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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거리에 앉아 (어느 거리에 앉아 바라본 풍경과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 | 최민수 시집 | 반양장)

어느 거리에 앉아 (어느 거리에 앉아 바라본 풍경과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 | 최민수 시집 | 반양장)

$11.00
최민수 시인의 『어느 거리에 앉아』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 속에서 건져 올린 조용한 사색과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을 담은 시집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 잠시 앉아 머물렀던 벤치, 스치듯 지나간 사람들 사이에서 시인은...
내 몸엔 모서리가 없다

내 몸엔 모서리가 없다

$12.36
우주나 은하계의 크기를 상정해보면 지구는 밤톨처럼 작지만 평생 여행만 다녀도 세상 구경을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다. 정애경 시인은 생활 주변의 화초와 나무를 보면서 생명체들의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한다. 주변에 있는...
너는 야구를 좋아하는 걸까 야구공을 좋아하는 걸까 (주향숙 시집)

너는 야구를 좋아하는 걸까 야구공을 좋아하는 걸까 (주향숙 시집)

$12.10
사적인 것이 시적인 것이 되기까지 주향숙 시집 「너는 야구를 좋아하는 걸까 야구공을 좋아하는 걸까」가 시인동네 시인선 252로 출간되었다. 주향숙의 이 시집은 기억의 이면과 개성 있는 시적 이미지의 차용을 넘어서서 좀...
머무는 동안 기억 저편은 풍요로웠다

머무는 동안 기억 저편은 풍요로웠다

$15.00
박장길 시집 「머무는 동안 기억 저편은 풍요로웠다」는 전반적으로 서정성과 현실성이 깊이 배어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은 자연과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사색적이고 감각적인 언어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고, 지나온 시간과...
AI 인류 (이인철 시집)

AI 인류 (이인철 시집)

$12.00
AI 인류, 존재는 누구의 것인가? 이인철 시인은 2003년 《심상》으로 등단하였고 현재 시인수첩+(주)여우난골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시집 『회색병동』이라는 시집으로 현대인의 이상심리를 적나라하게 묘파하여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준 이인철 시인이 『AI...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19.37
일상의 언어로 사랑과 존재의 깊이를 탐색해온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126편이, 한국 문학 번역의 거장 안선재 수사(Brother Anthony of Taizé)를 만나 새로운 숨결로 피어났다. 원문의 정서와 리듬을 정제된 영어로 옮긴 그의...
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 (김선향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 (김선향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61
손바닥에 남은 화인의 기록- 김선향 시집 『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 김선향의 세 번째 시집 『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는 차갑게 식은 타자의 뺨에 닿은 손바닥의 화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단순한...
자연으로 (장헌근 시집)

자연으로 (장헌근 시집)

$12.00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소한 발견으로 잠시 산뜻한 느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또한 ‘자연으로’에 대하여 모든 것이 민망합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제주의 사진과시)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제주의 사진과시)

$11.16
제주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가며 마주한 감정들을 시와 사진에 담았다. 그 순간순간의 서사들을 살피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멀리 있는 그대 (말 대신 시로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

멀리 있는 그대 (말 대신 시로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

$11.00
시집 《멀리 있는 그대》는 시인의 두 번째 고백입니다.7년을 땅속에서 기다리다 단 한 달을 울기 위해 나오는 토종매미처럼,시인은 70년의 삶을 묵묵히 견디며 이 짧은 시편들을 품어왔습니다.첫 시집 《삶의 배낭》이 무거운 인생의...
영산강 시인들 (강 따라 흐르는 일곱 매듭 시의 기억)

영산강 시인들 (강 따라 흐르는 일곱 매듭 시의 기억)

$15.00
영산강 유역 일곱 시인들의 시편(詩篇) 고재종, 김선태, 나종영, 나해철, 박관서, 이지담, 최기종. 영산강 유역에 사는 일곱 중견 시인의 빼어난 시편들을 선보인다. 이들 시인이 저마다의 서정과 풍경, 서사로 빚은 자선 대표작...
나의 사랑 제주 (홍완식 시집)

나의 사랑 제주 (홍완식 시집)

$11.72
제주도 이곳 저곳을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바다에서 뿜어나오는 해초 냄새가 좋고, 숲의 나무가 뿜어내는 향기를 맡는 것도 좋다. 넓게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 아무데나 피어있는 들풀을 보는 것도 좋다....
아스페리타스의 외출 (황은경 시집)

아스페리타스의 외출 (황은경 시집)

$12.32
회복을 희구하는 상처의 미학 2014년 시집 『겨울에는 꽃이 피지 못한다』로 등단한 이후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은경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아스페리타스의 외출』이 애지시선 시리즈 132번째로 나왔다. 이번 시집은 상처와...
꽃도 아닌 것이 꽃이라는 이름을 달고 (김용식 시집)

꽃도 아닌 것이 꽃이라는 이름을 달고 (김용식 시집)

$12.00
고독과 존재와 은유의 언어들 2009년 《서정문학》으로 등단한 김용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도 아닌 것이 꽃이라는 이름을 달고』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99로 출간되었다. 김용식 시인은 고독과 존재와 은유의 언어들이 빚은 존재론적...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13.00
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온정의 시학 정세훈 시인의 시집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가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정세훈 시인의 이번 시집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는 기교나 현란한 수사 없이 진솔하고 담백하다. 정세훈 시인은 오랜 시간...
동백도 울고 하늘도 울고

동백도 울고 하늘도 울고

$13.00
등단 30년 중견시인 박원희 시인의 시로 새기는 민족 비극사 서사시집으로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전후에 있었던 비극적 역사로 인해 희생된 많은 영혼을 끌어안은 비극사(학살사)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그 아픔을 시로 노래하고...
꽃진 자리에 검은 강이 흐르고

꽃진 자리에 검은 강이 흐르고

$13.00
등단 30년 중견시인 박원희 시인의 시로 새기는 민족 비극사 서사시집으로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전후에 있었던 비극적 역사로 인해 희생된 많은 영혼을 끌어안은 비극사(학살사)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그 아픔을 시로 노래하고...
나의 작은 에덴동산 (임미양 시집)

나의 작은 에덴동산 (임미양 시집)

$12.00
인간 내면의 성찰과 시적 형상화 2018년 《표현》으로 등단한 임미양 시인의 첫 시집 『나의 작은 에덴동산』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98로 출간되었다. 임미양의 시집을 읽다 보면 그의 시가 인문학적 편향으로, 그리고 형이상학적 경향을...
우린 흐림에서 만나 맑음에서 헤어졌다 (김종관 시집)

우린 흐림에서 만나 맑음에서 헤어졌다 (김종관 시집)

$12.00
김종관 시인의 시집 『우린 흐림에서 만나 맑음에서 헤어졌다』는 외로움을 감추거나 미화하지 않고, 그것을 신앙과 삶의 언어로 번역해 생활의 감각 속에서 다시 확인하는 시집이다. 독자는 첫 작품에서부터 “나는 외로움을 지갑에 넣고...
뜨개질 하는 아버지

뜨개질 하는 아버지

$13.00
이 책은 〈당첨〉,〈어머니의 뜻〉,〈무밭에서〉 등의 작품을 수록한 시집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밤 (정경이 시집)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밤 (정경이 시집)

$12.00
우리는 대개 정면만을 응시한다. 밝게 빛나는 것, 선명한 윤곽, 또렷한 표정들. 그러나 정경이 시인은 다른 곳을 본다. 시집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등은 뭉클하다”는 고백처럼, 그는 보이지 않는 뒷면을 더듬으며 시작한다. 얼굴...
사랑으로 행복하우다 (촹진철 시집)

사랑으로 행복하우다 (촹진철 시집)

$15.51
『사랑으로 행복하우다』에는 제주에서의 일상과 회한, 가족과 인연, 그리고 세월에 대한 감사가 섬세하고 진솔하게 녹아 있다.제주 함덕바다와 비자림 숲길, 사려니 숲,그 풍경 속에서 시인이 다시 발견한 자신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보성다원에서

보성다원에서

$10.82
김희님 시인이 이번 시집을 통해 보여주는 시적 갈망은 무엇인가? 시적인 것의 공간은 꿈꾸는 것이고 상상력이 지향하는 것이며, 시와 예술의 언어가 그리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것을 통칭해 ‘시적인 것의 가능성’이라고 해본다....
행복한 여행

행복한 여행

$10.73
시인의 말 K형! 산길을 걷다가 문득 암벽 사이에서 작은 풀꽃 하나를 발견합니다. 딱딱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피어 있는 게 신기해서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주 작지만 섬세한 꽃술과 꽃잎, 꽃받침까지 완벽합니다....
마음을 천장에 붙이다

마음을 천장에 붙이다

$12.26
맨드리 김희주 시인의 시집, 『마음을 천장에 붙이다』는 시인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순간들과 삶의 깊은 통찰을 담아,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민들레 씨앗처럼 가볍게 떠다니던 마음을...
아침 예찬

아침 예찬

$5.96
2026년 연하도서, 〈아침 예찬〉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할 때면 늘 생각이 많아지고 만감이 교차한다. 이럴 때 마음을 다스리고 작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그건 가슴이 뭉근해지는 일이었습니다

그건 가슴이 뭉근해지는 일이었습니다

$11.00
〈시를 통해 사람을, 그리고 위로를 품다〉 “네 마음이 피었다면 그건 꽃이다 나를 예쁘게 만드는 사람 네가 꽃이다” 시 〈사람 꽃 2〉“울어지던 날에 흘러가던 날이 있었지 잊어지기를 소원하던 이루지 못해 울던...
밀물의 숲

밀물의 숲

$13.80
혀에 대한 인식론으로 펼쳐지는 시세계 박미영 시인의 시집 『밀물의 숲』이 푸른사상 시선 21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제재들을 감각적인 비유와 깊은 서정을 통해 새로운 시의 존재로 살려낸다. 특히 혀(tongue)를 제재로 삼고...
울 줄 알아야지

울 줄 알아야지

$11.33
길영수 시인의 시집 『울 줄 알아야지』가 시작시인선 0552번으로 출간되었다. 길영수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울 줄 알아야지』를 통해 첫 시집 『꽃도 우는가』의 강렬함에서 한층 순화된 서정적 정서를 선보인다. 그의 시는...
흐름 (전문구 시집)

흐름 (전문구 시집)

$10.83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하얀불꽃 (이지시집)

하얀불꽃 (이지시집)

$10.00
- 하얗게 타오른다는 것 -나는 매일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타올랐다.눈부시게치열하게희고, 밝은 불꽃 하나!그 불꽃은 눈처럼 맑고 고요했다.뜨겁게 타오른 시간은애써 살아내려 한 실존의 몸부림이며,이 시집은 하얀 불꽃이 지나간 자리에 고요히 피어난...
무채의 바다

무채의 바다

$13.00
색을 잃어버린 순간에도,마음은 여전히 파도를 만든다. 『무채의 바다』는 감정이 가장 조용해지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시집이다.슬픔과 공허, 온기와 기다림, 떠나간 마음과 남겨진 사람 사이에서말로 붙잡히지 않는 감정의 흔적을 천천히 건져 올린다.
밤의 커튼을 열다

밤의 커튼을 열다

$10.21
일간지 신춘문예(2020년에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됐지만)나 문예지 신인상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첫 시집 『편안한 잠』을 출간하여 바로 2019년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고, 그 이후 전태일 문학상, 아산문학상, 중봉 조헌문학상, 최충문학상 등...
찻잔을 옆에 두고

찻잔을 옆에 두고

$12.00
찻잔을 옆에 두고 너의 기쁨을 한아름 끌어안는 일은 나의 기쁨이기도 하다. 네가 행복할 때 비로소 나는 마음이 놓인다-주말이라 그런지,눈이 내려서인지,오늘은 유독당신이 그립다.부디 무탈하고,부디 행복하길.하얀 오후를 건넨다.본문 중에서
물의 발자국을 읽는다

물의 발자국을 읽는다

$12.00
이 책은 〈보름고망〉, 〈멸실滅失의 시간〉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돌아보니 다 선물이었다

돌아보니 다 선물이었다

$13.00
이 책은 〈첫 손녀〉, 〈사랑스런 은진이〉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문득 엄마가 보인다

문득 엄마가 보인다

$13.00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시를 배우며 인생을 갈무리해가고 있는 열 아홉명의 시인들이 펴낸 시집이다. 인생의 노년에 시를 만나고, 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제대로 되짚어 가는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시인들의 시 56편이...
징검다리 건너

징검다리 건너

$12.02
삶은 관록을 만들어내고,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는 오랫동안 생각해온 가치를 심화한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중시해온 가치와 도외시했던 가치들의 연결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시집 『징검다리 건너』는 사진작가로도 활동해온 박영삼 시인이 시간과...
너는 없고 나는 있고 (남택성 시집)

너는 없고 나는 있고 (남택성 시집)

$12.00
우리가 사는 세계는 채워지기보다 비워지고, 머무르기보다 흘러간다. 사랑했던 사람은 떠나고, 소중한 순간은 기억 속으로 멀어지며, 아름다웠던 풍경은 뒤로 사라진다. 남택성의 신작 시집 『너는 없고 나는 있고』는 바로 이 상실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