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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양장본 Hardcover)
$14.48
동인지 『간이역에서』. 이 시집은 세계 언론과 문학지에 번역 보도된 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갇힌 언어들을 위한 시간 (서옥섭 시집)
$11.06
늦은 만큼 더 단단히 다져 세운 문장들- 서옥섭 시집 『갇힌 언어들을 위한 시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20여 년 동안 시 창작 활동을 해온 서옥섭 시인이 첫 번째 시집 『갇힌 언어들을...
갈대의 노래 (장재용 시집)
$15.06
시집 『갈대의 노래』는 베트남전 때 맹호10포병으로 참전한 바 있으며, 육군종합행정학교 교관, 육군 제30사단 포병사령부 통신과장, 성균관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교관 등을 거치며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장재용 시인이 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시집)
$10.00
“무엇이 두려운가장미꽃이 활짝 피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한다” 뒤돌아보는 시선에서 비로소 피어나는두려움 없는, 지지 않는 내일의 시문학동네시인선 183번으로 김상미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이래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갈필의 서
$13.26
시는 ‘내’가 쓰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속에 든 것을 ‘내가’ 표출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시는 ‘내’가 없는 상태에,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쓰여집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무아’의 산물입니다....
감 등을 켜다 (김선희 시집)
$10.00
2020년 『불교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동인 시집 『갈고등어 기행』 『그 마음 하나』 등을 상재한 김선희 시인의 새 시집 『감 등을 켜다』가 천년의시 0130번으로 출간되었다.『감 등을 켜다』는 음식, 고향, 여행, 가족과 같은...
감골 이야기 (정재출 시집 | 문학세계문학상 수상 기념 작품집)
$8.45
정재출의 시집 『감골 이야기』. 고향에 대한 이미지, 자연과 가족의 사랑 등을 향토적이면서 서정적으로 형상화했다. 《그곳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밥상》, 《그대 얼굴에 비가 내리면》, 《산골 마을의...
감사 (이대우 시집)
$12.02
모진 아픔과 인내함 속에서 빚어낸, 보석 같은 생명의 언어!-「감사」 이대우 시집 시집 「감사」는 선천성 뇌병변장애 이대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왼손 검지 하나로 컴퓨터 자판을 클릭해 한 편 한 편의...
감사 인사
$10.00
포앰하우스 동인지 『감사 인사』가 나왔다. 경남 김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포앰하우스는 2000년 결성된 경남의 대표적인 동인이다. 무엇보다 연1회 동인지를 펴내는 꾸준함이 돋보인다. 이번 21집 『감사 인사』에는 초대시인에 성선경 시인이 광장 외...
감사와 시
$12.59
김종철 작가의 세 번째 출간 책. 문예지 〈여기〉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종철 작가는 현재 한국수출입은행의 상임 감사로 재직 중인 변호사 시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와 인권위원장,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등을 지냈다. 이번 책 〈감사와시(詩)...
감사의 거울
$21.05
*한일수교 60주년에 한일 양국어 특별 발행 최초 저서!*계간지 〈문예빛단〉의 문학 대상 수상작을 담은 작품집! *한권의 책으로 저자의 시와 수필을 함께 묶은 시문집!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또한 동양인 여성작가 최초로...
감성 필사 (가슴이 따뜻해지는 명시 따라 쓰기 필사시집 1)
$15.53
박덕은 시인의 감성 필사 시집은 전국 각지의 문학상 당선작을 위주로 엄선한 37 편의 시를 담았다.시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면서 저절로 좋은 시어들이 기억된다. 좋은 시를 읽고 따라 쓰다보면 어느새 자신...
감성을 두드리다 (허정아 시집)
$15.00
“시를 시답게 쓰는 시인!” 이 말은 허정아 시인의 시를 먼저 읽는 사람으로서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말 그대로 허정아 시인의 시 속에는 읽는 맛이 담겨 있다. 시인들은 자신의 시를 더...
감악산 연가 (김동섭 제2시집)
$12.00
멋진 계절, 가을입니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침저녁에는 싸늘한 기온이 한기를 느끼게 하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수줍은 가을이 내 앞에서 서성입니다.이 아름다운 계절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감을 따다
$10.00
우리가 매일 지나오는 일상과 시간들을 시인은 따뜻한 감정과 시선으로 바라본다.도란도란 꽃을 피우듯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시인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잠시 추억 여행을 하게 된다.시인의 시들을 만나게 되면 빠르게...
감잎 단풍에 담은 연서 (청학 정삼일 한·영 시선집)
$15.51
시집 『감잎 단풍에 담은 연서』는 〈바람도 깨지 않게〉, 〈고독한 날개〉, 〈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시집)
$10.00
“두나는 두나를 벗어나 또다른 에고로-그런 방향의 결말은 아닐 것이다.”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나’라는 아이러니를 동력으로 상연되는 시의 극장문학동네시인선 175번으로 박승열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운율이 살아 있”는 “패기만만한” 시를 통해 “생성과...
감자꽃 (신금자 시집)
$11.83
충남 서산시의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신금자 시인이 5시집 『감자꽃』을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신금자 시인은 시인이자 화가이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이 시집은 서문, 4부의 작품,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해설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신금자...
감자꽃 (태사문학 제3집 2024)
$15.55
우리나라에서 문인으로 활동하는 안동권문의 문인들이 함께 모여 『태사문학』 3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많은 훌륭한 문장가들을 둔 후예로서 안동권문의 전통을 지키고 새로운 문화의 역군으로 문학의 힘을 발휘할 수...
감자의 멜랑콜리 (이기성 시집)
$12.00
“세상은 살짝 구겨진 은박지처럼 선명하고 눈이 부시다”흐려진 존재들을 다시 숨 쉬게 하는 다정한 숨결부서지고 춤추고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 슬픔으로 얼룩진 삶의 장면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깊이 있는 감성의 언어로...
감정 물리학_E404
$15.00
박윤우의 시집 『감정 물리학_E404』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영역인 ‘감정’에 대한 해부의 기록이다. 시인은 인간의 감정이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관리되고 통제되고 결국은 자본화되는 과정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시집 제목인 ‘감정...
감정 여행, 그 소소한 (박형욱 시집)
$11.00
박형욱 시인의 시집 『감정 여행, 그 소소한』이 천년의시 0149번으로 출간되었다. 그 외의 시집으로는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있다.그의 첫 시집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순정한 태도로 삶을 포용하면서...
강
$14.00
마음 깊은 울림을 따라잃어버린 시를 찾아 나선 여정무의식 저편, 사랑의 감정을조용히 노래하는 목소리흐르는 강물처럼,말보다 먼저 마음이 지나갔다.그리고 그 자리에 시가 피어났다.이 책은, 마음의 강을 따라 흘러온 언어의 기록이다. 시인은 삶의...
강가에 서면
$13.00
■ 시인의 말삶의 고비마다눈앞의 해무를 만날 때마다지시등처럼 빨간 수신호가 되어주는꽃이 된 언어 가 갸 거 겨꿈을 완성하게 길을 열어주시던 분들의사랑을 가슴 가득 채우며그리운 모든 이들에게가을날 국화꽃목걸이를 걸어드립니다.2022년 가을날최득화
강가에 서서 하염없이 (최대승 시집)
$10.00
공주문화재단이 〈2021 공주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한 최대승 시인의 시집 『강가에 서서 하염없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2013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강가에 서서 하염없이』에서 시인은 성찰과 반성을 통해...
강나루의 대화
$14.55
시는 쓰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다 김종호 시인의 제7시집 『강나루의 대화』가 푸른생각의 푸른시인선 30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외로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절망과 고독을 더욱 실존적으로 경험하면서 신(절대자)와 직접적인...
강릉길, 어디인가
$12.32
잃어버린 빈 시간의 시는 강릉 푸른 바다를 바라본다. 70년 세월이 흰 파도로 넘실거리다 쓰러진다. 윤후명은 《강릉길, 어디인가》 묻고 89편 시로 먼 추억을 회상해냈다. 그리고 머리말에서는 진솔한 감성도 곁들였음을 알게 한다....
강릉항 구름 엽서 (시조로 떠나는 강원 여행 | 최승관 시조집)
$12.14
강원지역의 명소와 문화적 특색이 있는 장소를 찾아 시조를 지어직접 촬영한 사진을 2장씩 첨부하여 시조집을 구성하였다.총 50편의 3수 이상의 연시조와 총 100장의 사진을 넣었다.시조로 떠나는 강원여행을 테마로 시조의 친밀감을 갖게 한다.
강릉호시절
$9.00
강릉에서 만난 공간과 사람들이 詩로 다가와, 담아 보았다. - 강릉의 시간과 사람을 모아 담은 시집입니다. 강릉의 인상이 깃든 사적인 단어에서 시작하여, 사적이지 않은 시와 문장을 향해 헤엄쳐 가보았습니다. 작은 바위...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15.00
박진우 시집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는 탄핵 정국, 극우 정치, 뉴라이트 역사관 등 격변의 시대를 서정적인 언어로 성찰하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노래한 작품이다. 병상에서의 고통과 사회적...
강물은 흘러 (이옥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28
기쁨과 감사, 사랑과 확신으로 영혼이 맑아지고 정화되는 시아름답게 그리고 순수하게 일생의 마지막까지 빛나는 삶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늙지 않아 늘 청춘인 이옥녀 시인이 기쁨과 감사, 사랑과 확신의 마음으로 적어 내려간...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 (서봉교 시집)
$10.00
향토적 서정과 긍정의 미학으로 빚은 순리의 시편들- 서봉교 시집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영월 출신으로 원주와 영월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서봉교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를...
강방영 시선집
$20.00
이 책은 강방영의 시집들을 엮은 『강방영 시선집』이다. 그의 10권이 넘는 시집들에서 가려뽑은 시편들을 관류하는 큰 줄기는 ‘시간과 공간(계절)의 흐름을 삶에 관하여 관조하는 유한성과 회복을 상징한다.’라고 볼 수 있다. 「달빛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