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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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로인연 (일상에 시의 향기를 더하다)

호계로인연 (일상에 시의 향기를 더하다)

$10.35
[호계로 인연]은 일기시집내기 시민작가의 시집이다. 저자들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도린곁

도린곁

$12.00
본 도서는 한류시조 2집 작품이며, 구애영 시인의 새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에게 가는 길

나에게 가는 길

$16.08
《나에게 가는 길》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1부 ‘은퇴의 길 위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과 인생에 대한 단상들을 아포리즘인 듯 시인 듯 저자만의 간결한 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길 위의 존재인 인간이 길 위에서...
슬픈 알바트로스에게 (고승주 시집)

슬픈 알바트로스에게 (고승주 시집)

$12.00
생명처럼 시를 품은 시인의 일상과 자연을 향한 온기 가득한 70여 편의 시를 담은 시집.시인은 시를 통해 삶의 풍경들을 때론 유쾌하게, 때론 시니컬하게 풀어 나간다. 시니컬한 시에 온기가 있을 수 있는...
각시푸른저녁나방 (권규미 시집)

각시푸른저녁나방 (권규미 시집)

$10.00
권규미 시인의 시집 『각시푸른저녁나방』이 시작시인선 042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4년 『문학세계』, 2013년 월간 『유심』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참, 우연한』을 상재한 바 있다.『각시푸른저녁나방』은 13년 만에 출간한 권규미 시인의 두 번째...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10.00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시 90편을 수록하였다.
새가 가자는대로 갔다 (김명서 시집)

새가 가자는대로 갔다 (김명서 시집)

$10.00
2021년 5월 17일 타계한 김명서 시인의 1주기를 맞아 유고시집이 출간되었다. 무릇 한 편의 시에는 생의 비의와 환희가 담겨 있기 마련이다. “작고 힘없는 사람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던...
환승

환승

$13.00
2006년 8월 대한민국을 입국한 이후 20년째로, 2020년 첫 시집 『연장전』, 2022년 둘째 시집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에 이어지는 세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인권이 말살된...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 (이실비 시집)

$12.00
“어두운 조명실에 오래 앉아 있었다”쏟아지는 어둠을 비추는 사랑의 스크린공백을 응시하며 다시 쓰는 미래유구한 고통의 연대를 탐색하는 이실비의 첫 시집 2024년 『서울신문』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실비 시인의 첫 시집 『오해와...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지연 시집 | 반양장)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지연 시집 | 반양장)

$13.00
“그리하여 나는 비 오는 날에도꽃에 물을 주고 싶고 풀을 뽑고 싶고”굳은 땅에 불어넣는 생명의 숨결처럼모든 날씨를 건너 비로소 피어나는 사랑의 시 2013년 『시산맥』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환상과 은유의...
공평한 세상은 내가 만든다

공평한 세상은 내가 만든다

$10.00
〈〈시인의 말 중에서〉〉시집을 출간한다는 것은 관객 앞무대에서 옷을 벗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매가 뛰어나고 예술적이면 관객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겠지만무너진 몸매는 야유와 실망을초래하기 때문입니다.시를 쓰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시가 독자분께 다가가는 것이더...
그리움은 하늘에 닿아

그리움은 하늘에 닿아

$13.00
〈〈시인의 말 중에서〉〉시인은 언제나 먼 나라 이야기 같았습니다오래 꾸어온 꿈은 세월 속에 희미해져 결국 나와는 거리가 먼 줄만 알았습니다그러나 우연한 인연으로 시인이 되었습니다밤잠을 설칠 만큼 설레고 행복했지만 현실 앞에서 그...
인생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

인생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

$13.41
『인생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는 정동혁 시인이 자연 속에서 되살아난 감정과 회상을 디카시와 문자시로 담아낸 시집이다. 시인은 전원에서의 삶과 일상의 풍경을 통해, 사계절을 따라 변화하는 인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봄, 여름,...
그물에 걸린 욕망

그물에 걸린 욕망

$17.80
『그물에 걸린 욕망』은 일상과 존재의 근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 시집이다. 욕망, 사랑, 관계, 그리고 삶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한 개인이 겪는 내면의 움직임을 언어로 그물처럼 엮어낸다. 삶...
진짜 그리움은 꺼내지도 않았다

진짜 그리움은 꺼내지도 않았다

$17.00
『진짜 그리움은 꺼내지도 않았다』는 시인 서운근의 세 번째 시집이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아우르는 이번 시집은, 세월의 깊이를 통과하며 얻은 삶의 울림을 시어로 담았다. 라다크의 산맥, 남해의 어귀, 순천만의 갈대,...
물소리 사이에 있다

물소리 사이에 있다

$15.00
예술가시선 제42호 『물소리 사이에 있다』는 세명대 교수였던 설태수 시인의 시집이다. 시 「10분 간의 휴식」 등 111편과 산문 「덜어내기의 어려움」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성찬경 시인의 「詩의 벗으로서 한 말씀」을 수록하고 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5.00
짧은 언어 속에 삶의 깊이를 담아, 우리 삶 속의 따뜻한 진실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들을 그림책으로 만난다! 시에는 강한 힘이 있다. 시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익숙한...
밤새 여진이 있었어

밤새 여진이 있었어

$13.00
2021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필립의 첫 시집 『밤새 여진이 있었어』가 타이피스트 시인선 011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붕괴하거나 금세 사라져 버리는 세계에 대한 불안의 정동을 효과적으로 재현하고 있다”는 평을...
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12.00
대안 아닌 ‘머무름의 시학’이 시집은 온통 ‘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것들로 꽉 차 있다살아 있음과 없음의 중간 어디쯤에서 건져 온, 돌과 바람과 달빛의 ‘말’들“너를 좋아하니까밤새 담벼락 아래 수많은 이야기가 그들의 놀라운...
아버님의 기침 소리 (정려성 다섯 번째 시집)

아버님의 기침 소리 (정려성 다섯 번째 시집)

$13.00
“시인이 된 시, 시가 된 시인!” 시를 통해 시인의 삶을 노래하는 솔직하고 담백한 인생의 고백, 정려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아버님의 기침 소리』 자신을 ‘시답지 않은 시를 쓰고 있다’고 소개한...
프랑스 시(큰글자도서) (시간의 흐름에 열린 순간들 (13-21세기 초) | 반양장)

프랑스 시(큰글자도서) (시간의 흐름에 열린 순간들 (13-21세기 초) | 반양장)

$62.20
이 책은 프랑스 문학이 시작된 13세기부터 21세기 초까지 각기 다른 시대를 통과한 프랑스 시인들이 그들의 다양한 삶의 체험을 다정다감 하고 신중하며 또는 교훈적이고 사색하는 어조로 노래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은...
산다와 살다의 상관관계 (박중기 시집)

산다와 살다의 상관관계 (박중기 시집)

$11.00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중기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산다와 살다의 상관관계』를 펴냈다. 달아실 기획시선 49번으로 나왔다.두 번째 시집 『문장을 완성하다』에서 박중기 시인은 동서고금 누구도 완성하지 못한/못할 ‘삶이라는 문장’을 시로 보여주려...
저녁 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저녁 노을이 백미러에 보내온 엽서

$12.00
시가 삶이고, 삶이 문학이었다는, 김은희 첫 번째 시집 기교를 부리지 않는 날것의 감각과 언어로 빚어낸 시편들 살다 보니 시가 삶이고, 삶이 문학이었다는 김은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60여 편의 시를...
왜 그토록 수달을 찾아 헤맸을까? (박서현 시집)

왜 그토록 수달을 찾아 헤맸을까? (박서현 시집)

$13.25
이 책은 〈다시 봄〉, 〈제비꽃〉, 〈산수유 꽃망울 터지듯〉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사랑의 진주 (안젤라 코스타 시집)

사랑의 진주 (안젤라 코스타 시집)

$25.00
이 책은 〈안젤라 코스타의 찬란한 횃불 : 동시영〉, 〈La Fiaccola Splendente di Angela Kosta : Siyoung Doung〉, 〈Angela Kosta’s Radiant Torch : Siyoung Doung〉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이화동의 바늘꽃 (개정판)

이화동의 바늘꽃 (개정판)

$16.80
삶의 실밥 사이로 피어난 작은 봄꽃,한 땀의 시로 꿰맨 하루지쳐도 웃고, 아파도 일어서며삶의 실밥을 곱게 고쳐 꿰매는 사람그 모든 시간이 꽃이 된다바느질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다. 그것은 찢긴 세월을 기워내는 일,...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집)

$12.00
삶의 비애를 순직하고 애틋하게 그린 노작들김도희 시인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작가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문학들)가 출간되었다. 40년 이상 환경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던 김도희 작가는 예순이 넘어서야 시를...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34양애경 시집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출간”이렇게 헤어져서 무너지며 울려고나와 엄마는 함께 그 세월을 버텨 왔을까“7년간의 ”독박 간병“을 통과한 딸이모든 ‘돌봄 생존자’에게 건네는 절절하고 명랑한...
아름다움을 말하자

아름다움을 말하자

$13.00
문성 조육현 시인의 제3시집 『아름다움을 말하자』가 〈문화앤피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삭막한 도시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말하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나는 시인이 아니다

나는 시인이 아니다

$12.00
이 책은 〈사랑은〉, 〈사랑한다는 그 말〉, 〈바로, 지금〉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싸리나무 아래에서 (박일우 시집)

싸리나무 아래에서 (박일우 시집)

$10.00
낡은 사진 속 쑥스러운 피사체가 되기로 했다.오래 묵은 서랍의 잡동사니를 꺼내어몇 개의 주제에 담아 보았다.더러는 카오스에서 양자적 글쓰기를 시연해 보고 싶었다.텍스트의 문자가 입자라면 관측되는 순간 파장으로 번지는 기이한 현상을 포착하고...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

$13.00
김헤니 시인의 첫 시집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은 시적 분노로 쓴 픽션이다. 언어 작용이 공동체의 마음속에 만들어내는 권력과 환영의 장막을 찢고, 불처럼 솟아오른 날것의 감정이 물이 되어 모두의 신경 속에 흐르는...
나무의 귓속말이 떨어져 새들의 식사가 되었다

나무의 귓속말이 떨어져 새들의 식사가 되었다

$10.00
어둠 쪽으로 울려 퍼진 새의 노래를 채록하듯 써 내려간 진심의 이념과 서정 충남 태안에서 농사를 지으며 《흙빛문학》, 《작가마루》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편무석 시인의 첫 시집 『나무의 귓속말이 떨어져 새들의...
검은 봉다리

검은 봉다리

$10.00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 유기택 시인, 일곱 번째 시집 『검은 봉다리』 출간 춘천 〈시문〉 동인, 전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장, 전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하고 2018년 강원문화예술상 수상했으며 자칭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라...
서울특별시 2

서울특별시 2

$12.00
시로 만나는 서울, 홍찬선의 〈서울특별詩〉 제2탄!상상력이 풍부한 신화로 탄생한 도시 〈서울특별詩〉역사문화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뛴 문학적 결과물 서울특별시는 시인의 도시다서울은 시인의 도시이기도 하다. 조선과 대한제국 및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에...
마음 밖의 풍경 (박노식 시집)

마음 밖의 풍경 (박노식 시집)

$10.00
세상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비손 2015년 쉰넷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박노식 시인의 신작 시집 『마음 밖의 풍경』(달아실시선 53)이 〈달아실시선 53〉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푸른사상, 2017)부터 두 번째 시집...
생각하는 구름으로 떠오르는 일 (진영심 시집)

생각하는 구름으로 떠오르는 일 (진영심 시집)

$10.07
진영심 시인의 첫 시집이 천년의시 012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북 완주 출생으로 2019년 『시현실』로 등단했다.『생각하는 구름으로 떠오르는 일』은 진영심 시인이 목도한,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의 그것과는 분명 달랐”던 “‘고지’의 낯선 풍경”과 “지금...
가을 근방 가재골

가을 근방 가재골

$10.00
두두물물(頭頭物物)이 제 나름 모두 속뜻이 있거니 두어라 적막도 하나의 소리이고 전언이니 [가을 근방 가재골]은 홍신선 시인의 열한 번째 신작 시집으로, 「이 낙화 세상을 만났으니」, 「도시농부」, 「가을 근방 가재골」 등 61편의...
나는 희망의 증거이고 싶다

나는 희망의 증거이고 싶다

$18.18
이 책은 작가 이후범이 루게릭 판정을 받고한양대병원에서 많은 루게릭 환우들을 만나면서놀라울 정도로 밝은 그들로부터 많은 치유를 받고그들과 환자생활을 하며루게릭으로 아파하는 모든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써 내려간 일기이다.가쁜 숨을 몰아쉬며 루게릭과 싸우며...
분꽃 상처 한 잎

분꽃 상처 한 잎

$13.00
본 도서는 장욱 시인의 시집이다. 장욱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실려있다.
뮤즈의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 (이향란 시집)

뮤즈의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 (이향란 시집)

$10.00
이향란 시인의 시집 『뮤즈의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가 시작시인선 042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 시작했고, 시집으로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
여기 잠깐만 앉았다 가면 안 돼요 (박영선 시집)

여기 잠깐만 앉았다 가면 안 돼요 (박영선 시집)

$10.00
박영선 시인의 첫 시집 『여기 잠깐만 앉았다 가면 안 돼요』가 시작시인선 042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20년 『발견』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여기 잠깐만 앉았다 가면 안 돼요』는 “마치 끝 간 데까지 가지...
해남연가 (임원식 시집 | 양장본 Hardcover)

해남연가 (임원식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땅 끝에서 솟아오른 모국어의 향연!자연, 역사, 문화, 인물, 삶이 엮어 내는 감동의 대서사 해남 시인 임원식의 절정의 시혼!!
시간을 여는 바람 (정해란 시집)

시간을 여는 바람 (정해란 시집)

$12.00
정해란 시인의 시는 다양한 언어의 표집이다. 예리한 시선으로 생활 주변의 현실 인식을 간과하지 않고, 과학자의 시선으로 시적 감흥을 일으키게 한다. 시를 쓰는 대다수의 시인들이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여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울려고 시를 쓴다 (박흥락 시집)

울려고 시를 쓴다 (박흥락 시집)

$10.00
어느 날 내 나이 끝자락이 서산에 걸린 붉은 노을 같다고 느껴졌을 때죽비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다가슴속에 울화통을 바늘로 찌르고 찔러서 터트리듯이그렇게 속마음 풀어 놓은 게 시가 되어 있었다.울려고 시를...
데모

데모

$11.00
종말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보기하혜희의 첫 시집 『데모』의 시편들은 저마다 기이한 시적 열기로 꿈틀거린다. 『데모』는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결국엔 죽을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그 인간의 삶과 죽음을 이채롭게 감각해낸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