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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시인
$12.56
『꿈꾸는 시인』은 평소 시에서 느끼기 어려웠던 글쓰기의 자유를 느끼고 싶었다. 우선 용인지역에 산재한 유적지나 중요한 인물들에 대해 조명하고, 나머지는 평소 생각하던 지론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서학의 박해지며...
운문호일 (이혜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이혜선 시집 『운문호일』은, 1135년 경에 만들어진 고전적인 선학의 문답 공안집 《벽암록(碧巖綠)》의 제6칙에서 가져온 말이다. 운문화상이 대중들에게 설법하기를 15일 이후의 일에 대해 묻고는, 스스로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이라고 말했다. 날마다 좋은 날이...
하늘을 만들다 (정동재 시집)
$9.00
정동재의 시집 『하늘을 만들다』. 이 시집은 정동재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춘풍매화 (정도경 시집)
$9.00
정도경 시인의 『춘풍매화』는 대단히 재미있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극적인 구조로 완성시켜놓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대단히 재미가 있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영원불멸의 주제를 매우 참신하고 새롭게 변주시켜 놓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극적인...
체리나무가 있는 풍경 (박수화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박수화 시집 『체리나무가 있는 풍경』. 시인은 베네치아 여행을 통해 사라짐의 철학을 깨닫는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고 이 아름다운 베네치아도 조금씩 물에 잠겨 사라질 것을 예감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이 자연의...
텃골에 와서 (이명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이명의 시집 『텃골에 와서』. 이 시집은 이명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끝끝내
$9.00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송시가 되었고, 이 [풀꽃]의 명성은 김소월의 [진달래]와 윤동주의 [서시]와도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끝끝내]는 그 풀꽃을 비롯하여 시인의 작품을 수록한 책으로. 누구나 편하게...
발자취 (손성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25
손성배의 시집 『발자취』. 이 시집은 손성배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뜨거운 쓸쓸함 (김미선 시집)
$9.00
김미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뜨거운 쓸쓸함]. 시인은 군더더기 하나도 없는‘절제의 미학’을 통하여 내공의 단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풀꽃시인의 별들 (나태주 애송시집)
$15.00
나태주 애송시집 [풀꽃시인의 별들]. 한국문학사의 기원에서 발원하며, 그 대표적인 시인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찬양의 글이고, 따라서 오늘날 가장 많은 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서정시인으로서의 열정과 그의 삶이 배어 있는 것이다. 시인으로서의...
슬픔을 깎다 (전현자 시집)
$9.00
전현자 시집『슬픔을 깎다』. 전현자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단추', '불러야 할 이름', '빈 종이박스', '참새', '기죽다', '슬픔을 깎다', '할아버지', '길', '풀다', '어머니', '메아리' 등 전현자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만날...
앵무들 (이영선 시집)
$12.00
인간의 언어가 사라진 도시,우리는 서로의 목소리를 아직 들을 수 있는가 이영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앵무들』이 출간되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2024년 『애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도시라는 거대한...
바닷물고기 나라 (박만진 시집)
$10.00
박만진의 시집 『바닷물고기 나라』. 이 시집은 박만진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미술, 어떻게 읽을까
$15.00
『미술, 어떻게 읽을까』는 모두 28권의 미술책을 읽고 내 나름대로 느낀 것을 쓴 글이다. 우선 원고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내용은 그다지 길지 않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글들이다. 특히 독자의...
돌아보다 (유영삼 시집)
$9.00
2005년 {창조문학}으로 등단한 유영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돌아보다]. 이 시집은 ‘통증의 윤리학’을 통해서, ‘묵언의 시학’을 펼쳐 보인다.
꽃 (오연희 시집)
$9.00
오연희 시집 『꽃』. 오연희 시인의 시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꽃', '아마 릴리스', '오월의 장미', '선인장', '억새꽃', '만월', '독을 품다', '불면', '가고 싶은 길로 가십시오' ,'파도' 등 오연희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소리의 원근법 (최용훈 시집)
$9.00
청력 손실로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그 소리를 아름다운 시로 표현해내는 최용훈의 시집 『소리의 원근법』. 시인은 체념과 달관 끝에 얻은 깨달음, 즉 고요야말로 지름길이고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사실을 속삭인다. 이...
사상의 꽃들 3
$10.00
‘소년이 찾아내는 시 소년이 읽어내는 시’ 『사상의 꽃들』 제3권. 반경환 평론가처럼 끝없이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평론가를 본 일이 없다. 반경환 평론가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른을 본 일이 없다. 시...
붉은 꽈리의 방 (김지요 시집)
$9.00
김지요 시인의 첫 번째 시집『붉은 꽈리의 방』. 이 시집은 서정의 세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시인의 삶과 죽음, 시간과 타자, 세계와 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담겨 있다. 또한...
겨울나무는 잎을 버린다 (정진헌 시집)
$9.00
정진헌 시집『겨울나무는 잎을 버린다』는 휴머니즘의 보고(寶庫)라 칭할 수 있다.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연민에서, 성자의 삶을 꾸려온 부모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휴머니즘의 잔잔한 물결이 심연을 이루고 있다. 이 시대의...
나비는 장다리꽃을 알지 못한다 (정재규 시집)
$9.00
정재규 시집 『나비는 장다리꽃을 알지 못한다』. 정재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붕어찜', '나비는 장다리꽃을 알지 못한다', '폐가', '방메 운다', '햄버거, 전화야', '재개발지역에서', '구멍', '비의 사랑법', '봄의 행로', '자화상' 등...
목 긴 찾잔 (최경호 시집)
$9.00
최경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목 긴 찾잔]. 시인은 성聖과 속俗의 동시적 수용을 통해서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요컨대 최경호 시인은 참신한 형식과 새로운 스타일로 그의 체험을 육화시킨 것이고, 몸과...
감옥의 자유 (권선옥 시집)
$9.38
권선옥 시집『감옥의 자유』. 시인은 시 속의 '아이러니'나 '역설'의 상황을 통해 오히려 삶의 진실과 시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시인은 시의 주제가 반드시 거창할 필요가 없음을 수록된 시들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부처를 죽이다 (김정호시집)
$9.00
김정호 시집 『부처를 죽이다』. 김정호 시인의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부전나비 날개를 접다, 2부 천둥 - 아내의 자수, 3부 즐거운 고문, 4부 하우스 푸어 로 구성되어 있다. 김정호...
거대한 울음 (박정옥 시집)
$9.00
박정옥 시집 [거대한 울음]. 박정옥 시인은 울음의 대서사를 펼친다. 세상은 산 것들의 울음소리로 차 있다. 사는 것은 고단하고 슬픔은 산 자들의 양식이다. 아울러 이 산천이 울음으로 가득 찬 것은 원혼(?魂)들이...
곰할머님 고맙습니다 (정대구 시집)
$9.00
정대구의 시집 [곰할머님 고맙습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시대의 치욕을 견디는 시집이며, 언제, 어느 때나 의연하고 당당한 ‘곰할머님’의 삶에 대한 찬가를 보내고 있다.
꿈길 (김현식 시집)
$9.12
김현식 시집『꿈길』.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소금', '그리운 친구들', ;에오스의 사랑 방정식', '원심력과 구심력 사이' 등이 수록돼 있다. 인간들은 저마다 꿈을 지니고 있고 꿈을 이루기위해 자신의 길을 가기 때문에...
비밀 일기장 (권예자 시집)
$9.00
권예자 시집 『비밀 일기장』. 이 시집에서 시인은 방법적인 부정정신을 통하여 이 세상의 그 모든 것을 비판하고 비워내게 된다. 그의 방법적인 부정정신은 ‘비움의 미학’이 되고, 이 비움의 미학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고나서야 비로소...
복사꽃과 잠자다 (박방희 시집)
$9.00
박방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인 {복사꽃과 잠자다]는 연시집이며,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사랑과 이별 또는 고독이라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를 집요하게 다루고 있다. 그것은 그의 시가 ‘연시’라는 형태를 띄면서도 그...
꿈꾸는 시 (김영수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7
2005년 {조선문학} 으로 등단한 김영수 시인의 시집 [꿈꾸는 시]. 시는 언어의 꽃이며, 시는 언어의 열매이다. 호랑나비는 꽃이 되고, 꽃은 씨앗이 된다. 씨앗은 시가 되고, 시는 시인이 된다. 김영수 시인의 [꿈꾸는...
고흐의 사람들 (권혁재 시집)
$9.00
권혁재의 시집 『고흐의 사람들』.이 시집에는 아름다운 사랑의 시편들이 곳곳에 바둑알처럼 박혀 있다. 수록된 시 중「붉은 주름」에는 매운 맛을 잃어버리고 희나리로 변해가는 고추와 늙으신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산골(散骨)2」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집)
$9.00
채만희 시집 [그리운 금천]. 채만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그리운 금천錦川}은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되어 있으며, 그는 이 풍자와 해학의 정신으로 현대인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촉구한다. 풍자가 이...
수직의 바다에 눕다 (심기선 시집)
$9.00
심기선 시집 『수직의 바다에 눕다』. 주위의 수다한 존재들에 대한 시인의 깊은 감성이 드러나 있는 시집이다. 그의 시들에는 맨드라미, 머위, 함박꽃, 딱다구리, 꽃, 둥지, 나무와 같은 자연과 화분, 햇살, 일상, 그리고...
사상의 꽃들 4
$10.00
‘소년이 찾아내는 시 소년이 읽어내는 시’ 『사상의 꽃들』 제4권. 반경환 평론가처럼 끝없이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평론가를 본 일이 없다. 반경환 평론가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른을 본 일이 없다. 시...
별 하나에 어머니의 그네 (최연홍 시집)
$9.00
최연홍의 이번 시집 표제는『별 하나에 어머니의 그네』로 되어 있다. ‘별 하나’는 윤동주 시인이 망극한 그리움의 적소를 찾아 불러내기 위해 상정한 코드 상징이다. 최연홍이 ‘어머니의 그네’를 망극한 그리움의 적소로 찾아서 상정한...
가로수 마네킹 (강서연 시집)
$9.00
강서연의 시집 『가로수 마네킹』. 이 시집은 강서연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방아쇠를 당기는 아침 (박은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박은주 시인의 [방아쇠를 당기는 아침]은 임전무퇴의 소산이며, 제일급의 저격수의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방아쇠는 총알을 장전하고 총알을 쏠 수 있는 장치이며, 따라서 방아쇠를 당긴다는 것은 누군가를 향하여 무차별적으로 총을 쏜다는...
슬픔이 맑다 (이복규 시집)
$9.00
『슬픔이 맑다』에서 시인이 내보이는 슬픔은 대개 시인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슬퍼하는 슬픔이 아니라 이처럼 세상의 고통과 슬픔에 슬픔으로 반응하는 슬픔이다. 세상의 슬픔을 슬퍼할 줄 아는 것. 시인은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이...
안경을 흘리다 (권혁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한국에서의 사고로 손가락을 잃은 ‘시레세나’에 대한 서사는 서정시의 본질 안에서, 이주 노동자의 현실이 보여주는 비극적 인식과 전망의 부재를, 인고해야 하는 비애를 안고 있다. 마치 1980년대 박노해의 「손무덤」과 같은 이러한 정서가...
파주 (이동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이동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인 {파주}는 유랑민도 정착민도 아닌, 탈영토화와 영토화 사이, 또는 자유와 구속 사이에서 한 지식인으로서의 삶의 애환과 고뇌를 노래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지금 우리의 삶의 양식에서 한...
시인의 재산 (최서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이서국으로 들어가다』, 『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등 다양한 시집으로 활동해온 최서림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작품은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잘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문체로 인해 오히려 순수함과 서정적인 면이 강조된다. 오랜 활동으로...
밤의 수족관 (이희은 시집)
$9.00
감추어졌던 빛이 드러났다// 나는 부력이 사라진 옥상에 걸터앉아/ 손가락 끝으로 불빛을 이어갔다// 빌딩 끝에서 시작하여 가로수 길을 이어가다가 요양병원에서 꺾어 천변 도로를지나 골목으로 들어섰더니// 물고기 한 마리 물살 위로 떠올랐다//...
벼랑 끝으로 부메랑 (오영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더 이상 전화하지 마/ 이게 마지막이야/ 문을 닫아야 해/ 가져갈 게 있으면 챙겨 가/ 냉동고라도 갖다 써/ 그나마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하게 될 거야/ 마지막 최선의 선택이니까/ 이해해달라고 말하지 않을 게/...
사상의 꽃들 19 (명시감상 23)
$13.85
『사상의 꽃들』 시리즈는 철학과 시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포켓북이다. 저자 반경환은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라는 관점 아래, 시를 철학적으로 읽고 철학을 예술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글쓰기는 문학비평을...
사상의 꽃들 20
$13.77
『사상의 꽃들』 시리즈는 철학과 시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포켓북이다. 저자 반경환은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라는 관점 아래, 시를 철학적으로 읽고 철학을 예술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글쓰기는 문학비평을...
왼손의 애가 (최혜옥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최혜옥 시집 [왼손의 애가]. 《새 깃발을 든 별들은 제 눈빛을 지우고》, 《그 여름의Beer, 칵테일》, 《그리움에게 다가가다》, 《바다의 품을 헤아리다》, 《서랍에서 잠들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당에 호랑이가 산다
$10.32
봄은 풀의 계절이고, 이 풀의 기운이 백수의 왕인 호랑이처럼 퍼져나간다. 마당에는 호랑이가 산다. “드러낸 송곳니 휘날리는 갈기/ 완벽하게 전투태세를 갖춘/ 굶주린 초록의 호랑이들”이 살고, “보호색으로” 자기 자신을 위장하고, “낮게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