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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의 시간 (박일환 시집)
$9.00
비판적 방법으로서의 속도 박일환의 『등 뒤의 시간』은 속도감 있는 시집이다. 박일환 시에 내재된 속도는 효율과 이윤을 위한 속도가 아니다. 반대로 효율과 이윤을 위한 체제를 향해 돌진하는 속도이다. 시인은 그 체제를...
끝없는 유목 (윤홍선 시전집(1982~2019) | 양장본 Hardcover)
$20.00
윤홍선 시전집 [끝없는 유목].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옥같은 시 곳곳에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시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내성천의 봄 (권영숙 시집)
$10.00
마중 나올 이 없는, 옛 추억 속의 조각난 편린.아버지 헛기침 소리 같은 바람이 그리운 옛집으로 나를 앞세운다. 『내성천의 봄』은 그리운 옛집을 떠올리게 하는 구수하지만 청아한 시를 켜켜이 쌓아놓은 권영숙의 첫...
억울한 누명 (김성철 시집)
$15.04
김성철 시집 [억울한 누명]. 작가의 주옥같은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시를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낙원동에서 트럼펫을 만나다 (이유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이유채 시집 [낙원동에서 트럼펫을 만나다]. 《적막에 관한 3가지 에필로그》, 《뿔에 관한 간추린 보고》, 《메니에르 증후군》, 《윤극영로에 서성이다》, 《벙어리 뻐꾸기》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외눈박이 새의 오후 (한여선 시집)
$12.00
1991년 출간한 첫 시집을 꺼내보았습니다. 거기 「외눈박이 새와 잠언이 있는 풍경」이라는 시가 있었습니다. 세상과 불화하는, 어쩌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잊은 것 같은 어느 예술가를 만나고 쓴 졸시입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
지금은 부재중 (김차순 시조집)
$10.00
삶의 지평을 여는 말의 곡진함과 믿음의 시!김차순의「지금도 부재중」의 시편들은 시인이 살아 왔던 이야기나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들과 거기에서 야기되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미적 감성으로 보다 의미 있는...
국어선생은 달팽이
$12.00
절판되었던 함기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가 걷는사람의 복간본 시선 시리즈 ‘다;시’를 통해 재출간되었다. 1998년 첫 출간된 함기석 시인의 『국어선생은 달팽이』는 21년이 지났다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선한 감각이 톡톡...
한시의 맛 1 (율시의 대장과 요체 연구)
$26.00
두보를 시성으로 여기면서 두보 작법을 따르지 않는다면공자를 성인으로 여기면서 논어를 경시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율시(律詩)의 구성을 근본적으로 살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날이 갈수록 율시 창작이 성행하는 오늘날,...
꺼지지 않는 촛불 (공다원 시집)
$10.00
지난번 발표했던 시집 『기울지 않는 조각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과분한 사랑과 관심 탓이었는지 내내 새 작품집을 선뜻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주제 넘게 비영리 공기관 장애인 평생학교와...
사탕비누방울 (박종해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41
朴宗海 詞伯은 선대에 유명한 독립운동가가 있고 본인 자신도 4·19 부상자임을 나중에 들어 알았지만 그는 전혀 내색을 한 바 없었다. 1980년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각별히 엄혹한 시절이었고 그 끝자락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서른세 개의 부리를 가진 새 (박연숙 시집)
$9.00
박연숙 시인의 첫 시집 『서른세 개의 부리를 가진 새』가 시작시인선 028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6년 『서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인간의 관계성에 깊이 천착한 시를 써왔다. 세상의 모든 관계를 고통과...
바다가 창문을 닫는 시간 (우경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10
하이데거가 “존재하는 것이란 시간과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간과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시인은 살고 존재하는 위치와 거리까지 공간의 존재로 명상하기 마련이다. 김남조 시인이 겨울바다에 가서...
버릴까 (홍성운 시조집)
$9.30
소중한 일상사의 현장을 담아홍성운 시인의 시조집 『버릴까』가 <푸른사상 시선 96>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사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마침내 자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한다는 것을 시조의 형식으로...
내 마음의 여백
$10.00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잠깐씩 채웠다 지우며 남겨 둔 행복한 여백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연과 계절, 사랑과 당신, 이별과 그리움, 고향과 옛 친구에 관한 80편의 시가 오늘도 이겨 내고 내일도...
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 (김근당 시집)
$9.00
자연과 세상, 그 경계에 앉아 밖에서 번성하는 시어들과 안에서 익어 가는 시어들을 모아 엮은 시집. 살아오면서 모은 시어들을 관념으로 버무려 새로운 미학을 창조한 7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이제 이 시집의...
놀이터 (류인서 시집)
$9.00
생존-놀이의 세계를 관통하는 시선무용한 반복에서 비롯한 지속의 발자취 일상의 틈에 감추어진 의미를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해온 류인서의 네번째 시집 『놀이터』(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견자(見者)로서 시인의 미덕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신호대기』(문학과지성사, 2013)...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감성 시집)
$10.00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와 함께 동시에 쓴 한그림의 다섯 번째 감성시집.\'로쏘\', \'아란치오\', \'지알로\', \'베르데\', \'블루\', \'포르포라\'의 주제로 엮어진 60편의 시 모음.벚꽃 물감 벚꽃이 질까비가 살살 내리는 날. 창밖으로 내다봤을 때난...
구두를 신고 불을 지폈다
$10.00
들을 때까지 외칠 것이다, 우리의 권리를 남성중심 문단권력이 자행한 폭력을 폭로하기 위해 많은 여성이 입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강간문화는 그들의 삶 속에서, 그리고 작품 속에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공유되고...
익는다는 말 (성영소 시집)
$9.90
성영소 시집 [익는다는 말]. 삶의 대한 고민과 사색으로 완성된 깊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들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타인의 땅
$10.00
[재일한국인 문학상 시 부분]에 당선된 시유학 시절, 혼자 남겨진 자의 메모치열했던 청춘의 기록을 펼쳐 보이다 시인은 30대를 일본에서 보냈다. 시인에게 유학은 오로지 혼자였고 투쟁의 연속이었다. 힘들었던 나날에서 출구가 되어 준...
섬광으로 지은 집 (이정임 시집)
$9.00
이정임 시인의 첫 시집 『섬광으로 지은 집』이 천년의시 009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광주 출생으로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고 현재 경기도 여주에 거주하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 『섬광으로 지은 집』은 대상과 그...
시작하는 빛 (위선환 시집)
$9.35
5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이번 시집에는 총 5부로 나뉘어 69편의 시가 실렸다. 이 시집에서 위선환 시인은 탁월한 시적 감각과 깊은 사유로 확보된 ‘서정적 전위성’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그것은 언어의...
우리의 세상 (이광렬 시집)
$12.00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엮어낸온전한 공감의 시 100편쉬운 시로 묵직한 공감을 얻어내는 이광렬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주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시로 꾸몄고, 삽화도 시인이 직접 그렸다. 「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나라...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 (정경훈 시집)
$12.29
말하지 못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SNS에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 그는 10년 동안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몰려 있던 그를...
가벼운 걸음 (박이도 시 선집)
$8.50
시로 만나는 인생, 시간과 시간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낯선 길의 여행자가 된다.박이도 詩 선집 《가벼운 걸음》일상의 깊이에서 바라보는 세월의 기록들. 시의 정원을 걷다. “나는 영감처럼 와닿는 언어보다, 때로 길가에서 주운...
팽이는 돌아야 산다 (최인섭 시집)
$10.17
최인섭 시집 [팽이는 돌아야 산다]. 삶의 대한 고민과 사색으로 완성된 깊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들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카뮈에게 (이명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24
《시로여는세상》 기획시선 14권. 이명수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카뮈에게』가 발간되었다. 시집은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자아의 발견, 2부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3부는 제주에서의 생활에서 얻어진 사유, 4부는 서울에서의...
여우난골족 (백석 시전집)
$12.80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총서 각 권에는 어려운 해설 대신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이게, 시집여?
$13.00
이 시집은 불편하다. 그것이 이 시집의 첫 번째 미덕이다. 서정으로 열어, 웃기고, 산책시키고, 철학하고, 분석하고, 심문한 뒤 -마지막에 빛으로 밀어 넣는 이 구조는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으면서도 설계된 티가 나지 않는다....
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 (양장본 Hardcover)
$13.00
『새가 허공에 쓴 직유법』은 “인간은 자연의 한 조각이다”라는 대전제에서처럼 ‘남과 다른 시쓰기 동인들’이 ‘환경위원회’를 조직하고 “온몸 불사르며” “생태 환경 경전經典”(머리말)을 써나가고 있는 환경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6.70
★ 2026년 릴케 사후 100주기, 릴케의 세계에 빠져들 시간 인간 실존의 탐구자 릴케가 생의 종말을 앞두고 완성한 최후의 대작죽음을 숙고하며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예술의 숨결 20세기를 대표하는 고독과 방랑의 시인...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시는 아름다움이나 완결을 지향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상처가 마르지 않은 상태, 말이 되기 전의 감각을 그대로 붙드는 쪽으로 더 나아간다. 이번 시집의 자서에서 시인은 “눈 떠 보니/ 번개처럼/ 여기 광활한...
하나, 둘, 셋, 멸치 ― 가족사진 (이유상 디카시집)
$16.00
찰나의 이미지가 영원한 시학이 되다- 이유상 디카시집 『하나, 둘, 셋, 멸치 - 가족사진』 사진과 문자의 완벽한 화학적 결합!사진가 출신 이유상의 첫 디카시집 『하나, 둘, 셋, 멸치 - 가족사진』이 출간됐다.이번 디카시집은...
시시비비 (박시학 디카시집)
$13.00
이미지와 언어 사이, 짧은 시의 기록일상의 순간을 붙잡는 디카시집 《시시비비》는 사진과 짧은 시가 결합된 디카시집이다. 한 장면을 포착한 이미지 위에 최소한의 언어를 얹어 감정을 압축한다. 시인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길 위의 동행
$16.16
“삶이라는 길에서 만난 모든 인연, 시와 사진으로 기록한 그리움의 여정” 강희미 시인이 첫 시집 『안녕? 안녕!』에 이어, 70세 종심(從心)의 나이에 두 번째 시집 『길 위의 동행』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시집은...
그대라는 별
$15.51
이 책은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 스물여덟 분의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가요 작사가 등이 모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그려낸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지 제3집이다. 제1집 『커피와 비스킷』, 제2집 『봄빛 초대장』과 함께 펴낸 제3집『그대라는...
명태가 웃는다 (양상보 시집)
$12.00
존재론적 자장과 서정적 긴장이 주는 미학의 시너지 - 양상보 시집 『명태가 웃는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양상보 시인이 두 번째 시조집 『명태가 웃는다』를 작가 기획시선 47번으로 출간하였다. 5부로 나뉘어져 총 65편의...
뻔하지만 지루하진 않았다 (조남준 시집)
$16.00
조남준 시인의 시집 『뻔하지만 지루하진 않았다』 발간 시의 진실에 몸과 마음을 맡길 줄 아는 시인의 첫 시집이다. 사랑 이야기를 하고 나를 찾아서 함께 걷는 길을 갔다는 시의 고백은 힘이 세다....
땅은 왜 잠들지 못하는가 (김경옥 시집)
$15.00
김경옥 시집 『땅은 왜 잠들지 못하는가』 발간 어둠 속에 맑음이 있다. 시의 밝음을 맑음으로 그려 쓰는 김경옥 시인은 눈이 선하다. 땅 속 그림자의 힘이 가지로 뻗고 잎 꽃 열매를 키운다,...
별 볼 일 없는 데만 가게 된다
$12.00
“멀리서 닭 우는 소리가 산과 산 사이를 울린다가만히 가만히 살자” 인간과 자연의 경계가 사라진 수평의 세계가장 서늘한 곳에서 바라보는 가장 환한 햇살올해로 등단 만 30년이 된 유승도 시인의 신작 시집...
팔월의 도서관 (신명옥 시집)
$12.00
미루나무 꼭지에서 쏟아지는 이 빛의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팔월의 도서관]은 신명옥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트램펄린」 「색채론」 「팔월의 도서관」 등 55편이 실려 있다.신명옥 시인은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강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