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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 (서광일 시집)
$12.00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진 아프지 않았지 슬프지도 않았네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는 서광일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엎치락뒤치락」, 「그림자를 짓이겨 무릎에 발라 주었다」, 「비들이치는창가에팝송대백과」 등 5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백 년의 내간체 (이정모 시집)
$11.00
이정모 시인의 시집 『백 년의 내간체』가 시작시인선 048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7년 『심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허공의 신발』 등이 있다. 추천사를 쓴 성윤석 시인은 시집 『백 년의 내간체』가 “시간의 시집”이라고 말하며, “한...
들소 바위 (원재길 시집)
$12.02
원재길은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이다. 각 분야에서 절정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어 호평을 받는 종합 문학예술 작가이다. 지금껏 소설 15권, 시집 2권을 냈고, 그림 개인전을 여섯 번 열었다. 그가 이번에는 시집을 들고...
왜왜 (김상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29
“심연에 대한 유현幽玄한 사유와 통찰”김상환 시인은 순례의 구도자인 듯 아지랑이처럼 번지는 현기증의“야마野馬”와 살아있음의‘살갗’의 감각, 그리고“읍울悒鬱과/ 거룩”(「빈집」)함이 모두 공존하는 세계 내 존재의 내밀한 깊이 속으로 침잠해 들어가 그 울림을 지음한다. 달빛과...
하얗게 웃는 (신선희 시집)
$11.00
신선희 시인의 시집 『하얗게 웃는』이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신선희 시인을 올해의 신진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공주 출생으로, 계간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하얗게 웃는』은 신선희 시인의...
수어로 하는 귓속말 (정창준 시집)
$12.00
멀어서 반듯한 슬픔들은 어떻게 자랑해야 하나. 더 여위고 붉어지기 전에. [수어로 하는 귓속말]은 정창준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내가 묻은 세계」, 「사춘기」, 「영종도」 등 5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정창준...
우리는 저마다 한 권의 책을 쓰고 간다 (왜 이리 아픈가? 왜 이리 그리운가? 시의 본질에 대한 슬프고 아름다운 두 질문)
$10.10
『우리는 저마다 한권의 책을 쓰고 간다』 시인은 성장하면서 특히 문학과 종교학을 연구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남과 북에 처자를 두고 사는 이산가족의 정신적 갈등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초등학교 5.6학년 무렵 어머니와 큰소리로...
쓰다듬어 줄 살이 없는 친밀
$12.00
2012년 『내일을 여는 작가』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집 『탄잘리교』『신의 반지하』를 출간한 바 있는 박유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쓰다듬어 줄 살이 없는 친밀』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세계에 대한 출구와 입구를 여닫으며 수없이...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주름진 사색 펼치면 하늘빛 시가 된다 | 김봉숙 제2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76
김봉숙의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빨갛기엔 너무 퍼렜던 날들 (강도화 시집)
$9.80
너무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마냥 따뜻하지도 않는 보랏빛 시선으로 써 내려간 시화집 딱 빨강과 파랑의 중간 뜨뜻미지근한 보라 같은 삶을 살아온 작가의 세계가 담겨있다.시집 내 글씨체는 작가의 필체를 본떠 만든 것을...
눈물은 바다로 간다 (강은희 시집)
$11.00
강은희 시인의 시집 『눈물은 바다로 간다』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강은희 시인을 올해의 신진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2022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 『눈물은 바다로 간다』는 강은희 시인의...
얼룩말 상자 (배진우 시집)
$12.56
살아 움직이는 사물들의영원히 마를 수 없는 이야기 말과 세계 사이, 언어와 인식 사이,어긋난 인과를 응시하고 새로 잇는 배진우의 첫 시집201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배진우 시인의 첫 시집...
여자들만의 식탁 (김경조 제7시집)
$12.10
김경조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일상과 일상 너머에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 ‘냄새’ 중에서 75가지 제재(題材)를 건져올려 〈익숙한 냄새〉, 〈자연의 냄새〉, 〈타인의 냄새〉, 〈멀어지는 냄새〉, 〈나의 냄새〉로 나누어 묵직한 시어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양장본 Hardcover)
$11.00
윤동주 서거 3주년 기념시집의 원본을 그대로 살린 유고시집한글학계의 거두 최현배 선생의 영향으로 최초 가로쓰기 시집증보판부터 삭제된 정지용, 유영, 강처중의 서문, 추도시, 발문이 살아있는 시집 이 시집은 1948년 2월 16일 윤동주...
시간을 정산하다 (최은지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81
최은지 시인은 모성의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 소멸하는 것들을 향해 애틋한 감정을 지니고 있었고, 그래서 그러한 사물이나 사건들은 시인에게 무한한 정동의 원천으로 작동했다. 시인은 부서지고 사라지는 것들을 보면서 공감을 형성하고...
나는 무수히 발원한다 (김기정 시집)
$12.00
통영더러 시를 쓰라 말하면 돌아앉아 그냥 말없이 울지 않을까 [나는 무수히 발원한다]는 김기정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나뭇잎은 물결을 탓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시」, 「통영 시작(詩作) 1」 등 62편의 시가...
사랑의 시차 (박일만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26
“해안의 경계 미학과 그리움의 존재 방식”이번 박일만 시인의 시집 『사랑의 시차』는 화성시에 있는 ‘제부도’를 중심으로 기존의 섬의 의미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기의로 의미를 창출한다. 육지와 바다의 경계를 가진 섬은 실상 섬과...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 (황리제 시집)
$14.00
이번에 펴낸 《너의 눈물엔 우산이 필요해》는 황리제 시인의《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다. 기존의 시의 틀을 벗어난 시인의 이번 시들은 마치 노랫말처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시의 흐름을 보기 쉽게...
고통은 흔적을 남긴다 (현진숙 시집)
$10.79
『고통은 흔적을 남긴다』는 작가 현진숙이 세상에 내놓는 첫 번째 시집이다. 장편소설과 수필집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더 깊은 시선으로 전하고자 이 가을 시집으로 다가왔다. 작가 현진숙만이 가지는 인간을 바라보는 저면의 사고는...
발자국 공작소 (이서은 시집)
$12.00
단단해진 시선과 간절한 숨결이 닿은 시편들, 이서은 세 번째 시집 이서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밥북 기획시선 39이다. 젊은 시인답게 신선하고 유쾌한 감각을 펼쳐 70여 편의 시로 풀어냈다. 친근한 목소리로...
자작나무 옹이 (조안 시집)
$10.19
조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자작나무 옹이』의 매력 포인트는 목가적인 정서가 농밀하게 녹아든 문장과 화법에 있다. 기획되고 관습화된 세계의 산물이나 기교와 수사로 꾸민 언어들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시인의 솔직담백한 시선으로 삶의...
흔들리면서 바람 속을 지나고 있다 (김영훈 시집)
$10.01
정신과 의사가 내놓는 치료시는 어떤 모습일까? 의학적 치료와는 다른 방법의 치료! 현직 정신과 의사 김영훈 시인이 첫 시집 『흔들리면서 바람 속을 지나고 있다』(작가마을)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서 김영훈 시인이 내던진 화두는...
조울 (황강록 시집)
$12.00
황강록 시인은 ‘언어’들을 기다리면서 멈추지 않고 걸어간다. 씌여지지 않은 것을 읽혀지게 하기 위해. 벤야민적 써나감의 인간이기 위해. 입 없는 자들의 말해질 수 없는 고통과 슬픔 속에 깊숙이 침잠하고 그 어떤...
아직 시작되지 않은 오래된 이야기 (전영미 시집)
$10.16
카오스모스의 모순을 기꺼이 껴안은 자의 고백 2015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전영미 시인의 첫 시집 『아직 시작되지 않은 오래된 이야기』가 시인동네 시인선 214로 출간되었다. 전영미의 이 시집은 이게 정말 첫...
우울은 나의 원동력_낮 (김인현 시집)
$11.50
어두웠던 때에도 밝은 기억은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의 따뜻함을 엮어보았습니다.우울이 저에게 원동력이었던 시절을 읽어주세요.
사랑과 시작 (권박 시집)
$10.00
권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랑과 시작』이 K-포엣 시리즈 33권으로 출간되었다. 권박 시인은 『이해할 차례이다』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두 번째 시집 『아름답습니까』를 통해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시켰다. 이번...
그런 밤을 지나온 적이 있다 (장민규 시집)
$10.00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장돌뱅이 시인 장민규의 첫 시집 『그런 밤을 지나온 적이 있다』 장민규 시인의 첫 시집 『그런 밤을 지나온 적이 있다』(문학들 시인선)가 견인하는 힘이 놀랍다. 대상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표현하는...
한 권으로 읽는 청록파
$16.00
2023년 청록파 탄생 77주년 기념 선집 “술 익는 강마을마다 타는 저녁놀”“북망(北邙)이래도 금잔디 기름진데 동그만 무덤들 외롭지 않어이”“얇은 사 하이얀 고깔 고이접어 나빌레라”1946년 6월 6일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세 시인은 함께...
우울은 나의 원동력_밤 (김인현 시집)
$11.50
어두울수록 빛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수많은 밤을 지내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어두운 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평온을 주고 싶은 글들이 모여있습니다. 우울이 저에게 원동력이었던 시절을 읽어주세요.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
$13.74
2012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한 박유하 시인의 두 번째 디지털 포엠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첫 번째 디지털 포엠 『나는 수천 마리처럼 이동했다』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변형...
곡비 (왜 이리 아픈가? 왜 이리 그리운가? 시의 본질에 대한 슬프고 아름다운 두 질문)
$9.68
시인은 한국전쟁(6.25)에서 부친을 잃었다. 어머니는 시인의 나이 아홉에 시골교회 전도사로 시무하시던 외할아버지 주선으로 시무교회 출석하던 반공포로와 재혼하여 슬하에 육남매를 거두었다. 시인은 어려서 대부代父로부터 그의 역경에 관한 얘기를 자주 들으며 성장했다....
늙은 아내에게 (강헌규 시집)
$11.00
강헌규 시인의 시집 『늙은 아내에게』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강헌규 시인을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 시인은 『문학21』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행복한 소크라테스고 싶어라』 『물 위에 쓴 이름』 『조용한 복을 빌면서』 『매월당,...
정원 수행 (김후영 시집)
$11.00
김후영 시인의 시집 『정원 수행』이 시작시인선 048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6년 『미네르바』로 등단하였으며 연구서로는 『21세기 문화현실과 젊은 소설가들』(공저)이 있고, 여행 산문집으로는 『가깝고도 먼』이 있다.추천사를 쓴 차성환 시인은 김후영 시인의 시 쓰기가...
이별은 그늘처럼
$12.00
걷는사람 시인선 92김남극 『이별은 그늘처럼』 출간“한기 속에서도 긴 겨울밤의 기억과 근육이 풀어지듯당신을 향한 마음도 불어 오르길 빌면서설해목 지는 소리를 듣습니다”산협의 외진 길을 홀로 걸어가는 사람하찮은 것을 장엄하게 우러르는 시의 얼굴...
붓꽃으로 피다 (이종옥 시집)
$11.00
이종옥 시인의 시집 『붓꽃으로 피다』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종옥 시인을 올해의 신진문학인으로 선정하였다.시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2022년 〈현대계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의 힘 (박덕은 시선집)
$17.19
박덕은 시문학은 초기에는 시인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실존 탐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시편에서는 신앙고백의 성격,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다양한 포즈가 주된 시적 세계였다. 이후 그의...
더불어 피는 꽃 (자연을 노래하는 치유의 시! | 주순보 시집)
$10.01
주순보 시인이 새 시집 『더불어 피는 꽃』(작가마을)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10여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 『더불어 피는 꽃』에서 시인은 자연 서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 자연 서정은...
영원한 꽃밭 (문덕수문학상 시문학상 역대 수상자 작품집)
$15.13
‘문덕수문학상’과 ‘시문학상’역대 수상자 작품집 발간에 부쳐 한국문학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문덕수문학상이 8회, 시문학상이 41회의 연륜을 쌓아 왔습니다. 역대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문학적 역량과 성과는 우리 문단의 모범적...
낯선 풍경 (신을소 시집)
$11.11
원주문화재단 지원 선정작서툴지만 정직하게 일상의 삶과 초월적 가치의 접점을 찾으려는 여정아무랑 즐기는 수다의 미학, 언어의 유희를 즐기다 신을소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시집을 묶을 때마다 기쁨과 두려움이 혼재된 새로운...
그을린 고백 (장석 시집)
$13.33
장석은 ‘불의 시인’이다. 등단 후 사십 년을 침묵한 그는 영원히 타오르는 저 시원의 불 속에서 방금 꺼낸 ‘그을린 시’들을 폭발적으로 세상에 내놓고 있다. 장석의 시에 그을음을 남기는 불의 핵심 연료는...
인산졸음 (경두수 한시집)
$12.00
한시(漢詩)는 산수자연을 매개(媒介)로 사람과 사물이 교감하여 서로 녹아들게 하는 작업이다. 산과 내 금수(禽獸)와 초목(草木) 등이 인간의 정의(情意)와 맞닿아 새로운 의미를 도출해내는 것이다.즉 시의 대상은 경(景)이다. 그리고 景에 담겨져 표출되는 시인의...
[POD] 사랑의 꽃말은 불멸이다
$9.64
짝사랑의 번데기는 결국 열애로서 날개를 폈고 언젠가는 이별로서 생을 마무리 합니다.그 아리따운 사랑의 변태 과정을 시로서 펼쳤습니다.사랑의 섬세함이 우리에게 태우는 간지러움을,이 책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