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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노래 (윤주선 세 번째 시집)
$15.00
윤주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교회에서 장로로 역임하고 있으며, 작가의 시 안에서도 신앙인으로서의 시들이 많이 녹여져있다. 사람 창조 외에 80편의 신앙시집이 담겨져있으며 신앙인이면 한번쯤 구독하길 권장합니다.
로키의 숨결, 그 은은한 향기 (이진종 디카시집)
$17.00
이진종의 디카시집 「로키의 숨결, 그 은은한 향기」는 거의 모두가 절경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살고 있는 캘거리는 캐나디언 로키의 국립공원이 네 곳이나 있어, 그 사진의 보고寶庫가 되는 ‘축복의...
두릅나무 위에 앉은 초록 수행자 (최영진 시집)
$12.19
이번 시집 「두릅나무 위에 앉은 초록 수행자」에서 최영진 시인은 스스로를 ‘수행자’의 위치에 놓는다. 그가 수행하는 도량은 깊은 산속의 사찰이 아니라, 저녁연기 피지 않는 옥탑방, 대관령의 매서운 덕장, 그리고 감시의 눈길이...
돌 징검다리의 춤 (시의 묵상, 기도)
$15.00
시인의 말이번 시집의 공간은 제가 살고 있는 정다운 곳들입니다. 수영 강변, 센텀시티 에이펙 나루 공원, 해운대 해수욕장, 미포 유람선 선착장, 달맞이 길, 이 풍광들을 걸으며 쉬며 시를 지었습니다. 또한, 온천천과...
바늘의 필적 (박명숙 시조집)
$12.00
어느 결엔가 박명숙이 어름사니처럼 늘씬하게 휘인 대숲의 늘씬한 한 대나무 중동에 한 발 혹은 두 발로 짚고 서서 허공에 중심을 잡는 기척을 본다. 그리고 그가 가까스로 그러나 아슬아슬하니 끌밋하게 중심의...
앉혀놓은 도돌이표 (김숙희 시조집)
$12.00
제8회 조운문학상 수상 기념 시집김숙희 시인의 작품들은 단시조는 극도로 제한된 형태 안에서 응축의 기지와 반전의 기법이 선보이고 있다. 절묘하게 묘사하여 감동적이면서도 긴장을 확보한다. 연시조의 시편들에서는 시적대상의 특징을 간명하게 잡아내어 사물의...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에서 울다 (강경호 시집)
$12.00
강경호 시집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에서 울다』는 십 년 만에 나온 역작이다. 그의 시는 상상력과 절제된 압축의 작업이다. 달빛의 흐느낌을 비가의 형식으로 노래하는가 하면, 부모 형제에 대한 애절한 사무침이 있다. 또한...
꽃들의 작명소 (정애경 시집)
$12.00
“꽃들의 작명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너였다/ 이 꽃은 관종이다/ 누구에게나 눈에 띈다/ (중략)/ 달바라기 아래 몰려드는 관음의 시간.” 시집 속의 그 시간들은 대부분 “꽃”과 “봄”의 소환이자 귀환의 여정들이 이어져...
시간에게 시간을 건넨다 (박서양 시집)
$12.00
박서양 시인의 시는 피폐한 인물들의 고통과 아픔으로 머무는 대상에 대하여 따사한 햇살의 온기를 담아내는 시인이다. 슬픔으로 견디기 힘든 사람들에게 과묵하게 손을 내어 토닥일 줄 아는 성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시는...
눈과, 귀 (허무 시집 | 비로소, 비로소 입맞춤을 하다.)
$12.00
《눈과, 귀》는 쉽게 지나가지 못한 감정들이 짧은 언어로 남은 시집이다. 밤의 기척, 몸의 떨림, 혼자 남은 방의 공기, 사랑이 스쳐 간 자리의 온도까지, 시인은 눈으로 본 것과 귀로 들은 것을...
처음을 밀어내고 (표순복 시집)
$12.00
새로움은 새것의 형태로만 오지 않는다. 대개는 낡은 것의 내부에서, 비워낸 자리에서, 오래 남는 삶의 쓴맛과 세월의 잔향과 아련한 추억의 그림자로 온다. 표순복의 시들은 이 오래된 것들의 구체적인 몸을 보여주고, 그...
교차로에서 배회하는 시공터널 (김현순 시집)
$25.00
본 책자는 복합상징시 창시자 김현순(金賢舜) 시인의 30번째 작품집이다. 환각의 흐름 속에서 변형이미지를 통한장면조합의 흐름으로써 화자 영혼의 경지를 펼쳐 보인 것으로 특징 지어진다. 이 책자는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계열의 아방가르드 포스터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이지러진 달 (달의 공전(公轉)에 관한 고찰)
$9.00
비애(悲哀)의 비의(秘義),그 펄럭이는 남루(襤褸)의 미학주룩주룩 비가 와요대책도 없이 비가 오네요(중략)세상의 모든 길들흥건히 빗물에 잠기어아무런,대책도 없네요젖은 바짓가랑이그 슬픔 그대로〈홍수〉 중에서전작 〈펨브로크 가는 길〉에서 방랑의 시학을 노래하던 시인은 어느새 차갑고 딱딱한 아스팔트...
제자리걸음
$15.00
가도 가도 본래 그 자리, 닿았다 닿았다 해도 떠난 그 자리돌아보면 제자리걸음이다.그래, 결국 제자리걸음은 낙담하고 포기하는 순간에도 희망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이다. 생명의 제자리걸음인 독기는 포기보다 한 수 위다. 제자리걸음인...
배꼽
$13.00
삶의 주름을 접어 넣은 단시조의 힘 류용곤 두 번째 시조집 『배꼽』은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삶의 본질을 길어 올리는 단시조집이다. 배꼽, 냉장고, 깍두기, 단무지, 걸레처럼 평범한 사물들이 시인의 손끝에서 인간 삶을...
들꽃, 꽃잎이 열리면 그림은 너로 물든다 (양장본 Hardcover)
$15.00
들꽃은 작고 여린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고유한 빛과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자신의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이 시집『 들꽃, 꽃잎이 열리면 그림은 너로 물든다』는 자연과...
예문에 대한 예의 (김제숙 시집)
$12.00
“저 찬란한 안간힘” 낮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정형의 언어 시인수첩 시인선 108번째 시집으로 김제숙 시인의 세 번째 시조집 『예문에 대한 예의』가 출간되었다. 생활의 낮은 자리를 오래 응시해 온 시인은 이...
어시장은 바다의 심장이다 (이소정 제2시집)
$12.00
이소정 시인이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맏아 창연출판사에서 창연기획시선 24번으로 시집 『어시장은 바다의 심장이다』를 펴냈다. 내용은, ‘시인의 말’을 시작으로 1부 「갈치의 은빛 유서」 외 14편, 2부 「합포만의 저녁」 외 14편, 3부...
사라지지 않는 간격 (주희주 시집)
$10.38
“빛을 찾아 시를 쓰고, 결을 찾아 사진을 남기는 시인”제주의 빛과 바람,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풍경 속에서사진과 시를 함께 길어 올리는주희주 시인의 시집을 편집하며,우리는 오래도록 보이지 않는 감정의 결을 바라보았습니다.시인은 사라짐과...
바람 머무는 길목에서 (정기용 시집)
$15.00
정기용 시인의 시집 《바람 머무는 곳에》는 평생 삶의 자리를 치열하게 일구어온 한 인간의 묵직한 고백이자, 자연의 순리를 닮아가는 영혼의 기록이다. 시인은 거센 폭포가 쏟아진 뒤에 내리는 부드러운 보슬비처럼, 삶의 희로애락을...
식어가는 검은 입술
$10.00
이상의 지적들은 임경원 시인의 대영역시집 『식어가는 검은 입술』을 일별해 본 결과를 제시해 본 것들이다. 이를 집약했을 때 결론을 대신할 것으로 보고 요약해 본다. 시집 『식어가는 검은 입술』은 ‘그대’라는 대상을 설정,...
제웅의 노래 - 시작시인선 394
$10.00
진하 시인의 시집 『제웅의 노래』가 시작시인선 039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2000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산정의 나무』 『아내의 시』를 출간한 바 있다.시집 『제웅의...
산 - b판시선 46
$10.00
“동네 뒷산의 사계(四季)를 시적 서정의 사계로 옮겨 놓다”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자주하며 산을 주제로 시를 쓴 시인들이 많다. 조재도 시인도 산을 좋아하는 시인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시인 중에 하나다. 시인이 살고...
늙어 가는 길 - 소통과 힐링의 시 18
$11.50
백세시대 SNS를 달구는 진솔한 노인의 노래 표제시 ‘늙어 가는 길’은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다. 시인의 시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하라’는 식으로 풀어놓지...
하늘로 간 아들에게 (불혹의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아들에게 보내는 아비의 절규)
$14.38
2024년 10월, 불혹의 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아들이 홀연히 세상을 떠났습니다.그는 제자였고, 믿음의 아들이었고, 사위였으며, 세 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하루 전까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잠든 채 다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그날 이후...
억새 (김광수 시집)
$12.00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풍경을 포착해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같은 시를 쓰는 시인 우리는 끊임없이 풍경을 대면하며 그 속에서 살아간다. 산과 내, 들과 길뿐 아니라 전철 안, 사무실, 교실 등 바라보는 모든...
여름 낙엽은 바스락 소리를 내지 못하지 (백종철 시집)
$12.50
그리운 마음이 빚어낸 시의 문장들소리소문없이 찾아온 감정,그 너머에서 오래도록 반짝이는 단 하나의 진심백종철 시집 『여름 낙엽은 바스락 소리를 내지 못하지』에 흐르는 가장 짙은 감정은 ‘그리움’이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그리움이라는 정서를...
돌아오지 않는 강
$12.00
제3 시집 『돌아오지 않는 강』의 주인공은 93세인 노장 진종환 시인이시다. 시인의 작품에서 드러난 시인만의 언어를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사계(四季)의 향연이다. 사계의 특징과 상징성은 우리 인간의 삶이다. 누구의 삶이든 봄 여름 가을...
오선지에 물든 사랑 (오선 이민숙 여섯 번째 시집)
$13.00
독자는 시인의 체험이 응축된 시를 통해갇힌 자신의 감정을 자유 공간으로 나오게 한다이것이 시의 힘이다 이민숙 시인은 다재다능하다. 시인이면서 수필가, 피아니스트, 작사가로도 활동한다. 이번에 그동안 발표했던 시를 모아 제6시집을 낸다. 제6시집에...
눈 오는 날의 염소 (김택희 시집)
$12.00
오래 바라보다 나무가 되었다 어느새 몸이 강줄기에 닿아 있다 [눈 오는 날의 염소]는 김택희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라 쿰파르시타-뿌리박기」 「토마토론(論)」 「뿔 얼음」 등 52편이 실려 있다.김택희 시인은 충청남도...
섬을 건너다보는 자리 (나태주 시집)
$13.00
온갖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섬의 노래들 나태주 시인의 시집 『섬을 건너다보는 자리』가 푸른사상 시선 228로 재출간되었다. 풀꽃 시인이라 불리는 그의 시적 여정은 긴 시간을 돌아와서도 한결같이 잔잔하고 따뜻한 생명의...
저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온다 (박재학 시집)
$13.00
저녁 밥상의 온기와 낡은 구두의 편안함을 닮은 시집 박재학 시인의 시집 『저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온다』가 푸른사상 시선 227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예속되어 사는 삶을 거부하고, 타인을 어루만지고 품어주는 본래의 삶을 회복하기...
사육 공감각
$13.00
박시현 시인의 첫 시집 『사육 공감각』은 뜨거운 여름과 낡아가는 과거의 장소들, 그리고 봉인되지 않는 기억들이 담긴 시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집은 1부 「용수탕」에서 4부 「남옥빌라」에 이르기까지, 이미 색이 바랜 시공간을 무대로...
앵무들 (이영선 시집)
$12.00
인간의 언어가 사라진 도시,우리는 서로의 목소리를 아직 들을 수 있는가 이영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앵무들』이 출간되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2024년 『애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도시라는 거대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오재준 시집)
$13.00
토장국의 진한 향을 풍기는 소통과 힐링의 시 시인은 스스로 ‘얼치기 시인’으로 낮추고 있지만, 기실은 지금 우리 시대에 큰 그림자를 드리운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표현하면서 그 치유의 방법을 보여주고...
내일 뭐 해
$12.00
고독과 적막의 지층에서 길어 올린, 내일의 쓸쓸함에게 보내는 긴 편지- 유현숙 시집 『내일 뭐 해』 시와 소설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서정의 지층을 다져온 유현숙 시인이 네 번째 시집 『내일 뭐 해』(달아실시선...
시인 직업전문학교 (정기석 시집)
$10.00
“순수했던 시절의 고뇌와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는 시편들!”“한 시대의 서사와 상처를 성실하고 정직하게 그려낸 시어!” 『시인 직업전문학교』는 “시간의 문양과 상처의 흔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시인”으로 알려진 정기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소심 김정희 시조전집 세트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50.00
한국 시조 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원로 문계(文界)의 거목인 소심(素心) 김정희 시조시인의 반세기 문학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심(素心) 김정희 시조전집』이 출간되었다.김정희의 시조는 찻잔에 담긴 달빛과 같다. 흔들리는 이승의 삶 속에서도 흐려지지...
아버지의 괘종시계
$12.00
피어라, 상처! 안상학 시인은 이창윤 시인의 이번 시집을 가리키며 “삶의 어떤 간절함으로 빚어낸 피의 기록”이라고 한 것처럼 이창윤 시인은 내던져진 실존의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힘으로 시를 쓴다. 그리고 그 힘으로...
그 계절의 꽃은 지지 않고 (팔십에 피워 올린 그리움의 언어 | 김현숙 시집)
$15.00
"꽃은 핀다. 그리고 진다. 그런데 어떤 꽃은 지지 않는다."마음속 깊이 새겨진 계절,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 속에서 함께 피웠던 꽃들은 세월이 흘러도 지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도 자녀라는...
끝이 있는 사랑을 한 당신에게 (작은 생명을 떠내보낸 당신에게- | 양장본 Hardcover)
$18.50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세상에는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반면, 경험하고싶지 않은 것들도 많다.아이를 키우는 일은, 꼭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다.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경험해보고 싶으면서도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인간에 비해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사랑하는...
나에게로 가는 길 (섬 섬 여수 별곡 | 우동식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00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여수의 섬을 노래한 시집 화제-우동식 시집 『나에게로 가는 길-섬 섬 여수 별곡』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섬의 존재와 가치를 문학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집이 나와 눈길을 끈다. 우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