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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 우리 : 원태연, 시와 노래 365 일력
$22.00
가수 백지영, 민경훈 강력 추천!***나의 오늘에 감성을 채우다원태연의 시와 노래 365 만년 일력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시인이자 백지영, 민경훈, 성시경, 태연,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 문학과지성 시인선 548
$12.00
살면서 힘들었던 일들, 특히 이즈음 몸이 속을 바꾸며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일들을 시로 변형시켜 가지고 가고 싶다. 가지고 가다니, 어디로? 그런 생각은 지난날의 욕심이 아닌가? 그래? 그렇다면 못 가지고 가는 시를...
오늘 햇살은 순금
$12.80
반세기가 지나도록 시집 낸 ‘시대의 서정시인’ 22번째 시집 출간 ‘시작 노트’로 독자에게 '말을 거는' 새로운 형태의 시집 지난 70년대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꾸준히 시를 쓴 ‘시대의 서정시인’ 이기철의 22번째 시집이다. 이기철...
오늘 행복한가요
$18.00
행복한 마음가짐, 오늘을 사는 그대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 몸이 불편하면 찾는 것이 약이다. 그중 한약은 병의 근원을 따져보고 한약을 해준다. 약재로 몸을 따뜻하게 데우고 피가 막힘없이 잘 돌아서 스스로 치유할...
오늘, 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13.00
시로 담아낸 아름다운 교단 일지이자 진정한 스승의 고백 “김인순 선생의 이번 책은 단순한 시집이나 문학 서적이 아니라 교단 일지요. 오늘날 교단의 고민을 담뿍 안고 그 해결책을 도출해 내고자 하는 진정한...
오늘도 나는 당신의 안녕을 빈다 : 캘리그라피로 쓴 마음 (양장)
$18.50
글은 글씨로 표현된다.글씨는 글을 담는다. 당신과의 손끝이 닿을 순 없어도 우리의 깊은 마음이 닿을 거라는 그 믿음 하나로 글을 썼다.어쩌면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시작된 글이었다.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느끼며 순서...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16.80
"그렇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일은 역시시 쓰는 일이고 시인이 되는 일"새롭게 써내려간 1년여의 기록, 나태주 신작시집 수수한 풀꽃처럼 우리 곁의 작고 여린 존재들을 노래해 온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오늘도 나는...
오늘도 너라서
$13.60
시집 『오늘도 너라서』는 귀에 속삭이는 여름의 바람처럼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의 잠깐 휴식 같은 시다. 마치 가장 자신의 존재를 잘 알아주는 친구가 바로 옆에서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해 주는 듯한...
오늘도 마음에 꽃을 심는다
$11.00
위영금 시인의 시집 『오늘도 마음에 꽃을 심는다』가 ‘2023년 남북통합문화콘텐츠 창작지원 공모 선정작’으로 천년의시작에서 출간되었다. 위영금 시인은 함경남도 출생으로 1998년 탈북 하였고, 2006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시집으로는 『두만강 시간』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밥...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 9788932041902
$12.00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출항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중후하면서도 섬세한 시선으로 묘파한 삶의 풍경을 독특한 시간성으로 배치해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소월시문학상(1992), 현대문학상(1999), 이산문학상(2001), 대산문학상(2005), 목월문학상(2014)을 수상한 바...
오늘의 눈사람이 반짝였다 - 걷는사람 시인선 86
$12.00
“모르지만 알 것 같은 사람을 스쳐 지나간 밤나는 밑줄을 지우느라 물러지고 물크러진다”한 폭의 수채화처럼 맑은 서정적 믿음오늘의 반짝임을 놓치지 않는 다정한 시선 걷는사람 시인선 86번째 작품으로 이영종 시인의 시집 『오늘의...
오늘의 시집
$13.00
『오늘의 시집』 다양한 내용의 시편들을 엮은 책이다. 사랑 아픔 공상 관찰을 통해 짧지만 살아온 경험으로 오늘을 썼던. 즐겁게 보시라! 이 시집과 눈 마주치신다면 연이라면 연. 페이지를 넘기다 마음 한 켠에...
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 - 달아실시선 77
$11.00
2015년 『동리목월』 여름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박숙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달아실 刊)가 달아실시선 77번으로 나왔다.
오래 보고 싶었다 :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
$17.00
나태주 시인의 시에 웹툰 작가 다홍의 스토리와 그림으로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의 만화시집 출간! 우리 시대 가장 따스한 시인으로 불리는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에, 네이버웹툰 〈숲속의 담〉으로 화제를...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양장)
$15.80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고급 양장 에디션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시 140여 편 미니 시집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의 양장 에디션입니다.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을 담았습니다. 따스한 봄날 벚꽃...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나태주 미니 시집
$6.90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글귀를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보세요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 나를 감싸 안는 따뜻한 시 문장들
$15.00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의 전문이다. 이 작품은 올해 이루어진 조사에서 ‘광화문 거리에서 25년간 가장 사랑받은 교보 글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비어 있는 길 - 문학동네포에지 88 (개정판)
$12.00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1.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9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 문학동네 시인선 125
$12.00
“떠다니는 문장들은 다 어디로 가서 죽을까”당신이 건네준 문장, 그 문장과 문장 사이를 진동했던 내 시간의 흔적, 그것은『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12.00
‘자연의 몸’을 받아쓰는 필경사 우리 시대의 뛰어난 서정시인이자 운율의 연금술사라 일컬어지는 고두현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가 출간되었다. 시인수첩 시인선 85번째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연의...
오래된 꽃 : 사랑하는 아내 은주씨 - 맑은누리 시인선 1
$10.00
오래된 꽃은 정재돈 시인이 풋풋한 연애 시절부터 중년이 되기까지 30년의 방대한 이야기를 엮은 시집이다.5부로 나누어 쓴 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하는 마음이 잘 녹아있다.
오래된 나무 아래서 잠시 소금북 시인선 14
$12.00
시집 『오래된 나무 아래서 잠시』는 〈푸른 경전〉, 〈당신과 함께〉, 〈비어가는 집〉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오랜 미래에서 너를 만나고 - 시작시인선 499
$11.00
허향숙 시인의 시집 『오랜 미래에서 너를 만나고』가 시작시인선 049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8년 계간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는 『그리움의 총량』이 있다.추천사를 쓴 허연 시인의 말처럼 허향숙 시인의 “절묘한 서정은 절제되어...
오렌지 낯선 별에 던져진다면
$12.00
시인은 몸 안과 몸 밖의 세계에 주의를 집중한다. 이러한 세계에는 시간과 공간으로서의 지평이 있기 마련이다. 유기체인 몸은 결국 자아성과 타자성의 결합으로 지향한다. 자신을 외적인 실재에 맞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오로라 콜 - 아침달 시집 37
$12.00
시인 숙희의 『오로라 콜』은 37번째 아침달 시집입니다.시인 백은선이 추천사를 통해 "숙희의 시 속 여성은 근래 다른 시들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의 욕망과 절망을 보여준다. 희미하고 무성적인 존재가 아닌, 냄새나고 생동감 있는...
오믈렛 - 문학동네 시인선 203
$12.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오선지에 내리는 햇살
$10.00
2집 오선 위를 걷다3집 오선지에 뿌린 꽃씨4집 오선지에 내리는 햇살 손을 뻗어 잡아 보고 싶은 시와 음악음계를 타는 오선지에 악보를 그리듯 시를 적었습니다불어가던 바람은 방향을 바로 잡고쏟아지는 햇살은 중심을 잡아어둡고...
오십 미터
$12.00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 번째 시집 『오십 미터』.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6편과, 시작작품상 수상작 '장마의 나날'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으로...
오직 사람 아닌 것 - 문학동네 시인선 189
$12.00
“저기 흙 묻은 사람들이 가네다시 벼와 찰보리를 기리고 섬기는 곳으로 가네”잊힌 정경 안에 기거하던, 사람의 본모습을 길어올리는 시선 인간 시선의 구석과 그 구석 속 존재들을 밝히고, 그들에게 시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오후 네 시의 달 - P.S 기획시선 6
$12.00
세상의 거짓과 부조리에 대한 저항과 그 너머의 희망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6권이다. 계간 시와징후 발행인이자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란 시로 널리 알려진 김남권 시인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80여...
오후 다섯 시의 풍경
$13.00
▶ 다섯 시인의 공동시집, 부산시문학시인회의 작은 지평을 열다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옥수역에는 목단꽃이 산다 - 작가마을 시인선 65
$10.00
김섶 시인이 시집 『옥수역에는 목단꽃이 산다』(작가마을시인선 65)를 펴냈다. 김섶 시인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중등교사를 역임했으며 2013년 《부산시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이번 시집 『옥수역에는 목단꽃이 산다』는 김섶 시인의 따뜻한 서정성이 잘 담겨...
온 - 창비시선 408
$11.00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온 세상에 연대와 협력,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면 - 더봄 시선 2
$12.00
코로나 팬데믹, 그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 시는 시대의 산물이고,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김소월은 한(恨)의 정서를 담아 우리 민족의 감정과 희로애락을 시로 표현했고, 이는 ‘진달래꽃’과 같은 절창의 시를 낳았다. 윤동주는...
온다는 믿음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45 (양장)
$10.00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다섯 번째 시집으로 정재율의 『온다는 믿음』을 출간한다. 2019년, “어긋남과 예기치 못”함, ‘서투름과 과감함 사이를 지나가는 감각’(신용목)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의...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 - 문학들 시선 67 (양장)
$13.00
‘밖’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는 시적 변화박현덕 시조집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 박현덕 시인이 10번째 시조집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문학들시선 67)를 펴냈다. 진도, 목포, 여수 등 남도의 곳곳을 떠돌며 쓴 60편을...
왔다갔다 두 개의 - 시인의일요일시집 30
$12.00
이제는 우리가 응원할 차례아무튼 길상호가 돌아왔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를 맡았던 김남조, 김광규, 정호승 시인은 “한국의 서정시가 본궤도에 오른 느낌”을 받았다며 길상호 시인의 시에 대한 상찬으로 일관했다. 이후 그는 모국어를...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12.00
끊길 듯 끊기지 않는 단단한 시의 세계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시집
$10.0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에 이은 류시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 시집은 1997년에 출간한 류시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개정판이다. 시인이 서문에 썼듯이 초판본에 실었던...
외등은 외로워서 환할까 - 걷는사람 시인선 77
$12.00
“연밭에 발목 빠진 낮달이 등 토닥여 주는 오후, 그사이 눈물 봉지 같은 연꽃이 또 터진다“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전하는 심심한 애도‘모티(모퉁이)’에서 발동하는 해학과 풍자의 받개질 걷는사람 시인선 77번째 시집으로 서하 시인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개정증보판) (양장)
$13.00
“이 시들은 가난한 마음에 맑은 물결이 되어 영원히 흐를 것이다”서정예술의 정점에 선 실존적 사랑의 고백록미발표작을 더해 20여년 만에 재출간된 정호승의 명작 따뜻하고 정갈한 언어로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한국시단의 서정시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