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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의 끝
$12.00
오랜 객지 생활 탓으로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지만 귀향한 은어의 심정으로 철따라 꽃따라 자연과 벗하며 직지사 불자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135개 주산알. 그리고 108개 염주알.우리 때는 컴퓨터가 없던 시절이라...
나도 옛날엔 그랬어 (비움 시집)
$12.00
‘나도 옛날엔 그랬어’ 는 사랑과 사람, 삶에 관한 시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시인이 직접 그린 27편의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있다. 시를 읽으며, 상투성을 깬 독특한 시점으로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감을 따다
$10.00
우리가 매일 지나오는 일상과 시간들을 시인은 따뜻한 감정과 시선으로 바라본다.도란도란 꽃을 피우듯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시인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잠시 추억 여행을 하게 된다.시인의 시들을 만나게 되면 빠르게...
2022 오늘의 좋은 시
$17.04
2022년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좋은 시들우리 시단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선집 『2022 오늘의 좋은 시』(오연경·김지윤·맹문재 엮음)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21년에 간행된 문예지에 발표한 시들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독자와의 소통 등을 고려해서 72편을...
중국 명산 명시 감상
$15.21
이 책은 태산, 화산, 형산, 황산, 아미산, 무이산 등 총 여섯 개의 산에서 족적을 남긴 이백, 두보, 사령운, 육유, 주자 등 47명의 시인과 그들의 시약 70편을 담았다. 그리고 산의 의미와...
바람이 스치면 그대가 그립다 (최원호 시집)
$12.00
보이지 않는 이면의 사각지대까지도 시적詩的 언어로 표현해내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묘한 매력으로 창조해내고 있는 최원호 시인은 아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은 세계를 그려내는 그 작가의 이미저리imagery 이며,...
모든 것의 첫걸음
$12.00
일상의 순간들을그림과 시로 엮는다면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은 없다. 어떤 부분에서든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일상과 마주한다. 그 순간들에 의미, 그리고 감성을 담아 문장으로 써 내려간다면 그 문장은 아마...
슬픔을 말리다 (양장본 Hardcover)
$10.00
198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희자 시인의 시집 『슬픔을 말리다』가 출간되었다.이즈음 시단에 조용한 바람을 일구고 있는 도서출판 『답게』의 ‘나답게 사는 시詩’시리즈 열 번째로 출간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40여 년의 만만치 않은 시력이...
사랑의 온도 (양장본 Hardcover)
$10.00
‘따스한 온도로/ 아니, 조금은 뜨거워도 좋다/ 그렇게 녹인다면/모든 것은/ 상상보다 쉽게 문이 열리는 걸’ -사랑의 온도, 일부이제는 남루하다고 말하지만 아직도 영원한 주제, 그래서 수많은 시인들이 노래하고있고 또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는...
우리 처음 만나던 날 (양장본 Hardcover)
$10.00
도서출판 『답게』의 ‘나답게 사는 시’ 열두 번째의 시집정영기시인의 『우리 처음 만나던 날』이 출간되었다.‘공허한 곳에 늘 시가 있다’는 시인의 말대로 시에 대한 놓지 못하는 애착과 그에 따른 시가 주는 위로가 진솔하게...
사람볕이 그립다 (한필애 시집)
$10.00
한필애 시인의 시집 『사람볕이 그립다』가 시작시인선 041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199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빈 가슴으로 바람의 잔을 마신다』 『홍도에서 물들다』 등이 있다. 경기문학상,...
네 이름을 불러주마 (최영환 시집)
$12.00
본 도서는 총5부로 구성되어 있다.시인의 말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어언 3년어둡고 무거웠던 긴 터널을 지나 희망의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는 믿음을 잃지 않으니 모두가 기대하는 즐거운 일상이 눈앞에...
설운 일 덜 생각하고
$9.50
슬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세상을 위해 올리는 기도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여섯 번째 시집.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어둠은 빛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8.59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사순절을 지나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너무나 오랫동안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옥에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점점 맹위를...
안부
$9.25
안부는 분명히 좋은 시집이다. 그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이 시집은 시인의 골똘함이 자신의 문학적 육체를 얻었다는 점이다. 자기 문체를 확립했다는 말도 되고 자기 세계를 열었다는 말도 허용된다. 시인은 세 번...
눈길 (김근당 제2소설집)
$12.00
인간 본연의 정과 감성과 이성이 어우러지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담은 단편소설집.소설이란 우리들 삶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작가는 사람들이 살아온 다난하고 정겨운 삶에 상상을 더해 소설을 썼다. 총 9편의 단편소설을 엮은 이 소설집...
삶의 여정
$12.00
김영성 작가의 첫 수필집 『삶의 여정』은 인생의 길잡이가 될만한 내용으로 엮어있다.“누구나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일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을 지내놓고 보면 어떤 주기와 그 나이대에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세월은 물...
레몬에이드이고 싶다
$12.00
이 그림 같은 시집을 읽고 있노라니 오후 내내 맑은 시냇물에 와서 옛이야기를 나풀나풀 팔랑팔랑 비벼대는 기분이다. 먼 추억이 떠오르고 엄마가 곧 전화할 것 같은 상상에 빠진다. 아름다운 관계의 종소리가 퍼지는...
투명을 바라보는 방식
$12.00
‘시집 화형식’ 하는 빈터문학회 합동 창작집시집『투명을 바라보는 방식』 빈터문학회(회장 장인수 시인)가 제15 시집 『투명을 바라보는 방식』을 발간했다. 빈터문학회 회원들이 신작시 2편씩을 실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2년 동안 한 번도 공식적인...
푸른 별의 역사는 푸른 글씨로 쓴다 (박병대 시집)
$10.07
푸름이라는 화두話頭 짊어지고 산책했다자연의 모든 푸름으로 감성이 눈뜨고윤회하는 계절 따라 생멸生滅의 자취를 더듬었다생명도 그리움도 삶의 고단함도 푸름이었다당신의 푸름은 무엇으로 다가오는가꽃은 푸름이 있어야 아름답고 향기롭다푸름으로 피어날 꽃들이 계절을 따라오듯이당신의 계절에도 백화만발百花滿發하기를...
패랭이꽃 백서 (자하 류시경 시집)
$12.00
삶과 죽음에 대한 묵상의 결과물로, 불확실한 매일이 거칠고 힘들어도 잘 이겨 내기를,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하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아 쓴 시집이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바람 세트 (전 10권)
$38.00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100주년 기념한국시 탄생의 순간을 20권의 시집으로 재현 다가오는 2023년,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가 출간 100주년을 맞이한다. 열린책들은 한국시사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맞으며 한국 시집 초간본...
그러나 러브스토리 (장수진 시집 | 양장본 Hardcover)
$9.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아홉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아홉...
나무가 생명이다
$12.00
지구를 가꾸고 지키는 파수꾼, 나무를 사랑하자!‘나무의 헌장’ ‘결의문’ 등 국내 서식 100종의 대변자강력한 어조로 나무에 대한 인간의 태도 변화 촉구 나무들의 궐기대회가 시작되었다살아있는 모든 나무는 생명이 있다. 나무가 살아있어야 사람의...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김중일 시집)
$12.00
“기억의 가장 슬픈 꼭대기로 더없이 천천히” 필연적으로 포개지는 삶과 죽음 위에서다시 한번 만나는 상실과 사랑의 순간 반복되는 생의 회로를 섬세하게 붙잡아온 김중일의 여섯번째 시집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합동시집 9 (양장본 Hardcover)
$9.40
코로나 시대 시로 안부를 전한다- 『합동시집-9』 출간 시 쓰는 전현직 교사 아홉 명이 코로나 시대 시로 안부를 묻는 합동시집을 발간했다. 시인 김정원(전남 담양), 임혜주(전남 무안), 송창섭(경남 삼천포), 박우현(대구), 전종호(경기도 파주),...
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박용하 시집)
$10.00
불화(不和)의 시인, 불화(不和)의 시학 지금까지 펴낸 다섯 권의 시집-『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세계사, 1995),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문학과지성, 1995), 『영혼의 북쪽』(문학과지성, 1999), 『견자』(열림원, 2007), 『한 남자』(시로여는세상, 2012)-을 통해 “시인이 어떻게 당대(의 사회)와...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
$10.00
항상 사계절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시를 쓰는 윤여칠 저자. 그는 첫 시집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와 두 번째 시집 『오늘, 꽃을 보자』에 이어 세 번째 시집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달빛 씨알을 품다 (이태호 시조집)
$10.00
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입맛이 까다롭다. 최상의 고급 요리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간이 맞고 먹을만 해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은 그 메뉴를 보고 다시 찾고 품평도 후하게 내놓는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꿈을 꾸어야 별이다 (어린이 시집)
$11.27
열세 살 소년이 어른들에게 건네는 따듯한 위로 올해 춘천삼육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춘천중학교에 입학한 열세 살 소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썼던 시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펴냈다. 춘천에 살고 있는...
별 이야기 (배은경 시집)
$12.00
약사 시인 배은경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별 이야기』를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그녀의 내밀한 문학적 광기가 그대로 드러난 시집이다. 시집 전편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소재이지만 번득이는 서사적 시어들과 이야기들이 각본...
둥근 것의 힘 (김숙희 시조집)
$10.00
“‘돌봄’의 마음 담은 시선으로세상에 말을 걸다” 팬데믹으로 무너진 독자들의 일상을 ‘둥근’ 손길로 다독이는 따스한 언어들김숙희 시인은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98년 《시조 생활》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꽃, 네 곁에서』(책 만드는 집). 『엉겅퀴...
당신을 열어 보았다
$10.16
1997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진영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당신을 열어 보았다』가 《실천문학 시인선》 5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각 부 15편 총 4부 60편의 신실한 시가 실려 있다....
간이 맞다 (양장본 Hardcover)
$16.01
김민성의 시조는 남다른 기억의 힘으로 지난날을 낱낱이 재현하면서 그 시간을 항구적으로 간직하려는 꿈의 세계에서 발원하고 완성되는 언어예술이다. 한 영혼의 온전한 기억을 기록해온 서정양식으로서의 시조가 독자적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 수...
젖은 눈 (장석남 시집)
$10.00
“가장 섬세한 것에서 가장 강력한 얘기를 채집해온”(황현산) 시인 장석남의 『젖은 눈』을 문학동네포에지 44번으로 다시 펴낸다. 1998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24년 만의 반가운 만남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문학과지성사,...
그 푸른빛 안에 오래 머무르련다 (최혜영 시집)
$10.00
최혜영 시인의 첫 시집이 천년의시 012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2009년 2009년 『다시올 문학』으로 등단했다.『그 푸른빛 안에 오래 머무르련다』는 “다정다감한 서정의 목소리를 가진 주인공과 마주 앉아” “숲속의 화초와 곤충과 날짐승과...
읽고 쓰는 향수
$11.20
나만의 정지용을 쓰다정지용 향수 시집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나만의 정지용 〈필사〉를 만나게 된다. 눈과 마음으로 읽은 시를 직접 써 내려가며, 다시 한 번 정지용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부분이다. 시를...
물의 나라에서 보낸 하루 (김종 육필시조시집)
$20.00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종시인이 육필로 시를 쓰고 각 시마다 그림을 그린 시집이다. 김종 시인은 《장미원》 《밑불》 《그대에게 가는 연습》등 13권의 시집을 냈다. 그는 시와 그림을 그리는 시인 겸 화가다....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해방공간 영천, 그 내밀한 풍경 이중기 시인의 신작 시집이 산지니시인선 18번으로 출간된다. 이중기 시인은 서글픈 농촌의 현실과 경북 영천, 대구의 10월 항쟁에 천착하여 한국 사회에 자리한 구조적 모순의 근원에 접근한다....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 (안차애 시집)
$10.00
200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불꽃나무 한 그루』 『치명적 그늘』 등을 상재한 안차애 시인의 새 시집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가 시작시인선 0417번으로 출간되었다.안차애 시인은 “보이지 않는 행간, 이항 대립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