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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말을 걸어오다 (안봉옥 시집)
$8.00
안봉옥의 시집 『느티 말을 걸어오다』. 《열린문학》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새로운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내 섬에 가고 싶다》, 《느티, 말을 걸어오다》, 《어둠을 준비하는 호수》, 《천안함, 46명의 아들들》,...
상처의 힘 (정은호 시집)
$12.00
부드러운 조화와 연대의 가능성1999년 〈들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은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상처의 힘』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411로 출간되었다. 시는 서사화되지 않는, 다시 말해 길게 이야기되지 않는 감정적 소여(所與)에...
별빛극장 (한승엽 시집)
$9.04
한승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별빛극장』. 한국 사회의 신자유주의 권력에 의해 배제된 사람들에게 시적 조명을 비추기도 하고, 자연과의 미메시스를 통해 자연의 타자성을 되살리기도 하면서, 동일화와 배제를 통해 작동되는 모더니티에 대한...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김효선 시집)
$9.00
2004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한 김효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김효선 시인의 많은 시편이 정지되어 있는 것과 운동하는 것의 복합적인 관계 속에서 세계를 읽어내는 것에 능숙하다. 그의...
꽃의 실수 (서형자 시집)
$12.00
새로운 감각과 사유를 향한 정형의 도정(道程)2021년 《경남문학》, 2023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한 서형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의 실수』가 가히 시선 021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의 가벼움은 삶의 무게를 비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기까지가 꽃의 기억입니다
$12.00
몸에 새겨진 기억의 詩2015년 《문예연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세영 시인의 첫 시집 『거기까지가 꽃의 기억입니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410으로 출간되었다. 시를 잘 만드는 시인이 많은 세상에서 시를 잘 받는...
굴뚝 속으로 들어간 하마 (김율희 시집)
$9.00
김율희 시집 『굴뚝 속으로 들어간 하마』. 김율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굴뚝새가 한 말을 기억하니?', '햄버거 속에 피아노를 처넣다', '해리포터의 겨울', '키스', '초록 달걀', '콜라', '여우 털', '포도에도 비늘이...
낙관주의자의 빈집 (허순행 시집)
$9.00
문학의전당 시인선 0254 어둠 속에서 자라난 뜨거운 흉터2011년 《시문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허순행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외로움의 시공간을 휘저으며 비로소 ‘빈집’을 만든 시인의 처절한 시간이 담겨 있다. 어둠으로...
모든 입체들의 고독 (한지혜 시집)
$9.00
한지혜 시집 『모든 입체들의 고독』. 한지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토마토', '슬픔', '진화' ,'숲', '포진', '토마토 사이 나팔꽃', '자작의 숲', '찻물', '일탈' 등 한지혜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꿈꾸는 황금잉어 (혜강 스님 시집)
$9.00
문학의전당 시인선 0255 불도(佛道)와 시도(詩道)를 터득한 한 권의 맑은 징소리.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혜강 스님의 신작 시집. 외롭고 더딘 수행의 길 위에서 스님은 꾸밈없는 민낯으로 세계와 마주한다. 이 시집은...
기하학적 고독 (김익진 시집)
$9.00
우주의 깊이를 치닫고 오르는 고독과 사랑의 실체 『기하학적 고독』. 2008년 시집 《회전하는 직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익진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것은 만유인력을 무시한 사랑의 선언이다. 가늠할 수 없는 고독의...
눈가에 손이 자주 갔다 (이윤승 시집)
$9.00
2014년 《제주작가》로 등단한 이윤승 시인의 첫 시집 2014년 《제주작가》로 등단한 이윤승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은 시집 제목처럼 눈가에 자주 손이 가는 일들의 목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둠에 휩쓸리지...
간신히 석양 무렵 (김수지 시집)
$9.00
김수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1996년 《열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수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집 『간신히 석양 무렵』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능청을 떠는 긍정의...
오후 두 시를 건너가는 비 (송향란 시집)
$9.00
낯선 풍경으로 안내하는 쓸쓸한 호기심, 송향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울산에서 태어나 2008년《월간문학》시 부문 신인상, 2011년《부산일보》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향란 시인의 첫 시집. 처절한 집요함이 풍경을 수집하고, 해체하며...
나의 타클라마칸 (신선 시집)
$9.00
신선 시인의 신작 시집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1993년《시와의식》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선 시인의 신작 시집.다섯 번째 시집 『나의 타클라마칸』은 "불빛에 감염된 야윈 시간들" 속에 건져낸 싱싱한 이미지의 세계로 채워져...
어둠을 켜다 (이오우 시집)
$9.00
이오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창작》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오우(본명 이동순) 시인의 첫 시집.이오우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모어(母語)’로 잘 빚은 정갈한 시편들을 통해,...
입술에 먼저 붙는 말 (박봉준 시집)
$9.00
박봉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강원 고성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시와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봉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이 선보이는 ‘연상의 힘’을 통해 우리는 시 한...
뫼비우스 자서전 (장재원 시집)
$9.19
장재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장재원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뫼비우스 자서전』을 통해 천착하고 있는 것은 세계 안과 밖의 연결 통로이다. 이 연결 통로로부터 발화자와 청자가 생기고, 그로인해 시인이 놓여...
꽃의 고도 (심옥남 시집)
$9.00
심옥남 시인의 신작 시집. 『꽃의 고도』는 허공, 소멸, 이중성 등 일상을 새롭게 변주하는 시인의 주체적 주제를 근거로 시적 순간을 맞이한다. “신문 한 귀퉁이에 실린 노인의 고독사를 캡처”하는 일상으로부터 “달의 발목에...
우린 왜 꽃보다 외로운 걸까 (최경옥 청소년 시집)
$9.00
최경옥 시인의 청소년 시집. 2010년 월간 《모던포엠》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경옥 시인의 첫 청소년 시집이다. 이번 청소년 시집 『우린 왜 꽃보다 외로운 걸까』는 청소년의 마음을 다녀간 사람처럼 가까이에서, 은밀하게...
금붕어 학교 선생님은 반딧불이 (유병만 시집)
$10.00
동심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세상 그리기 2009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유병만 시인의 첫 시집 『금붕어 학교 선생님은 반딧불이』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48로 출간되었다. 1982년 《주간중앙》에 「5분 소설」로 등단 이후 「예수님과 교통순경」...
꿈의 해석 (<시와 여백> 그 여덟 번째 여정)
$9.00
제8회 <시와여백 문학상> 수상작과 작품론이 수록되고, ‘시와여백’ 동인들의 내밀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동인 시집 『꿈의 해석』이 출간되었다.여덟 번째 여정이 담긴 이번 시집에는 초대시인 강영은 시인의 「녹두」외 4편을 수록하였다. 또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홍현숙 시집)
$9.00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2016년 《예술세계》로 등단한 홍현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이 출간되었다.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언어는 불편한 나의 반쪽을 늘 대신했”던 존재라고 고백한다. “영혼의 집터”를 세워가는 과정이...
풀잎의 흔들림이 내게 건너왔으니 (임영숙 시집)
$9.00
응시와 고요의 온기를 꿈꾸는 시 2014년 《나래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영숙 시인의 첫 시집 『풀잎의 흔들림이 내게 건너왔으니』가 출간되었다. 대상에 대한 관찰과 해석 사이에서 발생하는 유추와 상상의 폭이...
비로소 내가 괄호 안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원도이 시집)
$9.00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성찰 2019년 《시인동네》로 등단한 원도이 시인의 첫 시집이 시인동네 시인선 137로 출간되었다. 원도이 시인은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존재와 시간의 성찰을 보여준다. 그의 다채로운 상상력이 고스란히...
정귀훈 여사의 꼬막에 대해 말하자면
$10.00
완주(完走)의 붉은 낙관(落款) 2013년 《리토피아》로 등단한 이생용 시인의 첫 시집 『정귀훈 여사의 꼬막에 대해 말하자면』이 시인동네 시인선 146으로 출간되었다. 시는 당연한 것에 대해 거듭 질문하는 데서 나아가 자기만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당신에게 불을 지펴야겠다 (박소언 시집)
$10.00
탈/은폐(隱蔽)의 뜨거움과 차가움 2015년 《심상》으로 등단한 박소언 시인의 첫 시집 『당신에게 불을 지펴야겠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38로 출간되었다. 등단 전후로 〈동서문학상〉, 〈김장생신인문학상〉, 〈백교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이미 작품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은 바...
오늘은 내가 많이 성장한 거 같아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회천 어린이)
$14.77
어른들도 신뢰하게 하는 어린이들의 달콤새큼한 이야기 세상에나! 이런 학교가 있다니! 전교생에게 시를 읽고 쓰게 하는 학교가 있다.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회천초등학교 이야기다. 전교생이 다 시인인, 마치 동화 속에서나 있을법한 이...
너는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어서 (강현덕 시집)
$10.00
절제된 초월과 비애 그리고 고독한 실존 1994년 〈중앙신인문학상〉과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강현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너는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어서』가 시인동네 시인선 176으로 출간되었다. 강현덕의 시는 비애의 현실뿐만...
그래도 일요일 (이유선 시집)
$10.09
어느 행위예술가의 내면 행위예술가이자 시낭송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유선 시인의 첫 시집 『그래도 일요일』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1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그동안 타인의 시에 영혼을 불어넣어 행위예술로 승화시켜왔던 이유선의 시인으로서의 자질과...
아직 피지 않은 꽃을 생각했다 (이용진 시집)
$10.00
철필(鐵筆)로 꽃을 새기는 문객(文客)의 운명 1995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이용진 시인의 첫 시집 『아직 피지 않은 꽃을 생각했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63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26년 만에 세상에 첫선을 보이지만 여전히 살아있고,...
혼자 사는 게 취미랍니다 (강지언 산문집)
$12.80
강지언은 솔로여서 더 빛나는 사람이다 『혼자 사는 게 취미랍니다』(문학의전당, 2022)는 강지언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강지언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통장이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S전자에서 근무하다가...
프러포즈에 성공한 K의 독백 (김민자 시집)
$8.04
〈문학의전당 시인선〉 196. 2001년 『시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민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김민자 시인은 등단 15여 년 만에 세상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일상의 도처에 깔려 있는 모순을...
당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주일례 시집)
$10.15
시간이 만드는 두 얼굴의 초상(肖像) 2015년 시집 『그리운 사람은 별처럼 산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주일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53으로 출간되었다. 주일례...
차마 다 건넬 수 없는 (김진엽 시집)
$10.20
시의 궁색을 뛰어넘은 생의 끈기 고성문인협회 회장을 맡는 등 지역에서 시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김진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차마 다 건넬 수 없는』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56으로 출간되었다. 김진엽 시인은...
허술한 마음 (임송자 시집)
$10.02
헐겁고 허술한 사랑의 풍요 1993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한 임송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허술한 마음』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3으로 출간되었다. 임송자 시인은 “꽃잎” 같은 화려함에 기대지 않고, 더 낮고 작고 그늘진 세상,...
눈꺼풀 사이로 빠져나가는 저녁처럼 (장서영 시집)
$10.03
사람의 온기가 묻어나는 시 오랜 습작 기간을 거쳐 절치부심 끝에 촌철살인의 시를 들고 우리 앞에 나타난 장서영 시인의 첫 시집 『눈꺼풀 사이로 빠져나가는 저녁처럼』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5로 출간되었다. 장서영의 이...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방식 (김인숙 시집)
$10.24
낯섦과 익숙함 사이에서의 시작(詩作) 2010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김인숙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방식』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7로 출간되었다. 김인숙 시인은 분방(奔放)하고, 비약적인 발상과 상상력이 첨예하면서도 안정적인 언어의...
지독한 공명 (윤창도 시집)
$10.23
소통과 공명을 꿈꾸는 시 2008년 《문학저널》로 등단한 윤창도 시인의 첫 시집 『지독한 공명』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2로 출간되었다. 윤창도 시인은 척박한 노동과 가난한 일상을 견디면서 ‘보이지 않는 손(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억압되고...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한혜영 시조집)
$12.00
꽃은 말하지 않는다, 다만 보여줄 뿐! 새롭게 출범한 〈가히 시인선〉의 두 번째 시집으로 한혜영 시인의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가 출간되었다. 태평양 건너 이국의 땅에서 모국어로 글을 쓰는 작가들 중에서 가장...
이후의 세계
$12.00
201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이토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후의 세계』가 가히 시인선 006으로 출간되었다. 이토록의 시는, 아니 시조는 가히 충격적이라 할 만하다. 정형시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토록이 다루는 시적...
오독을 지우는 새벽 (지시연 시집)
$12.09
자연에의 동화로 사물의 숨소리를 듣다 2010년 등단 이후 오직 시만 보고 살아가고 있는 지시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오독을 지우는 새벽』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81로 출간되었다. 지시연은 시를 쓰기 위해 도시...
파문의 힘 (성낙수 시집)
$10.10
존재의 흔적과 성층권의 언어들 1990년 《한국시》로 등단한 이후 개성 있는 목소리로 주목을 받아온 성낙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파문의 힘』이 문학의전당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성낙수 시인은 독자에게 동조를 종용하지 않으며 그것을...
청소부 나라의 별 (구판우 시집)
$10.23
성찰하고 질문하는 휴머니스트의 노래 2018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구판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청소부 나라의 별』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3으로 출간되었다. 구판우 시인은 세상살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아직은 조금 오래 그리워해도 좋을 (강정숙 시집)
$12.00
시인의 눈에 비친 다정하고 쓸쓸한 세계 2002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강정숙 시인의 시조집 『아직은 조금 오래 그리워해도 좋을』이 가히 시인선 004로 출간되었다. 등단 22년 만에 두 번째 시조집을 선보이는...
친구들이 설탕처럼 달콤했으면 좋겠어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회천 어린이)
$14.45
어른들도 신뢰하게 하는 어린이들의 달콤새큼한 이야기 세상에나! 이런 학교가 있다니! 전교생에게 시를 읽고 쓰게 하는 학교가 있다.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회천초등학교 이야기다. 전교생이 다 시인인, 마치 동화 속에서나 있을법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