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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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랭에서 놀다

시파랭에서 놀다

$10.00
시집 『시파랭에서 놀다』는 〈빈집〉, 〈박쥐의 시간〉, 〈바람의 제국〉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10.00
시인은 “시퍼런 멍 열심히 숨기며 살아가고 무언가 이뤄내고자 시퍼런 물방울 쏟아내”는(「파랗게」) 모든 시공간을 아스팔트로 비유하고 있다.거기서 살아가는 날 동안에 “무던해”짐에도 “잿빛 표정”을 짓는(「회색 인간」) 이유는 무엇일까.“부끄러운 생각과 태도”에 “떫어”짐에도(「두 손...
식물원

식물원

$10.00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발표와 동시에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유진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식물원』이 아침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시집 『연애의 책』으로 “한국 최고의 연애 시다.(황현산 평론가)”라는...
식물의 감정 - 달아실 기획시집 35

식물의 감정 - 달아실 기획시집 35

$11.00
애별리고(愛別離苦)는 나의 힘- 김빈 시집 『식물의 감정』춘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빈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식물의 감정』(달아실 刊)을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35번으로 나왔다.김빈 시인은 2006년 『시현실』로 등단하였고, 지금까지 『시간의 바퀴...
신념의 강자

신념의 강자

$20.00
양희철 선생은 감옥에서 나와 함께 고문투쟁으로 맺어진 동지이다. 나는 시는 문외한이지만 시 소설 노래 등 예술 작품들은 정치적 색채를 철저하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선생의 시는 반제 반미 자주화 투쟁 전선에서...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 문학과지성 시인선 584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 문학과지성 시인선 584

$12.00
“무게들은 흩어진다 단어가 없는 아침으로”고요의 틈새로 쏟아지는 꿈의 감각, 심지아 두번째 시집 출간 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심지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신비의 이름

신비의 이름

$13.45
삶을 낭비하며 삶에 쫓기며삶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긋날 때시는 나의 도피처, 나의 힘, 나의 위로였다시 속에서 잠시 삶과 화해하고, 애틋해하고 사랑하였다막막 허공에 허무가 계속되면 / 허무가 계속 가서 깊어지고 깊어지면...
신을 잃어버렸어요 - 푸른사상 시선 187

신을 잃어버렸어요 - 푸른사상 시선 187

$12.00
저녁 같은 어둠을 환하게 지펴주는 시편들 이성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신을 잃어버렸어요』가 〈푸른사상 시선 187〉로 출간되었다. 얽혀 있는 선 같은 기억을 풀어낸 시편들은 저녁 같은 어둠을 환하게 지피고 얼어붙은...
신의 경고장

신의 경고장

$12.00
김부자 시인의 3번째 시집 〈신의 경고장〉이다.시인은 복잡한 지금의 대한민국을 시집 한 권에 담아냈다.거칠고 부드러운 시인 특유의 시어로 안개 속에서 헤매는 요즘 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의 현실이...
신이시여, 어찌하오리까! (양장)

신이시여, 어찌하오리까! (양장)

$15.00
시집 『신이시여, 어찌하오리까!』는 〈그때 그 시절〉, 〈Long time ago, back then〉,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12.00
김성조의 시집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에는 제1부 〈구지봉의 북소리〉, 제2부 〈가야국을 흐르는 빛〉, 제3부 〈꿈, 그 시절의 사람들〉, 제4부 〈신화 그 이후〉 등 60편의 시가 제4부로 묶여있다. 제1부와 제2부는 ‘김수로왕...
실버타워 사람들 2 : 우리 모두는 여행자

실버타워 사람들 2 : 우리 모두는 여행자

$12.00
시집 『실버타워 사람들 2: 우리 모두는 여행자』는 저자 이희숙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실향민의 노래

실향민의 노래

$13.00
『어머니의 그리움』, 『어머니의 별빛』, 『어머니의 황혼』에 이은, 채계화 저자의 네 번째 시집 『실향민의 노래』. 세월이 흐르며 보고 싶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저자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싫음

싫음

$12.00
‘싫음’ 우리가 뾰족하고 다정하게 연결되는 세계 서로 같은 것을 싫어할 때,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한다. 여기서 우리가 서로 비슷함을, 서로 연결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는 김윤리, 나혜, 이새해, 소현, 김나율,...
심목일

심목일

$13.00
일상에서 스쳐가는작은 사물들이 감성을 자극하고,그 안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 깊이 흔들립니다. '심목일'은 마음속 깊은 곳에 고이 묻어둔 감정들을 꺼내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게 해줍니다.사랑,일상 그리고 과거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무수한...
심연 속으로 (윤성오 시집)

심연 속으로 (윤성오 시집)

$10.00
윤성오의 『심연 속으로』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심장보다 높이 - 창비시선 473

심장보다 높이 - 창비시선 473

$9.00
“어떤 기억은 심장에 새겨지기도 한다심장이 뛸 때마다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번져간다”삶의 바닥에서 건져 올린 애도와 사랑의 비가(悲歌) 치열한 응시와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일상 속 슬픔과 경계의 삶을 시로 담아내며 큰 주목을...
심장에 가까운 말 - 창비시선 386

심장에 가까운 말 - 창비시선 386

$11.00
박소란 시인의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등단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포착해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도시적 삶의 불우한 일상을 감성적인 언어로 면밀히 그려낸다. 체념과...
심장을 다시 구겨 넣으며

심장을 다시 구겨 넣으며

$15.00
말라파르테 문학상, 만해문학상 수상작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 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이 작품은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십 분이면 도착한다며 봄이라며 - 파란시선 137

십 분이면 도착한다며 봄이라며 - 파란시선 137

$12.00
멍은 사라지면서 진화한다 [십 분이면 도착한다며 봄이라며]는 백연숙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평촌」, 「돌무지」, 「십 분이면 도착한다며 봄이라며」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백연숙 시인은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문학사상]을...
싱고, 라고 불렀다 신미나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 창비시선 378

$10.00
신미나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등단 7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섬세하고 살가운 몸의 언어와 우리의 옛 연시들을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구조와 상상력, 그리고 개성적인 화법과 어투”(이홍섭, 해설)가 아름답게...
싱코페이션 - K-포엣 시리즈 40

싱코페이션 - K-포엣 시리즈 40

$10.00
k포엣 시리즈 40권 김선오 시인의 『싱코페이션』 시집 『나이트 사커』 『세트장』을 통해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 쓰기를 이어온 김선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싱코페이션』이 K-포엣 시리즈 40권으로 출간되었다. 시인 노트에 따르면 『싱코페이션』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파란시선 123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파란시선 123

$12.00
모든 풍경이 나의 바깥에 있었고 나는 그것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두려워졌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은 송희지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멈블링」, 「여기」, 「폰(Pawn)」 등 41편의 시가 실려 있다. 송희지 시인은...
싸리꽃 날리는 새골길

싸리꽃 날리는 새골길

$10.16
민이숙의 『싸리꽃 날리는 새골길』은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썸 : 박세현 시집

썸 : 박세현 시집

$12.10
하염없음에 대한 기록 시를 쓰는 동안 시인이 만나는 것은 시가 아니라 자신의 공백이다. 여긴가 하면 여기가 아니고 저긴가 하면 저기도 아닌 생소한 곳에서 어색한 생각으로 그는 다시 태어난다.하염없음은 그러므로 시의...
쏠 테면 쏘아 봐라 - 삶창시선 77

쏠 테면 쏘아 봐라 - 삶창시선 77

$10.00
국가보안법에 묶여 웃는 시 “1948년 국가보안법이 생겨 1년 만에 11만 명”을 가두었던 올가미가 어느 날 한 노동자 시인을 덮쳤다. 자동차 공장 노동자인 양기창 시인이 바로 그다. 시인은 얼마 전 보석으로...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 최승자 시집

$9.00
상징적인 사유로 다시 돌아온 시인 최승자! 등단 서른 해를 맞이한 최승자의 시집『쓸쓸해서 머나먼』. 격동의 80년대에 강렬한 개성과 대담한 언어 구사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시인 최승자가 11년의 침묵을 깨고 펴낸 여섯...
씀바귀 뿌리를 무치는 아침 - 시와소금 시인선 154

씀바귀 뿌리를 무치는 아침 - 시와소금 시인선 154

$12.00
이 책은 한숙희 시인의 시집이다. 한숙희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씨앗들의 합창 - 황금알 시인선 292 (양장)

씨앗들의 합창 - 황금알 시인선 292 (양장)

$15.00
한국의사시인회 결성 12년째를 맞이하여 22명의 의사시인들이 쓴 시집 『씨앗들의 합창』이 출간되었다. ‘환자는 텍스트’라고 다니엘은 말한다. 진단과정을 통해 의사는 환자의 호소와 증상과 검사소견을 살피는 문학적 해석활동을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 ‘진정한 의학은...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아! 깜짝 놀라는 소리

$12.80
▶“아!” 깜짝 놀라는 소리, 경이로움이 가득한 시가 되다“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생태학자 레이첼 카슨은 유작 『센스 오브 원더』(1965)에 이렇게 썼다. 카슨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인 이 책은...
아, 아 Ah, Ah

아, 아 Ah, Ah

$15.00
2004년 ‘문학선’ 신인상에 ‘매미’ 외 4편 당선으로 등단한 박소원 시인의 한영시집. ‘나는 쓴다’라는 ‘쓰는 자의식’을 ‘가족사’와 ‘여행’이라는 두 가지 코드로 풀어가며 지난 시간을 훑고 내생(來生)을 꿈꾼다. 1부에 13편, 2부 13편,...
아기 늑대와 걸어가기 - 민음의 시 318

아기 늑대와 걸어가기 - 민음의 시 318

$12.00
희곡과 시를 오가며 시의 지평을 넓혀 온 이지아 시인의 신작 시집 『아기 늑대와 걸어가기』가 민음의 시 3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제4회 박상륭상을 수상하며 시적 영토의 고유함을 증명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아내의 빈 의자 - 시음사 시선 400

아내의 빈 의자 - 시음사 시선 400

$12.00
시집 『아내의 빈 의자』는 〈사하라의 눈물〉, 〈낙엽 진 하얀 목련〉, 〈둥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아네모네

아네모네

$11.00
『6』의 시인 성동혁, 5년 만의 신작시집. 투명한 서정의 시인 성동혁이 불투명한 여러 색을 거느린 회의와 성찰의 시인으로 우리 앞에 왔다. 어린 사도라 불리던 그가 사랑으로, 숭고한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던...
아닌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도 아니고 - 사이펀 현대시인선 22

아닌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도 아니고 - 사이펀 현대시인선 22

$12.00
모더니즘 실험시를 추구하는 강준철 시인이 혼성모방 기법으로 쓴 시집 『아닌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도 아니고』(작가마을)를 ‘사이펀현대시인선 22번’으로 출간했다. 이번에 나온 강준철 시인의 시집은 시인 스스로 ‘혼성모방’임을 표현한다. 현대시의 창작...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 - 시인의일요일시집 12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 - 시인의일요일시집 12

$12.00
불온한 레지스탕스 시인, 임재정자본주의적 환상에 한 방 먹이다 전기공 시인으로 알려진 임재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출간된 그의 시집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에서 시와 노동은 분리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사람들, 방탄과 아미

아름다운 사람들, 방탄과 아미

$10.00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사람들, 방탄과 아미’들의 행적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읽고 깊게 공감해 줄 독자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글이 가수와 팬들의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

$10.00
“한번 길을 떠났으면 계속 가야 해네가 갈 곳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최영미 시인의 새 시집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가 출간되었다. 이미출판사 5주년을 기념해 간행한 이번 시집에는 2013년에 펴낸 『이미 뜨거운...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문학동네 시인선 111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문학동네 시인선 111

$12.00
“한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사랑일까 사랑이 일까”마음에 묻어나는 투명한 얼룩들 문학동네시인선 111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낸다. 2007년 『현대시』로 등단, 2014년 첫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후...
아리랑 오페라 : 김노경 제3시집 - 시음사 시선 419

아리랑 오페라 : 김노경 제3시집 - 시음사 시선 419

$12.00
시음사 시선 419, 김노경 제3시집이 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너 닮았지 - 글벗시선 217

아마도 너 닮았지 - 글벗시선 217

$12.00
말라파르테 문학상, 만해문학상 수상작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 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이 작품은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아마도 아프리카

아마도 아프리카

$11.00
말과 사물 사이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 시 <페루>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시인 이제니의 『아마도 아프리카』. 거침없는 상상력과 역동적 리듬, 그리고 발랄한 화법으로 2000년대에 문단에 등단한 젊은...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9.00
“끝나는 것은 없다고 믿는다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김준성문학상 수상 시인 유병록 두번째 시집외면할 수 없는 고통을 품고 최선으로 마련하는 따뜻한 슬픔의 자리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아무...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577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577

$12.00
“생각만으로 벼린 색이 되는 날이 제겐 있었어요”감내하고 곱씹으며 벼려내어 발견하는 다른 세계팽팽한 긴장으로 현생 너머를 향해 뻗어가는 시적 상상력뒤편의 세계에 함부로 설렌 죄 기울어진 세계에 의탁한 죄 저울에 올린다 흔들린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Ⅲ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PIN 013 이제니...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 시인의일요일시집 25

아무렇게나, 쥐똥나무 - 시인의일요일시집 25

$12.00
2024년을 여는 특급 유망주의 뜨거운 기운투고 두 시간 만에 전격 계약한 시집 201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박길숙 시인의 첫 시집이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습작 기간을 거쳐 등단한 박길숙 시인은 등단 당시...
아바나 블루스 - 시작시인선 473

아바나 블루스 - 시작시인선 473

$11.00
김혜식 시인의 시집 『아바나 블루스』가 시작시인선 0473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서로는 여행 에세이 『쿠, 바로 간다』 외 4권이 있다. 2022년 웅진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시집 『민들레꽃』으로 충남문화재단 지원을 받았다. 2023년에는 공주문화관광재단 올해의 문학인으로...