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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늘

빛그늘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36이병국 시집 『빛그늘』 출간갈라진 틈을 바늘과 실로 조심스레 꿰매며,빛과 어둠 사이 새로운 세계를 수놓다.“더는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인 채로빛그늘 안에 엉켜 있다” 이병국의 세 번째 시집 『빛그늘』이...
그분, 아직 살아 있나요? (박세현의 시)

그분, 아직 살아 있나요? (박세현의 시)

$12.62
시 없이도 잘 사시면 시인이십니다 이 책은 지은이의 여전한 시와 여전한 산문을 인쇄하고 있다. 그러니까 지은이의 지루하고 이기적인 글의 대표성을 편집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새로울 것은 없다는 것. 상투적이고 반복적이고...
취리히의 밤 (강세환 시집)

취리히의 밤 (강세환 시집)

$12.31
오래된 것과 멀리 있는 것 강세환 시인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 이번 신작은 마치 ‘세계테마기행(이탈리아, 스위스 특집)’ 같다. 그러나 휙휙 지나가는 풍경이 시가 되면서 소위 하나의 기표가 되었고 겨우 제목만 남겨둔...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사랑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사랑한다

$12.00
지구로 자전거를 만들었어요 화성에 갔다 올게요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김문자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물의 방향」 「자전거를 타고 화성으로」 「직사각형으로 살아가기」 등 51편이 실려 있다.김문자 시인은 제주에서 태어났고,...
오후의 잠

오후의 잠

$12.00
별빛 아래 익어가는 고요와 감동, 최별하 첫 시집 자연과 일상에서 나아가 기억과 상상까지 자신만의 사유 세계를 드러내는 최별하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은 노을과 강, 숲과 별빛, 식탁과 시장 같은 생활의...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12.00
벚꽃은 없다 초록이 묻었다 바다는 말이 없다 빈 고깃배만 남았다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는 최형일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시뮬라크르의 봄-진해 행암에서 한나절」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화엄경을 읽다」 등 86편이...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16.00
그리움 뚫고 다가와보일 듯 말 듯그 자리 그곳에서기다림 배우며 서 있다. -대나무연가-
그리움의 집

그리움의 집

$12.50
가시리서 출발하여 한림에 둥지 틀었네요 옹포천 맞은편에 나를 향해 다가오는 수많은 올레길들이 내게 손짓하며 동백꽃 한 송이 들고 물가에 와 앉아 알맞게 거리를 두고 섬이 거기 와 있네 어젯밤 켰던...
세이렌 샤우팅

세이렌 샤우팅

$11.26
〈세이렌 샤우팅〉.이 시집은 제 두 번째 책이자, 고난의 기간을 거치면서 완성되고 있는 소설,〈잿빛 바다와 태양을 기록하다〉라는 제 세 번째 책이자 소설을 미리 예고하는 시집입니다.저는 오랜 기간 한 편집자와 싸워오면서 예술인...
내게도 애인이 생겼다 (유비자 산문 시집)

내게도 애인이 생겼다 (유비자 산문 시집)

$14.00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피어난 감정의 조각들을 깊은 울림을 주는 섬세한 결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산문 시집시인의 벗인 반려견 토리와 함께하면서 느낀 힐링과 삶에 대한 스케치를 스토리텔링 형식의 서사를 통해 써 내려간...
라브린스, 숲을 켜다

라브린스, 숲을 켜다

$12.00
신진평론가의 야심적인 시집양희진 세번째 시집 《라브린스, 숲을 켜다》 양희진 시인은 시인이며 수필가, 그리고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양희진 시인의 시세계는 다양하다. 서정시의 본령인 감각적인 감성시를 쓰는 한편 영화를 모티프로 하는 서정시, 명화...
소설가의 시 : CROSS 001

소설가의 시 : CROSS 001

$13.16
★소설가의 영혼으로 가득한 시★★10명의 소설가가 쏘아 올린 문학의 크로스오버★소설가들의 펜 끝에서 피어난 응축된 언어 잉걸북스에서는 소설가가 시를 쓰고 시인이 소설을 쓰는 크로스오버 개념의 『소설가의 시』, 『시인의 소설』을 동시에 출간했다. 소설가들은...
오늘이 그날이다 (곽필종 제4시집)

오늘이 그날이다 (곽필종 제4시집)

$12.00
고통과 성숙의 풍경, 그리고 삶의 찬가, 유머필자의 글 속에서는 삶의 고통과 성숙, 그리고 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 속에서도 톡톡 튀는 듯한 유머를 놓지 않고 있음을 읽는 내내 유쾌하게서술하고...
달빛 지는 새벽의 숨결 (송미숙 시인)

달빛 지는 새벽의 숨결 (송미숙 시인)

$12.00
“정형의 미학은 서술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고 스스로 답하려는 모험적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송미숙 시인의 첫 시조집 『달빛 지는 새벽의 숨결』을 차분히 읽을 수 있어 참 좋았다.시인은 우리 일상과...
1955, 길 위에 나를 세우다

1955, 길 위에 나를 세우다

$10.00
1955, 사라져 가는 생의 도형들다시는 가담해선 안 될 절망처럼품었던 생애의 모든 도형들이배역 없는 배후로 사라져 가는 지금하늘 앞에서 나는제 무게도 견디지 못하고 추락하는물방울 한 점땅 위에서 나는그 어떠한 추락도 감당해낼...
별빛 눈망울

별빛 눈망울

$10.00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시절밝게 피어오르는 별빛만을 채집해 저마다의 색깔로 그려 놓았다 언젠가눈부시게 빛나는 이 별빛들이 우주를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올 즈음이면 어둑해진 길모퉁이에 서서 별빛에 흠뻑 젖은 채 아롱진...
챗, 칫, 쳇 (수요시포럼 제22집 앤솔러지)

챗, 칫, 쳇 (수요시포럼 제22집 앤솔러지)

$15.00
AI와 서정의 공존은 가능한가? 천 개의 문이 열리고 다시, 시가 피어난다 챗: 지금의 AI와 소통의 기술칫: AI와의 상호작용에서 생기는 거리감이나 이질감쳇: 기술과 함께 가야 하는 현실에 대한 복잡한 감정시인의일요일에서 수요시포럼...
춘파 春播

춘파 春播

$13.13
시집 『춘파』에서 분노의 스펙트럼은 크게는 ‘불타는 지구’에서 작게는 ‘돈밖에 모르는 이웃’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다. 그중에 「넷이서 마시는데」라는 짧은 시가 있는데 농촌의 민낯이 가차 없이 드러난다. “넷이서 마시는데 셋이/ 두 시간...
시라는 모종의 잔해

시라는 모종의 잔해

$11.00
시라는 모종에서 시를 싹 틔우는 모종의 실험들- 조현정 시집 『시라는 모종의 잔해』조현정 시인이 세 번째 신작 시집 『시라는 모종의 잔해』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103번으로 나왔다.조현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대, 느린...
흐린 날의 춤

흐린 날의 춤

$10.00
먼 데서 사무치게 우는, 얼굴 없는 이에게 한그루시선 53번째 시집은 강은미 시인의 신작 시집 『흐린 날의 춤』이다. 총 3부에 걸쳐 63편의 시를 실었다.김승립 시인은 해설에서 “『흐린 날의 춤』에 수록된 시의...
거울상 이성질체

거울상 이성질체

$10.00
벽시壁詩의 시대를 걸어가다 양동림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총 5부에 걸쳐 55편의 시를 실었다.표제인 ‘거울상이성질체(Enantiomer)’는 오른손과 왼손처럼 서로 닮았으나 입체적 방향이 반대여서 포개질 수 없는 두 분자를 가리킨다. “겉으로는 동일한...
삶은 팍팍하고 생은 울컥한다

삶은 팍팍하고 생은 울컥한다

$12.00
김연종 시인의 외면은 시류를 따라가는 듯 범속해 보이나 사실 그의 내면은 일상의 탁류를 증류하는 추상의 물결로 일렁인다. 걸쭉한 해학과 날랜 재담의 행간에서 그의 유심은 변방의 지장(知將)처럼 삶의 경계선 너머를 날카롭게 응시한다. 의학...
말꽃 3집

말꽃 3집

$17.00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서 책이 제 모습을 갖출 즈음나름의 답은… ‘그리움’이었다. ‘그리움….’청춘에 대한 그리움, 그곳에 대한 그리움,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뉴욕으로 간 뻐꾸기

뉴욕으로 간 뻐꾸기

$20.00
『뉴욕으로 간 뻐꾸기』는 시인 이상록의 네 번째 시집이자, 미국 뉴욕에서의 11년 삶을 담은 기록이다.그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몸소 체험한 순간들을 현지에서 시로 남겨, 귀국 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냈다.이번...
흙과 바람, 시간을 품고

흙과 바람, 시간을 품고

$15.00
우리 삶의 깊은 곳을 비추는 빛. 강상중 시인은 흙의 질박함과 바람의 자유로움, 그리고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의미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립니다. 마치 오래된 서랍 속에서 발견한 보물처럼,...
시간의 강 위에 피어난 불꽃 (신경용 시집)

시간의 강 위에 피어난 불꽃 (신경용 시집)

$10.57
『시간의 강 위에 피어난 불꽃』은 2023년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신경용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끊임없는 고난과 실패의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공을 향해 달려왔다. 그의 시는 설움과 눈물이 절절하며 구체적인 시어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12.48
황정환 시인의 작품 세계는 한국 문학사에서 삶의 소박함과 생동감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상실과 관조라는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상실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삶의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하는...
다음 계절의 처음 (김정희 시집)

다음 계절의 처음 (김정희 시집)

$12.17
이상한 결론과 이상한 물음들 2013년 《시와경계》로 등단 후 시와 소설 그리고 디카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희 시인의 첫 시집 『다음 계절의 처음』이 시인동네 시인선 247로 출간되었다. 김정희의...
오렌지 밖에서 구름은 바람을 만난다 (김현순 시집)

오렌지 밖에서 구름은 바람을 만난다 (김현순 시집)

$12.00
본 책자는 복합상징시 창시자 김현순(金賢舜) 시인이 14번째 시집, 21번째 작품집이다. 환각의 흐름속에서 변형 이미지를 통한 장면의 흐름으로 화자 영혼의 경지를 펼쳐 보인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이 책자는 초현실주의 계열의 아방가르드 포스터...
파도의 고백 (윤옥자 시집)

파도의 고백 (윤옥자 시집)

$10.00
본 책자는 복합상징시동인회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윤옥자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환각의 흐름속에서 변형 이미지를 능동적 가시화로 조합해내어 화자의 영적 경지를 펼쳐 보인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나에게로 오는 길

나에게로 오는 길

$13.75
“무엇이 너의 눈물에 손을 얹을 수 있을까”30년을 건너 우리에게 온 ‘아침인사’여러분은 지금 어떤 시절을 살고 있나요? 솔직하고도 따뜻한 언어로 인간의 존재와 사랑의 심부를 밝혀온 서용석의 첫 번째 시집. 이 시집엔...
그의 눈, 호수가 찰랑거린다

그의 눈, 호수가 찰랑거린다

$12.42
김대선 시인의 시 속에는 우수와 고뇌가 깃들어 있다. 삶의 행로 중에서 운명적으로 받아내어야 할 시간 속에 어쩔 수없이 빚어지는 영육의 고비 고비들이 우수와 고뇌의 진원지이다.그러나 그것들은 일견 시인을 타격하는 요소로...
김소월 시맥 문학상 수상집(2024)

김소월 시맥 문학상 수상집(2024)

$15.77
대한민국항일문학시맥회문학상 수상자 작품 모음집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류영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류영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12.38
류영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는 삶의 굴곡 속에서 길어 올린 깊은 감정과 사유를 한 편 한 편의 시로 정교하게 엮어낸 작품이다. 시인은 자신의 삶에 녹아든 애환과...
서민생존헌장

서민생존헌장

$12.09
제 1회 송수권시문학상 수상 시집 『서민생존헌장』 더푸른시인선 004번으로 발간-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수많은 ‘루저들’의 감각, ‘변두리’와 ‘아웃사이더’가 이 한 권의 시집에 집약된다제 1회 송수권시문학상 우수상(상금 1,000만 원)을 수상한 『서민생존헌장』이 더푸른 시인선...
당신이 더 귀하다(큰글자도서) (아픔의 최전선에서 어느 소방관이 마주한 것들)

당신이 더 귀하다(큰글자도서) (아픔의 최전선에서 어느 소방관이 마주한 것들)

$30.47
어느 소방관이 거리에서 만난 아픔의 얼굴들…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써 내려간 이야기
불붙는 대지를 나는, 나는 종이새

불붙는 대지를 나는, 나는 종이새

$14.00
하루를 도적이 앗아가고 계절이 전염되고 마디마디 째깍째깍 손상되었던 삶일지라도 모든 것이 쓸쓸할 때 차라리 버려짐을 운명이라 받아들였던 이유는 당신도 버려지는 삶을 살았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퍼내면 퍼낼수록 맑아지는 우물 저...
바람과 나무 (유동균 시집)

바람과 나무 (유동균 시집)

$8.30
세상에는 덧없어 보이는 것과그렇지 않아 보이는 것이 정말 있기는 있는 걸까.그 길 위에 서 있는 나의 시간을 돌아보기 위해나는 나만의 공간이 하나 더 필요했었는가 보다.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 (박춘희 시집)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 (박춘희 시집)

$12.50
희망을 발굴하는 방식, 그리고 세월 너머의 기억을 현실 가운데 되살리는 기법 2024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춘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차이에 벽을 두지 않는다』를 더푸른서정시 003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