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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찬하게 (김정원 시집)
$10.00
2001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고 2006년 『애지』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정원 시인이 여덟 번째 시집 『아심찬하게』를 ‘문학들 시인선’으로 펴냈다. ‘아심찬하게’는 ‘미안할 정도로 고맙다’는 뜻의 전라도 말이다. 시인의 성품과 이번...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최승권 시집)
$10.00
해학이 사라진 시대에돋보이는 남도 서정시의 특장최승권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198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겨울수화」가 당선되어 등단한 최승권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를 ‘문학들...
달과 지구 아내와 나 (한종근 시집)
$10.00
삶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섬세한 감성한종근 첫 시집 『달과 지구 아내와 나』 한종근 시인의 첫 시집 『달과 지구 아내와 나』가 ‘문학들 시인선’으로 출간됐다. 시인이 살고 있는 담양 거처 ‘창인당’에서 늙으신...
흙에서 (송만철 시집)
$10.00
송만철 시집 『흙에서』 흙에 선 자의 간고한 노래 전남 보성에서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송만철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신산스러운 농촌의 삶을 전라도 입말로 생생하게 그려온 시인의 그동안 행보는 여전하지만[“요양원으로 간...
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문학들 시인선 20) (송태웅 시집)
$10.00
‘나’를 유령처럼 살게 하는 사회체험적 사유 돋보이는 송태웅 시집『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 바람 소리가 대숲을/쓸고 갔고/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추위가 보일러를 건드리다 갔고/나는 한사코 당신을 울지 않았다//내가 당신을 울면/당신은 전깃줄에 매달려...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시집)
$12.00
일러두기* 이 책은 박서영 시인의 유고 시집이다. 시인이 출판사로 최종 원고를 보내온 날은 2017년 10월 18일이었다.
한여름 손잡기
$11.00
‘빛’과 ‘사랑’의 시집, 『한여름 손잡기』이 시집은 옷장 문을 열고 나와, 빛을 향해, 사랑을 향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굴광성(屈光性)의 마음의 기록입니다. 시인 권누리는 투명도가 높은 눈부신 언어로, 크리스털 유리잔에, 스테인드글라스에,...
'유허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15.00
『‘유허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는 너른고을 광주지역에서 단체 및 이웃들과 동행하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작품집이다.정윤옥 작가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기록한 블로그의 글이 530편에 이른다. 이 중 80여 편을 『‘유허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로...
그 쇳물 쓰지 마라(리커버)
$12.04
댓글시인 제페토의 소외된 이들의 고독을 향한 따뜻한 시선. ‘제페토’라는 이름을 쓰는 누리꾼은 사람들에게 ‘댓글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2010년 한 철강업체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용광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사망한 기사에 ‘그 쇳물...
화살로 쏘아지는 저녁 (김찬호 시집)
$13.00
시적 서정성과 노래하는 시인으로 주목받는 김찬호 시인이 첫 시집 『화살로 쏘아지는 저녁』을 펴냈다.김찬호 시인은 삶의 뿌리를 잃고 부평초처럼 떠도는 현대인의 유목성과 소외계층의 삶을 직정으로 고발하면서도 따뜻한 서정성을 잃지 않는 서정적...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
$12.00
불온한 레지스탕스 시인, 임재정자본주의적 환상에 한 방 먹이다 전기공 시인으로 알려진 임재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출간된 그의 시집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에서 시와 노동은 분리되지 않는다....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14.50
나를 살린 시들이 이제 너를 지켜주기를시인 나태주가 뽑은 국내 명시 114편의 눈부신 위로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나태주 엮음“인생은 후회와 회한의 연속이고시는 어리석은 날들의 기록이다.내가 쓴 시에는 나의 청춘이 들어있다. 침몰...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세 번째 출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세 번째 시집이자 김승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독창적인 사유로 한국 시문학을...
다들 모였다고 하지만 내가 없잖아 (허주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11
아름답게 채워질 가능성으로 가득 비어 있는,하나도 없고 너무 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2019년 《시인수첩》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허주영의 첫 시집 『다들 모였다고 하지만 내가 없잖아』가 민음의 시 314번으로...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 댕댕이 시집)
$13.80
개와 함께한다는 것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쓴 시집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는 김상혁, 박준,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유계영, 임솔아 등 반려견과 함께 사는 스무 명의...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봄
$18.80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시인 40인과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3인의 화가가 펼치는 봄의 향연 다정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세계를 그린 시화집 국내외 시인 40명의 봄 시와 봄 그림을...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시집)
$14.00
짧고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고 울림이 깊은 시.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언어로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태주 시인. 그가 특별한 테마시집으로 2021년 새해 아침에 독자를 만나러 왔다. 신작...
다랑쉬오름 (오창래 시조집)
$10.78
시인에게 있어 보폭 즉 시야를 넓힌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일까. 집에서 해안도로로 해안도로에서 다시 오름으로. 그뿐인가 이제는 시인의 주변들에게까지. ‘비자림 남동쪽 1킬로미터 남짓의 거리에 우뚝 솟은 매끈한 풀밭 오름. 비단 치마에...
서투른 곡예사 (김병택 시집)
$11.50
김병택 시인은 대체로 소소한 일상에서 시의 제재를 얻고 있다. 일상에서 마주친 작은 울림을 시로 형상화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하고 상투적인 풍경묘사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그 일상적 대상과 현실을 새롭고 신선한 의미로...
이돈희 시선집
$15.26
이돈희의 『이돈희 시선집』에서 전개하는 시편들은 한반도의 분단 상황에서 분출하는 원형성과 자연 파괴에서 비롯된 근원적 고향의식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집약할 수 있다. 시인은 민족과 국토의 분단이라는 강렬한 체험을 통해 분단의 상처와...
외등은 외로워서 환할까
$12.00
“연밭에 발목 빠진 낮달이 등 토닥여 주는 오후, 그사이 눈물 봉지 같은 연꽃이 또 터진다“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전하는 심심한 애도‘모티(모퉁이)’에서 발동하는 해학과 풍자의 받개질 걷는사람 시인선 77번째 시집으로 서하 시인의...
굴뚝의 기사 (서대경 시집)
$10.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출간!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시집으로 서대경의 『굴뚝의 기사』를 출간한다....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양장본 Hardcover)
$18.00
풀꽃 나태주 시인이 다시 모아서 엮은 47년간의 시세계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라는 부제로 돌아온 이번 선집은 앞서 출간된 『나태주 대표시 선집』에 이은 책으로 전작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시들을...
시와 그림 사이 (나태주 컬러링 시집)
$15.00
언제나 우리를 위로하는 나태주 시 48편과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링 도안 25점 수록! 이 책은 보통의 언어로 우리를 위로하고 보듬는 국민 시인 나태주의 컬러링 시집이다.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해 독자들에게 많은...
맛있는 시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당신에게)
$12.80
외로울 땐 따뜻하게, 피곤할 땐 달달하게, 답답할 땐 얼큰하게, 허기질 땐 푸짐하게 EBS FM <詩 콘서트> 정진아 작가가당신 마음에 차려주는 든든한 ‘시 밥상’ 우리 인생에는 허기진 날들을 채워줄, 맛이 있는...
그럴 때가 있다 (이정록 시집)
$12.00
“소중한 건 뒤편에 있다”웃음도 슬픔도 모두 인생의 맛사람살이의 위대함을 노래하는 이정록의 절창 선한 눈길과 맑고 밝은 언어로 많은 독자들과 호흡해온 이정록 시인의 신작 시집 『그럴 때가 있다』가 출간되었다. 사전 형식을...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에 이은 류시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 시집은 1997년에 출간한 류시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개정판이다. 시인이 서문에 썼듯이 초판본에 실었던...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시집)
$12.00
“이것이 사랑이 꿈꾸는 장면이다”소중한 것이 머물던 시간 속 눅눅한 장면을 꺼내 볕에 말리며 다시 사랑하는 시비가 소록소록 내리던 어느 여름밤, 가족이 저마다의 꿈속을 돌아다니는 동안, 라디오를 들으며 시에 나오는 한...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시집)
$12.00
운문의 정수를 길어낸, 문태준의 더할 나위 없는 시 세계! 「문학동네시인선」이 100번을 지나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101번째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등...
평생 간직하고픈 시 (개정판)
$13.01
마음 깊은 곳에평생 간직될 별빛 같은 시 70편 2015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평생 간직하고픈 시』가 개정판으로 거듭났다. 전작과 같이 총 70편을 수록했고, 이 가운데 48편이 새로 교체되었다....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시집)
$12.00
신철규의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이 시집은신철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촛불 하나가 등대처럼 (윤기묵 시집)
$12.00
강파른 삶의 현장에서 캐낸 인생의 금언 윤기묵 시인의 시집 『촛불 하나가 등대처럼』이 〈푸른사상 시선 174〉로 출간되었다. 윤기묵 시집은 이기적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자본주의와 반역사적 폭력으로 인해 파편화된 개인을 깊게 들여다봄으로써 공동체...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한국 詩史의 남을 가장 아름다운 꿈속의 꿈속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에서 한 권의 체온이 되는 시집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바다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하정자 시집)
$13.00
시집 『바다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뉴스 좀 보세요〉, 〈곰팡이〉, 〈마이너스 통장〉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꽃이 오고 사람이 온다
$13.00
“시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바치는 시힘 동인의 헌정시집!”“나희덕, 문태준, 안도현, 이병률 시인의 신작시와 산문!” “시의 힘으로 시대와 시간을 넘어”‘시힘’ 동인의 신작시집이 나왔다. ‘시힘’ 동인은 1984년 고운기 시인의 제안으로 갓 등단한 20대의...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나태주 스페셜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25.00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시집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길이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데 한사코 그 길을 간 사람도 있다. 아마도 이 시대의 문인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햇볕 쬐기 (조온윤 시집)
$13.00
“잠시 무너지고 나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슬픔의 뺨을 다정히 매만지는 따사로운 손길가장 단단한 어둠을 녹이고 태어난 가장 환한 안녕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온윤 시인의 첫 시집 『햇볕 쬐기』가...
세상의 인연으로
$12.00
매듭, 묶어 고정하거나 두 줄을 연결하거나 한 번 연결한 매듭은 분리가 어려워도 단단히 잡아매면 한 마디는 이룬다. 어머니의 탯줄에서 한번 마흔아홉 〈세상의 인연으로〉 두 번재 매듭을 짓는다. 세인이 사랑한 사람들에게...
자주달개비꽃 (이인해(영주) 시집)
$12.00
시집 『자주달개비꽃』은 〈달이 그림을 그리다〉, 〈늘어진 저녁〉, 〈귤은 나를 먹지 않는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분홍달이 떠오릅니다 (박영선 시집)
$10.00
작고 낮은 목소리, 그러나… 박영선 시인의 시는 얼핏 보면 단순하게 보이지만 조금 더 시 속으로 들어가면 순결한 영혼을 만나게 된다. 시를 언어의 기술로 쓴다고 하지만 그 언어도 결국 시인의 영혼이...
버스에 노을을 두고 내렸다 (이병관 시집)
$12.00
이 시집은 “깊이 어둑한 숲속에” 지은 ‘화사한 집’이다. “염원하는 마음으로”, “높이 쌓아 올린 꿈같은 것”으로서의 시집. 하지만 ‘환몽’ 속에서 지은 집이어서 “흔적도 없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는 집이다. 만지려고 하면 사라지는...
마음 단어 수집 (나의 계절을 어루만지는 마음의 단어들)
$15.00
“마음에 품은 단어 하나쯤 있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지 모르니까”단어 수집가 김민지 시인이 건네는 단어의 위로 평범한 단어도 섬세한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이전과 전혀 다른 단어가 된다. 《마음 단어...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시집)
$13.00
한결 투명해진 서정의 진수! 황인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가...
빛의 벙커들 각을 세우고 (모금주 시집)
$11.00
시인 모금주의 두 번째 시집 『빛의 벙커들 각을 세우고』가 천년의시 0148번으로 출간되었다. 모금주 시인은 2021년 『미래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금요일에 흔들리는 풍경』이 있다. 해설을 쓴 차성환 시인은 “험난한 생의 고통과 슬픔을...
낯익어서, 낯선 (김종휘 시집)
$11.00
김종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낯익어서, 낯선』이 시작시인선 0465번으로 출간되었다. 김 시인은 2015년 『문학의 오늘』 2회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버려진 것들은 누군가를 기다리고』가 있다.해설을 쓴 오봉옥 시인은 시집 『낯익어서, 낯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