시집...
간월도
$12.00
그는 물수제비를 잘 뜬다고 하였다 간월도에서 걸어 나오며 그에게 물수제비 한 그릇 먹고 싶다고 말할걸아직도 입덧처럼 허하다목울대에서 머뭇거리던 말말 한 삽 그 섬에 심어 놓는다 얼마만큼을 배워야 모국어를 반짝이게 빚을까...
서두르지 않는 봄 (오대환 시집)
$13.00
진지한 사유의 계곡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오대환 시인의 디카시들 동국대 국문학과, 목원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5년 『문학과창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꽃들은 사이가 좋다』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를 출간했으며 현재 강진감리교회...
꽃과 숟가락
$12.00
우린 믿어요 당신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처럼 [꽃과 숟가락]은 김효연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꽃과 숟가락」 「지역 뉴스」 「나의 미성년」 등 59편이 실려 있다.김효연 시인은 2006년 [시와 반시]를 통해...
휘시향, 나래를 펴다 (졸업 60주년 기념, 휘문 67회 교우회 후원 문집)
$20.00
“휘시향, 나래를 펴다”라는 제목의 이 책을 출간하기 너무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10년 전에 휘시향이 결성될 때부터 우리가 내 놓은 시들을 정리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번에 휘문 67회 졸업 50주년을...
이제 우리는 무엇을 짓지? (김경동 세번째 시집)
$15.00
시와 학문이 어우러진 사무사(思無邪)의 세계 김경동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세 번째 시집 『이제 우리는 무엇을 짓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사회학계의 원로인 김경동 교수는 의외로 이미 두 권이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밤실 오디세이 (박종현 시집)
$12.00
두려움이 자라면 뿔이 된다 뿔이 자라면 길이 된다 [밤실 오디세이]는 박종현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밤실 오디세이-밤실」 「뿔」 「입동」 등 63편이 실려 있다.박종현 시인은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부산일보]...
아야진 블루 (윤금초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이번 시조집에는 다양한 음색과 주제와 형식과 필력의 결실들이 실려 있다. 다양한 작품들과의 상호텍스트성이 있고 호남 방언의 다양한 축제도 펼쳐져 있다. 우리가 윤금초 시조를 신뢰의 눈으로 바라보는 까닭은 그것이 아무나 흉내...
당신의 울음을 필사하는 하얀 밤 (문지아 시집)
$13.00
문지아 시집 「당신의 울음을 필사하는 하얀 밤」을 펼치면 새하얀 불면과 함께 밀려드는 백광(白光)의 입자가 온몸을 포박하듯 달려든다. 마치 오래된 세계에서 뛰쳐나온 요정이 몰고 오는 빛무리처럼, 잊고 있었지만 언제든 되살아나 자신을...
불멸의 테이블 (사공경 시집)
$13.00
시인으로서의 삶에서 시는 시인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그려내는 최선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인은 어쩌면 시의 삶보다 시로 드러내고자 하는 문화와 역사를 더 사랑하는 듯하다. 시가 목적이 아니라 방편일 수도 있겠다는...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13.00
“방은 하나의 밤입니까?”시적 우주에서 끝없이 헤매는 언어,그렇게 생겨난 무수한 문 앞에서 명멸하는 첫 문장들소후에 첫 시집 출간!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소후에, 원성은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비극의 재료
$13.00
“죽음과 어울리는 시간에는눈이 부셔서 눈을 감았다”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태어난 비극의 시학핏빛 언어로 그려낸 세계의 초상‘원성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 원성은, 소후에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다원성은 『비극의 재료』, 소후에...
나태주, 시간의 쉼표(손글씨 에디션) (시인 나태주가 당신의 하루에 건네는 365 휴식 일력 | 스프링)
$17.80
《풀꽃》의 시인 나태주, 그의 손글씨로 만나는 365일의 따뜻한 시력(詩曆)빨리빨리의 세상 속,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건네는 책 《나태주, 시간의 쉼표_손글씨 에디션》은 시인 나태주의 손글씨로 새겨진 시집이자, ‘365일의 감성 일력’처럼...
푸른 하늘 은사시 정어리떼 (남유정 시집)
$12.00
말에서 받은 고통이나 상처를 스스로 반짝이게 하는 방법을 깨달은 시들 2018년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유정 시인이 문단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 『푸른...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
$15.01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은 페이건드라카와 신 사이의 잰말놀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시집’이 아니라, 시를 외우고 되뇌며 삶과 세계에 맞서는 하나의 주술적...
사과씨 나눠 먹기
$12.93
"남은 건 뾰족하게 벗겨진 씨앗 두 개독을 나누는 마음으로 건배합시다."달콤함 뒤에 반드시 따라오는 씁쓸한 것.비를 맞고 피어난 꽃에서부터, 수확한 것을 반으로 가르고, 끝내 씨앗을 꺼내는 순간까지.신소안 시인의 세계관이 자라나고 부서지는...
광양이라는 이정표를 과냥이라고 읽는다 (서재환 시집)
$14.00
광양이라는 이정표를 과냥이라고 읽는다, 광양 진상 청암, 그렇게 휘휘 가다보면 소슬한 이정표가 보인다. 〈농부네텃밭〉 이정표가 가리키는 나지막한 언덕배기 차분한 바탕에 책이 자라고, 놀이가 자라고, 푸짐한 ‘과냥’의 맛이 펼쳐져 있다. 그...
체면 (오서윤 시집)
$10.00
오서윤 시인의 첫 시집 『체면』이 시작시인선 041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1년 천강문학상 시 부문 수상, 2013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14년?《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지상의 말들 (김완 시집)
$11.00
2009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해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너덜겅 편지』, 『바닷속에는 별들이 산다』 등을 상재한 김완 시인의 새 시집 『지상의 말들』이 시작시인선 0414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김완 시인이 의사이자 시인, 여행자라는...
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
$12.00
시집 〈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의 전신으로는 〈탄생화 정원〉이라는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1년 366일의 탄생화를 주제로 쓴 366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이 중 120편의 시를 추려 작가 나름의...
봄꿈 (이삼현 시집)
$10.13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의 욕망도 느린 듯 빠르게 교차하는 세월 앞에서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마는 순간을 목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의 소중함을 노래하였다.불꽃을 찾아 날아드는 부나비처럼 언제부터 우리가 물질 만능의 세상에서...
거울 속에 피는 꽃 (유희동 시조집)
$11.19
2018년에 첫 시조집 『파란 하늘이 깊다』를 발간한 유희동 시조시인이 2시조집 『거울 속에 피는 꽃』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2시조집 『거울 속에 피는 꽃』(2022)에는 ‘시인의 말’에 서시조(序時調), 1부 동트는 고향에 시조 25편, 2부...
그늘 속의 그림자
$13.00
낙엽 위에 쓴 시 내 고향 심심산골 무주 안성 덕유산 아래, 한 뼘 하늘이 보이는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전주로 이주하여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터전을 잡아 평생을 도시...
아라 홍연
$11.26
‘최영순 시의 여성 주체와 서정적 각본’ 시인은 개인임과 아울러 사회적 역할이다. 최영순 시의 여성 주체는 우리 시대 많은 여자가 겪고 있는 바, 구심적 여성성과 원심적 여성성 사이 갈등과 부조화 현상을...
메타에 핀 글꽃 (민만규 시집)
$10.00
저자 민만규의『메타에 핀 글꽃』은 〈농심〉, 〈임 마중〉, 〈코스모스〉, 〈그대 참 예뻐요〉, 〈무료 급식소〉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그라미의 끝
$12.00
오랜 객지 생활 탓으로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지만 귀향한 은어의 심정으로 철따라 꽃따라 자연과 벗하며 직지사 불자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135개 주산알. 그리고 108개 염주알.우리 때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이라...
나도 옛날엔 그랬어 (비움 시집)
$12.00
‘나도 옛날엔 그랬어’ 는 사랑과 사람, 삶에 관한 시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시인이 직접 그린 27편의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있다. 시를 읽으며, 상투성을 깬 독특한 시점으로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감을 따다
$10.00
우리가 매일 지나오는 일상과 시간들을 시인은 따뜻한 감정과 시선으로 바라본다.도란도란 꽃을 피우듯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시인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잠시 추억 여행을 하게 된다.시인의 시들을 만나게 되면 빠르게...
2022 오늘의 좋은 시
$17.04
2022년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좋은 시들우리 시단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선집 『2022 오늘의 좋은 시』(오연경·김지윤·맹문재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21년에 간행된 문예지에 발표한 시들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등을 고려해서 72편을...
바람이 스치면 그대가 그립다 (최원호 시집)
$12.00
보이지 않는 이면의 사각지대까지도 시적詩的 언어로 표현해내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묘한 매력으로 창조해내고 있는 최원호 시인은 아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은 세계를 그려내는 그 작가의 이미저리imagery 이며,...
모든 것의 첫걸음
$12.00
일상의 순간들을그림과 시로 엮는다면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은 없다. 어떤 부분에서든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일상과 마주한다. 그 순간들에 의미, 그리고 감성을 담아 문장으로 써 내려간다면 그 문장은 아마...
슬픔을 말리다 (양장본 Hardcover)
$10.00
198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희자 시인의 시집 『슬픔을 말리다』가 출간되었다.이즈음 시단에 조용한 바람을 일구고 있는 도서출판 『답게』의 ‘나답게 사는 시詩’시리즈 열 번째로 출간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40여 년의 만만치 않은 시력이...
사랑의 온도 (양장본 Hardcover)
$10.00
‘따스한 온도로/ 아니, 조금은 뜨거워도 좋다/ 그렇게 녹인다면/모든 것은/ 상상보다 쉽게 문이 열리는 걸’ -사랑의 온도, 일부이제는 남루하다고 말하지만 아직도 영원한 주제, 그래서 수많은 시인들이 노래하고있고 또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는...
강신보 가래나무 (김성중 시집)
$10.00
김성중 시인의 시집 『강신보 가래나무』는 직업적으로 해직, 현질, 퇴직교사의 시절을 모은 것이며, 공간적으로는 도농(都農) 간의 삶이 아울러 있으며 시간적으로는 그의 생애 황금기가 고향 강신보의 물처럼 고여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처음 만나던 날 (양장본 Hardcover)
$10.00
도서출판 『답게』의 ‘나답게 사는 시’ 열두 번째의 시집정영기시인의 『우리 처음 만나던 날』이 출간되었다.‘공허한 곳에 늘 시가 있다’는 시인의 말대로 시에 대한 놓지 못하는 애착과 그에 따른 시가 주는 위로가 진솔하게...
사람볕이 그립다 (한필애 시집)
$10.00
한필애 시인의 시집 『사람볕이 그립다』가 시작시인선 041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199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빈 가슴으로 바람의 잔을 마신다』 『홍도에서 물들다』 등이 있다. 경기문학상,...
언제나 처음처럼
$12.00
언제나 봄날 같은사람이었으면 좋겠네.영원한 봄날 같은그대 사랑 있었으면정말 좋겠네.나 그 영원한 봄날 속에그대만의꽃이었으면 정말 좋겠네.그래서늘 향기로운 봄날 속에서사랑을 노래하며영원 속의 사랑으로 남았으면정말 좋겠네.
네 이름을 불러주마 (최영환 시집)
$12.00
본 도서는 총5부로 구성되어 있다.시인의 말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어언 3년어둡고 무거웠던 긴 터널을 지나 희망의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는 믿음을 잃지 않으니 모두가 기대하는 즐거운 일상이 눈앞에...
설운 일 덜 생각하고
$9.50
슬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세상을 위해 올리는 기도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여섯 번째 시집.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그리운 날의 행복 (세 딸이 만든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32.03
그들을 위하여서 작년에 두 권의 시조집을 펴내고서 새해들어 또 다시 시조집을 펴내고 있다.전적으로 이번 시조집은 세 딸들의 금전적 도움을 받고 펴내게 되었으니 그 고마움을 간직하며 살아간다.딸들이 있었기에 행복하다. 행복하게 살아간다.덧없고...
안부
$9.25
안부는 분명히 좋은 시집이다. 그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이 시집은 시인의 골똘함이 자신의 문학적 육체를 얻었다는 점이다. 자기 문체를 확립했다는 말도 되고 자기 세계를 열었다는 말도 허용된다. 시인은 세 번...
삶의 여정
$12.00
김영성 작가의 첫 수필집 『삶의 여정』은 인생의 길잡이가 될만한 내용으로 엮어있다.“누구나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일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을 지내놓고 보면 어떤 주기와 그 나이대에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세월은 물...
레몬에이드이고 싶다
$12.00
이 그림 같은 시집을 읽고 있노라니 오후 내내 맑은 시냇물에 와서 옛이야기를 나풀나풀 팔랑팔랑 비벼대는 기분이다. 먼 추억이 떠오르고 엄마가 곧 전화할 것 같은 상상에 빠진다. 아름다운 관계의 종소리가 퍼지는...
투명을 바라보는 방식
$12.00
‘시집 화형식’ 하는 빈터문학회 합동 창작집시집『투명을 바라보는 방식』 빈터문학회(회장 장인수 시인)가 제15 시집 『투명을 바라보는 방식』을 발간했다. 빈터문학회 회원들이 신작시 2편씩을 실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2년 동안 한 번도 공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