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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필사 시집)
$13.59
1920년대의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대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을 이어 나가려고 노력한 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을 통해 그가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변용·발전시키려 했던 모습을 살펴볼 수...
질문의 책 (양장본 Hardcover)
$40.83
『질문의 책』은 프랑스의 시인 에드몽 자베스의 대표작이다. 자베스는 사르트르, 카뮈, 레비스트로스와 함께 프랑스 4대 작가로 손꼽히며, 파울 첼란 및 프리모 레비와 더불어 대표적인 ‘아우슈비츠 이후의 작가’로 거론된다. 1912년 이집트에서 이탈리아...
꽃을 줄까, 시를 줄까 (이영식 시화집)
$13.00
이영식 시인의 시집. 모든 꽃은 사랑의 꽃이고, 이 사랑의 꽃은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의 3박자를 다 갖춘 사람만이 그 주인공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부유함도 음탕하게 할 수가 없고, 어떤 권력도...
여인숙
$17.87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시인 김현순의 복합상징시집이다. 복합상징시는 초현실주의 상징시문학의 신형류파로서 무의식의 환각흐름조합으로 화자의 영혼경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되는 복합상징시는 김현순시인이 창립한 것으로서 국제적 시영역(詩領域)에서 미래지향적 붐을 일으키는...
너 참 잘 살고 있구나 (김신덕 시집)
$11.98
일상을 스토리텔링으로 노래한 시인행복한 소통과 힐링의 시를 만나다 시인은 남편과 함께 ‘소울뮤직’이라는 악기점을 운영하며 일상을 음악처럼 아름다운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 코로나로 101세 되신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96세 되신 어머니를...
복사꽃 피고 질 때 마다 (박종복 시집)
$10.00
위 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쓴 것이 아니다.뜨거운 가슴으로 온 몸으로 쓴 시들이다어떤 커카오스토리 친구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의 시를 읽고 힘을 얻었다고 했다그는 평이하게 시를 쓴다현대시를 쓴다고 하는 시인들처럼...
생각의 섬
$9.06
본 책자는 미래지향적 신시유파(新詩流派)인 복합상징시 시집으로서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의 17번째로 되는 기획시리즈도서이다.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주목받는 복합상징시는 무의식의 흐름 속에서 변형이미지들의 능동적 가시화작업을 통한 신질서를 펼쳐 보이는 신형시라고 할 수 있다....
루이즈 글릭 대표 시집 5종 세트 (전 5권)
$65.00
2020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대표 시집!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_《야생 붓꽃》 중에서ㆍ ㆍ ㆍ“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시적 목소리로 개인의 실존을 보편적으로 나타낸 작가” _ 한림원ㆍ...
맏이
$13.00
2020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데뷔작,그리고 평단의 찬사를 받은 두 번째 시집 동시 출간! 스물여덟 번의 거절 끝에 출간된 시인의 각별한 첫 시집 《맏이》글릭의 시 세계를 예고한 따뜻하고 다정한 두...
습지 위의 집
$13.00
2020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데뷔작,그리고 평단의 찬사를 받은 두 번째 시집 동시 출간! 스물여덟 번의 거절 끝에 출간된 시인의 각별한 첫 시집 《맏이》글릭의 시 세계를 예고한 따뜻하고 다정한 두...
첫눈주의보 (김경택 시집)
$10.31
“홀로 깨어 있음으로 정겨운 새벽 두 시”에 “만나는 기쁨보다 기다림을 배우면서/ 끝 모를 생에 대한 선문답이 쌓이는 이 밤/ 살며시 흘러온 달빛이/ 내 손등을 만진다”는 「홀로서기」를 읽습니다. 인생 전반에서 겪었던...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 (한국여성문학인회 대표선집)
$15.00
이번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은 한국여성문학인회의 가을 문학기행 행사 ‘자작나무 숲 중심에 서다’를 통해 회원들이 산림에서 느낀 감성을 토대로 발간된 문학작품집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숲과 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너는 아직 있다 (노춘기 시집)
$12.00
이곳에서 너는 오직 가능할 뿐이야 [너는 아직 있다]는 노춘기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곤란한 마주침」, 「붉은 얼굴」, 「정글엔 언제나」 등 5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노춘기 시인은 1973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주점 타클라마칸
$12.00
“찔레꽃 향기를 저잣거리에서 싸구려로 팔아넘겼습니다.되지빠귀의 환희를 울음으로 오역했습니다.“허기를 채워 주는 자비 한 스푼 머금고 ‘그늘진’ 당신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시 걷는사람 시인선 75번째 작품으로 정용기 시인의 『주점 타클라마칸』이 출간되었다. 2001년 《심상》...
인왕 (김선미 시집)
$12.00
인왕은 연옥 어디쯤인 것 같다나는 그 밑자락에 살고 있어 [인왕]은 김선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색은 그래서 색 옆에 있고」, 「인왕 1」, 「오늘의 날씨는 염소」 등 51편의 시가 실려...
봄과 아수라
$15.79
일본 환상 문학의 대가, 미야자와 겐지가 남긴 유일한 시집〈은하철도 999〉의 모티프가 담긴《봄과 아수라》 개정판 출간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동화 《은하철도의 밤》을 쓴 작가 미야자와 겐지. 그가 생전에 자비로...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10.01
어쩌다 말이 필요할 때손가락이나 배꼽 같은 것들이 나서서사랑을 속삭였다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는 이서영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뭉클」, 「세량지(細良池)」, 「안녕 안녕 아무 꽃이나 보러 가자」 등...
백석과 보낸 며칠간 (김왕노 시집)
$10.11
김왕노 시인의 열여섯 번째 시집 『백석과 보낸 며칠간』이 시작시인선 045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활발한 문단 활동을 이어 오며 작가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함께 가자 먼 길 (시, 그림이 되다)
$16.25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 길”‘함께’라는 말이 주는 사랑의 감촉올겨울,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풀꽃 시인 나태주와 화가 이호신이 함께한 『함께 가자 먼...
화요일 자정에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모두 나오세요 (임헤라 시집)
$10.00
칸딘스키의 그림처럼 추상의 세계를 꿈의 형식으로 드러낸 임헤라의 시들 2015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임헤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화요일 자정에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모두 나오세요』를 현대시세계...
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 (금희 시집)
$10.13
위태롭고 처연하면서도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하는 매혹 품은 금희 시인의 시들 2015년 계간 『예술가』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던 금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고양이시금치라고 불러』가 현대시세계 시인선 145로 출간되었다. 금희 시인의...
사랑에 대해
$19.53
인생의 한순간을 엮은 시이 책은 인생의 순간순간을 시의 형식으로 엮어 만든 책이다. 저자는 대단한 무언가를 기록하기보다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하여 책으로 남기고자 하였다.“대단한 욕심은 아니고 그냥 그냥 책으로 엮으려고 하네볼꼴 없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애송시 100선
$16.63
#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송시 100편 수록# 세월이 지나도 가슴을 울리는 시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언어의 예술 한국인이 자연스럽게 암송한 애송시 100편《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시 100선》에 이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송시 100선》이 출간되었다....
때로는 아픔마저 사랑이었다 (황다연 시집)
$10.22
〈〈시인의 말 중에서〉〉삶의 목록이 하나둘 늘어갈수록마음의 평안은 되려 멀어졌습니다.생각과 생각을 지나온 것들이지친 심신을 달래주기도 하지만오히려 내 사색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나이가 들어가니 그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살면서...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10.56
201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성영희 시인의 고유한 존재론과 함께 오랫동안 그녀의 몸과 마음을 관통해온 시간의 풍경을 담아낸 세 번째 시집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됐다....
목도리를 풀지 않아도 저무는 저녁 (유계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21
어제는 청각이 마비된 오류투성이/ 서문을 지나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면// 헤어진 적 없는 너에게 안녕을 보낸다/ 오래 지속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으므로// 싱거운 다음 페이지를 기억하려 목도리를 풀지 않아도 뉘엿뉘엿/ 하루가...
자작나무 숲에 들다 (백혜옥 시집)
$12.27
화가 시인 백혜옥의 세 번째 시집이다. 4부의 속표지에 칼라 그림이 펼쳐진다. 시의 세계와 회화의 세계가 서로 조응하면서 각기 예술의 결정체로 빛난다. 그의 시 언어들은 문장으로 자연의 길을 간다. 그리고 시들은...
애초에 하늘을 날던 물고기 (강혜성 시집)
$12.00
201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한 강혜성 시인의 첫 작품집인 이번 시집 속에서 독자는 세상의 많은 신비로 향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시집 속의 시간과 공간들은 신화, 꿈, 무의식 속에 펼쳐져 있고, 그...
사이키, 사이키델릭 (양장본 Hardcover)
$10.49
김형술은 예기치 않은 급환으로 죽음에 맞선 자기의 목숨과 만나는 그만의 희귀한 경험을 시편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급하게 구급차에 실려 가고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중환자실을 거쳐서 여러 날 병실에서 치유와 회복을 기다렸다....
고래, 52 (이선정 시집)
$10.22
시를 위한 변명, 시가 죽은 게 아니다- 이선정 시집 『고래, 52』 2016년 『문학광장』으로 등단한, 동해 출신의 이선정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고래, 52』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61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은 해설을...
명인명시 특선시인선(2023)
$23.39
시인이, 아니 작가가 자신의 혼을 담아 작품을 만들 때는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자기 작품을 써야 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한 작품을 만들었다고...
소담소담 (이옥비 시집)
$13.45
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자연과의 대화, 보고 싶은 이들의 호명, 마음의 위안‘그리고’로 이어지는 수많은 대화!소담하다는 말이 주는 어감은 특별하다. 푸근하면서도 정이 듬뿍 묻어나기 때문이다. 발음과 어휘의 뜻만큼이나 담백하고도 풍성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기적소리 멀어지면 다 섬이다 (김주호 시집)
$13.00
■ 시인의 말그날의 무슨, 무슨 꽃흐드러지게 피었다가미친바람에 떠내려갔는지는기억으로다가 다 담을 수 없겠으나 척박한 곳에서먹먹한 기적 소리 한 소절 귀담아 듣고는 손끝이 붉도록시詩를 써오긴 했는데맥수지탄麥秀之嘆이라고, 시詩는 망亡해가도들판에 보리 싹만은 쑥쑥 자란다.행幸인지,...
겨울길 따시게
$12.00
2022년 목요시선 동인지 시집으로, 목요시선 동인 9인이 저마다 다른 색으로 써낸 시를 담고 있다. “시를 쓰는 것은 허물 수 없는 경계를 허물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히는 언어의 단도직입”이라고 말하는 시인들의 말처럼,...
강가에 서면
$13.00
■ 시인의 말삶의 고비마다눈앞의 해무를 만날 때마다지시등처럼 빨간 수신호가 되어주는꽃이 된 언어 가 갸 거 겨꿈을 완성하게 길을 열어주시던 분들의사랑을 가슴 가득 채우며그리운 모든 이들에게가을날 국화꽃목걸이를 걸어드립니다.2022년 가을날최득화
행복 만들기 (비추라 김득수 시집)
$13.00
■ 시인의 말아픔이 묻어난 나의 시는애환이 설인 삶을 이야기한 것입니다상처받은 영혼을 노래한 것이기에꽃처럼 곱지도 향기롭지도 않은, 길들어지지 않은나그네 방황입니다감미롭고 정분나도록 사랑을 포장한 시는가슴 속 그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한평생 마르지 않는눈물이...
그대의 정원 (박은자 시집)
$13.45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39여 년 동안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정원에 꽃을 피운 채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예순이 넘은 나이로 40일에 걸쳐 완주한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그 끝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대의 정원’정원은 뒤뜰에만...
빛, 그리다 (표임두 시사진집)
$14.00
“빛 앞에 선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사진작가 표임두가 들려주는 빛의 희망 이야기.가르치는 일은 곧 배우는 일과 맞닿아 있고, 빛을 찍는 일은 나를 비추는 것과 맞물려 돌아갑니다. 장자의 ‘호접몽’처럼 이것과 저것의 구분이 불가능한...
저물어가는 지구를 굴리며 (김종경 시집)
$12.00
김종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저물어 가는 지구를 굴리며』(도서출판 별꽃)가 별·꽃·시 02번으로 출간됐다. 김 시인은 삶의 뿌리를 잃고 부평초처럼 떠도는 현대인의 유목성과 생태 위기, 사회 부조리, 소외계층의 삶을 직정으로 고발하면서도...
제자리에서 흔들려라 (김태완 시집)
$13.00
우리는 상상하는 존재이다!시는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는 장면들을 그려준다!시인의 시는 현실과 상상력이 섞인 풍경들에서선택적 발화점을 찾는다.그 불꽃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빛으로 마음을 적시길“겨울에겐 뜨거운 눈꽃”처럼 바란다.때로는 “별빛을 마시는 꽃”이 없는 것처럼 쓸쓸함을...
포근한 바람결 되어 (임연 시집)
$13.45
바람과 함께 불어온 언어의 위안삶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순간!이 시집은 크게 아이들을 위한 시, 하느님을 향한 묵상, 저자가 일상에서 만난 자연물에 집중한 시로 구성했다. 많은 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진심은, 지름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류 시집)
$12.50
1990년대 연애 시집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당시 예명으로 출간했던 첫 시집과싸이월드와 SNS에서 ‘거름종이’라는 시리즈를 연재하며 소수의 팬덤을 가지고 있던 이가‘시류’라는 필명으로 다시금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싸이월드 시절 많은 공감을 얻었던 일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