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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슬픈 파랑 (임수경 시집)
$12.00
너무도 이상한, 코기토의 세계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임수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상하게 슬픈 파랑』이 시인동네 시인선 225로 출간되었다. 임수경의 시는 ‘죽음에 관한 세계’라고 해도 지난 친 말이...
경봉 시집
$30.80
당대를 대표하는 대선사이자 시승(詩僧)이었던 통도사 경봉 정석(鏡峰 靖錫)의 시를 모았다. 경봉은 한국 시승의 계보를 이으며 경허 이후 불가 한시 영역의 대미를 장식했다. 은사인 성해 남거(聖海 南巨)의 수연시를 통해 시승으로 첫발을...
무첨재 시선(큰글자책)
$38.00
17세기 학자 무첨재(無忝齋) 정도응(鄭道應)의 시를 소개한다. 정도응은 유성룡의 고제자인 정경세의 손자로, 영남학맥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명망 높은 가문 출신임에도 벼슬길에 나아가기보다는 은자적 삶을 살면서 학문과 후학 양성에 몰두하고자 했던...
오선지 위에 휴식
$15.00
고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제1부 〈인생은 술래〉, 제2부 〈호박꽃도 꽃이랑게〉, 제3부 〈벤치에 핀 설화〉 제4부 〈항아리들 음악시간〉으로 나뉘어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하고 있다. 필자 나름대로 고시인의 작품세계를 요약하자면 〈옛 추억과 일상에서 찾는...
기락편방(큰글자책)
$38.00
우리 선조들은 자연을 만끽하며 그 속에서 심성의 의미를 되새겨 마음을 닦고 여유를 즐겼다. 여기 아름다운 모임 둘을 소개한다. 1607년, 영남학파의 거두 한강 정구와 의병장 곽재우를 비롯한 35명의 선비들이 함안 용화산...
잊었다는 그리움을 잊기 위해 (김중일 시집)
$12.43
김중일 시인의 첫 시집 [잊었다는 그리움을 잊기 위해]는 오랜 시간 시 창작과 습작으로 다져진 시인의 첫 결실이다. 일상의 잔잔한 생활시와 먼저 떠나보낸 모든 것들 앞에서 그리움과 씨름하며, 전 세계 트레킹코스를...
꽃은 져도 봄은 그곳에 (김미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96
김미미의 『꽃은 져도 봄은 그곳에』는 크게 8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예암 시선
$20.80
18세기의 진주 학자 예암(豫菴) 하우현(河友賢)의 시 77제 128수를 소개한다. 남명학을 계승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학업 성취를 보였는데, 어느 날 문득 크게 깨달아 과거 공부를 그만두고 학문에 몰두해 치지(致知)를 학문의...
경와 시선
$20.80
근대 유학자 경와(敬窩) 엄명섭(嚴命涉)의 시를 소개한다. 그의 문집 《경와사고(敬窩私稿)》에 수록된 800여 수의 시 가운데 127제 157수를 가려 뽑았다. 시에 드러난 학문에 대한 그의 자세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귀감이 될 뿐...
아주, 가끔은 꽃의 이름으로 걸었다 (제41차 기획시선 공모당선 시집)
$13.88
한승희의 『아주, 가끔은 꽃의 이름으로 걸었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도시의 윤리를 위하여 (현대 도시 비판과 공동체를 향한 시적 상상력)
$29.72
이번에 출간된 〈우리시대 질문총서〉는 기술·환경·휴머니즘·지역(부산) 등 우리 앞의 현실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우리 세계의 변화를 미시적이고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학문적 시각을 제공하는 한편, 도래할 세계와 지난간...
유형, 유형들 (김사리 시집)
$13.00
살다 보면 마른 물 자국 짙은 칼을 바라볼 때처럼 무언가로부터 마음을 베이는 순간이 있다. 벽시계 초침 소리만이 세상 움직임의 전부라고 느낄 만큼 모든 것이 멈춰버린 몽환 같은, 함부로 발을 들였다가는...
울었던 자리마다 돌을 쌓으며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42홍경희 시집 『울었던 자리마다 돌을 쌓으며』 출간"모든 끝에는 저마다의 제자리가 있어휘청이는 마음 위에 돌 하나를 얹어"슬픔의 물성을 만지는 수행자의 언어부재하는 것들을 위해 기어이 쌓아 올린 단단한 돌탑 홍경희...
성질머리하고는(미니 에디션 더 쏙)
$8.80
난다시편 네번째 권박유빈 첫 시집,『성질머리하고는』출간!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유빈 시인의 첫 시집 『성질머리하고는』이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네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난다시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의 첫 시집이다. 시...
인생아 고맙다 (행복을 유지하는 기술)
$15.35
잔잔하고 평화로운 인생의 바다 위에 내가 서 있다. 지나온 내 삶의 나날들을 파노라마처럼 수평선 위에 펼쳐본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은 추수가 다 끝난 시골의 한적한 들녘을 자동차로 여유롭게 달리는 것과 같은...
광장으로 띄우는 목소리
$10.00
다시 한 번 다산 정약용의 시론을 상기한다. 다산은 나라 걱정 안하는 것은 시가 아니라고 했다(不憂國非詩也). 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지 않는 것도 시가 아니라고 했다(不傷時憤俗非詩也). 시에는 시대의 절실한 문제에 대한 관심과...
성질머리하고는
$13.00
난다시편 네번째 권박유빈 첫 시집,『성질머리하고는』출간!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유빈 시인의 첫 시집 『성질머리하고는』이 난다의 시집 시리즈 난다시편 네번째 권으로 출간된다. 난다시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의 첫 시집이다. 시...
발해철물점
$12.00
골목 끝에 떨어지는 고욤나무 이파리가 지구보다 깊다 [발해철물점]은 이경주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스키드마크」 「발해철물점」 「워커」 등 60편이 실려 있다.이경주 시인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202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마콤
$12.00
내일은 총알이 날아오지 않는 세상으로 등교한다 [마콤]은 신동재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소파(小波)」 「한 방 같은 건 필요 없어요」 「난 바스마티 라이스, 치킨 마크니도 같이」 등 50편이 실려 있다.신동재...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미니 에디션 더 쏙)
$8.80
이상하지 않으세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미워하는 사람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다들 이렇게 웅크려 소리낸다는 것이 201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전욱진 시인의 신작 시집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이 난다시편 세번째...
남아 있는 날들은 그림자도 떼어 놓고 (노진화 시집)
$12.00
오늘은 바다를 이야기하자 깊은 밤 현玄의 시간정박한 배들의 나라고성 맥전포항살아있는 모든 소리 잠들고배들의 숨소리도 멈췄다물고기가 오지 않는 낚싯대에는바람도 잔다잠든 바다를 깨우는우리의 저문 이야기가덥석 미끼를 물고하이탁주 술잔 속에 넘실거린다그러나 오늘은 바다...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13.00
이상하지 않으세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미워하는 사람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다들 이렇게 웅크려 소리낸다는 것이 201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전욱진 시인의 신작 시집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이 난다시편 세번째...
코끝의 도시 (성은주 시집)
$12.00
함께 다정해지기로 해요 시인의일요일에서 성은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코끝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시집 『코 끝의 도시』는 현대 사회의 익숙한 단절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숨결들을 담담하게 펼쳐 보인다. 시인은 도시의...
소리를 접어 바람의 노래를 불러요
$12.02
막힌 벽과 닫힌 문을 열어 사랑을 노래하는 시편 조정숙 시인의 첫 시집 『소리를 접어 바람의 노래를 불러요』가 푸른사상 시선 220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과거 현재 미래가 포함된 시간과 하늘에서 대지까지 연결된...
쥐의 시절(2026 제71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14.07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71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김상혁의 「쥐의 시절」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4년 12월호~2025년 11월호(계간지 2024년 겨울호~2025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시로 쓴 생물도감
$12.00
자연의 보석을 시로 완성한 생명의 노래들 생태활동가 원종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로 쓴 생물도감』이 푸른사상 시선 219로 출간되었다. 시인의 고향에 자생하는 생물들을 총체적으로 담아낸 ‘생물도감’이라 할 만한 시집으로 자연을...
두 번째 고백
$12.00
상처를 지나 조화로움에 다다른 삶, 김이암 첫 시집절제된 언어로 포개어 오래 가는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 가족과 기억, 영월의 골목과 압록강 북쪽 강변까지 한 사람의 생을 통과한 풍경들로 빚어낸 김이암 시인의...
따뜻한 쉼표 (쉬는시간 교육 시집)
$14.00
쉬는 시간 교육 시집김옥순 『따뜻한 쉼표』 출간일상과 교실, 자연 속 사색을 담은 시 세계“힘들고 추운 어린 새에게/달콤한 한 모금이따뜻한 쉼표 되길 바라며/핫초코 한 방울을 닦는다” 김옥순 시인의 신작 시집 『따뜻한...
암흑물질과 로맨스 (이동형 시집)
$13.00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체험도, 어떤 이에게는 끝까지 붙잡아 두고 싶은 기묘한 취향이 된다.눅눅한 크리스마스가 정돈된 재즈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유는, 찰나의 뒤틀림 속에 인간성이라는 이점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기묘함이라...
천사를 그리기 시작했어
$14.00
시인과 화가가 함께 만든 2년의 기록과사소한 단어에서 피어난 여섯 개의 세계들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시의 언어를 발견해온 저자가, 시인들과 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년 동안 이어온 작은 리트릿을 한 권의 시집으로...
동네에서 같이 살기 (2025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작 수록)
$12.00
2025년 구상솟대문학상 서성윤ㆍ고명숙 수상시인!-공동 수상자 서성윤 고명숙 2인 시집 「동네에서 같이 살기」 출간! 「동네에서 같이 살기」는 2025년 구상솟대문학상 공동 수상자인 서성윤 고명숙 2인 시집으로 원로시인 구상 선생이 돌아가시며 솟대문학상 상금으로...
잠깐이라는 산책
$12.00
“부러진 마음에서 내일이 자라는 거야쓰러진 세상에서 길을 다시 트는 거야”걸으며 목격한 일상의 비범함개인의 불안을 넘어 역사의 상처를 어루만지는다정하고도 서늘한 기록 김진숙 시인의 신작 시집 『잠깐이라는 산책』이 걷는사람 시인선 140번으로 출간되었다....
기다림 끝에 핀 꽃 (전대선 수필집)
$20.00
수필집 『기다림 끝에 핀 꽃』은 전대선 작가가 삶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건져 올린 기억과 풍경, 그리고 사람과 시간의 의미를 담아낸 서정적 산문집이다. 전작 이후 오랜 시간 차분히 삶을 되짚으며 써...
계절은 커피 향기처럼 (여계화 시집)
$10.98
여계화의 『계절은 커피 향기처럼』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너를 위한 노래 (한국여성시인 시선집)
$10.20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여정, 김후란, 신달자, 유안진, 최금녀, 허영자 시인의 주옥같은 시 60편을 선정한 시집이다.한국 여성 시인들의 섬세한 감성과 삶의 통찰력,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분단된 나라 한국의...
당신에게 봄 (이명덕 시집)
$12.00
내 영혼의 순례지를 찾아서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명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당신에게 봄』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5로 출간되었다. 이명덕 시인은 물질 욕망이 비등하는 삶을 당연시하는 세계에서 우리가 복원해야 할 영혼과...
가족의 그늘 (김성렬 시집)
$12.00
진정성 있는 자기 고백과 성찰 2008년 《시평》으로 등단한 김성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가족의 그늘』이 시인동네 시인선 226으로 출간되었다. 김성렬의 시는 티 없이 맑은 심성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의 풍경을 곡진하게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