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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학교 가는 길 (오산균 시산문집)
$18.00
나와 당신도 외국인이었다 [키르기스스탄 학교 가는 길]은 오석균 시인의 시산문집으로 94편의 시와 그에 잇따른 짧은 산문, 그리고 흑백사진이 실려 있다.오석균 시인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334일 동안 교육부...
인연의 향기 (나눔으로 피어난 꽃)
$22.00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울림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회장의 감동 시집 지금의 시대는 물질적으로는 매우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려운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극심한 경쟁으로 깊은 피로감과 좌절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여러...
어느 아낙의 병풍도
$12.00
시를 쓰기가 무미한 나이가 되었다한 문장 쓰기가 이토록 건조하다니 허정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어느 아낙의 병풍도』는 시인의 곡절했던 70년 생애를 병풍에 그려진 그림처럼 펼쳐 보인다. 시집에서는 시골에서 흙을 일구며...
그 설산에 물고기들의 무덤이 있다 (정연희 시집)
$11.00
정연희 시인의 시집 『그 설산에 물고기들의 무덤이 있다』가 시작시인선 0545번으로 출간되었다. 2007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 『호랑거미 역사책』, 『불의 정원』, 『내 발등에 쏟아지는 숲』이 있다. 2022년 14회 천년의시작 문학상 수상....
속수무책을 읽다 (양장본 Hardcover)
$15.00
깨끗하다. 정갈하다. 세계에 대한 측은(지심)이 대종을 이루는 가운데, 세계에 마냥 휩쓸리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개별화의 원리’에 휩싸인 개별자의 한계성─비극성을 보여줄 때도 감정의 동요를 억제, 담대하게 행과 행을 이어간다. 중립적...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12.00
나의 하루는 이 밤, 한 곡의 음악이 됩니다.그리움으로 점철된 새벽, 상처에 주저앉은 아침, 방황하던 오후,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 밤.그리움의 첫 음에서 시작해, 상실의 저음과 희망의 후렴에 이르기까지…마음에 피어난 감정들을 하나의...
여백 (삶의 여백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13.00
삶의 여백(餘白)167편의 시가 담아낸, 계절과 자연, 그리고 인생의 순간들! 담백한 시어 속에 스며든 추억과 감성은, 마치 어머니가 손수 차려주신 점심상처럼 따뜻하고 정겹습니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
바람의 시 (빗방울화석 시집 열 번째)
$15.00
그 비극의 경계에서 ‘시’와 ‘분단’과 ‘민주주의’를 직시하다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열 번째 공동시집 「바람의 시」를 출간했다. 1994년부터 시 창작 모임을 시작한 빗방울화석 시인들은 그간 백두대간과 정맥을 비롯해 멀리 몽골과 티베트를 아울러...
끄적? 끄덕! (마인드 라이트북)
$9.93
생각과 마음은 흰 수건에 묻은 잉크와 같아서 한순간에 바뀌지 않습니다.올바른 생각과 좋은 마음이 스며들도록 오래 묻은 때를 닦아내야 합니다.같은 시각, 같은 분량의 짧은 글을 꾸준히 읽다 보면 삶의 질과 만족도는...
모텔과 나방 (양장본 Hardcover)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섯...
눈물의 느낌표 (Exclamation Mark of Tears | 한영 시집)
$12.00
이 시집은 절망의 끝자락에서 움튼 희망을, 침묵의 틈에서 터져 나온 외침을 담아낸 영혼의 언어이자 시대의 기록이다. 단순한 감정의 토로를 넘어, 눈물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느낌표를 찍는 시적 전환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이...
해변극장
$11.00
오늘 밤 유령택시는 은유를 찢고 실재를 향해 달려가지- 윤형근 시집 『해변극장』 윤형근 시인이 신작 시집 『해변극장』을 펴냈다. 달아실시선 97번으로 나왔다.이 시집은 비유와 장식에 기대지 않고, 세계의 표면을 살짝 뜯어내 그...
활짝 (양장본 Hardcover)
$13.00
평산 신기용 시인은 이 시집에서 평생 소중하게 일궈낸 생의 고갱이를 촌철살인의 아포리즘aphorism으로 집약했다. 시인은 성인 남성이 대개 그렇듯이 긴장되고 지난한 삶을 살아오면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았고 그 호방함을 주변 사람들에게...
마늘
$10.00
고성만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마늘』은 유년기의 향토적 추억에서 출발해 장년의 자아 성찰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내적 성장기를 그려낸 서사적 시집이다.이 시집의 중심에는 늘 ‘상실’과 ‘그리움’이 있다. 어린 시절 “은사시...
사각사각 글자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12.00
“결혼과 가족의 삶을 ‘자음과 모음’의 언어적 은유로 풀어낸 한국 현대시집.세대를 잇는 사랑과 수고, 그리고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담았다.” 『사각사각 글자 이야기』는 삶과 사랑을 “자음과 모음”의 언어로 풀어낸 시집입니다. 결혼과 가족,...
21-5
$15.00
풀벌레의 합창과 고요가 버무려지는 순간별밤과 나는 보물창고에 갇힌다 밝은 눈과 맑은 마음의 대위법─ 윤석광 디카시집 『21-5』수학교사 출신 윤석광의 디카시집 『21-5』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2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윤석광은 35년간 고등학교...
새잎의 함성
$15.00
틀을 깨고, 생을 펼쳐라저 파란 생도 너를 기다린다 삶의 균열에 피어난 새잎, 디카시로 외치다─ 정사월 디카시집 『새잎의 함성』정사월 시인의 디카시집 『새잎의 함성』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0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정사월...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
$12.00
삶의 어둠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시우연처럼 스쳐도 필연처럼 남는 울림, 삶과 희망의 노래 삶은 우연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그 안에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의미가 숨어 있다. 한성근 시인의...
허공만리 (이문길 시집)
$13.00
“한 걸음에 천리를 가는 시인의 마음, 허공만리의 길 위에서”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나 평생 시의 언저리에서 침묵과 고요를 노래해 온 이문길 시인이 아흔을 앞두고 내놓은 열아홉 번째 시집, 『허공만리』.“다시 마지막 시집을...
나의 태몽은 나무랄 데가 없으니까요
$12.00
내 안의 진실한 “나”를 찾는 일은 관습에 얽매인 현실의 자아를 과감하게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끝내는 나를 죽이게 되었으니 진짜 꼴통이 되었으니”라는 시구는 그러한 사정을 반영한다. 내가 “나를 죽이는” 일은...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12.00
김용두 시인의 『나도 누군가와 교신 중이다』, 이 시집은 식물성 상상력과 우주적 사유가 서로를 증폭시키며 일상의 감각을 새로운 언어로 번역하는 시집이다. 예컨대 이 시집의 첫 번째 작품 「부부」에서 화자는 “세상에 떨어진...
동백, 붉어지는 동안
$12.00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삶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여기 한 여성 시인이 여성의 성장기와 삶을 테마로 시를 써 한 권으로 묶어냈다. 부산의 조규옥 시인은 여자의 일생 중 신체변화가...
봄은 어김없이 온다
$13.00
길을 찾기 위해 긴 길을 걸어왔다험하고 낯선 길오래 겨울 속에 서서 비를 맞고 바람을 맞았다굽은 길 돌고 돌아 이제야 마주한 시의 숨결 아직은 먼 걸음부끄러운 첫걸음을 내딛는다.2025년 겨울 조명자
길어도 좋다 (변현상 사설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변현상은 겡상도 사나이라 말이 별로 없다. 좋은 일엔 퍼뜩 나서고 마땅찮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리저리 따지고 토를 다는 것도 싫어한다. 말이 적다는 것은 많이 참고 산다는 건데 사설이 긴 걸...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신앙고백 시집)
$12.00
한혜영의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시집은 제목처럼 흔들림을 숨기지 않는 정직함에서 출발한다. 시인은 삶의 파편을 교리로 봉합하지 않는다. 오히려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세상 시계는 리셋되었다」는 고백(「삶의 리셋」)을 통해, 인간이 견디는...
우리의 슬픔은 전문적이고 아름다워
$13.00
“우리는 휴일 저녁 슬픔의 전문가”정착하지 못한 마음의 지리학,폐허와 유랑 속에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슬픔 일상에 신선한 감각을!교유서가, ‘새로움’에 ‘시’를 더하다!“당신의 시는 커다란 그물 같아요. 구멍들 속으로 빠져나가는 바람.그 바람을 타고...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 (잉걸동인지 제5집)
$10.00
지친 삶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뜨거운 생명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한 문학 동인회 '잉걸족'이 다섯 번째 동인지 『아직 햇살 바쁜 한나절』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색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강다연, 고은진주,...
그늘 속 얼룩무늬
$10.00
강경화 시조집 『그늘 속 얼룩무늬』- 상처의 무늬를 품은 생의 언어, 그늘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의 증거다인숲시선 08로 출간된 강경화 시인의 네 번째 시조집 『그늘 속 얼룩무늬』는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시인의...
그대도 가끔 거기 머무나요 (이상수 시집)
$12.00
이상수의 시에는 언제나 “작은 것들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이 먼저 도착한다. 번쩍이는 사건보다 등잔불의 떨림, 모시실의 촉감, 창호에 스미는 달빛 같은 생활의 감각이 앞서며, 그 물리적 감각들은 한 사람의 생이 버텨...
[POD] 한여름에도 철 지난 패딩을 꺼내 입고
$12.00
인스타그램 1.8만의 독자가 사랑한김나윤 작가의 리커버 시집부크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집 〈네 향수가 그리운 어느 여름밤을 닮아서〉가 미공개 시와 새로운 제목 〈한 여름에도 철 지난 패딩을 꺼내 입고〉로 찾아왔다. “너는...
기도하는 밤
$12.00
등단 20주년 기념 출판
“기도하는 밤”은 허울 김영태 저자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 자연과 가족 간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여 더 풍족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비 내리는 창가에서
$10.00
밤새운 궂은비가 먼동마저 늦추었다정원은 살아나고 숨죽인 맨드라미해맑던 나리꽃 하나 눈물처럼 젖었다소녀는 내게 한때 수줍은 천사였다구겨진 우산처럼 버려진 젊던 그날그 어떤 변명도 없이떠나버린 내 청춘여름비 내릴 때면 창가는 서러웠다속울음 흩뿌리듯 유리창...
그 바닷가에는 꽃들이 피어난다 (양장본 Hardcover)
$19.00
2022년 《문학시대》로 등단한 이래 《문학시대》, 《한국시학》 등 문예지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이종철 시인이 “원과 공간” 이후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신작 시와 함께 대표작에...
다시 봄날의 계단에서 (대구 고등학교 출신 문인들의 대표작품과 신작)
$20.00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뜨거웠던 젊은 날의 꿈과 희망!”“문인수, 이하석, 이창동…계단문학 출신 문인 작품집!”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대구의 청년문학!『다시 봄날의 계단에서』는 대구고등학교 출신 문인들의 신작과 대표작을 모아놓은 책이다. 문인수ㆍ이하석ㆍ이창동ㆍ송재학ㆍ이인화 등 47명의 시인과 소설가들이...
달의 방정식
$12.00
열리지 않는 거울, 열고 싶은 그림자 2022년 《시학과 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무현 시인의 첫 시집 『달의 방정식』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406으로 출간되었다. 어느덧 일흔일곱, 77세에 첫 시집을 출간하다니! 이거야말로 진짜...
고요
$10.00
파도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고요〉입니다.잠시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부단히 사는 우리는 고요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창을 틀어막아도 바깥 소음은 새어 들어오고, 창 속에서마저도 발생하는...
해운대포엠
$12.00
사람은 필연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인연, 지연, 학연 등으로 얽혀 살아가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수려한 경치를 간직한 해운대에서 문학의 연으로 만나 삶의 방향과 인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생길의 도반으로서 정과 사유를 나누며 한...
천경자, 나비가 된 화가 (정경미 시집)
$12.00
여자는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200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정경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천경자, 나비가 된 화가』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405로 출간되었다. 정경미 시인이 시인으로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을 해냈다. 우리...
마을의 숨, 언어의 결 (시집(詩集) 아닌 시집(市ZIP))
$19.22
시집(詩集)이 아닌 시집(市ZIP):시집 도시(市)의 기억을 한 권의 시(詩)로 압축(ZIP)하다. 여기, 조금 특별한 부제의 시집이 있다. 『시집(詩集)이 아닌 시집(市ZIP)』. 저자는 흔히 ‘시집(詩集)’ 하면 떠오르는 고귀하고 난해한 은유의 정원을 넘어서 우리가 매일...
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 하나
$15.90
두 행으로 절제된 시의 품격 최상일 시인의 첫 시집 『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 하나』가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최상일 시인은 이번 시집 『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 하나』에서 단 두 줄의 언어로 시의 가능성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