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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잠히 흘러가리라
$12.00
글벗문학회 회원인 신순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그는 머리말에서 “삶이란 지나고 보면 바닷가에 뒹구는 빈 조개껍데기처럼 텅 빈 것 같지만 알맹이는 누군가와 나누었겠지요. 알맹이를 뽑아 가는 누군가는 또 다른 이와...
계룡산에서 자연을 노래하다 (계룡산 고왕암 견진 스님 산문 시집)
$15.40
계룡산 산사에서 자연에 심취되어 꽃을 가꾸고, 철이 되면 찾아오는 나비와 산새들과 어울려 안빈낙도(安貧樂道)를 즐기는 견진 스님의 《계룡산에서 자연을 노래하다》는 [꽃], [나비], [산새], [자연, 곤충, 문화, 사찰], [깨우침] 등 5개의 주제로...
바당 없으면 못 살주
$10.00
남편도 자식도 데려간 바다그래도 바다 없으면 못 살지 한그루 시선 스물여섯 번째 시집은 강영수 시인의 〈바당 없으면 못 살주〉이다. 6부에 걸쳐 70편의 시를 실었다. 1부에서는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쉬어가는 나무 (최옥수 시집)
$8.81
1947년생인 최옥수 시인은 어린 시절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이다. 인생 전반기를 병과 생활고와 아들을 잃는 슬픔 속에서 지내다가, 30대 후반부터 ‘나’를 닦기 시작했다. 참고 기다리면서 ‘나’를 만들기를...
질문 (김형식 시집)
$10.47
김형식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인 『질문』은 ‘불교’와 ‘문학’이라는 2개의 축이 극적으로 결합하고 있는 보기 드문 수작秀作이라고 할 수가 있다. 김형식의 시에는 부처와 불교의 따뜻하고 넉넉하며 자유로운 가르침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바다는 이야기꾼
$13.00
『바다는 이야기꾼』은 제주도의 자연과 일체화된 삶을 노래한 시집이다. 제주도에서 귤 농장을 하는 저자는 거대한 자연의 순환에 순응하며 인생의 지혜를 배워 나간다. 바다에서 구름이 생겨나 그 구름이 다시 바다에 비를 뿌리듯이...
그것입니다 (맹기영 시선집 시모음 70편)
$10.13
충남 출생박두진 선생님께 師事(연세대학교 졸업 1977년)文學21 추천(2000년)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시집 『그길에서』 『한폭의 그림처럼 바람 되어』 『낙타가 사막으로 간 까닭』 『그마음이 그마음』 『누군가에는』* 짧은 시집 『마침표 찍었습니다』* 산문 시집 『보시기의...
떨켜 있는 삶은
$10.98
시인은 사물을 거울이 비추어 내듯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리얼리즘적 자세를 취하지는 않는다. 모든 문학 전통 가운데 리얼리즘만큼 생명력이 강한 것은 없다. 사라졌는가 하면 어느덧 불사조처럼 잿더미를 헤치고 다시 부활한다....
좋아서 미운 사람 미워서 좋은 사람 (초당 서태양 시집)
$10.75
시집 『좋아서 미운 사람 미워서 좋은 사람』의 초판이 완판이 되어 개정판을 통해 〈그대의 몫〉, 〈꽃은 지고 잎은 피네〉, 〈초당의 벗들〉, 〈산책길에서〉, 〈마음자리〉등 새로운 시 30여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바람의 이름으로 (한국의사시인회 시집)
$15.01
한국의사시인회 결성 11년째를 맞이하여 20명의 의사시인들이 쓴 시집 『바람의 이름으로』가 출간되었다. ‘환자는 텍스트’라고 다니엘은 말한다. 진단과정을 통해 의사는 환자의 호소와 증상과 검사소견을 살피는 문학적 해석활동을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 ‘진정한 의학은...
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 (고광이 시집)
$11.00
고광이 시인의 시집 『파도는 파와 도 사이의 음악이다』가 시작시인선 047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으로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내 마음의 풍경 소리』가 있다.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재미시인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문학...
맨발에게 (박화남 시집)
$10.22
현실의 삶에 집중한 개방적 창조,간결한 지성의 향연 속 자리한 낮은 자리의 미학- 박화남 시집, 『맨발에게』 2015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여 현대시조의 무서운 매혹을 발산하는 박화남 시인의 시집 『맨발에게』가 도서출판 작가 기획시집으로...
날 찾아 떠나는 길 (챗GPT, AI가 번역한 넉줄시)
$12.45
인공지능 챗GPT와 만난 언어는 짧고 침묵은 긴 넉줄시넉줄시와 챗GPT 번역 영시를 보며 무르익는 시적 감흥 언어는 짧고 침묵은 하염없이 긴 ‘넉줄시’ 시집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넉줄시 원문을 싣고...
살면서 그 누구나 다 한 번은 꽃 (꽃이고 싶니? 너 예쁘구나)
$10.25
예쁜 꽃들의 시인 김동우 안드레아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살면서 그 누구나 다 한 번은 꽃』은 저자 김동우 시인의 결혼한 지 40년 만에 헌정 시집으로 아내에게 바친다.
민낯이 아름답다 (해얀 김유순 시집)
$13.00
시집 『민낯이 아름답다』는 〈마주치는 눈빛〉, 〈반짝이는 실을 뽑아 또 하나의 집을 짓는다〉, 〈따비밭의 노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당신이 꽃 옆에 서기 전에는 (유기환 시집)
$13.00
시인 유기환의 첫 시집 2002년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하고 불문학자, 교육자, 번역가, 작사가로 꾸준히 활동해온 유기환 시인이 등단 21년 만에 첫 시집 『당신이 꽃 옆에 서기 전에는』을 펴낸다. 유기환 시인은 『이방인』, 『목로주점』...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한 달에 한 권 시와 그림책)
$21.00
● 한 걸음 한 걸음 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달라졌다. ●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2017년 첫 책 《모두의 독서》를 펴내며 독서 모임의 세계를 열어주었던 북...
여자가 바다를 찾을 때는 (이우림 시집)
$10.00
바다라는 원초적 기억이 여성의 몸으로 현전하는 실존의 현상학을 쓰다 1995년 『시와 시인』으로 시, 2012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했다. 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된 『당신에게 가는 길을 익히고 있다』 등 시집 세 권과...
몽상가의 팝업스토어 (주영중 시집)
$12.00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곳은 곧 당신입니다 [몽상가의 팝업스토어]는 주영중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점령군처럼」, 「섬세한 노동」, 「몽상가의 팝업스토어」 등 50편의 시가 실려 있다.주영중 시인은 2007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내 마음의 번역 (원제근 시집)
$13.14
우리 각자는 자기의 인생 가운데 많은 일을 경험한다. 마음에는 어떤 때는 마침표로 어떤 때는 말없음표로 어떤 때는 쉼표로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된다. 저자는 이론 마음의 기록을 시로 담아낸 것이다.
그래도 괜찮아 (장태진 세 번째 시집 | 반양장)
$10.00
오랜 세월 통해 체득한 포용과 위로의 미학,‘우리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형이고 뜨거운 동행이다.’ 『배경 바다』 『안개꽃 꽃잎만큼 많은 날들을』 등의 시집을 상재한 장태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장태진 시인은 대구 대건고...
봄 꿈 (조향미 시집)
$13.00
끝없이 갈등하는 현실, 그 속의 우리 산지니시인선 004 조향미 시집 『봄 꿈』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조향미 시인은 1986년 무크지 《전망》을 통해 등단, 시집 『길보다 멀리 기다림은 뻗어있네』 『새의 마음』 『그 나무가...
Wishing From Afar 고대하다 연연하다 성찰하다 (한국대표시인 54인 선집)
$25.0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112편, 세계인의 감성을 적신다. 『고대하다 연연하다 성찰하다』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시 112편을 모은 영문 번역 시집입니다. 나태주, 김소월, 윤동주, 안도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대표...
꿈속의 꿈 (박영근 추모시집)
$12.00
뜨거웠던 한 시인을 기억하는 우정의 시집시인 박영근의 곡진한 삶의 자취 더듬은 추모시편들 “박영근 시에 대한 어떤 규정이 내려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노동 시인이냐, 노동자 시인이냐, 나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고...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이준관 시집)
$12.16
광화문 글판 〈구부러진 길〉의 시인, 이준관 신작 시집 광화문 글판에 선정되고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시 〈구부러진 길〉로 널리 알려진 이준관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5부로 나누어 90연의 시를 담아 밥북...
칠부 능선에 올라 (이환행 시집)
$10.00
시집 『칠부 능선에 올라』는 〈본향으로 가는 길목〉, 〈익어가는 가을〉, 〈세상 속에서 뒹구는 삶〉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바람이 바람에게 (그해의 할미새 | 여명의 시 제1집)
$20.00
이한길 시집. 이한길 시인의 시는 구체적인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의 시는 때로는 빛나는 기쁨과 행복이 흘러넘치고, 때로는 슬픔과 고통에 깊이 젖어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의...
이 한 톨의 먼지 (황훈성 시집)
$10.35
대학을 정년퇴직하고 짐을 싸서 무작정 설악산 아래 속초로 떠나 거처를 마련한 황훈성 교수의 여섯 번째 시집. 서울 집을 버리고(?) 떠난 이유를 물었더니 대단한 일이 있어서도 아니고 별 뜻이 있는 것도...
바람이 먼저 길을 내주었다 (장하지 시집)
$13.00
시집 『바람이 먼저 길을 내주었다』는 〈봄비 스미어〉, 〈둘이 하나 되는〉, 〈〉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다 이를 말인가 (김병섭 시집)
$12.07
“사라져가는 순우리말과 사투리가정감 넘치는 시” 오늘날은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평생을 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쉽지 않은 삶을 사는 김병섭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그 다 이를 말인가〉를 펴냈다....
문득, 사랑 (윤채원 시집)
$10.00
이 시집은에세이 『토탁토닥』과 『마음을 탐하다』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윤채원 시인이 처음으로 펴내는 시집이다. 표제작인 「문득, 사랑」을 비롯해 68편의 시를 보듬고 있는 이 시집은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좀처럼 쉽게...
개화기 (송다정 시집)
$11.00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봄이 온다는 말이 이제는 더 이상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여기 한겨울처럼 새하얀 개화기가 있다.한때는 하면 된다는 식의 무자비한 희망을 품었었고한때는...
지뢰꽃
$10.23
오로지 철원에서 태어나 철원(전쟁-분단-이산-통일) 만을 노래하는 철원의 시인 정춘근의 첫 시집 『지뢰꽃』 증보판! 철원에서 태어나 철원에서 살면서 철원을 노래하며 그동안 출간한 『지뢰꽃』, 『수류탄 고기잡이』,『반국 노래자랑』,『지뢰꽃 마을, 대마리』에 이르기까지 초지일관 전쟁과...
감잎 단풍에 담은 연서 (청학 정삼일 한·영 시선집)
$15.51
시집 『감잎 단풍에 담은 연서』는 〈바람도 깨지 않게〉, 〈고독한 날개〉, 〈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길을 잃고 일박 (조동례 시집)
$10.00
‘먼 길’을 나서다 조동례 시인이 10년 만에 시집을 냈다. 그동안 시인은 먼 알래스카를 포함해 길 위에서 살았다. 삶의 물결에 의한 것이기도 하면서 구도의 행각이기도 한 것이었는데, 시인이 도달한 ‘곳’은 “흔들리고...
길 잃은 시 한 구절 (이동환 시집)
$12.00
이동환 시인의 시집 〈길 잃은 시 한 구절〉이 도서출판 별꽃에서 나왔다.이동환 시인은 내가 아닌 너를 위해 살고 싶어한다. 너를 기쁘게 하는 일이 나의 기쁨이요 의미라 말한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다알리아 에스프리 (정여운 시에세이집)
$13.47
詩에세이집 제목이기도 한 「다알리아 에스프리」는 책 한 권의 무게가 오롯이 실린 글이다. 슬프게 번식하는 누대의 아픔을, 다알리아의 보편적 이미지 너머 생애사적 체험을 형상화하여 생명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작가가 천착하는 에스프리,...
지금이 적멸이다 (풍경이 있는 시)
$15.00
곽성일 시인의 풍경이 있는 시! 곽성일 시인의 첫 시집이다. 곽성일 시인은 2017년 경북 경주의 동리목월문학관 관장을 지낸 정민호 시인의 추천으로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인이기 이전에 30년 동안 지방 일간지 기자로...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 (지진태 시집)
$10.37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는 지진태 시인의 첫 단독 시집이다. 이 시집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지나온 세월을 딛고 또 다른 세월을 향해 당도하려는 노년 세대에게 건네는 희망가라고 할 수 있다. 시집의 실린 총...
고비에서 (고운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고운기 시인의 등단 40주년 기념 시집.고비의 서사를 들고 온 시인.벌교에서 고비로 다시 고비에서 벌교로 이어지는 변증법적 공간 인식과 짙은 서정의 무늬.고비는 사막이면서, 병을 이겨낸 생의 고비이면서, 시인이 발 딛고 살아가는...
해낙낙
$12.00
국가가 인정한 미남 시인,청춘을 바쳐 오월을 지킨 조성국 시의 결정판 조선대학교 재학 당시 학내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실형까지 살았던 조성국은 1990년에 수배 당시의 이야기를 「수배일기」라는 연작시로 써서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당시...
사과의 잠 (김정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한 끼 밥으로 다시 태어나는 문장”으로 스며드는 시집“빨리 나와 꽃 피울 시간이야”소시민의 애환과 슬픔을 노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시인. 김정수 시인은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서랍 속의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