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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포들 노래하다 (육근철 시화집)
$15.00
시집 『별 세포들 노래하다』는 〈아토초-물빛 젖은 달〉, 〈망원경-시간의 고리〉, 〈이슬-허공이 날 기른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 (진성진 시집)
$12.00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감정의 조각들, 그 섬세한 아름다움과 삶의 작은 순간들을 포착한 시인의 언어에 담긴 깊은 울림 고단한 인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한다!
이 봄을 달래달래
$12.00
하미정 시인의 첫 시조집 『이 봄을 달래달래』는 봄의 전령사인 초록 식물 ‘달래’에서 파생된 “달래달래”의 의태어가 재치 있게 구사된 바와 같이, 선명하고 경쾌한 시어와 시적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시인이 발견하고 중층적으로 묘사한...
다시 태어나기 (최규창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7.28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변증법적 통일의 시세계 최규창의 시는 자연친화적 특성, 자유분방한 특성, 천국지향적 특성 등이 어울려 독자들에게 천진난만한 시로 다가온다. 그런데 그 어느 특성이든 간에 그것들이 기독교적인 헤브라이즘의 정신과 함께 어울림으로써...
휘청거리는 오후
$10.69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후, 첫 시집 『낙엽 밟는 아내』 발간 이후에 작품을 창작하여 둘째 시집 『휘청거리는 오후』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서시 - 가을 소나기’ ‘제1부 길게 늘어선...
숲길을 걷다
$10.69
문학전문지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한 이성자 시인이 2시집 『숲길을 걷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시인의 말’ ‘제1부 편지 오는 날’ ‘제2부 들꽃’ ‘제3부 그대의 향기’ ‘제4부 계절의 굴레’ ‘작품해설...
여자를 사랑함에 있어, 남자란
$12.00
'기다리지 마'라는 문자까지 잊어야 너를 기다리지 않는 것이겠지만, 그것만큼은 잊혀지지가 않아. 길을 걷다보면,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서툴게 묶은 신발끈이나, 흙과 하나 되어 누워있는 낙엽 그리고 조그마한 돌부리같이 모른...
입술 위의 검은 새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39문선정 시집 『입술 위의 검은 새』 출간“듣고 있니?입술 위를 맴도는 순한 호칭을 그리고 싶었어”“말이 잘 안 붙는 말들”을 모아 적은 고독의 기록정지된 세계를 다시 움직인 단 하나의 좌표...
흐름 위에서 (조광호 그림시집)
$16.00
일곱 평 작은 '영혼의 쉼터'에서 전해오는 짙푸른 한줄기의 빛, 어둠을 가르고 마침내 우리의 심장을 파고드는 빛의 언어! 강화도 인근 작은 섬 동검도 언덕. 국내에서 가장 작은 성당이라 할, 7평의 이곳...
사슴 녘 (권근 시집)
$12.00
권근 시인의 첫 시집 『사슴 녘』은 사슴·곰·뱀·나비 등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존재들을 통해 관계와 기억, 그리고 감정의 흔적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계절의 흐름을 네 개의 부로 나누어 배치하며,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서적...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38정보영 시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출간“눈물이 흐르잖아 애쓸 필요 없어죽은 새의 부리를 잘라 나눌 수 있다면”오직 기쁨만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을 한 시절,우리가 끝내 가질 수 없었던 여름의...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 (양장본 Hardcover)
$13.00
슬픔과 마주하는 자세함진원 시집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 함진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문학들)을 펴냈다. 60편의 시를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다. 시집의 품격은 “계절을 모아 공손한 마음으로...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3.00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김유미 시인이 수년간의 내면 경험과 관찰을 통해 완성한 시집으로, 삶의 순간들과 인간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시인은 어린 시절 글짓기 숙제에서부터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 (백무산 시집 | 반양장)
$13.00
“아무도 울지 않으면광야는 열리지 않는다”자성 없는 세계에 드넓게 울리는 경종생의 근원에 닿는 가장 깊고 넓은 사유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노동시의 거목으로 우뚝 선 백무산 시인이 열한번째 시집...
튜링의 상자 (이용하 시집)
$12.00
이용하의 시는 사물과의 깊은 교감 속에서 발화되면서 그것들과 등량等量의 몫으로 삶의 궁극성을 발견해 가는 남다른 지혜를 낱낱 구체성으로 보여준다. 소소하고 작은 관성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는 삶이 제각기 역사와 실존의...
너의 지옥으로 사뿐사뿐
$13.00
2012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김하늘의 두 번째 시집 『너의 지옥으로 사뿐사뿐』이 타이피스트 시인선 012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샴토마토』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상실과 사랑의 가장 깊은 층위를 치밀하게...
그대라서 가능한 이야기 (삶을 사랑하게 만든 300일의 기적)
$15.00
삶을 사랑하게 만든 300일의 기적하루 한 편, 300일 동안 써 내려간 시들이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빛나게 했다.삼성화재에서 스무 해를 보낸 뒤,강사·유튜버·작가·교수·시인으로 이어진 그의 인생은결코 한 줄로 요약될 수 없는 다채로운...
물 (241명의 시인이 쓴 테마 시)
$22.00
이 시대의 서정이 살아있는 시, 새로운 상상력과 이미지를 추구하는 시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시와소금》에서는 올해도 소금시 앤솔로지를 펴냅니다.2013년엔 〈소금〉을, 2014년엔 〈술〉을, 2105년엔 〈혀〉를, 2016년엔 〈살〉을, 2017년엔 〈귀〉를, 2018년엔 〈눈〉을, 2019년엔 〈발〉을,...
잠들지 못하는 자의 밤은 길고 (전인 시집)
$11.00
전인 시인의 시집 『잠들지 못하는 자의 밤은 길고』가 시작시인선 0554번으로 출간되었다. 그는 1981년 『삶의문학』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으로 『지친 자의 길은 멀다』(2020)가 있다.이 시인의 시는 꾸밈없이 ‘몸에서 툭 터져...
내 안에 머물러 있는 순간들
$15.00
이 책은…시를 쓰며 알게 되었습니다. 헤어짐은 단지 이혼이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법률 문서 한 장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깊고 따뜻한 마음이 또 있다는 것을요.이 시에서는 누군가를 말로 변론하지 않고...
조용히 무너지는 것들
$15.00
이 책은… 이별은 언제나 조용히 찾아옵니다. 무너지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서로의 눈빛이 모든 걸 말하고 있을 즈음, 이미 마음은 한참 전에 멀어져 있었음을 깨닫게 되지요.법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이별은 때로는 폭풍처럼...
이별, 그 후의 나
$15.00
이 책은… 이별의 끝에서, 처음부터 다시 자신을 안아 주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상처는 시간을 따라 조금씩 흐려지고, 무너졌던 마음은 말없이 피어나는 꽃잎처럼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어섭니다. 이 시집은 그 회복의...
고요는 감추어도 금방 들킨다 (윤현순 시집)
$15.00
『고요는 감추어도 금방 들킨다』는 삶의 표면을 걷어내고, 그 밑에서 조용히 숨 쉬는 존재의 결을 더듬는 언어의 기록이다. 그의 시는 소리보다 오래 남는 침묵의 숨결로 이루어져 있다. 한 편 한 편이...
푸른 바람
$13.00
「숨결, 바람꽃으로 피다」를 첫 시집을 시작으로 네 번째 시집을 상재합니다. 이번에 시집을 내면서 시집 표제를 두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가을 잎맥으로 남을’과 ‘푸른 바람’을 두고 글짓기 대회에서 장원을 두고 고민하듯 한참을...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18.00
고난 속에서 발견한 은혜, 삶을 비추는 신앙의 기록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신앙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고난과 회복, 그 안에 담긴 은혜의 경험을 시와 수필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저자 김금숙은 삶 속에서...
박석수문학의 흔적과 궤적
$15.00
‘쑥고개 작가’ 박석수 전집 6권 박석수 연구 모음집 『박석수문학의 흔적과 궤적』 ‘쑥고개 작가’ 박석수(1996년 사망)는 시와 소설 등 수많은 작품 속에 자신의 고향 쑥고개, 송탄의 미군기지와 기지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날개 달린 번데기 (시인과 인공지능 AI 챗봇의 만남 | 개정판)
$15.00
《날개 달린 번데기》 개정판은 수행의 과정에서 피어난 시인의 깊은 사유와 감정을 더욱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시집이다. 누에고치가 고요한 어둠 속에서 시간을 견디듯, 시인은 일상과 수행 속에서 마주한 기쁨과 상처, 성찰의...
달의 뒤란 (이심훈 시집)
$13.00
이심훈의 이번 시집은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느라/ 들리는 것을 듣지 못했”던 우리 안의 태연한 무심함과 그 대책 없는 이기심을 정면으로 응시하기 위해, 인간의 억센 목소리에 한없이 밀려나고 희미해지며 남겨진...
북 치는 사람 (이원로 15번째 시선집)
$19.00
이원로의 이번 시선집은 “경탄의 우주”로 끝맺는 「프롤로그」에 이어, 자연스레 이어지는 시집의 서시 「그날 그때」에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다. 그날 그때, 불가사의의 세계이자 경이의 우주, 경외의 나라를 우리가 ‘이미’ 살고...
나는 너무 오래 죽어 있었다
$13.00
서화성의 시집 「나는 너무 오래 죽어 있었다」는 전통적인 문학의 치유나 섣부른 위로, 화해의 기능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反 위안’의 형식이 내재해 있다. ‘반(反) 위안’의 형식은 고통을 직시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적이고 윤리적...
소금이 꿈꾸는 바다 (정명자 시집)
$13.80
꽃잎 하나에도 흔들리고, 바람 한 줄기에도 마음을 내어주며,삶의 무게와 그리움의 깊이를 언어로 승화시킨 12년의 기록.새물내 물씬 나는 쪽빛 하늘오늘은 잠시였다바닷가엔 물새들 분주하겠지내 시가 바다 되고,바다가 시가 되어첫 시집을 내던 순간의...
이상한 밤
$12.50
“네 앞에 여름 내내 마음 하나가 있었고그는 네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멋진 일이었다.”닿기 위해 물러나는 '진짜 급진주의자 시인'되어가는 것들이 펼쳐 보이는 흰 빛의 목소리 문학동네시인선의 245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이상한...
슬픔의 끝 (안연옥 디카시집)
$15.00
변용하는 정동의 풍경─ 안연옥의 디카시집 『슬픔의 끝』 시인이자 시낭송예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연옥 시인이 디카시집 『슬픔의 끝』을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으로 출간하였다. 안연옥의 『슬픔의 끝』은 4부로 나뉘어 총 56편의 시편을...
나무는 새와 별의 나들목
$12.55
최예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물방울이 범종을 친다』는 비극의 주체들을 보듬고 감싸 안는 따듯한 언어들로 채워져 있었다. 이번 시집 『나무는 새와 별의 나들목』에서 시인은 인간 실존에 대한 번민과...
참, 미안한 일 (한명희 시집)
$12.00
한명희 시인의 시에서 장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시에 나타난 장소를 잘 따라가 살펴보면 시인의 시가 지향하는 바가 잘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명희 시인의 시에 나타난...
먼지였다가 연잎이었다가 구렁이였을 (생명 시집)
$12.01
무크지 〈시움〉 시인들이 작년 ‘기후시집’에 이어 올해 ‘생명시집’을 묶어 내었다. 지구 생명 자체가 멸망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죽음의 시대에서 범우주적이고 전 지구의 차원에서 생명 이해를 되돌아보는 새로운 담론으로서 이른바...
꽃에게 배운다 (신영희 시집)
$12.00
신영희는 자연의 순리와 하늘에 순응하는 시인이다. 자연에 대한 외경심은, 설령 그 지향이 도로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끊임없는 비우기와 내려놓기, 겸허한 자기성찰을 통해 궁극적으로 실천 의지를 전제하는 믿음과 베풂으로 나아가려는 데 주어진다....
네가 봄이라 말하면 (이종란 시집)
$13.52
시집 『네가 봄이라 말하면』은 〈멸치, 털리어야 빛난다〉, 〈부었다가 내렸다가〉, 〈이별의 온도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오독을 지우는 새벽 (지시연 시집)
$12.09
자연에의 동화로 사물의 숨소리를 듣다 2010년 등단 이후 오직 시만 보고 살아가고 있는 지시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오독을 지우는 새벽』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81로 출간되었다. 지시연은 시를 쓰기 위해 도시...
자연을 꿔다가 시를 빚는다
$13.26
시와편견 서정시선 97권. 김영혜의 첫 시집 『꽃바람 부는 산』이 눈물의 승화를 보여준 시집이라면, 이번에 출간하는 두 번째 시집 『자연을 꿔다가 시를 빚는다』는 ‘상처의 심연에서 탄생한 절제미 넘치는 시집’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