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부추꽃이 피었다
$10.10
이재근 시인은 자신의 시와 독자들 사이에 높거나 가파른 문턱을 두지 않는다. 이것은 시인이 만난 사물이나 갖고 있는 서정에 솔직하고 담백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식적이고...
어둠 속에서 라면을 끓이는 법 (이태관 시집)
$12.00
이태관은 머리와 가슴, 발을 시의적절하게 혼융해 시를 쓴다. 그의 시는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지만 요소요소에서 암약하는 사유가 탄탄한 근골을 이룬다. 술과 낭만, 촉촉한 감성은 절제와 함축을 통해 은밀하게 다스려지며 도처에서 따뜻하고...
기형도 (이강 시집)
$12.00
기형도의 친구 이강은 첫 시집 「기형도」에서 ‘새로움’을 다채롭게 이해하고 있다. ‘신화’에서 ‘역사’의 자리로 돌아온 기형도를 호명하는 일은 어떻게 ‘새로움’이 될 수 있을까? 이강에게 ‘새로움’이란 무(無)에서 무언가를 창출하는 데서 생성되지 않는다....
거짓말 (김경 시집)
$11.00
김경 시인의 시집 『거짓말』이 시작시인선 0487번으로 출간되었다.시인은 1998년 개천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다.시집으로는 『붉은 악보』 『연애』 『삼천포 항구』가 있다.
미인 (서화성 시집)
$11.00
서화성 시인의 시집 『미인』이 시작시인선 048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1년 『시와 사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아버지를 닮았다』 『언제나 타인처럼』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사랑이 가끔 나를 애인이라고 부른다』 『내 슬픔을 어디에 두고 내렸을까』가...
악어는 꿈을 꾸지 않는다 (노두식 시집)
$11.00
노두식 시인의 시집 『악어는 꿈을 꾸지 않는다』가 시작시인선 048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1년 『문학세계』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크레파스로 그린 사랑』 『바리때의 노래』 『우리의 빈 가지 위에』 『꿈의 잠』 『마침내 그 노래』 『분홍...
세상 한 바퀴 돌아 나오며 (이시환 신작시집)
$20.00
이시환의 새 시집 『세상 한 바퀴 돌아 나오며』가 나오다 이시환(1957 ~ ) 시인 겸 문학평론가의 새 시집 『세상 한 바퀴 돌아 나오며』(신세림출판사, 2023. 10, 국판 변형, 188쪽, 정가 20,000원)가 출판되었다....
신념의 강자 (양희철 시집)
$20.00
양희철 선생은 감옥에서 나와 함께 고문투쟁으로 맺어진 동지이다. 나는 시는 문외한이지만 시 소설 노래 등 예술 작품들은 정치적 색채를 철저하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선생의 시는 반제 반미 자주화 투쟁 전선에서...
질문을 닦다
$10.47
201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명왕성 유일 전파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시 부문 대상, 황순원 디카 시 대상, 이병주 탄생 100주년 팬픽에서 금상, 호미문학상, 최충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한...
장송행진곡 (김현 시집)
$13.95
인간에게 가장 나쁜 것이 인간인 시대에죽음으로 가는 삶이 인간답기를 바라며울리고 부르는 경종과 애가(哀歌) 시인 김현의 일곱 번째 시집 『장송행진곡』이 민음의 시 316번으로 출간되었다. 폭력의 시대에 얼어붙은 입술을 열고 호시절을 상상하게...
내가 홍범도다 (이동순 시집)
$15.00
민족의 장군 홍범도 테마 시집 『내가 홍범도다』가 홍범도 장군 순국 80주기인 10월 25일에 맞추어 출간되었다. 또한 10월 26일은 청산리대첩이 대승전으로 통쾌하게 끝난 지 103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 시집에는 홍범도...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 (곽효환 시집)
$12.00
“사람이 그리고 사랑만이 기적이다”소리 없이 남기고 간 뜨거운 눈물아롱진 자국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손길 특유의 예민함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시대의 풍경을 그려내는 시인 곽효환의 다섯번째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이...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시집)
$12.00
“사랑이라 쓰고 꺼내 먹는 노래로 가요” 유연하게 경계 위를 흘러 넘어가그 너머에 닿는 힘센 사랑의 노래★ 이린아 첫 시집 출간 ★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린아의 첫...
시 보다 2023
$8.13
“동시대 한국 시의 가장 첨예한 현재!”2023 문지문학상 후보작 및 시작 노트 수록 한국 현대 시의 흐름을 전하는 특별 기획, 『시 보다 2023』이 출간되었다. 문학과지성사는 새로운 감각으로 시적 언어의 현재성을 가늠하고...
오래된 꽃 (사랑하는 아내 은주씨)
$10.46
오래된 꽃은 정재돈 시인이 풋풋한 연애 시절부터 중년이 되기까지 30년의 방대한 이야기를 엮은 시집이다.5부로 나누어 쓴 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하는 마음이 잘 녹아있다.
시간의 조각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13.31
시간이라는 삶의 풍경을 통해 경험하는 순간의 여정들그런 풍경을 함께 보낼 가치 있는 피사체들이 있기에앞으로 내가 찍고 간직할 세상을 또다시 눈여겨본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마주한 순간들과 여정의 총합.저자가 지나온 삶은 시간의 조각이...
영혼의 아름다움 (이기동 시집 | 삶의 위대한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마음 깊이 새기다)
$14.01
Birth-Christ-Death!기회가 왔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그분을 알아가는 것에 도전하라!영혼은 빛이 날 때 가장 아름다우며,그 빛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가장 강하게 발한다.B와 D사이의 C.인생 최고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이며그분을 알아는 것에 도전한다면분명코 변화하고, 인격이...
꽃은 피고 핀다 (김현호 시집)
$13.00
꽃 한 송이 예쁘게 피우기 위해 무엇을 할까?매일 피는 꽃 한 송이 오늘은 무슨 색 꽃필까?매일 보아도 기분 좋은 꽃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 한 송이 꽃오늘도 피는 꽃 나비처럼...
세월 품은 고향 풍경화 (박주민 시집)
$10.35
사라져 가는 고향 이야기를 생생하게 글로 재현했다. 무명옷 입은 그 시절 부모님과 까까머리 친구들의 숨소리가 세월 타고 다시 살아난다. 가난함에 몸부림친 지난 눈물도 이제 희망으로 다가온다. 시골의 아름다운 경치와 인심이...
이태백의 웃음소리
$15.00
김호랑 시인이 젊은 시절부터 틈틈이 모아둔 미완성 글들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2집 [이태백의 웃음소리]로 엮었다. 1집 눈물의 생각은 꿈이었다.2집 이태백의 웃음소리는 욕심이다.라고, 짧게 언급한 시인은 2집에 대해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젊은...
파리 세느강변에서 (at the riverside of the seine in Paris | 한별 선유미 시집)
$15.00
여러 여행지의 추억과 계절의 향기가 담긴 시.생생하고 산뜻한 단어들이 또렷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시 한 편 한 편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느껴진다. 시집 『파리 세느강변에서』는 쉴 틈...
돌들과 벽돌(Stones And Bricks) (사유하는 존재, 인간을 기리며)
$12.50
욕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설계도!‘효율적인 욕망 사용법’은 과연 환상에 불과한 것인가? 욕망의 시대 한가운데서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만족을 추구해 가는 사람은, 단지 이기적인 존재로 낙인찍혀야 하는가? 또, 자신에게...
축하받지 못하는 삶 (심상율 가곡집 3)
$13.78
시인의 감성을 오롯이 듣는 시집시인이 직접 낭독한 시를 FLO,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VIBE 등의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해외의 경우 Apple Music, Spotify, TikTok, YouTube, Deezer, Amazon, 7Digital, KKBox 등...
마음이 다닌 길: 두 번째 이야기
$13.00
《마음이 다닌 길 두 번째 이야기》는 세상에 태어나 늦은 때가 없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주는 두드림과 같은 책이다. 칠 남매의 둘째로, 사랑받은 아내로, 갑작스러운 사별로 가장이 되어 세 아이를 키운 어머니로,...
나는 산안에 산다 (김기흥 시집 제2집)
$11.39
분주한 사회생활에서 책을 읽는 것도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퇴직후 한적한 곳에 작은 집을 짓고책 읽고 음악 듣고글을 쓰는 습관이 생겼다잘 쓰려고 하지 않았다포장하려고 하지 않았다그저 일기처럼 쓰고 있다
유리벽 안팎 (이태수 시집)
$12.00
197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태수 시인이 올해 등단 50년째를 맞으면서 신작시 76편을 담은 스무 번째 시집 『유리벽 언팎』을 발간했다. 2018년부터 해마다 시집을 내고 2022년엔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등 두...
바람 따라 세월 따라 (전상렬 시선집)
$13.00
세계를 자연의 시선으로 보고 겸허한 언어로 시를 내뱉는 시인전상렬 탄신 100주년 100편의 시를 담은 대표 시선집 탄신 100주년을 맞은 전상렬(1923~2000) 시인의 시선집 『바람 따라 세월 따라』(문학세계사)가 그의 사후 23년 만에...
그리움의 사계 2 (윤갑수 제3 시집)
$13.00
시집 『그리움의 사계 2』는 〈꽃피는 봄날 뻐꾸기 울고〉, 〈여름밤 잔별들의 이야기〉, 〈석촌 호수에 봄이 오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잎이 지면 보이는 것들 (신명희 시집)
$10.29
시집 『잎이 지면 보이는 것들』은 〈가시나무새 어머니〉, 〈잎이 지면 보이는 것들〉, 〈오월의 코스모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행복 구둣방 (김명석 시집)
$13.00
《행복 구둣방》은 김명석 시인의 제4시집이자 10번째 저서이다. 이번 제4시집 《행복 구둣방》은 제3시집인 《바지랑대 자모》 출간 이후 신문, 문예지, 동인지 등에 실린 시와 신작시로 엮었다.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고 87편을 실었다....
경이로운 빛의 인간
$13.37
한국 서정시의 본연과 중심을 지켜온 미학적 범례範例시인은 서정과 불교적 선禪의 결속, 감각과 사유의 통합을 통해 서정의 본연을 회복하고 관철하는 시적 기획을 오랫동안 실천해왔다. 첨단의 디지털이 지배하는 시대의 정신을 집약한 결실이...
바다로 간 나비 (양장본 Hardcover)
$13.32
“한 편의 시를 위하여”다시금 생각해보는 진정한 시인의 존재성 쏟아져 나오는 시집과 시들을 보면서 시인의 진정한 존재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시단 현실이다.많은...
출렁이는 본심 (박초림 시집)
$11.05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가족이라는 샘물” 박초림의 시는 가족들의 서사로 빼곡하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생, 남편 이야기, 아들과 딸에 대한 사랑, 외할머니 이야기, 공원에서 만난 이웃과 동네 할머니, 모두가 생활의 반경을...
마음창고를 짓고 싶다 (천 명의 삶을 가진 김명수 시집)
$16.80
이 책의 저자는 덕담 삼아 던진 어느 시인의 칭찬 한마디에 우쭐해져 자칭 시인이라는 착각에 빠져 본격적으로 시 작업에 매달렸다고 한다. 저자는 끓어오르는 열정을 주체할 수 없어 시를 쓰면서도 시가 고팠고,...
마두금 (김길애 제3시집)
$13.00
시집 『마두금』 은 〈해평선에 걸려든 물평선〉, 〈오래된 사랑을 뒤적거린다〉, 〈하롱베이 그옥빛바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스콜 (전호석 시집)
$12.00
알 수 없는 말을 한다면 알 수 없는 사람이 된다 [스콜]은 전호석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학림」, 「반투명」, 「행신」 등 65편의 시가 실려 있다.전호석 시인은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 (서봉교 시집)
$10.00
향토적 서정과 긍정의 미학으로 빚은 순리의 시편들- 서봉교 시집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영월 출신으로 원주와 영월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서봉교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를...
나는 참 어려운 나 (조항록 시집)
$10.09
등단 후 30년 동안 남다른 언어 감각으로 시를 조각하고 있는 조항록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나는 참 어려운 나』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67번으로 나왔다.시집의 〈시인의 말〉에서 조항록 시인은 이렇게 썼다. “말과...
흔적 기관 (김진솔 시집)
$10.00
혼자 태어나고 혼자 자라나는 스무 살들에게 바치는 헌사- 김진솔 시집 『흔적 기관』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스물세 살의 젊은 시인 김진솔이 두 번째 시집 『흔적 기관』을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26번으로 나왔다.김진솔 시인에게...
밥그릇 무겁다 (엄의현 시집)
$10.29
물의 흐름으로 삶을 기록하다- 엄의현 시집 『밥그릇 무겁다』 영월에서 나고 자란 엄의현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밥그릇 무겁다』를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24번째 시집이다.이번 시집을 펴내면서 엄의현 시인은 이렇게 얘기한다.“인간의 잣대로는 지금껏...
환한 저녁 (유기택 시집)
$10.00
안개 도시의 안개 언어- 유기택 시집 『환한 저녁』춘천의 가장 깊숙한 곳, 소양댐 아래 샘밭이라는 작은 마을에 자칭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 유기택 시인이 산다. 쉰세 살에 첫 시집 『둥근 집』(2012)을...
영원한 빛은 어디서 오는가 (문학사상 시인 등단 작품집)
$15.86
독자들의 가슴에 깊고 굵게 각인되어 있는문학사상 시인들의 빛나는 등단 작품집『영원한 빛은 어디서 오는가』-1975년 제1회 송수권 시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8인 문학사상 등단작 수록 문학사상 시인들의 등단 작품집 『영원한 빛은 어디서 오는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