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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가 익어 갈 때 (신순임 시집)
$12.65
융숭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함과 감미로움경주시 양동마을 무첨당(無忝堂) 안주인의 시집 무첨당은 경주시 양동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 『탱자가 익어 갈 때』는 이곳의 안주인으로 살고 있는 신순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
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김영미 시집)
$12.00
“청량한 사이였다여름특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사이였다”온몸으로 겪어낸 여름의 투과성투명한 통증이 일깨우는 선연한 믿음들 첫 시집 『맑고 높은 나의 이마』를 통해, 새로운 여름의 이미지를 출력하며 시인만의 맑고도 서늘한 서정을 인상 깊게...
발길 머무는 곳에 (서인석 7집)
$13.00
서인석 시집. 2년만에 제 7집을 출간하였다. 이 시집은 많은 감정과 아름다움이 담긴 시들로 구상되어 있는 것이 돋보인다. 서인석 시인은 여행을 통하여 시상을 얻는다고 한다. 여행은 우리의 삶에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이파리가 말하다 (박영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37
모든 것이 작아지기만 하고, 좁아지기만 하고, 무능력해지기만 하는 상황에서 재활의 길에 들어서며 시인은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시인에게 문학은 믿음이요, 사랑이요, 삶이요, 종교였다. 행복하기만 했던 나날, 불과 정년퇴임 5년을...
합자론 (차주일 시집)
$10.00
차주일의 시에서 모든 것들은 변화한다. 인공이 자연으로, 가명이 본명으로, 여명이 석양으로……. 그리고 이 변화의 끝에는 “본능이 감정”으로 변화하는 사건이 존재한다. “몇몇 감정은 사람에 도착하여/내면에서 출렁거릴 것이다.”라는 진술에서 드러나듯이 시인은 ‘감정’을...
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하여 (극한의 고통, 절망, 결핍을 딛고 쓴 위로의 시!)
$14.00
육안(肉眼), 지안(智眼), 심안(心眼), 영안(靈眼)으로 써 내려간 위로의 시 필자는 어려서부터 문학의 한 장르인 시를 좋아했고 시를 읽고 습작하며 시상을 키워오다 사랑하는 딸의 결혼에 맞춰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인은 어떤 정형화된 형식에...
식물성의 수다 (김혁분 시집)
$12.00
김혁분의 시는 어떤 관계, 혹은 그것에 대한 기억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듯하다. 물론 그녀의 시 세계는 균질적이지 않다. 이를테면 유년의 기억과 가족사에 대한 장면들, 사물 또는 세계에 대한 일상적 경험을...
시서화의 사랑 (자유시가 시조와 한시로 새 각도에서 다시 조명되는 시집 | 유진형 목사 시집)
$12.24
47년 목회 후 작년 은퇴 후 1년 동안 매주 지은 시를 시집으로 출판했습니다.다윗의 시를 보면 신앙과 하나님 사랑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다윗은 무엇보다 시 창작을 통해 그의 신앙을 크게 끌어올려 구약...
첫사랑 주식회사 (설경미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88
낮은 자리에서 건진 시편들에 유독 눈길이 많이 간다. 요구르트 두 개를 마루 끝에 둔 채로 이레 중 단 하루만은 기린 목이 되어 무더기 은방울꽃이 피고 있는 블라우스를 기다리는 여든이거나, 낡은...
이야기 빨래방 (김정 시조집)
$10.11
김정 시인의 이번 시조집 『이야기 빨래방』에 실린 시편들은 백일장 당선작 같은 현장의 풋풋함이 묻어나고 있다. 바깥 풍경들과 마음 속내 풍경들이 백일하에 반짝이고 있다. 발상과 언어와 이미지와 이야기들이 막 건져 올린...
징후를 읽는 방식 (90년대 시조동인 반전 2집)
$10.00
90년대 시조동인 〈반전〉 18명 회원들의 작품 성과를 한데 모아 묶은 2번째 공동 작품집이다. 90년대 등단한 시조 시인들, 강문신 외 17명의 시조 작품, 대표 단시조와 시조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기말의 시인들이...
슬픔의 단어들은 죽는다 (강준모 시집)
$12.00
강준모의 시는 주체와 대상 ‘사이’에 위치한 물질·비물질에 관한 사유를 응축한 결실이다. 주체는 최초의 대상에서 시작하여 방사선으로 확장해가면서 주변의 것들과 ‘관계 맺음’을 시작하는데 이는 사유의 확장 방식을 그대로 빼닮았다. 시인은 주체와...
늦게 쓰여진 시 (최윤근 시집)
$12.00
최윤근 시인은 시적인 대상이나 사유를 자신이 겪어온 삶의 현실에 밀착해서 발견해낸다. 그가 고민해온 다양한 서사들이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목소리로 발화되고 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의 생이 집약된 비평의 기록이며, 서사시와...
호밀밭 (박월복 시집)
$20.00
『호밀밭』은 박월복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총 79개의 시편이 5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집이다. 다섯 권의 시집을 거치며 한층 더 깊어진 시인의 언어와 그 언어로 그려진 확장된 삶의 의미를 느낄 수...
혀꽃의 사랑법 (정일근 시집)
$12.00
“고독한 존재의 내면을 톺아보는 불꽃같은 시편들!”“세상의 모든 생명에게 바치는 존중과 존경의 헌사!” 시대와 사회를 온몸으로 앓는 시인정밀한 서정의 언어로 우리의 삶을 어루만져온 정일근 시인이 신작 시집 『혀꽃의 사랑법』을 펴냈다. 1984년...
나무들도 배고파 꽃을 피운다 (천현숙 시집)
$11.00
천현숙 시인의 시집 『나무들도 배고파 꽃을 피운다』가 시작시인선 048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8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나비 걸음』 『사람이 보인다』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여성문학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설을 쓴...
느리게 가는 개령골 (자연스님 시집)
$16.77
본인은 차를 좋아하고 오래된 기와에 난 키워 나누며 남원 개령골에 복실이 자비를 데리고 주변 야생화를 돌보며 한가함에 노닐면서 노작노작이다 보니 시간을 모르고 산단다. 자연스님이 평소 끄적이던 시들을 엮어 만든 시집이다....
웃기고 사랑스런 농부가 되려고요 (김수빈 시집)
$10.00
농촌에서 자라, 지금은 그곳과 가까운 도시에 살며 예비 농부이자 작가의 눈으로 본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때론 흔들리며 삶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와 시조 58편을 보냅니다 작가의...
내가 나에게 (최경옥 시집)
$12.00
돌아보고, 그리워하고, 응원하다-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위로의 시편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문예지 『문학21』 詩 부문에 당선하여 등단한 최경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최경옥 시인은 문학광장 회원, 화숲 동인, 시하늘 동인, 예술기행 동인으로...
저기 가는 저 구름아 (이경재 시집)
$13.02
시집 『저기 가는 저 구름아』는 〈가다오다 만난사람〉, 〈가도 그만 와도 그만〉, 〈가버린 내 청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감정 여행, 그 소소한 (박형욱 시집)
$11.00
박형욱 시인의 시집 『감정 여행, 그 소소한』이 천년의시 0149번으로 출간되었다. 그 외의 시집으로는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있다.그의 첫 시집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순정한 태도로 삶을 포용하면서...
숨죽이며 기다리는 결정적 순간 (박병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54
“카메라맨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그것을 시의 언어로 풀어내는 이” 박병원 시인의 시는 촌철살인에 가깝다.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 앙리 카트리에 브레송(1908∼2004)은 자신은 늘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에 사진을 찍는다고 말했다. 작년 예술의...
마침표와 되돌이표 (이영희 시조집)
$12.00
이영희 시인의 작품은 편안하다. 오랜 삶의 여정을 곰삭힌 시간의 모래밭에서 찍어낸 친근하고도 익숙한 발자국과도 같기 때문이다. ‘친구가 생겼습니다. 늘 곁에서 함께하는 존재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제게는 시조가 그렇습니다. 해거름 다되어 한 송이...
수평선에 걸어놓은 시 하나 (김항신 시평집)
$15.00
설렘과 슬픔을 함께 나눈 예순 편의 시섬의 시인이 전하는 잔잔한 헌사 김항신 시인의 첫 시평집이다. 연재했던 시평 60여 편을 모아 묶었다. 시인은 쏟아지는 시집들 속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빛나는 시편들을 골라...
쿠살낭의 소원 (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작품집 | 양장본 Hardcover)
$11.04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 이야기!
아둔한 미련 (최충식 시집)
$11.00
충청도의 깊은 서정과 성찰을 작품마다 드러내는 최충식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 무려 20년만에 세상에 나왔다. 꾸준히 시를 쓰면서도 시인 특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해 차마 시집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선보이는...
그 섬에 든 순간 너도 나도 꽃이었지 (김정애 시집)
$15.00
2013년 무등일보로 등단한 김정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섬에 든 순간 너도 나도 꽃이었지」. 김정애 시인은 여수 해양문학상 대상, 하동 소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는데, 이번 시집은 시인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써서...
그대 날더러 (정해인 시집)
$10.87
“생을 반추하는 시선으로 감각하는 실존의 고백”“시인이 경험한 삶의 비의가 가난하고 외로운 것들에 대한 연민” 정해인 시인의 시는 수필처럼 이야기가 있는 시이다. 일상적인 삶의 주변에서 보이는 슬프고 가여운 것들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해요... 말에 몸살이 나 추스를 수 없을만큼 (장정환 시집)
$10.36
“한 사람을 추억하게 되면,모든 이를 만나게 된다.” _인연 中 6가지 주제의 다양한 테마ㅡ 사랑과 죽음, 자연과 인생 등에 관한 모든 시편들.난해한 현대시 ×무작정 힐링글 ×진짜 서정시가 여기 있습니다!!여섯 테마(사랑, 사람들,...
즐거운 곡선에서 배회 중 (시목문학회)
$12.00
앵무의 눈물은 레몬, 레몬 레몬[즐거운 곡선에서 배회 중]은 시목문학회(회장 박장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 앤솔러지로, 초대 시인인 구광렬 시인과, 시목문학회 회원인 박산하, 최영화, 김도은, 박순례, 박장희, 윤유점, 김숲, 김뱅상, 이선락,...
오래 가까운 사이 (권숙월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시가 있다. 여기 출간된 권숙월의 열다섯 번째 시집 『오래 가까운 사이』의 시편들이 그렇다.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일상을 보듬는다는 의미도 있겠다. 삶은 일상을 통해 진행되며...
숨어 우는 별
$10.00
이원문 시인의 6500일,총 82종의 문학적 성실함이 자부심이 되다!이원문은 지금까지 『백마의 눈물』, 『낙엽은 나의 인생』 등 51종의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8년 만에 31종의 새로운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총 82종의 책을 펴낸...
꽃잠 (이비단모래 시집)
$11.00
시집 『꽃잠』은 우리에게 익숙한 서정시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면서 이전의 시집과는 다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로 그 어느 시집보다 시각적 이미지를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시중유화의 여운을 ‘꽃’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이미지로...
파주기행 (강희근 시집)
$10.83
시는 현장이다. 거기 바람이 지나가고 물결이 치고 눈비가 내린다. 시는 쓸 때의 서정이고 쓸 때의 형식이므로 가로지르는 경우의 수를 다 거머쥐고 갈 수가 없다. 이론에는 이론가의 오기가 있는데, 시인에게는 그만이...
존재 유진하 선생 유고시집 (구한말 망국의 울분을 삼키며 고결한 삶을 추구한)
$17.23
존재 유진하 선생의 사상과 시문이 그대로 사장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장롱 속에 묻혀있던 낡은 책들을 뒤져서 세상 밖으로 내놓았다.「存齋 兪鎭河 선생 遺稿詩集」은 유병철 선생의 고문서 국역과 유병하 전 기계유씨 대종회 회장,...
그대 혹시 꽃으로 피었나요 (글샘 박미자 시집)
$15.00
글샘 박미자 시인의 첫 감성시집으로, 감성시 120편과 직접 그린 일러스트 46점을 곁들여 곱고 아름다운 시집으로 펴냈다. 책 제목 『그대 혹시 꽃으로 피었나요』에서 보듯 시인의 시선은 ‘그대’를 향해 있고, 그대를 향한...
명왕성 소녀 (신남영 시집)
$10.82
시인은 마침내 “때론 어설픈 말보다 한 컷의 눈이 불립문자를 이룬다 해도.”라는 마지막 발화로 작품을 마감한다. ‘불립문자不立文字’는 도의 깨달음을 문자나 말로써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의 불가의 말이다. 그렇다....
징검다리의 하늘
$10.00
이원문 시인의 6500일,총 82종의 문학적 성실함이 자부심이 되다! 이원문은 지금까지 『백마의 눈물』, 『낙엽은 나의 인생』 등 51종의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8년 만에 31종의 새로운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총 82종의 책을...
여시아문
$10.04
완생을 꿈꾸는 미생들을 위하여언어의 돌을 놓다 한그루 시선 서른 번째 시집은 양동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여시아문”이다. ‘여시아문(如是我聞)’이란 “나는 이처럼 들었다.”라는 뜻으로, 모든 불교 경전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귀이다. 이 시집은...
늦깎이 목련 (김순이 시집)
$10.71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숲길을 가고 있었다.하얗게 핀 바위수국, 한 뼘씩 돌담 위로 올라 아름다운 숲을 꾸미고 있었다.함께하는 길이었다.풍만함으로 가득 채운 숨이 막힐 것 같은 빡빡한 거드름들 하지만 발걸음은 벌써 불빛가득한...
남아있는 날의 기쁨만 (임영희 제8시집)
$17.17
이 책 『남아 있는 날의 기쁨만』은 자신은 20여 년간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그야말로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의 8번째 시집입니다. 시인이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달빛여행 (임영희 제7시집)
$17.00
이 책 『달빛여행』은 자신은 20여 년간 시와 관계없는 삶을 살았고, 그야말로 우연히 글쓰기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의 7번째 시집입니다. 시인이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한국의 명시 43 (내가 읽고 내가 쓰는 필사 시집)
$18.00
우리가 익히 잘 아는 한국의 명시를 감상하면서 직접 필사를 할 수 있게 구성된 ‘필사 시집’이다. 90년대 이후 시의 수요는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시뿐만이 아니라 활자로 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