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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노동으로 외로운 문을 연다
$12.00
비가 되어 스며드는 고통과 사랑의 시편 비가 되어 스며드는 고통과 사랑의 시편 오기화 시인의 첫 시집 『개미는 노동으로 외로운 문을 연다』가 푸른사상 시선 216으로 출간되었다. 잊을 수 없는 아픔과 사랑과...
일리아스를 읽는 밤
$12.00
액체 근대의 사랑과 상처의 가족시학- 손수남 시집 『일리아스를 읽는 밤』 손수남 시인이 새 시집 『일리아스를 읽는 밤』을 작가 시인선으로 출간하였다. 저자 손수남 시인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창신대 문예창작과와 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사이의 문장
$13.00
우리 삶은 결국,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태어나는 숨결이다 30년을 시와 함께 걸어온 유미경 시인의 첫 시집, 《사이의 문장》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 시집은 음표와 음표 사이의 쉼표처럼, 말과 말...
마음
$13.00
“마음의 깊이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때로는 밴댕이 속알 딱지만큼 작았다가, 때로는 태평양만큼이나 넓어지는 우리의 마음. 김완종 시인의 첫 시집 《마음》은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그 마음의 온갖 모양새를 정직하고 담담하게...
그리움이 남았다
$12.00
사람을 향한 눈빛, 꽃을 향한 기대가 머무는 상처의 승화 첫 번째 시집 〈비트는 꽃이다〉에 이은 박여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사람들로부터 얻은 상처의 자가치유 과정을 거쳐 다시 따뜻한 시선을 사람들에게...
나는 드라이어로 내 속눈썹을 말린다
$13.00
“실례지만 내가 나여도 될까요”독일의 젊은 시인 지르카 엘스파스국내 첫 출간되는 데뷔 시집 “엘스파스의 시는 이렇게시적이라고 믿어온 것들과 멀어짐으로써더 생생하고 정확해진다.”─김소연 시인 추천언어를 공부하고 견디면서 발명하듯 시를 쓰는 시인이 있다. 독일-오스트리아를...
스파이더맨
$12.00
아무리 세게 마음을 잠가도 새는 게 많았다 [스파이더맨]은 손석호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방아깨비」 「스파이더맨」 「울음을 망치질하다」 등 61편이 실려 있다.손석호 시인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공단문학상, 2016년 [주변인과...
추억은 향기처럼 피어난다
$14.00
2024년 11월,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직 세상은 반쯤 잠들어 있습니다 창문 밖에는 희미한 빛이 번지고 간간히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이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키보드 앞에 오늘의 첫 문장을...
나쓰메 소세키의 하이쿠 (이야기가 있는 하이쿠)
$14.00
나쓰메 소세키의 하이쿠와 해설을 담은 국내 첫 단행본 『나쓰메 소세키의 하이쿠』는 일본 근대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하이쿠 작품을 집중 조명한 최초의 국내 출간물로서, 소세키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
$19.50
계절을 건너 마음에 남은 것들- 작은 순간에서 건져올린 문장, 삶을 다독이는 온기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는 지나간 계절과 사람, 아직 오지 않은 내일 사이에서 조용히 움트는 마음을 붙잡아 쓴 첫...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12.00
우는 것들의 힘으로 공중이 자란다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은 김령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숲속에 누군가 있었네」 「산다」 「거기」 등 55편이 실려 있다.김령 시인은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2017년 [시와 경계]를...
늪에 빠진 나비 (김미호 시집)
$13.00
시인의 말에서 시인은 시적 고백을 합니다. “시는 고집스런 제 영혼을 치유해 나갔고, 끝내 수용과 화해의 마음마저 품게 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 시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김미호의 첫 시집...
간월도
$12.00
그는 물수제비를 잘 뜬다고 하였다 간월도에서 걸어 나오며 그에게 물수제비 한 그릇 먹고 싶다고 말할걸아직도 입덧처럼 허하다목울대에서 머뭇거리던 말말 한 삽 그 섬에 심어 놓는다 얼마만큼을 배워야 모국어를 반짝이게 빚을까...
서두르지 않는 봄 (오대환 시집)
$13.00
진지한 사유의 계곡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오대환 시인의 디카시들 동국대 국문학과, 목원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5년 『문학과창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꽃들은 사이가 좋다』 『아홉 그루의 자작나무가 불타고 있네』를 출간했으며 현재 강진감리교회...
꽃과 숟가락
$12.00
우린 믿어요 당신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처럼 [꽃과 숟가락]은 김효연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꽃과 숟가락」 「지역 뉴스」 「나의 미성년」 등 59편이 실려 있다.김효연 시인은 2006년 [시와 반시]를 통해...
휘시향, 나래를 펴다 (졸업 60주년 기념, 휘문 67회 교우회 후원 문집)
$20.00
“휘시향, 나래를 펴다”라는 제목의 이 책을 출간하기 너무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10년 전에 휘시향이 결성될 때부터 우리가 내 놓은 시들을 정리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번에 휘문 67회 졸업 50주년을...
이제 우리는 무엇을 짓지? (김경동 세번째 시집)
$15.00
시와 학문이 어우러진 사무사(思無邪)의 세계 김경동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세 번째 시집 『이제 우리는 무엇을 짓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사회학계의 원로인 김경동 교수는 의외로 이미 두 권이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밤실 오디세이 (박종현 시집)
$12.00
두려움이 자라면 뿔이 된다 뿔이 자라면 길이 된다 [밤실 오디세이]는 박종현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밤실 오디세이-밤실」 「뿔」 「입동」 등 63편이 실려 있다.박종현 시인은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부산일보]...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23.00
떠남은 진실로 돌아오기 위한 길이다 2009년 8월 6일 UC 버클리로 연구년을 가기 위해서 온 가족이 콜밴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떠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이민가방으로 꾸린 짐 여덟 개를 싣고 뒷 좌석에는...
아야진 블루 (윤금초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이번 시조집에는 다양한 음색과 주제와 형식과 필력의 결실들이 실려 있다. 다양한 작품들과의 상호텍스트성이 있고 호남 방언의 다양한 축제도 펼쳐져 있다. 우리가 윤금초 시조를 신뢰의 눈으로 바라보는 까닭은 그것이 아무나 흉내...
문사문학 1호(2025)(창간호)
$15.00
《창간사》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문사문학회’와 『문사문학』의 문학적 고향이자 모지인 『문학사상』은 1972년 10월에 창간되었다. 발행인 김봉규, 주간 이어령 선생의 놀라운 식견과 감각으로 우리 문단을 긴장시키며 새롭게 출발한 문예지 「문학사상」은, 매호마다 판을 거듭하며 선풍적인...
당신의 울음을 필사하는 하얀 밤 (문지아 시집)
$13.00
문지아 시집 「당신의 울음을 필사하는 하얀 밤」을 펼치면 새하얀 불면과 함께 밀려드는 백광(白光)의 입자가 온몸을 포박하듯 달려든다. 마치 오래된 세계에서 뛰쳐나온 요정이 몰고 오는 빛무리처럼, 잊고 있었지만 언제든 되살아나 자신을...
불멸의 테이블 (사공경 시집)
$13.00
시인으로서의 삶에서 시는 시인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그려내는 최선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인은 어쩌면 시의 삶보다 시로 드러내고자 하는 문화와 역사를 더 사랑하는 듯하다. 시가 목적이 아니라 방편일 수도 있겠다는...
천상의 거리: 노신 외 중국 현대시의 거장 50인선
$15.00
■ 중국 현대시의 위대한 서정과 혁명, 한 권에 담다 『천상의 거리』는 중국 근ㆍ현대시의 거장 50인-노신(魯迅), 호적(胡適), 곽말약(郭沫若), 풍지(馮至), 애청(艾靑), 목단(穆旦), 대망서(戴望舒) 등-의 대표작을 엄선해 한글로 옮긴 시선집이다. 이 책은 중국...
우주는 푸른 사과처럼 무사해
$13.00
“방은 하나의 밤입니까?”시적 우주에서 끝없이 헤매는 언어,그렇게 생겨난 무수한 문 앞에서 명멸하는 첫 문장들소후에 첫 시집 출간!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소후에, 원성은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비극의 재료
$13.00
“죽음과 어울리는 시간에는눈이 부셔서 눈을 감았다”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태어난 비극의 시학핏빛 언어로 그려낸 세계의 초상‘원성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 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 〉 원성은, 소후에 시인의 시집으로 ‘시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다원성은 『비극의 재료』, 소후에...
푸른 하늘 은사시 정어리떼 (남유정 시집)
$12.00
말에서 받은 고통이나 상처를 스스로 반짝이게 하는 방법을 깨달은 시들 2018년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유정 시인이 문단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 『푸른...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
$15.01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 제에르 샴 제에르 샴』**은 페이건드라카와 신 사이의 잰말놀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시집’이 아니라, 시를 외우고 되뇌며 삶과 세계에 맞서는 하나의 주술적...
사과씨 나눠 먹기
$12.93
"남은 건 뾰족하게 벗겨진 씨앗 두 개독을 나누는 마음으로 건배합시다."달콤함 뒤에 반드시 따라오는 씁쓸한 것.비를 맞고 피어난 꽃에서부터, 수확한 것을 반으로 가르고, 끝내 씨앗을 꺼내는 순간까지.신소안 시인의 세계관이 자라나고 부서지는...
광양이라는 이정표를 과냥이라고 읽는다 (서재환 시집)
$14.00
광양이라는 이정표를 과냥이라고 읽는다, 광양 진상 청암, 그렇게 휘휘 가다보면 소슬한 이정표가 보인다. 〈농부네텃밭〉 이정표가 가리키는 나지막한 언덕배기 차분한 바탕에 책이 자라고, 놀이가 자라고, 푸짐한 ‘과냥’의 맛이 펼쳐져 있다. 그...
체면 (오서윤 시집)
$10.00
오서윤 시인의 첫 시집 『체면』이 시작시인선 041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1년 천강문학상 시 부문 수상, 2013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14년?《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바위 틈에 피는 꽃
$12.00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에서첫 항해를 시작할 때부터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어쩌겠습니까.날씨가 나쁘다고 해서항해를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지상의 말들 (김완 시집)
$11.00
2009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해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너덜겅 편지』, 『바닷속에는 별들이 산다』 등을 상재한 김완 시인의 새 시집 『지상의 말들』이 시작시인선 0414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김완 시인이 의사이자 시인, 여행자라는...
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
$12.00
시집 〈시의 한 문장을 읊어주던 님이 나의 목덜미를 무는 꿈이었다〉의 전신으로는 〈탄생화 정원〉이라는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1년 366일의 탄생화를 주제로 쓴 366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이 중 120편의 시를 추려 작가 나름의...
봄꿈 (이삼현 시집)
$10.13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의 욕망도 느린 듯 빠르게 교차하는 세월 앞에서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마는 순간을 목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의 소중함을 노래하였다.불꽃을 찾아 날아드는 부나비처럼 언제부터 우리가 물질 만능의 세상에서...
떠남
$8.00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100편을 수록하였다.
메타에 핀 글꽃 (민만규 시집)
$10.00
저자 민만규의『메타에 핀 글꽃』은 〈농심〉, 〈임 마중〉, 〈코스모스〉, 〈그대 참 예뻐요〉, 〈무료 급식소〉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